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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저는 밥 아저씨 제자입니다

글쓴이 : 네모홀릭 날짜 : 2018-06-02 (토) 12:56 조회 : 40306

최근 유게에 밥 아저씨 글이 자주 올라와서, 글을 써봅니다.
저는 (제 맘대로) 밥아저씨 제자입니다.
한 번도 만나 뵌 적 없지만... 제 마음속의 스승입니다.
미술학원도 없는 시골에서 EBS 보면서 수채물감으로 달력 뒤에다 따라 그리곤 했죠.
그러니.. 밥 아저씨는 저의 유일한 그림 스승이기도 합니다.


진학은 미술이 아닌, 영상연출 쪽으로 했지만 
이후에도 종종 그림을 그릴 일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그린 그림들은 사실상.. 밥아저씨의 영향을 받아 그린 그림들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qqqq8.jpg

▲ 어린이과학관 옥상 정원 벽화 같은 것이지요.
밥아저씨의 그림체가 언뜻.. 보이는 것 같지 않나요? ㅎㅎㅎ
큰 페인트 붓으로 툭툭 찍듯이 그린 그림입니다.


qqqq7.jpg

  벽화작업은 유화가 아닌, 대용량 아크릴물감으로 합니다. 
(비가와도 지워지지 않아요)


qqqq6.jpg

qq112.jpg

▲ 왕십리 광장에도 비슷한 작업을 했습니다.
그려 놓은 날개 벽화가 낙서로 뒤덮여서
욱, 하는 마음에 낙서할 공간 없이 빼곡하게 
(밥아저씨 그림처럼) 숲을 그려놨죠.


qqq43.jpg

하지만 이후에 포토존으로서 기능에 충실한 날개를 요구하는 출사가 분들이 많아서
다시 지우고 날개만 그려 놓았습니다.


qqqq.jpg

▲ 통영 동피랑 날개벽화 작업할 때 배경으로 그린 나무 역시
밥아저씨 그림 기법으로 그려졌습니다. (높이 6m 대형 나무)


날개벽화 몇 점 감상 해볼까요.


qqqq5.jpg


qqq9.jpg


qqq222.jpg

▲  날개 아래 나무 역시 밥아저씨에게 배운 그림 기법입니다.
점프하면 나무에 걸터앉은 것처럼 사진을 찍을 수 있죠.


qqqq33.jpg


qqqq2.jpg


qqqq4.jpg


qqqq1.jpg



바람과 함께 살이 찌다

개간지오빠 2018-06-02 (토) 15:15
오~ 금손이시네여 좋아요 천만개 눌러드리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요 >.<
IU는뉘집아이… 2018-06-02 (토) 15:19
와 맨 마지막 사진 엄청 멋있다
     
       
FLASHkor 2018-06-14 (목) 01:04
마지막 사진 비둘기 같아요
     
       
스타튜벨리 2018-06-16 (토) 13:22
닭둘기
스위칭허브 2018-06-02 (토) 15:27
슥슥 참 쉽죠.
밥 아저씨 방송보고 쉽게 그린다고는 생각했는데 따라 해본 적은 없네요.
진짜 대단하시네요.
     
       
TARDIS 2018-06-04 (월) 22:58
저런 제자분들이 전세계에 많다니 정말 밥아저씨는 미술계의 진정한 스승님이라고 봐야합니다.
미술계에서 엄청 욕먹었다고 하시던데 그럼에도 꿋꿋하게 방송하시며 자신의 신념을 지키시고 쉽게 그리고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그림을 대중성있게 해주셨기에 수많은 시청자들이나 방송을 보며 그분의 제자가 되었다는 많은 분들의 작품이 인터넷에 가보면 상당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더더욱 밥아저씨가 존경스럽고 또 그립습니다.
너무 일찍 돌아가셨어요.... ㅠ.ㅜ
그린티눈 2018-06-02 (토) 15:34
부러운 재능입니다 ^^
40넘은 저도 어릴때 봤었는데
요즘 애들도 밥아저씨를 알까요? ㅎ
     
       
TARDIS 2018-06-04 (월) 22:56
유튜브를 통해 밥아저씨의 그림 방송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젊은 층도 밥아저씨를 아는 사람이 제법 많이 늘어났어요 ㅎ
oldman 2018-06-02 (토) 15:36
금손이다..
천룡 2018-06-02 (토) 15:36
마로비 2018-06-02 (토) 15:55
저도 밥 아저씨 팬입니다. 어릴적 드르륵 채널 돌려서 우리나라 성우님의 감질나는 목소리 더빙에 신기하게 그려지는 그림들 재밌게 참 많이도 봤었습니다.
어젠 유튜브로 딸아이에게 밥 아저씨를 소개도 해 줬네요.
그립네요.
Stev 2018-06-02 (토) 16:20
와 멋지세요 여친이랑 가야겠네요 ㅋㅋㅋㅋ
쓰렙 2018-06-02 (토) 16:43
미운나방새끼도 파인애플키우기 시리즈로 대단하시다고 생각했지만 더큰게있었군요 능력자 ㄷㄷ
팬입니다
skidrow 2018-06-02 (토) 17:09
아직도 기억에 남는게
나무를 그리고 하얀색 슥슥 바르면서
눈 쌓인걸 너무나 쉽게 표현하던게 기억에 남는다
     
       
TARDIS 2018-06-04 (월) 22:55
정말 최고였죠.
나이프에 물감을 잘라내고 나무가 그려진 부분에 쓱쓱 바르니 어느새 눈덮인 나무가 두둥.....
그리고 구름을 그리실 때 너무 세게 누르지 마세요.
그냥 가볍게 톡톡 두드리시면 됩니다.
눈덮인 산을 그리실때는 붓끝에 물감을 살짝 뭍히고 가볍고 부드럽게 쓸어올려 주세요.
이러니 어느새 먼 배경의 설산이.....
제가 가장 좋아하고 존경하는 밥아저씨였었습니다.
어릴때는 정말 그림을 그립시다는 꼭 시청했었네요.
나즈린 2018-06-02 (토) 17:32
멋있네요! ^^
하무타로 2018-06-02 (토) 17:54
와..정말 대단한재능이시네요 ㅎㅎ
근데 전 자기소개글이 더 재밌네요 ㅋㅋㅋㅋ
바람과 함께 살이 찌다
달려라원도 2018-06-02 (토) 18:34
어때요 참 쉽죠???

여러분이 그리고 싶은걸 그리면 됩니다

여기쯤에 커다란 구름을 만들어보죠 카드뮴 화이트 조금하고 페르시안 블루 조금을 섞어줍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저 여러분의 상상속 모습을 그려내면 됩니다

여러분의 그림이니까요
     
       
TARDIS 2018-06-04 (월) 22:52
저도 그걸 보면서 상상속으로 그림을 그렸었는데....
수채화로 해볼까 싶었지만 저에게 그런 재능은 주어지지 않았기에 보는것으로만 만족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또 하나의 명장면이 있었죠.
바로 신나에 붓 씻어내고 털어내기 타다다다다닥.
그 소리를 가장 좋아하신다면서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면 저도 같이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ㅎ
카알2 2018-06-02 (토) 19:26
재능 넘치시는 분들이 이토에 너무 많으시군요~~
KSK85 2018-06-02 (토) 19:53
조토공주 2018-06-02 (토) 20:30
에스입니다 2018-06-02 (토) 20:31
정말 금손이셔요
제 이토 스크랩게시물이 유일하게
네모홀릭님 글들임다
목장지기 2018-06-02 (토) 20:36
저도 밥로스 팬이었는데...멋집니다.~^^
루미옹 2018-06-02 (토) 21:23
밥 아저씨 따라 할려다 내손이 똥손인걸 알았다는...
커피둘프림하… 2018-06-02 (토) 21:26
대단하시네요 오랜만에 밥 아저씨 생각 했네요 ㅎㅎ
착한동구 2018-06-02 (토) 22:00
대단하십니나.. ㄷㄷ 밥 아저씨의 재능을 영상만으로 얻으시다니..
라칸 2018-06-02 (토) 22:12
헐 ㅋㅋㅋ 추천할 수 밖에 없네요.
실무자 2018-06-02 (토) 22:24
제자인데 그림체가 하나도 안닮았는데..
     
       
TARDIS 2018-06-04 (월) 22:50
밥아저씨는 자신의 화풍을 토대로 자신만의 화풍을 만들라고 방송중에 가끔 말씀하셨습니다.
자기가 보여주는 화풍은 남들이 쉽게 따라하도록 길잡이를 해주는 것이기에 완전히 따라하기 보다는 이것을 토대로 더 쉽고 더 자유로운 그림을 그렸으면 하는 마음에서 방송을 하셨을 겁니다.
그래서 밥아저씨께서 돌아가시기 전 세계 곳곳의 방송을 보고 그림을 시작한 제자들이 자신의 그림을 밥아저씨께 보냈고 그것을 다시 밥아저씨께서 방송을 통해 보여줌으로서 그림이 어려운 것이 아님을 보여줬었죠.
다만 그런 화풍으로 인해 미술계에서 상당한 지탄을 받았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천사루크 2018-06-02 (토) 23:51
너무 멋집니다~
나나나나니니… 2018-06-03 (일) 00:05
준돌이 2018-06-03 (일) 00:06
예술입니다....... 대단  대단....
Could 2018-06-03 (일) 00:10
참 쉽지요?
갑구 2018-06-03 (일) 00:12
대박 멋지네요
달이뜬다 2018-06-03 (일) 00:45
만인의 스승 밥 아저씨..

좋은곳에 가셨을려나..
해성이 2018-06-03 (일) 00:56
우와...
아프로디테사… 2018-06-03 (일) 03:24
대단하십니다~!
비쉐라이젠 2018-06-03 (일) 08:21
와.......
블랙위자드 2018-06-03 (일) 10:43
95년부터 우리 애랑 같이 즐겨봤었는데... (알고보니 EBS에서 시작한 그해가 밥아저씨가 돌아가신 해더군요)
세살도 채 안된 녀석이 하도 진지하고 재밌게 보길래 너도 그림 그릴래?
그랬더니, 단호하게
싫어! 귀찮아 그냥 보는게 좋아!
음...
타고난 예술가가 있듯이 타고난 관람객도 있더군요. 요즘까지도 전시회 음악회 거의 안 빼놓고 다닌네요 ㅎ ㅏㅎ ㅏ ㅎ ㅏ
당나귀웃음 2018-06-03 (일) 14:05
밥아저씨.. 추억 ㅜㅜ
풍신v 2018-06-03 (일) 18:02
밥아저씨는 참 그림 쉽게 그렸는데 ..
kokopam 2018-06-03 (일) 21:02
통영갔을 때 동피랑 나무그림 너무 생동감 넘치고 색감도 이뻐서
이거 그린 사람 참 대단하다 생각했었는데..
저 작가님(?) 나무그림 사진으로 찍어서 아직도 폰에 소장중이에요!
제동이 2018-06-04 (월) 00:13
대단하십니다!
가온장 2018-06-04 (월) 09:27
헐... 내가 뭘 본거지... 제자 맞으시네요 ㄷㄷㄷ
TARDIS 2018-06-04 (월) 22:47
세상에는 밥아저씨의 제자들이 매우 많습니다.
매주 그림을 그립시다를 통해 전세계로 퍼져나갔고 그것을 통해 밥아저씨의 화풍을 본받은 제자분들께서 밥아저씨의 방송국에 그 작품들을 그려 보내주기도 했었죠.
여기서도 밥아저씨의 제자분을 뵙다니 반갑기도 하고 존경스럽기도 하네요.
저도 매주 금요일 교육방송을 틀어놓고 사촌동생과 함께 그림을 그립시다를 시청했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마지막에 하시는 말씀이 압권이셨죠.
참 쉽죠?
ㅋㅋㅋㅋㅋㅋ
그 말에 전 좌절을 ㅎㅎㅎㅎㅎ
별지기짱 2018-06-05 (화) 18:36
저랑 동문이시군요 ㅎㅎㅎ. 하지만 전 열등생이었던 것 같습니다. (꺼윽꺼윽) 지금은 붓대신 팬을 들고 있습니다.ㅎㅎ
푸른남자 2018-06-13 (수) 17:03
하 그아저씨 유화그리는거 보면 대충해도 다됨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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