좋네요 ㄷㄷ

저런분위기에서 자란 조카가 부럽기도 하고 그 누님참... 탐스럽네요+_+;;;리스펙!

대단하시네요.
말로는 쉬워도 그걸 꾸준한 행동으로 옮기기는 힘들텐데.

결국 사줄 수 있는것도 부럽네요..ㅋㅋ

누님이 굉장히 현명하네요. 제대로된 교육을 시키는듯 저렇게 목적과 과정이 명확하면 앞으로 살아가는데도 도움이 되죠

ㅋㅋㅋㅋ

현실은
나 : 엄마 아이스크림사주세요!!~~ㅠㅠ
엄마 : 디질래??

??????????????????????? 일상생활 가능?? 정신과 가셔야할거같은데

웃자고 쓴 글엔 웃어주면 됩니다.

원래 비정상적인 댓글다는 사람입니다. 상대마세요

같이 가셔야 할듯 ㅋㅋ

글만봐도 글쓴이가 누군지 알듯

일상생활 잘하고있으니 남 걱정마시고
본인 일상생활에 더 신경쓰셔야할거같네요

먼저가보세요..

갑바님 겪은 현실이구나 ㅠㅠ .. 안타까운 ...

아놔ㅋㅋㅋㅋ 그냥 농담이라구욧!!!!
왜 안쓰럽게 봐요ㅋㅋㅋ

아픔을 숨기지 마요 형제여.




i wanna take you to the g bar.

let's start a war
start a nuclear war

훈훈한 글에 서로 물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ㅋㅋ

ㅋㅋㅋㅋ 엄마 용돈좀 !!  맞고싶냐

도 흔했죠 ㅋㅋㅋ

가우스전자에서 저런 케릭터 본거 같은데ㅋㅋㅋ

5살에 한글 다 떼는거 쉽지 않은데..

다 배웠다는게 아니고 배우는중이겠조...
오히려 자기필요한거 적을려고 더열심히 배우게되는효과를 노린듯.,.

지방대 나부랑탱이밖에 못간 저도 6살에 뗀 게 한글인데 한글 떼는 게 무슨 박사논문이라도 되나

5살에 한글. 자음 모음 붙이고 밭침 들어가는 낱말까지 다 떼고.

8살에 완벽한 문장을 구사하는 아이면 상위 1%에 들어가요

제가 바로 그런 사람인데 상위 1% 못 들어갔습니다. 물론 저한테 그런 능력이 있었으나

게으르고 공부 안해서 그럴 수도 있는데 전 수능도 상위 8%였음.수학을 포기했더니...

그래서 댓글이 이렇죠

말 같지도 않은 소린 좀....

^^

목마른 사람이 우물판다고
하고싶게 만드는거네...
목적의식이 뚜렷하니 성과가 나오지..
참좋은 교육방법 이군요.

좋네요.*^^*

ㄷㄷㄷ

꾸준함이 중요한데 힘들죠 대단한 부모임

만 5세의 아이가 한글을 읽는 것조차 쉽지 않습니다...
본문의 글이 맞다 하더라도... 몇몇에 국한된 이야기이고...
통상 만 5세~6세라면 우리가 흔이 보는 활자를 이미지로 인식하는 정도지요...
물론 숫자는 다르지만...
5세 때 자신의 의도한 것을 활자로 표현한다는 것은 천재는 아니더라도 상위 1%안에는 들어가는 아이일겁니다....

이글을 쓰는 이유는 혹 저 글을 보고 대부분의 아이가 저렇다고 오해하시고... 실제 저런 교육방식을 택할 까봐 ^^;;

보통 저렇게 안하셔도 아이가 원하는것 사주고 일정 부분 보상도 해주고.... 어느부분에서는 제한을 두는 정도만 하더라도  아이들은 이쁘게 잘 자랍니다...

ㅏㄴ6

원하는걸 얻는 과정을 가르치는건데요

동감합니다 어른의 눈에서 보는 아이일뿐이죠

동감입니다. 우리아이도 만 5세인데 한글은 잘읽는데 쓰는걸 못해요. 

본문처럼 눈에 익었다고 바로 쓸수 있을 정도면....

상위 1% 라니 오버 좀 하지 마세요..

간식을 매일 먹을수있었다니 좋겠다

한편으론 어린 애들을 혼자 두기 너무 험한 세상이죠..

저정도면 업무능력이 대단하겠네요.
학교에서 배우는 모든 지식보다 차라리 저런 교육이 훨씬 업무능력에 도움될듯

저런아이 영재발굴단에서 나왔지요~~

오! 대단하네요~

좋게 보이긴 하는데 너무 상업화 시킨건 아닌지....여유가 없어보이네요
저라면 저렇겐 안할거 같네요 메마른 감성을 나중에 탓할 듯....

이게 칭찬할 일인가요...? 초중고 때 공부 영특하다고 커서도 그렇다는 보장 없는거 사회생활 하는 성인들이면 다 알테고...

뭔 애한테 5살때부터 저런걸 숙제라고 시키면서 현명한척 하고 앉았나요

5~7살 다 건너띄고 8살 단계부터해도 아무 상관없겠구만

그냥 엄마가 애를 무슨 기계마냥 검증도 안된 방식으로 괴롭힌걸로 밖에 안보임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걸 애초에 실천시킨거구만

인생 참...꼬였네

저 글이 8살부터  시작이었어도 님은 8~10살 다 건너띄고 11살부터 해도 아무 상관없겠구만 이라고 댓글을 달으셨을꺼 같네요.

부처의 눈에는 모두가 부처로 보이고 누구의 눈에는 누구로 밖에 안보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간식사달란거 사주는게 괴롭힌거라니...

스스로 생각을 한다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건데..
본인이 생각을 안하면서 사니까 저것도 별 의미 없다고 생각하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