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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시골과 산속에서 들리던 무서운 소리의 정체들

글쓴이 : 스타포지 날짜 : 2018-06-11 (월) 14:43 조회 : 48840

시골에 거주 및 머물러 보셨던 분들이나

혹은 등산을 자주 가셨던 분들이라면

산속에서 들려오는 오싹한 소리들..  

종종 귀신 소리처럼 들리는 것도 있고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는 소리도 있는데

더 이상 겁먹지 않으셔도 됩니다. 



1. 검은등 뻐꾸기

1.jpg

얘가 말로만 듣던 뻐꾸기 인가?라고 

흔히 착각하실 수 있는데 

얘는 뻐꾸기랑은 다릅니다.

뻐꾸기는 이름 그대로 뻐꾹 하고 웁니다. ㅋㅋ


검은등 뻐꾸기는 주로 "여름이 가까워졌을때" 

혹은 "여름 산속"에서 들을 수 있는 녀석입니다.

아저씨들은 해당 울음소리를 

"흑흑흑흑", "홀딱 벗고(벗구)" 라 표현하시더라구요



2. 소쩍새
(천연기념물 제324-6호) 
2.jpg
소쩍새 하면 이름에 소가 붙어 있어서 
"참새 부류의 새 인가?"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얘는 올빼미과 새입니다. 띠용?!!

요 녀석 울음소리는 숲을 단 한 번도 안 가봤어도
시골을 단 한 번도 안 가봤어도 들어봤을 것입니다.
 바로 전설의 고향에서 주연급으로 나오기 때문이죠
(물론 울음소리만 주연급..)


3. 쏙독새
3.jpg
딱따구리랑 소리 배틀해도 될 정도
속사포가 장난 아닌 애입니다.. 
여름철 밤에 주로 우는 야행성 조류입니다.
우는소리가 "따따따따 따따따따"  
혹시나 여름철 시골 밤늦은 시간에 
누군가 쏙독새 소리 듣고
"뭔 시X 새벽에 딱따구리가 있어?"라는 
불상사가 없길 바랍니다.


4. 호랑지빠귀
4.jpg
자칭 "귀신새, 휘파람새"라고도 불리는 녀석입니다.
왜 귀신새, 휘파람새라고 불리냐면

봄철 새벽 늦은 시간에
녹슨 시소 소리, 휘파람 소리를 내기 때문이죠
처음 듣는 사람은 완전 공포 그 자체..
앞으로 산속이나 혹은 시골을 가서 
해당 울음 소리를 듣고
시X 저건 뭔소리야?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5. 멧비둘기 
5.jpg
흔히 시내에서 보이는 그 비둘기가 아니구요
시내에서 보이는 비둘기는 그냥 비둘기
시골이나 산에서 보이는 비둘기는 멧비둘기
이렇게 생각하시면 간단할 것 같습니다.
(물론 얘도 도심에서 보이긴합니다.)

산에 가면 정말 흔하게 들리는 소리의
"후우후우윽 후~후~!", "뚜우뚜우 뚜뚜!"    
모르는 사람은 풀벌레 소리인가?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소리의 주인공이 바로 저 녀석이죠
-펌-

호랭토끼 2018-06-11 (월) 14:52
군대에서 멧비둘기 소리 너무 듣기 싫어서 죽는줄 -ㅅ-
조랑말당근 2018-06-11 (월) 15:02
아....저소리였구나. 어릴적 시골에서 많이 듣던 소리들인데...ㅎㅎㅎㅎ
아모데 2018-06-11 (월) 15:14


이거 멧비둘기인가요???
     
       
고하늘 2018-06-11 (월) 21:40
우와... 저기에 부화한건가요?
          
            
아모데 2018-06-12 (화) 08:10
가다가 친거에요..
스타튜벨리 2018-06-11 (월) 15:18
소쩍새가 진짜로 있구나
     
       
다이아S 2018-06-11 (월) 19:04
밤에 요즘 거의 매일 들려요.
o스틴 2018-06-11 (월) 15:18
4. 호랑지빠귀는 군대에서 새벽에 종종 들었는데
군대에서 저승문이 열리는 소리라고 서로 겁주던게 기억나네요ㅋㅋㅋ
잉여인가이여 2018-06-11 (월) 15:18
다 듣기 좋아하는 소리였는데 목소리주인을 이제 알았네
메로오 2018-06-11 (월) 15:25
와 대박!!!!!!!!! 마지막 저 소리가 멧비둘기 소리였습니까 ?? 대박.. 군대에서 허구헌날 듣던 소리.. 동네에서도 종종 들리길래 그냥 풀벌레 소리인줄알았는데 대박이네요 ㅎㄷㄷ
메로오 2018-06-11 (월) 15:27
밤에 들을수있던 새소리 <좌표>
드라이첸 2018-06-11 (월) 15:32
저게 호랑지빠귀였구나...
용검 2018-06-11 (월) 15:36
소쩍새랑 멧비둘기 소리 들으면서 자면 꿀잠각
바쿠뉴우 2018-06-11 (월) 15:37
최전방 후반야 순찰중 생전 처음으로 들었던 고라니 울음소리만큼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신병이라 엄청 쫄았는데 다들 덤덤해서 환청을 들은건가 싶었어요.
민채 2018-06-11 (월) 15:37
제가 있던 최전방 부대가 부지만 몇만평이상 되나...
경계(철조망)가 엄청 넓어서 부대안에 계곡도 있었고, 각종 야생동물들 많이 살았었죠,
노루나 멧돼지는 가끔 초소 근무교대 하다가 볼 정도?

암튼 고라니가 짝짓기하는 소리가 있습니다.
짝짓기라기 보단 구애활동을 하는 소리인데...이게 새벽에 들으면
갓난아이가 구슬프게 우는 소리로 들립니다.
그래서 이등병 애들은 쫄아서 제대로 보초도 못설정도죠.
바람소리도 엄청나서(한발 한발 옮기기 힘들정도로 똥바람 겁내붐), 새벽에 근무교대 하러 갈때마다
바람소리가 마치 내 이름을 부르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기도 합니다...
몽키D이토 2018-06-11 (월) 15:39
으허 ㅋㅋㅋㅋ 궁금증이 좀 풀렸네용 ㅎㅎ 감사합니다!
dabbyok 2018-06-11 (월) 15:48
군대에서 야전 훈련 나갈때 듣던 소리가 호랑지빠귀 소리였군요 겁나 음산했었는데
초모룽마 2018-06-11 (월) 16:17
저넘이였군..
북방흑제 2018-06-11 (월) 16:21
20년동안 궁금해하던 소리의 범인이 누군지 드디어 해결됐습니다.
5번 멧비둘기 소리였네요.
하도 궁금해서 조류 울음소리 모아놓은 사이트가서 뒤져보기도 했지만 못찾았는데
여기서 시원하게 해결하네요.
     
       
SCR1 2018-06-11 (월) 16:24
크흑 저두요!!!
     
       
그리피티 2018-06-13 (수) 01:24
저두요ㅠㅠㅠㅠ 저 울음소리 십여년전에 외국갔을때 잠설치게 했었고, 가끔가다 지나가면서도 들렸는데 멧비둘기였군요ㅠㅠ
아벨라 2018-06-11 (월) 16:36
다 들어본거네 ㅋ
설탕사과 2018-06-11 (월) 16:39
어디선가 들어본 소리 ㅎ
빛돌이 2018-06-11 (월) 16:49
캠핑가서  이거 켜놔봐야겠어욪 감사합니다
클매니아 2018-06-11 (월) 16:59
저 게 검은등 뻐꾸기 소리였군요.
저는 휘파람 소리와 비슷해서 휘파람새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게 아니군요.
양평 유명산에서 배너미고개 쪽으로 내려올 때 자주 들리던 새소리였었는데 어찌나 정겨운 소리로 들리던지...
거기 뿐만 아니라 여기저기 산속에서 자주 듣던 아주 운치 있는 네 박자의 소리죠.
넌아무것도몰… 2018-06-11 (월) 17:02
그립네요....
손님475 2018-06-11 (월) 17:06
으악 악 악 으악..
고라니 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라아이 2018-06-11 (월) 17:11
진짜 ㄹㅇ 정보 ㄷㄷㄷㄷ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왠지 잠 안올때 들으면 잠 잘올듯 ㅋㅋㅋ
라쿠민 2018-06-11 (월) 17:11
4번은 개소름돋음
Nostalgh 2018-06-11 (월) 17:18
산림욕 하면서 들어보고 싶네요.
여자와아이는… 2018-06-11 (월) 17:26
귀신소리 ㅇㄷ
새똥벌레 2018-06-11 (월) 17:35
아 멧비둘기 진짜 궁금했는데 알았네요..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이른아침 안개끼고 보슬비 내리던 날 보성녹차밭 숲속을 걷다가 문득 너무 궁금했어요.
골게터® 2018-06-11 (월) 17:35
멧비둘기 소리였었네요.
정말 듣기싫은 소리였는데...너무 흔하게 들리기도하고요.
chicke 2018-06-11 (월) 17:35
이 새소리들을 켜 놓으면 벌레들이 도망가지 않을까요? (^^;;)
벌레 쫓아주는 새소리 앱도 있었던 듯..
카와EE 2018-06-11 (월) 17:36
호랑지빠귀 울음소리는 진짜 무섭죠.

군대에서 피곤에 쩔은 채로 새벽에 근무복귀할 때

저 소리에 선임들이 홀리지 말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음산합니다.
방자Z 2018-06-11 (월) 17:5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xojong 2018-06-11 (월) 18:12
동영상 다트니까 숲속에 있는 느낌~~
StealTh 2018-06-11 (월) 19:02
멧비둘기 소리였군요 ㅋㅋㅋㅋㅋㅋ
군생활 내내 들었는데
Sirasoni 2018-06-11 (월) 19:32
kiva 2018-06-11 (월) 19:39
역시 쏙독새는 맹금류가 아니었군요
승리는우리의… 2018-06-11 (월) 19:41
大韓獨立 2018-06-11 (월) 20:08
1 2 번낚시갈때마다 듣는소리 ㅋㅋㅋㅋ
제미니 2018-06-11 (월) 20:35
이름은 생소한데 목소리는 귀에익네
천복이 2018-06-11 (월) 20:49
우리집에서 자주 들리는데 산비들기(멧비들기)소리였군요 지금까지 두꺼비가 그러는줄 알았어요.
SinCara 2018-06-11 (월) 20:53
맨날 들리던게 멧비둘기였네요 엄청 궁금했는데 덕분에 해결합니다.
오잉어뎅빵ㅇ… 2018-06-11 (월) 20:57
멧비둘기 ㅋㅋㅋㅋ
저 소리 어릴때부터 엄청 궁금했었는데
오늘에서야 알았네여
mismat 2018-06-11 (월) 20:59
호랑지빠귀나 쏙독새는 듣기 힘들었던거 같구요.
산비둘기나 소쩍새 , 검은등 뻐꾸기(이름을 이제 알았네요 ㅋㅋ) 등이 그나마 자주 들을수 있는거 같네요.
소쩍새는 가을 찬바람 나야  듣게되는거 아닌가 싶고
비둘기나 검은등 뻐구기나 그냥 뻐구나 봄부터 여름...쯤 들을수 있지 않나 싶어요.
지난주 홈타운에 내려갔다 왔드랬는데 새소리는 기억안나고 밤새 개구락지 소리만 서라운드로 들리더만요 ㅋㅋ
진둑꺼 2018-06-11 (월) 21:00
호랑지빠귀...소리 어디서 듣나요?ㅋㅋㅋㅋㅋ 그거만 없는데요?
     
       
setang 2018-06-11 (월) 21:02
내용 읽어보시면 휘파람새라고도 불린다고 나와있네요;;;;
          
            
진둑꺼 2018-06-12 (화) 00:15
네..그렇네요..감사합니다.^^
setang 2018-06-11 (월) 21:01
???무서운게 아니라 평안한 소린데;;;숲속에서 자주 듣는 소리.
바리바리발칸 2018-06-11 (월) 21:03
4개 한번에 틀었는데 산에 온줄
강생이똥꼬 2018-06-11 (월) 21:24
밤에 부엉이 소리 무서워요.
특히 나뭇가지에서 째려보고 있는 부엉이.
생각보다 상당히 큽니다.
노우렛 2018-06-11 (월) 21:44
이게 이런소리였군요 ㅋㅋㅋ
아이라이크 2018-06-11 (월) 22:06
집옆에 산이있어서 글에 있는 소리는 거의 다 들어본것 같네요.. 제일 싫은건 휘파람새.. 원래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밤새도록 울더군요..
로지짱 2018-06-11 (월) 22:06
새소리 들으면 아 시골 내려왔구나 이런 정겨운 기분이 드는데 시골에서 정말 무서운 소리는 밤에 산에서 들리는 고라니 소리죠. "아아악!!!" 누군가 절벽에서 밀어서 떨어질 때 나는 그런 한맺힌 괴성을 내는데 너무 소리가 커서 문 앞에서 나는 소리처럼 들려요
무리수리 2018-06-11 (월) 22:18
멧비둘기는 시골 어딜가나 있는듯.
Lu시아 2018-06-11 (월) 22:34
멧비둘기 였구나 ㅎㅎ
작월 2018-06-11 (월) 22:59
동영상 재생 안해도 실시간으로 들린다...
울란이마 2018-06-11 (월) 23:09
아 정말 여름이면 뒷산에서 다 들리던 소리네 요즘은 ㅠㅠ 안들려
 모피어스 2018-06-11 (월) 23:16
시골 살 때 그렇게 궁금했던 녀석이 호랑지빠귀였다는 사실을 불혹 넘어서야 알게 되다니 ㄷㄷㄷㄷㄷㄷㄷ
글쓴이님 덕분에 하나 배우고 갑니다.
JUFD724 2018-06-12 (화) 00:01
저승새 라고 들었는데
실제 이름이 있네요.
이름하야 호랑지빠귀
brahim 2018-06-12 (화) 00:06
이토에 이런 양질의 글이.
Could 2018-06-12 (화) 00:07
이게 항상 궁금했었습니다...
정말 유익한 게시글입니다.. 추천 합니다..
대기군인가일 2018-06-12 (화) 00:11
저 비둘기 소리만 들으면 군대 생각 나서 트라우마가 생기는
조토공주 2018-06-12 (화) 00:12
소쩍새 이녀석이였구나!!!
사방손님 2018-06-12 (화) 00:13
소쩍꿍 소쩍꿍~~
나름잘하잖아 2018-06-12 (화) 00:19
전설의 고향..
믹스베리맛 2018-06-12 (화) 00:27
호랑지빠귀 울음소리 진짜 죽음ㅠ

창문닫아도 와... 왠만한거에 그냥 자는데 망할지빠귀소리에는 잠을 못 잠ㅠㅠ
까칠한냔 2018-06-12 (화) 00:29
호랑지빠귀 소리 넘 무섭게 들리네요~ 글쓴이님 덕에 듣고 보고 갑니다~
아기둘리 2018-06-12 (화) 01:16
무서운 소리가 새소리 였네요...
o0손오공0o 2018-06-12 (화) 01:22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뉴스특보 2018-06-12 (화) 02:05
판에미로 2018-06-12 (화) 02:56
과천 사는데, 1 번, 4번 종종 듣습니다...
AV마드리드 2018-06-12 (화) 06:03
멧비둘기 극혐;;;
새벽눈꽃 2018-06-12 (화) 06:09
다 들어본 소리네요 요즘 실제적으로 듣기 어려운 소리일 수도 있는데 오랜간만에 들어서 왠지 친근해지는군요;
halhal 2018-06-12 (화) 07:19
이거 근데 진짜 공포 드라마 같은곳에서 다 들어본소리네..ㅋㅋㅋㅋㅋ
Blam 2018-06-12 (화) 07:28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요시히데 2018-06-12 (화) 08:07
와.... 저희집 아주 시골인데 저 새소리들 새벽마다 다 들립니다... 특히 흐흐허허 흐흐허허 이소리가 비둘기 소리였다는게 충격적이네요... 헐... 힛힛-뚜, 힛힛-뚜 이소리도 뻐꾸기로 생각했는데 이 소리가 소쩍새 였군요... ㄷㄷ
레예스 2018-06-12 (화) 08:20
이런 양질급의 글 좋습니다. 다른 새 울음소리 2탄도 기대합니다.
멧배둘기 소리는 일반 비둘기들도 내는 소리 아닌가요? 난 서울에서 항상 들었는데... 보통 아침에 저 소리 많이 냄.
푸른남자 2018-06-12 (화) 09:11
고즈넉한 별장에서 들으면 한적하고 운치있는데, 산길 가면서 들으면 괜히 긴장하게 되죠
제라드록바 2018-06-12 (화) 09:50
저희 아파트 옆산에 뻐꾸기가 살아서 뻐꾸기 소리는 자주 들으며 삽니다.

암탉도 새벽마다 목청 높이고 ㅋㅋ
또로르릿 2018-06-12 (화) 15:35
맷비둘기는 어쩜 저렇게 리듬감이 좋을까
진격의시방쇠 2018-06-12 (화) 18:11
아..오래된 궁금증이 풀렸음...
호랑지빠귀 소리였구나..
군대에 있을때 이소리가 참 궁금하고 야간에 꽤 무섭게 들렸는데,..
물어봐도 아무도 모르더라는...
니니우 2018-06-12 (화) 21:37
별로 무섭지 않고 청량함이 느껴지는데요?
훼리포터 2018-06-12 (화) 21:55
할머니댁가면 4번소리 많이들었는데 역시 멧비둘기 소리였군요..
아드렌 2018-06-13 (수) 03:26
정말 군에서 경계근무 서면 들리는 소리가 궁금했는데, 그게 산비둘기 소리였군요.ㅋㅋㅋ 시원하네요.
골목냥이 2018-06-13 (수) 03:45
그 뭐더라 두루미과의 새가 하나 빠졌네요.

군대시절 야간경계만 서면 사람이 숲속에서 휘파람 부는 그런 소리를 많이 들었었는대
kkai2014 2018-06-13 (수) 06:54
5번은 도심 한복판에서도 아침에 심심찮게 듣는소리네요..ㅎ
소쩍새는 국내 공포영화 단골 소리고..ㅋㅋ
rhrnakwk 2018-06-13 (수) 09:36
호랑지빠귀 소린 진짜 음산하네.
아르젠하워 2018-06-13 (수) 20:28
유튜브 동시에 다 플레이 시켜 보세요 ㅋ 자연의 소리가 남 ㅋㅋㅋ
킹스카이언 2018-06-14 (목) 02:38
지식이 늘었다..
고뤠에에 2018-06-14 (목) 02:56
멧비둘기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후
별지기짱 2018-06-15 (금) 17:38
전 음산하기보다는 포근했는데요.ㅎㅎ. 옛날 시골집 생각도 나고.
hearit 2018-06-18 (월) 19:07
한여름 숲에서 멧비둘기 소리를 많이 들어서...한편으로는 그 상황을 떠올리게 하는 녀석. 무더위를 느끼게하는 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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