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고퀄;;

잘그렸다...

ㅋㅋㅋㅋ 슬램컬링

근데 변덕규가 채치수보다 못하지 않아요?

전 실력은 막상막하에 정신력은 변덕규가 더 위라고 봅니다
능남전 마지막 변덕규 퍼포먼스나 동료들 살려주는 플레이는 일품이죠
능남이 1,2번이 너무 떨어져서 북산에게 졌지만 센터싸움은 안졌어요
산왕전에서도 변덕규 아니었으면 채치수 각성 못했을겁니다

근데 그 덩치에 칼들고 경기장에 난입 한건 어떻게 보면 무서운 일 아닌가요?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화는 만화로만
그 사시미칼을 어디에 왜 넣고왔는지는 생각하지맙시다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화는 만화로만
가상인물한테 실력이 누가 더 좋고 안 좋고 따지지 맙시다ㅎ

어디 모자라세요?
제 글 어디가 따지는걸로 보이나요??
윗분 생각에 제 의견을 전달한건데

라미안 이새끼는 해가 지나도 여전하네 어휴 ㅉㅉ

역시나 차단된 유저의 코멘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단완료

악성장애인

새해에도 여전하나 보네요. 차단된 유저의 코멘트에다가 댓글 반응을 보니....ㄷㄷ

님은 저랑 엮인 적 없는데 무슨 여전하냐는 말씀을..
어그로탐지기나 Apink정은지는 유게에서도 궤변으로 유명한 사람들이고
집요하게 따지는 저한테 막말 하고 차단한 사람들이에요.
여윽시 한마디 해보겠다고 차단 풀었다가 다시 차단하고 짜진 수준이라는거죠.

ㄴㄴ

저 반응이 나오는거면 어디 좀 모자라신거같은데
이토 할 시간 쪼개서 책 읽으시는거 추천합니다

소근소근 말은 사람에게나 하는거죠.말도 안통하는 거에는 답할 필요도 없습니다..
개가 짖는다고 사람이 개를 물수는 없잖아요

님이 보시기에는 저분 말씀하시는 거 모순같지 않으세요?
괜한 사람 개 취급 하지말고 누구처럼 막말하고 차단하지말고.
님이 한번 말씀해보세요.

님이 하신 말씀도 생각해보세요.
본인은 만화 등장인물을 마치 호날두와 메시와 같이
실존하는 라이벌 얘기 하듯이 하시면서 다른 분이 하시는 말씀에
ㅋㅋㅋㅋㅋㅋ 거리면서 만화는 만화로만 보라고 하는게
얼마나 모순이며 사람 무시하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화는 만화로만

아니 이 대목을 사람 무시하는걸로 느끼시는거라면 이토 끊고 책 엄청 읽으세요
변덕규와 채치수를 비교하다가 갑자기 경기장에 칼이 등장한 얘기를 하니까
답변이 너무 뜬금없어서 웃은거지 비하 의도 1%도 없었습니다

댓글 달려서 와보니 재밌게 대화 끝난건데 이상한 상황이 돼있네요.
제가 뜬금 없는 얘기 꺼내서 문제였나 봅니다.
괜히 죄송 하네요.

아니에요ㅎㅎㅎㅎ
보니까 차단 많이 당한분같은데 그런줄 알았으면 무시했을텐데
저도 너무 어이가 없어서ㅋㅋ

앞뒤가 안맞네요?
그러는 님은 왜 님이랑 같은 방식으로 말하고 있는
절더러 어디 모자라냐는 둥 책을 읽으라는 둥 발끈하신거죠?

제가 굳이 님이 남을 무시를 했으니 입장 바꿔 생각해봐라는 뜻에서
댓글 단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처음부터 깎아내리는 표현으로
막말이 튀어나올 정도라면 본인이 하셨던 말도 보는 이에 따라
'뭐지 이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는 걸 아셨음 하네요.

그리고 저 위에 절 차단했다는 인간들은 하나 같이 유머게시판에서
궤변스런 주장으로 많은 사람들 언짢게 해서 욕 먹는게 취미이자
특히 제가 집요하게 그 궤변을 짚어가면서 얘기하다가 결국에는
막말하고 자기 할 말만 하고 차단 걸고 알아서 나가리 하신 분들이며
님도 보다시피 차단 풀었다가 한마디하고 차단하고 나가리 한 수준인
분들이에요. 그런 분들이 한마디 거든 거 보시고 너무 으쓱해 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위 사람(소방관님이 답글 단 글의 작성자)은
아이디를 이미 차단해서 누군지 모르겠지만
라미안 이라는 사람과 동일인 일 수도 있겠단 생각이듭니다
다중계정 사용자

장인의 혼!!!! ㅋㅋㅋ

근데 또 능남vs해남 전 보면 변덕규는 고민구보다 못한;;

네네 고민구는 멤피스의 마크 가솔이나
요즘 핫한 덴버 요키치같은 BQ가 좋은 센터같아요ㅎ

능남 1번이 윤대협인데 떨어지다니요 ㄷㄷㄷ
전국크라쓰인데

경기 순서가 기억이 좀 안나는데 해남전에서는 윤정환과 매치를 위해 1번으로 뛰었지만
북산전에서는 원래 포지션인 3번에서 서태웅과 매치업한걸로 기억합니다
북산 대 능남전에서는 1번 안영수 백정태, 2번은 허태환?이었을겁니다
윤대협 포지션으로 말이 많지만 북산전에서는 3번이었습니다

매치업상으론 3번 서태웅이지만 1번의 역할을 계속 하는걸 만화를 다시 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대놓고 1번 역할을 한건 해남전 이정환이랑 붙을때고,
그 이후로는 3번이었습니다. 물론 게임내에서 1번처럼 전체적으로 조율하고 정신적으로 선수들을 다독이는 모습은 나오지만, 그게 원래의 윤대협 롤이었다고 보긴 좀 힘들다 봅니다.

근데,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나중에 북산전에서 채치수와의 승부에서 집착을 버리고 정신적으로 각성한거지.. 그전까진 그런 유리멘탈이 없습니다.

도발에 넘어가서 해남전엔 퇴장당하고, 북산전에도 각성전까진 위태했죠.

각성까지도 다 칠것 같으면, 채치수도 산왕전에서 현철이형한테 발리고 정신차렸는데요 뭘

변덕규 채치수 당장쓸거면 채치수를 쓰겠죠.. 대학간다면? 누굴쓸까요? 실업팀에들어간다면?? 저라면 변덕규씁니다 .분명 화려하고 이해력높구 완성도높은건 채치수지만  농구는 키가 반이상입니다. 넘어서는건 가능할까요?

...

그래봤자 신장이 크야 되...

쌍팔년도에 농구본 분이 시군요..ㅋㅋㅋㅋㅋ

과거나 지금이나 신장이 크면 장땡이지..진짜 뛰어난애 몇명빼고는 다 크잖아..

그래서 야오밍이 제일 잘하나요? ㅋㅋㅋㅋ

번역가의 역작

앨런 아이버슨?
말년이 씁쓸한 대스타엿죠..

문제는 이런 공격력 좋은 단신선수들이 팀의 에이스면 그 수비력 채워주느라 동료들이 그만큼 더 뛰어야하죠. 그래서 나이 들어 신체능력 떨어질때쯤이면 계륵으로 전락해버림..

저는 라미안님 같은 분이야말로 이토의 정체성 그 자체라고 봅니다.
이토렌트에 제일 많은게 이런분들이에요

현실에서는 이런분들을 본적이 없는데
이런사람들은 오프라인에서 어떻게 살아가는걸까요

오프에서 쥐죽은듯 살아가니까 이런대서나마 살아있다는 감정을 느끼고 싶겠죠. 저사람들이라고 안좋은 소리 듣고 싶어서 저러겠습니까. 그거래도 들어야 자기가치를 느끼는가보죠

2222 이토 뿐만 아니라, 온라인엔 저런 벌레 같은 놈들 너무 많음.
현실에서는 찐따 취급 받아가며 사는 것들이 ㅉㅉ

저런 분이 이토의 정체성이라니요.
이토 회원들중 절대다수는 이런 글에 댓글 달지도 않습니다.
몇몇 분탕종자를 두고 이토의 정체성 운운하시면 곤란하죠.
이 글의 댓글들만 봐도 다들 질책하는 분위기인데요..

정신력말씀하시는데 결국엔 각성했기때문에..
사실상 승부만 보면 변덕규에게 진적은 없그,
상황 또한 변덕규는 윤대협이라는 의지할 곳이 있지만
서태웅은 아직 1학년이라서 말은 안해도 채치수에게 의지하는 장면이 많았거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