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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게시판]

중국에서 천사 아주머니를 만났습니다.

글쓴이 : 맨손주먹 날짜 : 2018-06-11 (월) 23:32 조회 : 26762
중국에 출장을 간김에 연차를 내고 와이프와 함께 관광을 했습니다.
중국 상해를 갔는데 그냥 서울 구경하는 느낌이였어요.
그러다가 한국으로 돌아가는 푸동 공항으로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
택시 기사분이 차 안에서 담배를피우시는데... 정말 불안하더라구요... 불붙이다가 앞에 차 보고 급정차를하고...
고속도로이고 차도 막혀서 그냥 참고 공항까지 가려고 했는데.... 아이구... 택시가 사고가 났습니다..;;;
검은색 포드차량이랑 택시가 사고가 났는데... 뭐라 뭐라 하는데.... 결국 차를 갓길에 세우고 보험사를 기다리는 분위기더군요...;
비행기 시간은 다가오지... 말은 안통하지...
그러던중! 어떤 중국 아주머니께서 차를 세우시고 뭐라하시는데...분위기상 우리를 태워주겠다... 어디로 가느냐? 이런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푸동 에어포트라고하니 타라고해서 탔습니다. 정말 감사했어요.
아주머니께서 영어를 못하셔서 와이프 친구에게 통역을 부탁했는데.... 이런일이 자주 일어나는것 같더라구요...(저희 사고난 지점에서 500m 앞에 또 사고 차량...)
너무 감사해서 사례를 해드릴려고하니 괜찮다면서 서로 돕고살아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통역 해준 친구분이 그렇게 말해주심)
정말 감사해서 와이프 명함에 위챗 아이디를 알려주고 한국오시거나 뭐 선물을 보낼테니 연락을 달라고 하고 급하게 차에서 내려 90도로 인사를 하고 뛰어서 공항에 들어갔어요.
그러고 한국에 무사히 왔는데... 와이프가 지갑에서 명함을 꺼내다가 그 아주머니 차에 지갑을 떨어트린것 같더라구요.
뭐 지갑도 비싼거 아니고 현금도 없었고... 신분증이랑 법인카드가 있어서 고민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3일후에 아주머니께서 위챗으로 "Your wallet is in my car."라고 보내셨더라구요.
그리고 그 아주머니 아드님께서 와이프 친구 일하는곳 옆 건물에 헬스를 다닌다고 그 친구에서 지갑을 건내 줬다는 겁니다.
정말 감사하고 천사같은분을 만나서 중국 사람에대한 편견이 싹 사라지더라구요.
예전에 어떤걸 보니 길가다 사람이 헤코지 당해도 무관심으로 지나가는 이미지였는데... 이런분도 계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물을 보내드리고 싶은데 아직까지 주소를 안알려주시네요.
정말 한국에 여행을 오신다면 휴가를 내서라도 같이 동행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에요.

요약: 
1. 중국 여행을 갔다가 귀궁중 고속도로위에서 택시가 사고가 남.
2. 차가 막혀 비행기 시간이 늦었는데 보험사 기다리느냐고 꼼짝 못하고 있음.
3. 어떤 중국 아주머니가 태워주심.
4. 지갑을 아주머니 차에 떨어트리고 귀국함.
5. 아주머니가 지갑을 찾아줌.
6. 정말 감사한데 보답할 기회를 안주심.

닉닐 2018-06-11 (월) 23:32
어디든 사람 사는곳은 다 똑같죠 ㅎㅎ
     
       
글쓴이 2018-06-11 (월) 23:32
그분으로 인해 저도 좀더 베풀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미정댁 2018-06-11 (월) 23:32
나라로 얽히면 욕 나오는 게 중국이지만 거기도 그냥 사람 사는 곳.
붉은해적 2018-06-11 (월) 23:32
요즘은 국내에서 지갑같은 거 줍는 거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저도 얼마 전 지갑을 주워서 견찰한테 가져다 주긴 했는 데 혹여 주워 주고 돈 들어 있네 마네 하는 건 아니겠지 하는 생각에 참 잠이 안 오더군요.
지갑속에 3천원 있는 거 확인은 했습니다.
견찰도 뭐 보상금을 얼마 받을 수 있단 안내를 안해주더군요.
(도의적이 아니고 법적으로 해당 습득물에 대한 일정 금액의 보상금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보상급 바란 건 아닙니다.

요즘 하도 이상한 일들이 정상적인 일들마냥 일어 나서 말입니다.
     
       
글쓴이 2018-06-11 (월) 23:32
솔직히 지갑 찾아주신거 까지 바라지도 않았어요. 지갑을 차에 떨어트렸나? 하는 예상만 했으니까요.
지갑에 돈도 없었고 카드는 재발급 받으면 되고 지갑도 그냥  시장에서 산 싼 지갑이였어요.
시간 날 때 와이프 신분증 재발급 받으면서 저도 운전면허증 갱신할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집행자 2018-06-12 (화) 05:00
견찰 견찰 꼬라지 보기 싫네요
요즘 하도 이상한 댓글 싸지르면서 정상적으로 쓴 것 마냥 쓰는 사람들이 많아서 댓글 남겨봅니다.
미니라디오 2018-06-11 (월) 23:32
좋은 사람 만났으니까 님도 비슷한 경우에 똑같이 좋은일을 하시면 됩니다
     
       
글쓴이 2018-06-11 (월) 23:32
세상에 그런분들만 있으면 좋을텐데요.ㅎ
식스일항사 2018-06-11 (월) 23:32
중국도 사람 사는 곳이라 착한 사람들도 있고 나쁜 사람들도 있고 그렇죠 ㅋ
다만 택시 같은 경우는 아직도 난폭운전이 좀 있는 편이기도 합니다. 한번은 우한을 같더니 택시가 굉장히 오래된거 같고
고장날것 같은데 거기다 수동이라서 한 5킬로 가는데도 불안하더군요. 거기다가 난폭하게 운전하고 ㅋㅋ
위챗페이가 되면 다다디처 같은걸 이용하는게 좋은데 중국은행카드가 없으면 이용 못하니 관광객들에겐 힘든점도 있죠.
     
       
글쓴이 2018-06-11 (월) 23:32
택시 기사분이 좀 부주위한것 같긴한데 그것도 기사분에 따라 다르더라구요.
와이프 친구랑 같이 탄 택시는 정장을 입고 안전운전하시는 분도 있더라구요.
          
            
식스일항사 2018-06-11 (월) 23:32
네 택시도 경우에 따라 다르죠. 상해는 그래도 관광객이 많아서 좋은분들이 더 많을거에요ㅋ

제가 있는데는 한국인이란게 들통나면 택시비 후려치는 사람들도 있고 양심적으로 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같은 거리인데 어떤놈은 30위안 받고 어떤 사람은 9위안 받는 사람도 있고 ㅋㅋ
               
                 
글쓴이 2018-06-11 (월) 23:32
아 생각해보니 어떤 택시기사분은 미터기를 안켜길래 미터기 켜라고 말한적도 있네요.
중국 택시는 한국이랑 다르게 켜자마자 기본요금이 되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가서 숫자가 올라가더라구요.
                    
                      
식스일항사 2018-06-11 (월) 23:32
요즘은 다다디처라고 앱으로 출발장소하고 도착장소 입력하면 자동으로 요금계산되는 호출택시를 많이 이용하니 미터기를 잘 안키더라구요. 한국처럼 지나가는 택시를 불러서 타는 경우도 없고...ㅋ 거진 요금을 승객들도 대충은 알고 타니 미터기보다는 평소 나오는 요금 그대로 받더군요.
                         
                           
글쓴이 2018-06-11 (월) 23:32
어플 이름은 모르겠는데 우리나라 카카오택시 같은걸 쓰긴하더라구요.
근데 그게 중국 카드만 결제가 되는것 같아서 못썼어요. 와이프 친구가 그거로 택시 한번 잡아준적 있거든요. 그래서 와이프도 그거 깔아서 쓰려니깐 카드가 중국카드만 되서 안된다고 그랬던것 같아요.
해외 가면 우버 택시를 이용하는데 상해는 돌아다니면서 스타벅스 말고는 VISA난 Master 카드를 받는곳이 없더라구요.
나가토유키 2018-06-11 (월) 23:32
상해는 중국이 아니라고 보면 되요. 여긴 돈 많은 사람들도 너무 많고 외국인도 너무 많고 해서 중국 정부에서 언론 조작이 안먹히니 결국 공산주의식 통제가 거의 불가능해, 신경만 잔뜩 쓰고 내버려두는곳입니다. 돈에 여유가 있으니 보통 마음의 여유도 많은편이구요.사드건으로 북경에서 데모할때도 다르지 않았을정도니까요.
모노제다이 2018-06-11 (월) 23:32
사람이 바로 눈앞에서 납치, 폭행 당해도 못본 척하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중국이 난리가 났는데
그런 아주머니를 만난건 거의 로또급의 확률인 듯 해요 ㅎㅎ
체리사랑랜드 2018-06-11 (월) 23:32
대박,,,,,,,,,,,,,ㅋ 그래도 다행이네요 비행기 시간에,,,,,,,ㅋ
노보비너스 2018-06-11 (월) 23:32
중국 사람들.. 아직까지 전통이나 사람의 도리 이런것들이 한국보다 강조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사람들 많아요.. 한족들 아직 교육을 그렇게 많이 받아요..
사천진리 2018-06-11 (월) 23:32
와...그래도 천만다행입니다.

난 어젯밤에 지갑 분실해서 기분이 싱숭생숭하네요ㅋㅋ
몽마르뜨엔에… 2018-06-11 (월) 23:32
입대전 군대 뭐같다 힘들다 부조리하다 지옥에 끌려가는 줄 알았는데 거기도 사람사는 곳
뿔난아재 2018-06-11 (월) 23:32
저도 비지니스 때문에 알게된 중국인이다보니 부유층의 한족이였는데 대접 해주는 것 좋아하고, 말도 조용조용하게하고 나서는거 별로 안좋아하고 타인 시선도 신경 많이쓰고 그러더군요.  그리고 한족 특성인지 중국 전체 특성인지 모르겠는데 친인척을 엄청 챙기더라고요. 조카나 사촌에게 금전적으로도 도움 많이 주고요. 요즘 한국에서의 친척간의 관계와 많이 다르더군요.
한아비 2018-06-11 (월) 23:32
천.. 천사?
연탄620원 2018-06-11 (월) 23:32
현지분들이 생각보다 엄청 친절하십니다.
에스입니다 2018-06-11 (월) 23:32
외국에 나가보면 오히려 본토 토박이 분들은 순박해요

타지에서 온사람들이 문제지...
ghsl70 2018-06-11 (월) 23:32
타지에서 받는 친절은 정말 기억에 남죠
노스트룩스 2018-06-11 (월) 23:32
상황이 급박하다보니 정신없었나보네요.
찾으셔서 다행입니다
누라리 2018-06-11 (월) 23:32
글쓴ㅇㅣ 분도 성격이 좋아보이네요 ㅎㅎ
wjdfgn 2018-06-11 (월) 23:32
주작이 아니라면 어떻게 사고났는데 병원을 안가죠? 심지어 아내도 있는데
     
       
글쓴이 2018-06-12 (화) 09:07
위에도 썼듯이 차가 막히는 고속도로(출근시간이였어요 8시에 출발해서 11시 비행기였으니)에서 끼어 들기 하다가 옆차랑 부딪친거에요.
병원 갈정도는 아니고 그냥 범퍼 흠집난 정도?
곧세우마금순… 2018-06-11 (월) 23:40
좋은 경험 하셨네요 ㅎㅎ
상호강 2018-06-11 (월) 23:46
다행이 좋은 경험으로 끝났지만
장기 털리기 싫으면 중국에서 함부로 사람 믿으면 안 되죠.

자주 있는 일이라구요? 그럼 작업코스로 딱 좋은 곳이란 얘기도 될듯?
홍또루 2018-06-11 (월) 23:53
저와 비슷한 경우를 겪으셨군요.
중국에 있을때 비자 연장한다고 나갔다가 여권 잃어버렸는데 자스커 마트에서 여권 주워서 자기동네로 와서 동네 아파트 경비원에게 이사람 아냐고 물어보고 찾아오셨더라구요.
회사에서 자스커 마트까지 꾀 먼거리인데 우연히 같은 아파트 단지 살고 여권을 주워서 가져다 주셨는데 사례도 안받고 가시더라구요.
삼사장군 2018-06-11 (월) 23:53
국내에서도 힘든데 타국에서 이런 귀인을 만난건 천운이네요.
언제고 신세갚을 날이 오겠지요. ^^
sw0kr0 2018-06-11 (월) 23:56
중국이라고 장기 털린다는건... 교민이 지금 얼마인데요..맨날 탈리고도 더 털리고 있겠죠.만약 털린다면..
저도 오래전 유학하고 왔지만 거기서 살면서 저런 좋은 점이 더 많았습니다.
굳뜨락 2018-06-12 (화) 00:07
중국 사람중 착한사람은 정말 미친듯이 착함. 그만큼 또라이도 많다는게 문제지만 ㅎㅎ
04aO193 2018-06-12 (화) 00:07
그렇군
포가튼사가 2018-06-12 (화) 00:09
인생에 얼마 없다는 귀인을 만나셨네요
닥똥집똥침 2018-06-12 (화) 00:19
중국 언론에 기고해 보는것도 어떨지
     
       
글쓴이 2018-06-12 (화) 09:13
중국 언론중 이런 사연을 보낼만한 곳이 있을까요?
제가 한자를 잘 몰라서 보낸다면 구글 번역기를 이용해야 될것 같은데...
          
            
닥똥집똥침 2018-06-12 (화) 11:07
중국 언론사에 근무할 정도면 영어는 다 할줄 알걸요
영어로 써서 보내시면 될 듯..

중국은 괴담만 있고 감동이 없는 동네라.. 이런 글 주면 엄청 좋아하고 언론에 나올거 같구요
그런 하나 하나가 중국인들 시민 의식을 높이는데도 도움이 될듯해서
난박 2018-06-12 (화) 00:20
중국에 대한 인식이 안 좋은데, 이런 분도 있군요.
커피둘프림하… 2018-06-12 (화) 00:27
세상은 넓고 사람은 다양하다 또 한번 배웁니다
HKDavid 2018-06-12 (화) 00:28
중국에서 겪기 쉽지 않은 일을 겪으셨습니다
까칠한냔 2018-06-12 (화) 00:34
좋은분을 만나셨네요~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도 생기고 지갑도 잃어버릴수도있지..윗분들 너무 다그치듯 말씀하시네요..꼭 연락이 되셔서 선물이나 휴가를 같이 보내시든지~ 함께 좋은 시간 보내셨음 좋겠어요~참! 윗분들 댓글중에 중국 언론사에 애기해보는것도 좋은 방법 같아요!!
noahe 2018-06-12 (화) 00:45
우리나라에서도 드무신분이죠...
brahim 2018-06-12 (화) 01:10
LG 가 중국에 OLED 공장 지은거 기술 빼가려고 내쫓던데요.
백배달 2018-06-12 (화) 02:22
저도 예전에 상해에 갔다가 혼자서 돌아다니다가 길을 잃었었는데, 몇몇 분들은 친절하게 길도 안내해 주시고 잘 가르쳐 주시더군요. 중국인에 대한 편견이 조금은 사라졌었습니다.
하지만, 길을 물어도 쳐다도 안 보고 피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사람 사는 곳은 어디든 똑같은 것 같습니다.
착한애 2018-06-12 (화) 02:33
상해같은 큰도시 시민들은 시민의식이 선진국임
바이꽉 2018-06-12 (화) 02:41
운이 어마어마하게 좋으신것 뿐..ㅠㅠ 다음엔 조심하세요..
개소리저격수 2018-06-12 (화) 02:53
천국에가도 악마가있고
지옥에가도 천사가있다
후라면 2018-06-12 (화) 07:28
뭐 사람 사는 곳에 좋은사람도 있고 나쁜 사람도 있죠.
토니소프라모 2018-06-12 (화) 07:39
착한 짱깨중 살아 있는 짱깨가 있었네요
토브 2018-06-12 (화) 08:15
좋은 사람을 만나 멋진 경험을 하셨군요. 읽는 제 마음도 좋고 감동적입니다.
잘은 모르지만 세상 일은 그냥 되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뿌린대로 거두게 되는 이치처럼
매사가 선순환 혹은 악순환이라고 생각하게 된 계기를 여러번 겪다보니
예수님의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는대로 남을 대접하라는 말씀이 진리라는
것에 새삼 놀랐습니다.
점쟁이는 아니지만 글쓴이님이나 아내분이 누군가에게 이미 좋은 일을 베풀었거나
혹은 부모님들이 댓가 없이 남에게 큰 도움 주신 적이 있으셨을텐데
그 기억이나 부모님들의 추억담이 문득 떠오르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애구찡 2018-06-12 (화) 08:44
추천입니다
또찡찌슝 2018-06-12 (화) 09:01
또 안잃어버리게 조심 하시면 되죠.
뎃글러 한분은 평생 완벽하게 사시는분 같네요. 사람사는게, 다 그런게 아닐텐데 어쩜 저리 완벽주의를 논하시는지..

본인은 태어나서 눈 감을때까지 실수 한번 안하실것 같아 미리 축하 드리고 싶네요.

모르죠. 그분 주변에서 자라 온 사람들이 저분 보고 " 저 사람은 태어난게 실수야" 라고 하는 사람이 있을수도요 ㅋ
푸른남자 2018-06-12 (화) 09:10
중국도 사람 사는 곳인데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겠죠
래피너스 2018-06-12 (화) 09:13
좋은사람이시네요... 운이 좋으셨어요..ㅎㅎ
나눕시다 2018-06-12 (화) 09:46
정말 천운이네요~ 지갑잃어버린것도 찾으시구~~

글쓴이께서 다른분에게 비슷한 선행으로 갚는 선순환을~~흐흐
가을손 2018-06-12 (화) 11:15
딸아이랑 프랑스 갔을때 생각나네요. 파리근교에서 버스타고 지하철타러 가는데 버스에서 딸아이 스마트폰 만지작하는데..
어느 아줌씨 굳이 와서 스마트폰 집어넣으라고 내리는곳 아주 안좋은곳이라고...

지하철타서도 절대 폰꺼네지말라고 절레 절레 손흔드는..아줌씨... 정겹더군요..

(지하철타서 겁먹긴했음.. 무서움)
눈밑어둠 2018-06-12 (화) 11:17
저런 분이 흔치 않아서 문제지요
우리나라도 저런분 흔치 않습니다..
별명지어줘 2018-06-14 (목) 13:14
그냥 확률로만 봐도.... 우리나라 인구의 30배 잡고, 의인이 우리나라보다 30배는 많을 것이며, 김태희도 30명 있을것이고.....쓰레기도 30배 많겠지요....아님말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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