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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누나의 문제로 여친하고 헤어졌습니다..

글쓴이 : 글쎄다 날짜 : 2018-05-06 (일) 17:37 조회 : 44927
올해 31살 직장인입니다..

여자친구는 20대 후반 같은 업종이구요.

사귄지는 8개월 째 됬습니다..



헤어진 이유는 제 집안에 장애인이 있어서 입니다..

3살 위로 누나가 있는데요. 루프스병을 앓고있지요..

사귀고 두달 지나서 어쩌다보니 이야기를 하게되었고

그후로 여친 혼자 많은 고민을 했다네요..

저번주 주말 헤어지자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갑자기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이유가 뭐냐. 내가 무슨 문제가 있냐 라고 하니

그건 아니라고 합니다

제 누나가 걸림돌이 되었지요..

저도 그렇지만 걔도 서로 결혼생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주  저하고 결혼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늘 했답니다.. 결과는 캄캄햇다네요

그래서 고민끝에 부모님과 이야기를 하게되었고,

당연히 헤어지라는쪽으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헤어지자는말 들을때 알게된게 여자친구쪽 엄마의 동생,

즉, 여친의 삼촌되는분이 지적장애인 이시랍니다..

말 다했지요.. 여자친구의 엄마는 어릴때부터 지적장애인인 친동생을 케어해왔고.. 그게 얼마나 힘든지 알고있었던 겁니다..

그걸 어려서부터 보면서 컷던 여친도 그렇구요

헤어지자라는 말 꺼내기 힘들었던거 누구보다 잘 압니다 제가..

그래도 잡고싶은 맘에 믿음을줬죠

나중에 되서 나의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누나랑 나 둘이 남게된다면, 누나는 시설에 맡기고 내가 케어하겠다.. 걱정말아라 라구요..

요즘 세상에 어느 누가 시댁에 장애인을 간병한단 말입니까... 알지요.. 그래서 저는 최선의 선택을 해서 계획을 세웠다. 라고 믿음을 주고싶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오늘 이별통보를 받았네요..

감당할 자신이 없답니다.

부모쪽도 더 완강하게 헤어지라고 했답니다..

참 맘이 착찹하더라구요.. 내 힘으로 안되는 현실에 절로 수긍이 되어서요..

결국 붙잡지 못하고 끝냈습니다..


어릴때는 그저 뒷켠에서 신경만 쓰이던게 표면으로 들어나니, 정말 착찹하더군요..

여자친구와 헤어져서가 아니라, 앞으로 다른 이성을 만나더라도 이 문제가 또 걸림돌이 될테니까요..

그래도 후회는 되지않습니다.. 정말 최선을 다했거든요..

잠이 오지않아 이렇게 글 남겨요..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ㅎㅎ

두서없이 의식의 흐름대로 쓴 글이라 죄송합니다..

진둑꺼 2018-05-08 (화) 23:01
위로한다고 위로가 되겠냐만은...인간의 삶은 결코 길지 않습니다. 길지 않은 삶 반드시 꼭 행복하게 살다 갑시다.
보니까싸이즈… 2018-05-10 (목) 11:35
글만 딱 읽어도 답답하고 쉽게 결론내기 어려운 문제인데

대법관들 쒸발 한줄로 결론내는거 진짜 개역겹네;
mars 2018-05-11 (금) 01:39
걸렀다는 표현쓰는 분들ㅋㅋ 진짜 생각도 짧고...에휴....글쓴분 힘내시기 바랍니다. 좋은 인연 찾아올겁니다
abmc 2018-05-11 (금) 04:22
안타깝네요. 누님분과도 가족이 될 진심어린 누군가 만나게 되길 소망합니다.
eLingo 2018-05-11 (금) 22:57
결혼이 아무리 현실이라지만, 경제적인 부분이나, 건강, 심지어 이렇게 외부 환경때문에 조금만 불편하고 어려울것 같으면 시작조차 안하고, 하던 만남도 그치는 철저한 '계산적인 관계'로 변모하는게 무섭네요. 거기다 결혼하더라도 조금만 안맞거나 심기 불편하면 쉽게 해어지기 일수, 언제부터 이렇게 됐을까요?

누구 말마따나 차라리 잘된듯도 싶네요. 저정도 이해 못하는 상대와 가족이라면 이후엔 그 어떤 일들로도 트러블이라고
 생각되는 일들이 생기면 '이혼'을 지금처럼 쉽게 독촉할지도 모르는 일이죠. 더 좋은 분 만나시길.
rasik 2018-05-12 (토) 04:15
작성자님도 이해 가고 여친분도 이해 가는 안타까운 상황 이네요. 게다가 누나가 미워질 수도 있다는 게 더 아픈...
다들 살아가는 고생들 하시느라 휴... 그저 잘 되길 바랍니다.
완달프 2018-05-12 (토) 20:51
정말 현실적인 고민때문에 헤어지게되셨네요.. 안타깝습니다
차냥이 2018-05-13 (일) 10:30
그 마음을 누가 헤아리겠습니까....
그래도 여자친구(였던)도 누나도 마음으로 품어주고, 견뎌내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시라는 말 밖에는.....
애헤헷 2018-05-14 (월) 00:25
힘내세요.
sbfudsnf 2018-05-14 (월) 21:03
이건 정말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참....
끝판대장친구 2018-05-15 (화) 10:38
자가면역질환인 루프스도 당뇨환자나 고혈압 환자처럼 정상생활 하면서
약 먹고 외래진찰 받아가며 잘 케어할 수 있습니다.
여친분이 상황 자체를 확대 해석 하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만 검색해 봐도 이 병증이 일반적인 신체적, 정신적 장애와는 비교할 수 없는데 말이죠.

저 또한 자가면역질환인 크론병을 앓은지 10년이구요.
병을 앓게 된 직후, 당시 연애하던 여친, 현 와이프와 결혼 했습니다.
그리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딸들도 생겼죠.
자가면역질환의 경우, 일부 중증을 제외하면 대다수 저처럼 정상적인 생활을 해 나갑니다.

더 좋은 인연 만나라는 계시라고 생각하세요. 힘내세요.
     
       
에그드랍 2018-05-16 (수) 12:37
아실만한 분이...
루프스는 쉽게 생각할 문제가 아닙니다.
초기 중기 케어가 되지만 나중에 이루 말할 수 없이 비참한 지경도 옵니다.
중기 넘어간 이후 스테로이드 장복하면 신체 변형도 오고...

긴 병에 효자 없는데,
내 딸이 저런 상황에 결혼 한다고 하면 좋아할 리 있겠습니까.

당연히 결혼 안하는 것이 맞는 것이고,
남자도 스스로의 처지에 대해서 잘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nervous 2018-05-17 (목) 10:40
저희 누님도 루프스 인데...충분히 케어가능한 질병입니다.
쉽게 생각할 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불치병으로 낙담하며 살 병도 아닙니다.
그냥 본인 관리에 의해서 상태가 왓다갓다 해요
자기관리가 중요해서 관리가 많이 필요하지만 그건 본인 의지에요..
저희 누님은 식단조절에 운동하면서 직장생활 하다가 결혼해서 애도 낳고 잘살고 있습니다.
          
            
끝판대장친구 2018-05-17 (목) 12:26
어줍잖게 어깨너머로 뭘 보긴 본 모양인데...
누가 쉽게 생각하랍디까. 케어 잘 하면 관해 유지 한다고 이 양반아.
요샌 약이 좋아. 암도 아니고 초기 중기 같은 소리하고 있네.
스테로이드를 신체 변형이 올만큼 쓰게하는 돌팔이 의사가 세상이 어딨다고.
부작용 심한 스테로이드는 자가면역질환에서 급작스런 병변에 짧은기간에 한해
급히 대처하는 용도로만 쓰는구만 아는 척도 병이네 병.

결혼 하고 안하고는 당사자들 간에 결정 할 일이지.
당연히는 개뿔. 병을 앓고 싶어 앓는 사람도 있답디까.
환자 가족의 처지에 대해 잘 고려하라고? 말이야 방구야.
당신을 포함 당신네 가족은 영원히 아프지 말란 법 있을까.
그때 누군가 당신한테 당신 스스로의 처지에 대해 고려해 보라고 하면 기분이 어떻겠소.
               
                 
고봉밥 2018-05-19 (토) 01:32
미드 닥터하우스에서 전가의 보도처럼 등장한 병이 루프스죠..
크론병도 루프스도 완치는 아직 어려운 단계이지만 관리를 잘 받으면 불편하긴해도 잘 지낼 수 있지요..
히아우 2018-05-15 (화) 16:57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 안타깝네요...
다 글쓴이님이 짊어져야할 부분이겠네요..
힘내십쇼
터진벌레 2018-05-16 (수) 23:46
좀 나쁜사람 되세요
담부턴....?
운무 2018-05-17 (목) 01:17
가족 때문에 결혼에 지장을 받다니 망막합니다 그러나 현실인걸 어쩌겠어요 타인과의 결합은 행복을 전제로 이루어집니다 둘만의 깊은 애정이 전부가 아니라는 말이죠 해결 방법이 없네요 운명 운명입니다
푸른남자 2018-05-17 (목) 13:24
진짜 내가 건강해야 다른 사람이 행복할수 있는듯 합니다
fantazz 2018-05-17 (목) 15:44
슬프다 인생살이
귀푼 2018-05-17 (목) 16:36
장애아와 비장애인 아이를 둔 아빠입니다.
괜시리 제가 미안해 지는 군요..
나중에 저희 아들도 그런 상황에 처하게 될텐데...
 모피어스 2018-05-18 (금) 08:25
안타깝습니다. 글쓴이 분도 아직 젊으신데 좋은 배우자감은 많이 있으니 더 좋은 분이 나타나시겠지요.
힘내세요~
소소한일상들 2018-05-18 (금) 17:29
가족중에 지병이 있다는건 참 불행한 일이죠.. 글쓴님 더 좋은 분 나타 날꺼라 믿으시고, 힘내시길..
sunfb 2018-05-19 (토) 12:04
가슴 아픈 사연이네요...꼭 좋은 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어느 순간에도 희망을 버리지 마시고 행복은 꼭 찾아오니까요...꼭
프레시제망 2018-05-19 (토) 13:24
닥터 하우스 보면 뭐 죽을 증상 보이면 전부다 하는 말이 루푸스 같은데 이럼... 병 증상이 워낙 여러가지라서
피스9 2018-05-20 (일) 00:05
안타깝네요.
가족중에 병이 있을 수 있는데
요즘은 너무 이해 타산적이고 순수한 사랑은 찾아볼 수 가 없군요
미니아떼 2018-05-20 (일) 21:49
요즘에는 조금도 손해보기 싫어하는 사랑이 많군요..너무 계산적이랄까...
지견 2018-05-20 (일) 22:36
얼마나 다행인가요?
님에게 누나가 있는 것도 그 누나가 아픈것도 그 병이 쉽게 낫지 않는 병인것도 결코 님의 선택이 아닙니다.
그냥 그렇게 되어있는거고 그 부분도 님의 한 부분이나 다름이 없는거죠.
그것도 못참을 사람이라면 살면서 어떤 이유로든 결국 문제가 되고 헤어지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액땜 했다 생각하시고 더 좋은 사람 더 지혜로운 사람 만나시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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