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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저를 괴롭히던 친구가 양 손이 잘렸습니다

글쓴이 : 햇사나무 날짜 : 2018-05-15 (화) 21:18 조회 : 51686



급등주추천 2018-05-16 (수) 00:07
역시
소염진통제 2018-05-16 (수) 00:08
그냥 글쓴이만 통쾌한정도로만 생각하며 될듯....당한게 있으니...복수한것도 아니고....저런생각 가질수도 있고..또 다른 생각으로는 젊은놈이 평생을 손없이 살아야할 불구가 된것도 안쓰럽고 하네요
불남정 2018-05-16 (수) 00:09
그 녀석에 대해 동정심이 안 갈 수는 있겠으나 그렇다고 기뻐하는 건 아니라고 봄...
고독한미식가 2018-05-16 (수) 00:17
개악마들 ㅠㅠ
은또 2018-05-16 (수) 00:22
데자뷰인가 얘전에 이글 어디서 본거 같은데...
뫼와가람 2018-05-16 (수) 00:23
저런글을안썼으면몰라
대박봇물터짐 2018-05-16 (수) 00:25
누구나 치가 떨리는 사람 있지 않나?

보통 쓰레기가 더 잘살아서 저런 경우는 자주 없지만

다들 성인군자인척하시네...

충분히 이해되는구만

난 군대서 2년 내내 갈구던 선임새끼가

목사한단 소라 듣고 치가 떨린다

맨날 입에서 하는 음담패설 욕 인격모독

그새끼가 목사면 난 예수다 시발
모나리자스쿼… 2018-05-16 (수) 00:34
가해자가 벌을 받는 경우가 너무 드물다 보니 인과응보라는 개소리가 실현된 로또같은 확율의 일이 일어나게 되니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죠. 수만명이 피해를 볼때는 아무말도 없던 사람들이 1명의 가해자가 장애인이 된 일에 인과응보라고 한마디 했다고 개처럼 달려들다니...
     
       
제시카의겨울 2018-05-16 (수) 02:58
좋아하면 악마라고 하는 놈들의 자식들이 학교폭력을 한 3년동안 당하기를 기도합니다
가다귀 2018-05-16 (수) 00:35
저도 성격이 모질지 못하여 고등학교시절 같은반사람에게 단지 자신의욕구를 충족하기위한 괴롭힘을 당한적이 있는지라 원글 게시자의 마음을 공감합니다.
여기짱이다 2018-05-16 (수) 00:49
양손 잃어서 장애인 되신분에게 애도를
그리고 그 소식을 듣고 기뻐할정도로 정신이 피폐된 저글 글쓴이에게 또 애도를...아멘
     
       
CLC유진 2018-05-16 (수) 00:52
그 소식을 듣고 기뻐하지 않을 사람이 있나여? 똑같은 처지의 상황에 처했을 사람이?
정신이 피폐됐다고 말씀하시는건... 당사자의 입장을 전혀 고려치 않는군요.
          
            
홀리킹 2018-05-16 (수) 01:58
저런분이 위선자라고 하는것이지요 부모욕에 여자앞에서 성추행하는 정신나간놈 좆된건 누가봐도 좋은 일이죠
          
            
힙합느낌 2018-05-16 (수) 09:34
손이 잘렸는데 즐거워하는 건 정상적인 행동은 아니죠.
               
                 
대검호조로 2018-05-16 (수) 10:33
정상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별일 없지 않았을까요 비정상이였음 진자구사단이 났겠죠 그렇게 괴롭힘 당했는데
               
                 
감사히 2018-05-16 (수) 14:01
맞습니다 고작 손가지고 즐거워하기엔 아쉽죠.
               
                 
CLC유진 2018-05-16 (수) 19:23
대단한 성자시네요.
전 학창시절때 저를 위의 글처럼 괴롭히던 애가 있었다면
그놈이 죽었어도 엄청 기뻐할겁니다.
저는 정상적이 아닌건가요? ㅎㅎㅎ
               
                 
레볼루션 2018-05-18 (금) 10:53
비정상이라는 기준은 어딨나요? 비윤리적인 생각일 수는 있지만 저희가 글쓴이분의 입장이 되어보질 않았으니 느낄수없는 감정입니다. 물론 손을 잃은 분은 안타깝지만 과거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덜 안타깝고 글쓴이분이 이해될 따름인거죠.
     
       
머찐남자 2018-05-16 (수) 02:13
이런 분을 일컫는 말이 10선비죠
하시는 말씀이 진짜 100% 마음에서 우러나온 말씀이라면
죄송합니다만 그렇다면 성인 st. 로 불러드리죠
          
            
공의경계 2018-05-19 (토) 19:51
당사자는 통쾌한 기분이 있을 수 있죠.
근데, 양손이 잘린 사람에게 애도를 표현했다고, 위선자? 10선비?

거 말도 폭력입니다. 사람 얼굴 안보인다고 말씀 함부러 하시는건 아니신지.
     
       
강백란 2018-05-16 (수) 07:43
니가 피해자라면 어떨기분일꺼 같애?

성인군자라서 다 용서하고 무조건 안됐단 생각이 들거같아??

양손 잃은건 불행한 일이지만 당사자 입장에서 생각해봐
루이스22 2018-05-16 (수) 00:54
그친구 병문안가서 한마디 해줘라 "너 이제 딸딸이는 어떻게 치냐?"
다크사이더스 2018-05-16 (수) 01:01
Ast가브리엘 2018-05-16 (수) 01:02
역시 업보라는 건 존재하는듯
여래불 2018-05-16 (수) 01:14
역시 "남의 일" 한정 대인배코스프레 들은 없어지질 않는구나 그러면서 지들한테 댓글 달리면 급 워리어로변함 어벤저스에 헐크대신 나가도 될듯~
소한민수 2018-05-16 (수) 01:28
한가지 확실한 건 여기 댓글쓴 사람들 중에서 가장 끔찍한 사람은 제시카의겨울이라는 것
인삼바 2018-05-16 (수) 01:32
일진새끼 쌤통이라는 의견들이 많아야 앞으로 희망이 있는거죠. '그래도 친구였는데....' '그래도 사람이 다쳤는데...' 이런 마인드면 영원히 당하면서 그렇게 사는거예요.
'바끄네가 개판은 쳤지만 그래도 여잔데...''맹박이가 나라는 말아먹었어도 그래도 먹방은 최곤데...'이런 의견이 나오면 사람 마음은 약해지는겁니다.
     
       
dbduadls 2018-05-16 (수) 04:28
진짜 진지하게 묻습니다
문재인과 그 주변 인물들의 내로남불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여?
닭과 쥐는 그렇다치고
          
            
인삼바 2018-05-16 (수) 10:15
몰라요
          
            
대검호조로 2018-05-16 (수) 10:34
진짜 진지하게 묻습니다
닭이랑 쥐랑 그렇다치는게 뭡니까??
          
            
릴렉스 2018-05-16 (수) 13:24
진지하게 묻습니다.
왜 사시나요?
버닝 2018-05-16 (수) 01:45
ㅋㅋㅋ 문병가서  시원하게 욕 좀 한바가지 해줘야죠.
djkfs 2018-05-16 (수) 01:50
어릴때 괴롭힘 당한건 평생을 가죠
아무 처벌도 안받던놈이 드디어 벌받았으니
속 시원할듯
redond 2018-05-16 (수) 01:50
정신병자인가... 관심종자인가.. ㅡㅡ;;;;
slc121 2018-05-16 (수) 02:05
ㄱ걍 둘다뱅신
Mars8 2018-05-16 (수) 02:23
;;;;;;;;;;;
lilou 2018-05-16 (수) 06:08
잘린 놈 인생 좆됬네 ㅋ
햄촤딩 2018-05-16 (수) 06:19
학생때 학교폭력을 일삼던 아이가 있어 매우 괴로웠고 자퇴까지 생각하며
매 방학, 주말마다 교통사고 안당하나 생각했던 기억을 떠올려보면
이해가 안가는건 아닙니다.
다만 그걸 속으로 삼키고 혼자 생각하느냐 밖으로 표출하느냐의 차이..
풍신v 2018-05-16 (수) 07:54
가해자 현재 글쓴이 한명만 괴롭히지는 안았을꺼 같은데....
박근에 2018-05-16 (수) 08:00
인과응보임
도봉산니미넴 2018-05-16 (수) 08:18
병문안가서 위로해주는게 진짜 복수일듯ㅎ
원래 복수는 사랑으로 하는게 제맛
장군차운전병 2018-05-16 (수) 08:36
병문안가서 살살 긁으면서 약올려야 제대로 복수하는거지
ㅈㅇㅈㅂㅇㅇ 2018-05-16 (수) 08:46
사이코패스네 ㄷㄷ
mswdrjsh 2018-05-16 (수) 08:51
그냥 관종글이듯 딱봐도 주작같아요 자기를 괴롭히던 관계 찌질과 1진이 7년동안 연락이 계속되서
소식을 하루만에 알기도 힘들뿐더러 그정도 찌질이였으면 아마 중학교때친구들 연락하는 친구도 없을거라고 판단됨 심지어 기가 죽어서 고등학교때도 찌질이라도 지냈다고 스스로 적어놓았으니 고등학교친구들도 적을거고..그런데 갑자기 7년만에 누군가가 연락와서?? 소식을 전해준다?? ㅎㅎㅎ 그냥 과대망상 글인듯 하네요
눈밑어둠 2018-05-16 (수) 08:57
얼마나 괴롭혔으면 저런 사람이 생길까요??
장애인 되신분은 좀 안타깝지만
자신이 뿌린 씨앗 자신이 걷는거죠
다만 위로 받아도 모자랄 판에 고소하게 생각할 사람이 있다는게 더 불쌍하네요
그리고 그런 모진 인간 때문에 저런 피해자가 몇명 몇십명은 있을 거 생각하면 ㅉㅉ 라는 느낌...?
noodles 2018-05-16 (수) 09:02
피해자가  이렇게 본능적으로  막 행동한다면  장애인된 가해자와 어릴때 쌈질 차이 났던 것 빼곤 뭔차이가 있는 게 될까요?
FHDAV 2018-05-16 (수) 09:05
손짤린사람 혹 가족? 자식이 있다면...
찾아가서 꼭 자식에게 말하세요!
너도 못되게 살면 저렇게 된다고!
집나간깜찍이 2018-05-16 (수) 10:43
업보다
바닥아님매수… 2018-05-16 (수) 10:44
괴롭힘 당할때는 용기내어 저항도 못하고
사고나서 장애인되니 좋아한다라....

많은 이들이 이런생각으로 살고있으니 ...
앞에서는 찍소리 못하고 뒤에서는 욕하고 
참 불쌍한 사람들 넘쳐난다
     
       
제시카의겨울 2018-05-16 (수) 16:55
맞음 일진에게 괴롭힘을 당하면
싸움으로 안되면 부엌칼이라도 들고가서 찔러야함
xeron 2018-05-16 (수) 11:13
일진 벌받았네 싶지만 본문글이나 몇몇 댓글쓴 사람들 처럼 되고 싶진않네요. 남을 괴롭히지도 말아야겠고 남에게 당하지도 않는 사람이 되어야 정신도 건강하겠구나 새삼 느낍니다.
FOGRAIN 2018-05-16 (수) 12:34
완전, ㅄ에 찌질이 나셨네...
저건 트라우마 때문에 성격이 소심해진게 아니고, 원래 성격이 저따위니까 그렇게 당했던 거겠지...
여자들 앞에서 옷까지 벗겨질 정도로 당하면서 아무 대항도 못 했다면...
딱 그만큼의 자존심에, 딱 그만큼의 사람인거네.

괴롭히는 놈들도 패버리고 싶지만, 마냥 당하고 사는 인간들은 진짜 꼴도보기 싫다.
거기에 더해 저런 피해망상에 찌질한 성격이라니...;;
     
       
릴렉스 2018-05-16 (수) 13:27
대략 5명 정도의 덩치 큰 사람이 3년간 당신을 붙잡고 매일 8시간 동안 온갖 구타와 조롱을 일삼는다면?

딱 당신 정도의 자존심에 딱 그 정도의 행동을 하시겠죠?
(무엇을 의미하는지 몰라서 당신이 한 말 그대로 쓴 겁니다. 보아하니깐 당신은 당신 정도의 행동을 하실테니까요)

만약 당신이 한 마디의 불평이라도 하신다면
제가 똑같이 말해드려도 될까요?
피해망상에 찌질한 성격이라니...;; 라고요.
          
            
FOGRAIN 2018-05-16 (수) 14:21
5명의 덩치 큰 사람이 매일 붙잡고 8시간 동안 온갖 구타와 조롱을 하는데 님은 가만히 당하고 있으신가요?

전 그렇게 당하고 살아오질 않아서 모르겠네요...
성격상, 남한테 억울하게 당하면 잠을 못 자서...

그렇다고 남을 괴롭힌 적은 더 더욱 없습니다.

제가 ㅄ 찌질이라고 욕 하는건, 매일 두둘겨 맞고, 돈 뺐기고, 여자들 앞에서 옷이 벗겨지는 수모를 당하고, 부모님 욕까지 하는 새퀴들한테 대항 한번 하지 못 했던 사람이...
그렇게 괴롭히던 ㅄ 찌끄레기가 사고로 손이 잘렸는 소식에 좋아 죽겠다고... 당당하게 글 올리는 비겁한 찌질함을 욕 하는 겁니다.

뭐, 거기에 대해 님이 어찌 생각하건 나랑은 상관없고... 내 생각은 괴롭힌 놈도 ㅄ같고, 당한놈도 진짜 ㅄ 같네요...
               
                 
릴렉스 2018-05-16 (수) 16:38
억울하게 당해서 잠 못자는 것은 누구나 같습니다.
당신이나 저나 저 글쓴이나 괴롭힌 사람이나... 말이죠.

인간은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직접적인 경험뿐만 아니라 언론 매체, 영상 등을 통해서요.
또한 사회적인 동물입니다.
주변인과의 관계를 중요시 하죠.

그들은 학습을 통해 다수의 덩치 큰 사람에게 대항하면 이길 수 없고 더 심하게 맞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특수한 주변 환경으로 인하여 오직 그 작은 틀만이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나이기도 하죠.

당신은 운이 좋았을 뿐입니다.
괴롭히고자 하는 타인에게 있어 당신의 생각이 어떻든 그런 것은 관계가 없으니까요.

제가 볼 때 저 글쓴이는 그래도 크게 벗어나지 않은 인간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님이 걱정스럽습니다.
가끔 한 번쯤은 타인을 이해해보려고 노력해보세요.
               
                 
백호칠성 2018-05-19 (토) 12:55
흐음. 그 생각은 님의 '현재'성격을 가정하고 말하신거 아닌가요? 만약 현재 저의 기억과 성격을 그대로 유지한 채 과거 중학교 1학년 시절로 갔고, 그 상태에서 제가 덩치큰 5명에게 저런 일을 당했다면, 적당한 망치를 집에서 챙긴뒤 하교길에 주동자놈이 혼자 있게 될 상황까지 미행, 정면에선 못이기니 뒤에서 망치로 머리를 내려 쳐 저항 불능 상태로 만든 뒤 양 무릎이 완전히 형태를 잃어버릴 때까지 내려쳐 완전히 부수어 평생 걷지 못하게 만들었을 겁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현재'성격과 기억을 유지한 채 과거로 갔을 때 이야기죠. 중학교 1학년 이후의 모든 기억을 잃은채로,기억과 성격마저 과거로 돌아간 상황에서 저런일을 당했다면 저는 저 글쓴이처럼 반항도 못하고 3년 내내 괴롭힘을 당했을 거고, 지금같은 철저히 복수하려는 성격을 형성할 수도 없었겠죠. 아마 글쓴이처럼 되었을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님도 마찬가지로 중학교 1학년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기억을 전부 지워버리고 과거 중학교 1학년때로 돌아가서 덩치 5명한테 저런일을 당한다면... 저는 님이 저 글쓴이보다 나았을 거라는 생각이 별로 들지가않네요.

겨우 초등학교를 졸업한 꼬맹이가 그런상황에서 반항, 저항, 복수를 할 수 있다는건 그 꼬맹이가 비범하거나 또라이인거지 그렇게 못하는 다른 대부분의 꼬맹이가 이상한거 같진 않네요.
jays 2018-05-16 (수) 13:02
학창 시절 생각해보면 괴롭힘을 당하는 애들도
괴롭히는 애들도 다 이기적인 면들이 있었던 것 같아요
저도 학창 시절 생각해보면 꽤 이기적이였었고
뭐...일단 가장 문제는 교육이라 보고 싶고...
애들 싸움에 마음 먹고 싸워서 누가 일방적으로 이기는 경우 잘 없고
누가 더 어디까지 가냐겠죠. 그런 정도의 강함 없음 당하고 사는거고
뭐 어쩌나 사회라는게 그런거지. 평생 도움만 받고 살 이기적인 사람 잘 해주는 것도 그렇고
세상에 실제로 불 이익 당하며 스스로 아무리 노력해도 불이익만 당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리그스 2018-05-16 (수) 13:19
대처 뒤질때 축재 벌인사람들은 괴물들이냐?
전대갈 쥐새끼 닭대가리 뒤지면 기뻐할사람들은?
개비아빠 2018-05-16 (수) 13:54
예전에 사이안좋던 한 사람이 어딘가에서 얼굴에 상해를 입었다고 전해들었는데 어찌나 통쾌하든지... 법이 무서워서 내가 하지 못한게 아쉬웠을뿐. 그렇지만 이후로는 생각할때마다 왠지 찜찜하더군요.

내가 싫어하던 사람이 손이 없어졌다고 들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해합니다만 이해 못하는 사람도 많겠죠. 가끔보면 이런거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보통 가해자같더라는... 자기자신은 가해자인지 모르지만..
해적당 2018-05-16 (수) 13:56
제3자의 입장에서야 어떻게 사람이 저런 말을 하나 싶을 수도 있지만
실제로 자기가 누군가한테 억울하게 당하면 저정도가 아니라 처참하게 죽기를 바라거나
아니면 자신이 직접 죽이는게 인간이죠 실행에 옮기는 사람이 소수일 뿐이지.
감사히 2018-05-16 (수) 14:09
안 당해본 사람은 이해는커녕 1/10도 동감 못 느낍니다. 이해한다는 말? 개오만입니다.
사악미소 2018-05-16 (수) 14:24
좋아하시는건 이해합니다.
저도 정말 쳐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고.
그 인간 좆되었단 이야기를 들으면 아주 쾌재를 부르며,
그날 집에서 기분좋게 술한잔 할거고, 매우 기뻐하겠지만.
그런다고 이렇게 글을 쓰는건 아니겠네요...
혼자 즐거워 하셔요~
래드썬즈 2018-05-16 (수) 17:34
저도 3년간 고등학교때 당했는데 나만 당한게 아니라 다 같이 당하긴 했지만 일진한테
돈뺏기고 버스표 뺏기고 개짜증나서 저세끼 오토바이로 처 박아버리고 싶단 생각 많이 했는데
아직도 어디서 깡패짖 하며 잘사는것 같더라구요
이런글 보니 제속이 시원하네요
SaSook 2018-05-16 (수) 17:56
읽고 나니 참 혼란스러운 글이네요...
천후님 2018-05-16 (수) 19:44
그냥 둘 다 안쓰럽네요 한명은 정신, 한명은 신체
빠꼼군 2018-05-16 (수) 21:53
지가 지 힘으로 당한만큼 갚아줬다면 후련하다하겠으나 병신같이 앙심만 품고있다가 손 잘리고 나니까
속 시원하다니...인간 말종이로구만....아니 게다가 맞기만하고 정신적인 모멸감 좀 받은거랑 손 그것도
양 손이 다 잘린 사람이랑 같은가? 게시글이나 댓글이나...이거 원..;;;;
크림소스파스… 2018-05-17 (목) 01:27
제 삼자라면 사고당한 사람이 안쓰럽고 너무하다 할 수 있지만, 글쓴이의 경우라면 글쓴이의 마음가는대로 표현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어릴적 몇년간 자기마음대로 행동한 그에게 하루정도라도 글쓴이도 마음대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지 않을까요? 사고당한 자리에서 한 말도 아니고 혼자서 사연풀고 한 말인데 우리가 판단할 일은 아니지만 이해할 정도의 사연인것 같네요.
우리마음 2018-05-17 (목) 06:01
세상에는 사람이 죽으면 잘죽었다하는 경우가 있는가하면
한편으로는 안스러운 사람이 있죠
티아노 2018-05-17 (목) 08:06
7년의 트라우마를 겪었고... 가해자가 해를 입어서 응어리가 풀어졌다. 그래서 홀가분해 하고 있는데.. 그게 그리 죽을 짓이라는 건가? 댓글 꼬라지가 너무 폭력적인 글도 나쁘지만.. 진심 약자나 피해자따위는 생각도 안하는 인성 바닥 꼰대들이 넘쳐난다는 것을 알수있다.
아리까리하구… 2018-05-17 (목) 09:47
제가 피해자라면 저도 저런 기분일것 같은데요. 그럼 그 고통을 받고도 '아 장애 생겨서 어떻하지?' 하면서 우나요?
원빈­ 2018-05-19 (토) 14:47
병문안도 가주면 금상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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