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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직원.... 개답답하네요

글쓴이 : 황혼의잉여인 날짜 : 2018-06-13 (수) 22:25 조회 : 49221
CNC 선반 밀링 작업하는 회사에요.

막내 직원이 심히 답답하네요.

행동이 굼뜨고 느린건 천성이 그런거라 신경 안쓰는 중입니다.

문제는 이녀석 우리 회사 들어오고 지금 6개월 되갑니다.

근데 아직도 현재 생산하는 모델에 원자재가 뭐가 들어가는지 모릅니다,

3대의 선반중 2대는 1년째 생산 모델이 같아요... 변하지 않습니다,
근데 몰라요.

어떤 자재가 들어가는지 몰라요....

안가르쳐줬냐고하신다면 이미 수백번은 말했을거에요...

제가 아침마다 그녀석 근처에서 원자재 당일 쓸거 선별해서 장비 근처에 배치해 두는데도...
그걸 6개월 다되가도록 봐놓고도 몰라요...

또 지금도 외관 불량 선별을 못해요
심지어 탭이 부러져서 제품에 박혀 있는데도 몰라요
그냥 생산합니다.......

덕분에 드릴 면취공구 세트로 아작나고 탭도 안난 수십개의 불량 제품이 만들어졌죠....
이게 2개월차에 냈던 사고에요

근데 이 사고를 얼마전에 또 냈네요...
저사고 또칠까봐 하나 가공하고 탭 부러졌는지 검사하는 공정을 추가했습니다....
근데도 작업을 속행했고
알람 떴다고하고 원인이 뭔거같냐는 질문에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이게 지난주 사건

그리고 제품을 고정하는 과정에서 쇳가루를 안불어내고 제품을 올려둬서 죄 찍힌 사건이 있었습니다.
약 1주일치 분량.....
그땐 저도 헬게이트폭발할때라 그놈 생산한 제품 신경 못쓴게 잘못이네요...
거래처 가서 이실직고하고 어차피 조립후 용접되서 안보이는 곳이니 자잘자잘하게 찍힌건 봐주면 안되냐고 이사님이 똥줄 탔죠

그걸 오늘 또 해내셨습니다.

이번엔 제가 밀착 마크중이라 제품 옆구리 찍힌걸 봐서 찍혔으니 조치하고 돌려 했죠...

네 에어건으로 한번 불고 그냥 돌립니다.

찍힌걸 못찾아요....

눈이 나쁜건 아니에요... 저보다 좋아요...

전 6배 확대경 대고 보는걸 야는 맨눈으로 보니까요
근데 제가 맨눈으로 보고 찍힌걸 알정도로 크게 찍힌걸 못찾아요....
제가 손으로 여기 하고 집어주면 아~ 합니다....

진짜 관찰력 없어요....
의욕이 없는건가...
근데 이게 난 불량 나던 말던 하루 8시간 일하면 된다 마인드는 또 아니에요
악의가 없어요....
정말 순수하게 저래요...

4개월차에 이사님한테 진지하게 말했어요
보내자고... 야는 말해도 안고쳐지고 야가 일할때마다 신경써야되는데 내일이 다 밀리니 진짜 죽겠다고....
이사님 고의로 그러는거도 아닌데 좀더 기다려보자네요....
그날 싸웠죠 ㅋ
근데 지난주 목요일부터 오늘까지 사고친거보니 이사님도 답답해 하시더라구요...
이번달 말일이 6개월 만근무이고 곧 소속도 외주 업체에서 저희회사로 이전되는데...
답답하네요

어떤날은 하도 생산수량이 안나와서 데일리 목표치를 줬습니다.
제가 8시간 생산하면 170개 하는걸 그래도 초짜고 어리니까 줄여서 150개요....

생산이 어렵냐고요?
아뇨... 버튼누르고 에어건으로 이물질 없게 불고 제품 스토퍼에 대고 버튼 누름 나옵니다.....
진짜 단순 작업이에요...
이날 120갠가 하고 보냈죠.... 전 11시까지 잔업해서 일일 생산량 채워두고 가고....
하도 답답해서 어디가 느린가 1시간을 지켜봤습니다.

네 작업대서 일어나 버튼 누르는데 10초걸려요...
전 2초대 나오네요....
제품 꺼내고 에어건으로 한번 슥 부는거 3~4초면 될걸 거진 1분 걸립니다.....

이거 빨라진거에요
시간당 몇개씩 뽑는지 옆에서 계속 알려주면서 재촉하고
또 재촉했다고 서두르다 사고날까 지켜보면서 위험하면 못하게하고

네 이렇게 4개월을 했어요
근데 똑같아요.....

이제 20대 중반인 이놈.... 얼마전 교통사고 나서 사고 처리때문에 경찰이 전화했는데
그걸 저한테 보여주면서 받아야되냐 말아야되냐를 물어보는 막내놈....

진짜 지치네요....
강제 수도승으로 전직하는 느낌이에요....


그냥 긴 푸념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 죽으면 사리 몇개나올려나......



빡구 2018-06-14 (목) 09:08
그냥 일에 관심이 없어보이는데요? 정말 답이없어보여요 ㅠㅠ
0산야0 2018-06-14 (목) 09:53
20여년을 그렇게 살던 사람이...몇 개월만에 바뀔까요?
안 바뀝니다
성수익스트 2018-06-14 (목) 09:53
사장님...라인인가요....?
우리도...사장님 직계라인...3년차...
늘 똑같습니다...

"제가 언제 해본적 있는건가요? 아, 제가 했었나요?"
"해볼께요..." 하고 4-5일...
"아침에 피곤해서 잠깐 졸았어요...."  (엎어져서 잡니다....)
롤코 2018-06-14 (목) 10:08
저도 현직 가공업체 4년차 되는데...

그런 사람 엄청많아요 ㅋ

미안하긴하지만 ....사람은 바꾸는게 답인거같아요
샤부샤부샤부 2018-06-14 (목) 10:21
서울대 나왔어도 일 못하는 사람은 못합니다
일머리 없으면 답없죠
연동물체 2018-06-14 (목) 10:22
아버지께서 하신 말이 있죠.
"똘감나무에 단감 열리라고 거름 더 많이주면 똘감 더 많이 열리는 법이다."
     
       
샤부샤부샤부 2018-06-14 (목) 10:24
똘감이 땡감인가요?
          
            
Sapiella 2018-06-14 (목) 10:43
돌감이요...
연해지지 않아서 먹을수 없습니다...
     
       
라할라마 2018-06-14 (목) 19:04
명언...
     
       
아셀리 2018-06-15 (금) 14:54
와 인생을 관통하는 명언이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노보비너스 2018-06-14 (목) 10:40
일에 전혀 의지가 없는듯..
마가린버터3… 2018-06-14 (목) 10:47
단순반복 일만 하셔야 하는 분인거 같네요. 말 들어보니 성격이 조금이라도 예민한 사람은 한달만 해도 자기가 실수 한게 있으면 바로 고쳐야지 스트레쓰를 안받거든요.
왠사마 2018-06-14 (목) 11:37
일에 관심없는 것임..
그냥 돈 주니깐 다니는 부류죠...
내보내는것이 답임...
     
       
젊은노땅 2018-06-14 (목) 17:59
정답!!!
죄의삯 2018-06-14 (목) 11:41
본인의 업무에 관심이없는겁니다.
그냥 시간보내면 돈나오니까..
저는 이런사람들어오면 일안시켜요 그냥 구석에 앉아있으라합니다 새사람뽑아달라하구요 뽑아줬잔아하면 사람없는거나 다름없으니 자르던지 다른데 대려가던지하고 난 인력충원래달라고해요
아쒼나 2018-06-14 (목) 11:54
일머리가 없어도 배우면된다지만 눈치 없으면 같이 일 못해요.
의지가 없는데 일이 늘지를 않죠 ;;;
어디든 한명씩은 있는 케릭터....
이미존재함니 2018-06-14 (목) 12:16
ㄹㅇ 시간 때우는 기계 . 기계에 말 많이 하면 고쳐지나요?
페이디 2018-06-14 (목) 12:29
내일이 아니다 생각하는거지요.. 다른곳으로 갈 생각.. 플러스+ 대충하는성격..
단순히 느려서 이런글을 적는건 아닐거라 봅니다.
사람들 보면.. 못하거나 실수를 많이해도 노력하거나 더 잘하려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사람은 남들보다 시간은 오래걸려도 결국 어느순간 적응하고 더 잘하기도 하거든요.

반면 못하는데도 뭔가 해볼생각이 없어보이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경우겠지요.
사람 뽑을때보면 후자의 경우를 더 잘만나지요.. 면접볼때하고 직접 같이 일해볼때하고 다른사람도 많거든요.
경험이다 생각하고 너무 조급한마음 먹지 않는게 좋습니다.

너무 편의를 봐주는것도 안좋아요. 결국 윗사람들 입장에선 돌아가는데 문제 없는거거든요. 글쓴분만 더 힘들어진것일뿐.. 돈더드는것도 아니고 말 한두마디로 달래는거고; 뭔가 직접적인 문제가 생겨야 그제서야 조금 생각할겁니다..
카미케이져 2018-06-14 (목) 12:38
답답한 심정은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본인 선에서 해결하려고 하지 말것을 당부드립니다.
윗사람 입장에서도 그냥 구두로만 얘기하면 푸념으로밖에 안느껴집니다.
데일리작업 문서로 체크해서 나중에 업무성과가 이것밖에 안나오며, 근태도 좋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확실히 얘기하고 그로인해 본인또한 업무에 차질이 생긴다고 보고하면 위에서도 이거 조치해야지 안되겠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평소에 열심히 하고 흡수력 좋은 사람은 어딜가든 인정받고 싶어해서 머든 하려고 하는 반면에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는걸 밑바탕에 깔아놓으셔야 마음이 편해집니다.
똘망이 2018-06-14 (목) 13:04
아~ 심히 공감합니다...
저도 가공일 하는데 밑에 직원 2년이 다되어 가는데 아직도
프로그램 짤줄도 모릅니다. 소재가 뭐가 있는지도 모르구요...
천성이 느리면 부지런하기라도 해야 하는데
전혀 그런거 없습니다...
방금 가르쳐 준거 1시간 뒤에 잊어 버립니다...
스트레스 장난아니에요.... 힘내십쇼..
익명6080 2018-06-14 (목) 13:14
사람은 안바뀌니 사람을 바꿔야
솰라솰랄 2018-06-14 (목) 13:27
일부러가 아니라고도 못하겠네요. 충분히 할수 있는걸 안한다는건 고의가 있다고 봐야죠. 천성이 느리다?남들 3초4초에 끝날일을 1분 붙잡고 있고 자기보다 눈 나쁜 사람도 찾는걸 못찾는다는건 찾을 생각도 빨리 할생각도 없응거죠
이걸 천성이 저렇다. 악의가 없다? 할수 있는걸 안하는건 악의라고 하면 모하지만 충분히 고의성이있는 겁니다
고고학자 2018-06-14 (목) 13:39
힘드시겠네요... 제가 일하는곳에 막내는 눈치도 없고 일도 못하고 뭐 그건 참고 넘어 갈수있는데 진짜 놀랜건 22살 먹은 놈이 오른쪽 왼쪽도 모릅니다. 아무리 초졸이라지만 놀랐습니다. 니가 숟가락 젓가락 쓰는손이 오른손이라고 해도 가끔 와서 또 물어봅니다. 처음 들어왔을때 잘 대해주리라 맘 먹었는데. 참 쉽지않네요
신도아이 2018-06-14 (목) 13:47
저런 사람들은 1년을 해도 똑같죠..
걍 짜르는게 답..

수고가 많으십니다.
신세계의신 2018-06-14 (목) 13:52
저런건 피해보기전에 짜르는게 맞는거같내요

그러더가 잘못건들면 피해망상때문에 피해올수도있습니다.

그냥 짤라야되여 절대 안고쳐집니다.
워드맵 2018-06-14 (목) 14:01
사람이 악의가 없어도 사고는 그런 거 봐가면서 일어나지는 않습니다.
금형사출 하는 곳이면 일반 사무직보다 여차의 실수가 대형 사고를 불러올 수도 있는 곳이에요.
내 잘못으로 남이 다칠 수 있는 일은 말도 못하고요.
그 직원은 나름 열심히 한다고 해도 일은 일입니다. 처음이라 요령이 딸리는 게 아니라
아예 기본적인 숙지 자체가 불가능한 거라면 공장만이 아니라 그 직원을 위해서도 퇴출시키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그 직원도 자기한테 맞는 다른 일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fanee 2018-06-14 (목) 14:12
그런 사람들이 종종 있죠 ㅎㅎ 어리다보면 더 그렇고
저도 욕 들어가며 일해도 제자리걸음만 당연하다는듯 반복했던 시절이 있네요

님이 생각하는 일의 A to Z 가 아닌, 그 외적인 것들이 아직 부족한 친구인거에요
꿈 속에서 헤어나지 못 한채로 현실을 살고 있는 거랄까요

어차피 그 친구에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시간 케어가 필요할겁니다
그 친구가 뭔가를 계기로 시야를 넓히는데 성공하거나, 혹은 직장을 떠나거나 하는 그 날까지 계속이요(!)

님이 일부러 고생하실 필요는 없겠지만, 이왕 할거라면
그 친구를 끌고가고 어쩔수 없지만 감당하겠다는 마음가짐을 갖기보다는
'이런 타입을 컨트롤하는 방법을 배워둔다' 는 생각으로 접근하는게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일에서가 아니라도 사회에서 몇번이고 이런 타입을 더 만나게 될 거고
그 사람이 윗사람이거나 고객일지도 모르는거니
그 때를 준비한다는 생각으로 말이죠

막상 제가 그런 상황이라면 저도 그렇게 생각하기 어려울 것 같지만 ㅋㅋ
힘내시길!
     
       
fanee 2018-06-14 (목) 14:17
덧붙이자면, 님이 강제로 주입시켜서 그 친구가 일을 완벽하게 알게 된다고 해도
그 외에서 그 이상의 문제가 나올겁니다.. 문제는 그 친구의 생각하는 구조 그 자체에요

악한건 아니겠지만, 때묻지 않은 순수함이 악보다 더 잔인하고 나쁜 경우도 있는거니까요
          
            
김또로또 2018-06-14 (목) 16:50
누군가를 책임 져 본적도 없고 팀을 관리 해본적도 없으며
팀 단위로 프로젝트를 수행해본 적 조차도 없는 분들이 하는 말이네요 ㅎㅎ
미친토끼 2018-06-14 (목) 14:21
곧 떠날 님이지 않겟어요,,, 나름 현명하게 일하는거일지도,,,,,
달려라원도 2018-06-14 (목) 14:36
개인적인 생각으론

일할 마음이 별로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속된말로 마음이 뜬거죠

정말 일하는게 미숙해서 그런거라면 뭔가 액션이 있을거라 봅니다

본인이 미숙하다 죄송하다 뭐가 잘 안된다 모르겠다 등등....
쓰빠르따 2018-06-14 (목) 15:00
둘중 하나입니다. 1.정말 일이 안맞는다 2.돈은벌고싶은데 일하기는 싫다. 제가볼땐  후자같네요.
작은곰탱이 2018-06-14 (목) 15:05
현장에 보면 꼭 저런사람이 다칩니다. 우리현장에도 그런사람들 버튼누르고 손집어 넣습니다. 빨리 보내는게 답인거 같아요
덴오즈 2018-06-14 (목) 15:09
저희공장에도 비슷한 사람 있었는데.. 답답하더라구요.
다른설비 사람들은 일하는 시간에 일 똑같이 하고 쉬는시간에 쉬고 하는데도,
생산성 120% 나옵니다.
하지만, 글과 같이 비슷한 사람은, 쉬는시간에 안쉬고 일해도, 98% 나옵니다..
답답하더라구요.
결국에는 퇴사 했습니다.
그런데 퇴사 후에도, 가끔씩 공장 방문합니다. 그것도 회사 복장 입고요...
푸른빗 2018-06-14 (목) 15:28
저도 저런 직원과 함께 근무 해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사장이 아니니깐 타인의 인생을 함부로 망가지게 할 수 없다.'는 식의 자위로
참았죠. 그저 참으면서 나머지 일을 내가 하다보면 언젠가는 손발이 척척, 업무가 익숙해진만큼
일도 줄어 들 것이라고 착각하면서 살았네요.
그런데 그러던 친구가 다른 회사에 가더니 '슈퍼직원' 대접을 받는 거 아니겠어요?
'아~ 내가 잘 가르쳐서 그런가보다.' 하곤 정신승리를 했지만... 현실은...
자신이 다니고 싶은 회사나 선망하는 회사에 가면 자세부터가 달라져요.
그저 지금 현실이 자신에게 만만하니 저런 행동을 바꾸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잠월 2018-06-14 (목) 15:33
일할 의지가 없는겁니다.
글쓰신분 입장, 회사입장에서는 무조건 내보내야하는 사람유형입니다.

이사님께 강력히 건의하셔서 꼭 내보내셔야할것같네요.
김또로또 2018-06-14 (목) 16:47
내보내야져
의지니 노력이니 평가는 해줄 수 있을지는 몰라도 학교도 아니고 언재까지 붙들어 매나요
생산성이 떨어지는데 그걸 두고 볼 수는 없잔아요
이토질문왕 2018-06-14 (목) 17:05
무려 6개월간, 생산성에 심대한 손해를 끼치고 있는데 해고를 안하는 이유가 뭔가요?? 새로운 사람을 구하기 힘들어서?? 아니면 해고사유가 합법적이지 않아서??
animas 2018-06-14 (목) 17:26
이거 공감 안 가시는 분들은 골목식당 해방촌 평 중식당 직원 보면 될듯

한 달 하고도 발전이 없어서 욕 엄청 먹었는데

그거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죠.

저라도 내보내는 게 맞아보이는데 진짜 낙하산인가보네요
미궁의탐정 2018-06-14 (목) 17:36
쉬는시간하고 식사시간 만큼은 정확하더라고요.
와따빠까 2018-06-14 (목) 18:07
정말 마음 맞는 사람 아닌이상(물론 일도 웬만큼 할 줄 알고) 동정심이고 뭐고 필요없습니다. 버리세요
저런 사람은 아무리 좋게 좋게 가르처주고 챙겨줘도 고마워 할 줄 몰라요
왕자의게이 2018-06-14 (목) 18:26
지능미달
gownd22 2018-06-14 (목) 18:28
적성이 안맞는거 같은데요  다른일 찾는게 본인한테도 좋을듯 한데요
맥주수집가 2018-06-14 (목) 18:47
솔직히, 6개월인데 나아진게 진짜 1도없다? 그건 그냥 놔주는게 서로에게 좋은거같습니다.
루디2 2018-06-14 (목) 19:44
영혼없이 일하는 인간이라 그런겁니다.
돈은 필요하지, 하고 있는 일은 진짜 하기 싫지. 다른 직장 구할려면 용기와 시간이 필요한대 그러긴 싫지.
그냥 저냥 영혼없이 일하는 겁니다. 매일매일...일할때 생각요? 전혀요. 전혀 안합니다.
내가 왜 이걸 왜 해야하는지, 왜 최소 평타 정도라도 업무 능력을 올려야 하는지, 그렇지도 못하고 그러기도 싫다면
매일매일 듣는 꾸중과 모멸감에 내 자존감이 어떻게 박살나는지, 그렇게 박살난 자존감이 결국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지 생각이 없는 겁니다. 물론 20대 중반이면 경험도 별로 없겠죠.
더 큰 문제는 그런 사람이 30대에서 50대까지도 그 거지같은 사상으로 성장한다면 어떤 부류의 인간이 되느냐...
일단 기본적인 업무능력이 평타와 살짤 못 미칠 정도로 신경은 쓰려고 합니다. 그리고 근태로 예전에 직장에서 짤려도 봤기 때문에 어떻게든 지각, 결근은 안하려고 용은 쓰죠. 근대 진짜 문제는 같이 일하는 동료의 업무에 지대한 방해를 하는 겁니다. 특히 팀이나 최소 2명이상 프로젝트 업무를 볼때에 지보다 앞서서 생산량 올리는 후배나 동료들한테 정말 엄청난 방해 공작을 피죠. 그래야 자신의 업무적인 처리능력과 생산성이 떨어져 보이지 않거든요.
그런 동료를 저와 같이 일하는 형님뻘이 계셔서 아주 잘알고 있습니다. 진짜 사람만 아니고 로봇이였다면 예전에
그 분 머리를 함마 드릴로 산산조각 박살내고 싶은 심정이 하루에 몇 차례 옵디다.
루디2 2018-06-14 (목) 19:50
여러분들 밥 먹고 살기 위해 어디서 일을 하고 계신지는 모릅니다만,
지금 하기 싫은 직업에 현기증이 날 정도라도, 때려치지 못하겠다면, 제발 다른 동료를 위해서라도
자기가 하는 일에 아주 조그만 의미라도 부여하고 일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영혼없이 일하는거, 그거 적응 되버리면 어떤 직업을 가져도 성공 못한다고 봅니다.
루미옹 2018-06-14 (목) 19:50
이쯤되면
군대 대신 병역생활하는 방산업체인가 싶네요.
MistaD 2018-06-14 (목) 19:58
그냥 관심이 없어서 그런거 같네요 관심이 없고 절실함이 없으니 숙련이 안되는거죠
미소마이 2018-06-14 (목) 20:16
이게 그 유명한 버튼맨 이군요...ㅡㅡ;; 요즘 외노자도 규격하고 소재 외우던데..(전 생산현장직 아님 친구가 현장에있어서 알아요,)
가트란 2018-06-14 (목) 20:26
우리회사 ....
한사람 나가면 또 같은 한사람이 들어오네요  .... 진짜 많습니다 많아 속터져요
백아절현 2018-06-14 (목) 20:28
돈주니까 다니는 부류죠..
내보내는가 아니면 회사시스템 중 상벌제도 존재 할경우 월급에서 손해비용을 깍는다면 답이 나옵니다.
아니면 답없어요. 얼른 짤라야죠
퍼스트건담 2018-06-14 (목) 20:28
쓰부럴 밤마다 뽄드를 쳐 부나
땜쟁이마스터 2018-06-14 (목) 20:37
우리 직원은 4년되도 모릅니다. 포기상태 입니다.
현자타임 2018-06-14 (목) 20:44
사람에 따라 적응력이 다른사람들이 많긴한데
일할때 생각이 없고 대충대충 사는거겠죠 노력해서 저렇게 6개월됬는데 아무것도 모른다면
문제가 있는 사람일거구요 저 사람은 자기에게 맞는 일 찾아 빨리 떠나는게 맞다고 봅니다.
페리도트 2018-06-14 (목) 20:45
아니 일반인이라도 하겠다를 못하는 사람들 많아요~내가 이상한건지 그 다른사람들이 이상한건지~아직도
당최 이해를 할수가없음
앗초코 2018-06-14 (목) 20:46
글쓴이님,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런데 마음이 참 넓은 분인 것 같네요.
저 같으면 1주일 버텼으려나요?
많이 모자란 막내를 지켜보고 챙겨주고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보려는 그 모습이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길 바랍니다!
까불디마 2018-06-14 (목) 20:51
일머리를 몰라서 그런거에요.
알바 경험도 없고 눈치도 없이커서
그런거 같은데, 옆에서 주구장창 갈켜주고
외우라고 메모장줘도 머릿속에 안박힐거에요.
예를들어 일하는 자체가 영어의 문장이고
일의 한 부분을 단어라고 친다면,
단어만 숙지하고 있는 상태에요.
물론 본인이 생각을 안하고 있는것도 문제지만,
일단 일이 돌아가는 과정만 이해한다면
보이는게 달라지니 행동도 달라질거구요
어떻게 어떻게 하라고 시키기보다
왜 이렇게 해야지 문제없이 다음 과정을 가는지
이해시켜 보세요. 아마 한달도 안돼서 효과 나올거같네요
양키베베 2018-06-14 (목) 21:13
그런 친구와 일해본 적이 있습니다. 약간 어리숙한 친구였는데 저한테 붙여주더군요. 딱하기도하고 처음에는 좋은말 하면서 똑같은일도 웃으면서 수십번을 알려줬습니다. 1~2달이 지나니 화가 조금씩 나기 시작합니다. 제가 일이 힘들어지니까요..그래도 타이르면서 했습니다.(제가 같이하는 일을 하고 있어도 일을 안시키면 옆에서 폰이나 만지작하는 친구입니다.) 팀장이나 다른사람들한테 같이 못하겠다 하소연을 해도 잘해봐라 잘 가르쳐봐라 합니다. 어느날 사정이 있어 1주일을 연차를 냈는데 갔다오니 회사사람들이 엄청 반가워 합니다. 그동안 어떻게 버텼냐고.....결국은 알바개념으로 한일이어서 제가 먼저 그만뒀습니다.ㅎㅎ
저하늘을날아 2018-06-14 (목) 21:37
전에 다니는 직작에 비슷한 사람이 있었지요.
진짜... 저도 6개월? 그정도.. 하다가..
손 놨습니다.
실질적으로 업무가 전혀달랐거든요
그래도 기본적인건 다들 알고 있어야지 일이 수월해서 사장이 저보고 좀 가르치라고 했는데..
제가 더이상 못하겠다고 손들고..
상무가..(참 지금 보면 웃김..ㅋ 사장 제외 직원이 5명인데, 이사, 상무 있음..ㅋ)
자기가 가르치겠다고. 했다가.. 1주일만에 GG..ㅋㅋ
결국.. 사장이 자기가 해보겠다가 나섰다가.. 2일만에 GG...
다시 저에게 오는데...
미치고 돌아 버릴거 같아서...
두번다시 지금 알려주는것에 대해서 다시 설명하는일은 없다.
나한테 와도 분명히 알려준거는 안알려 준다 고 했더니..
지가 그냥 1주일만에 사직서 내더군요..
동네꾼찰강냉 2018-06-14 (목) 21:39
그 일이 그 친구에게는 적성에 맞지 않는 겁니다 사수분이 개 고생 하시는군요 안된 말이지만 그 친구 자신을 위해서 회사을 위해서 해고를 사장님께 말씀 드리는 게 좋을 듯 하네요
Sheen 2018-06-14 (목) 22:05
아젹 그냥 나두네요!! 회사 좋네요! 걍 외노자 쓰것네요! 집에 보내야죠!
Turuturu 2018-06-14 (목) 22:55
한마디로 일에 관심이 없는 거네요. 그냥 기계적으로 왔다갔다 할뿐...
퀘이사1 2018-06-14 (목) 23:32
백그라운드가 있는갑네요...
저희 회사사장은 보름정도 일시켜보고 아니다하면 내보냅니다...(직원들 의견 청취해서)
아무리 그래도 몇번씩이나 사고까지 친 직원을 안 내보내는걸 보니 백으로 들어왔는 갑네요.
닌자로 2018-06-15 (금) 00:13
전 다른 분야인 SMT를 하지만 의미는 공감합니다.
 SMT는 전자부품 실장을 하는 일인데 요즘 들어 구인이 점점 힘들어집니다. 우선 아는 사람도 재한적이고 안다고 해도 부품만 가는 정도고 부품의 코드를 이해 하는 사람은 경력자 말고는 없다 싶이하고, 이게 말이 슆지 부품사이즈가 0201 미리로 들어가는 눈깔로다 보이지도 않는 부품을 다루다 보니 오삽이라도 나면 해당 재품의 오더는 끝이고, 자연스레 경력자만 찾게 되고 신입은 아예 받을 수 조차 없는 업체도 있습니다. 위에 보면 그나마 가르처서라도 아님 신입으로 대처라도 된다는 게 부럽기도 할 정도이니 말입니다. 좀 잘 나가는 업체는 바코드로 실장도 하지만 현실 영새한 업체에서 바코드 도입과 부품의 자재코드 정리까지 하는 업체는 대기업 외 잘나가는 중견 기업이라도 힘들 지경이라.
요즘 잘 나가는 휴대폰만  해도 껍대기 벗기고 보면 깨알같은 칩들이 들어차있는대 그 종류만도 백가지만 넘고 일반칩으로도 알아야 그나마 안다고 할 정도고 기본 코드및 작동온도 볼테이지 사용되는 크림솔더와 프로파일 및 최종 완성을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지 감이 안올 정도이니... 저로 말미암아 위안이라도 삼으싶시요.
inertia 2018-06-15 (금) 00:49
이미 수도승 전직하신거같은데;;;

저도 cnc밀링 하는데... 뭐 어느정도는 이해가됩니다;;
샤무 2018-06-15 (금) 03:03
님이 떠나야할듯
빚의나라 2018-06-15 (금) 08:36
대개의 경우....정상인이면 반복작업 하다보면 몰라도 다 알게 되지요.

근데 일에 의욕이 없는 경우....계속 할 것도 아니고 신경 쓰기 싫고....돈은 벌어야 하고...그러니까 나와서 일 하는데 대충 하는 겁니다.

그러니 일이 돌아가는것도 관심도 없고 불량이 나도 관심 없고....회사니까 회사에서 알아서 하겠지 뭐 하고 신경 안 쓰고 그런 거지요.

머리가 좀 모자르면 그럴수도 있지만....머리가 모자르지도 않은데 이런 경우가 나오는건...

1년 채우고 퇴직금 챙겨서 나갈 생각 이거나....뭐 사고 터지면 나가지...하는 회사에 일 하려고 온게 아니라 용돈 벌이 하려고 온 경우가 맞을 겁니다.
로지짱 2018-06-15 (금) 09:37
일반인보다 아이큐가 많이 낮거나 지적장애까지도 의심이 되네요. 그 친구 나이에 비해 이직이 많았다면 더욱 그럴 개연성이 크고요. 그 경우라면 아마 거기서 쫒겨나서 다른데 취직해도 곧 짤리겠죠. 지적장애 정도에 따라 장애등급 받고 국가의 힘을 빌릴 수 있도록 주위에서 도와줘야 하지 않을까요? 글 내용대로라면 사회생활은 고사하고 제 앞가림도 힘들어 보이는데
달밥 2018-06-15 (금) 11:12
사람은 안바뀜 잘라요 그냥
cineman 2018-06-15 (금) 11:20
우리 조 막내랑 비교해보니 제가 얼마나 행운 인지 알게 됐습니다

막내한테 잘해줘야겠네요
뽀뽀돼지 2018-06-15 (금) 18:01
아 이런분들이 많구나....
우리회사에만 있는줄 알았네요
51-29 암산 시켜봤는데 못합니다
계산기 줬더니 2분넘게 걸립니다
1시간에 몇분이냐 60분이랍니다
그럼10시간은 몇분이냐 물어보니까 모릅니다
계산기 줬더니 계산기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사각형 넓이물어보니 가로 곱하기 세로랍니다
그럼 삼각형 넓이를 물어보니 모릅니다
이런상태로 4년제 대학 준수한 학점으로 졸업했습니다
한숨만 푹푹 나오네요
물론 얘도 악의는 없습니다
근데 좀 멍청한거 같습니다
BattlePK 2018-06-16 (토) 12:13
나도 선반 해봐서 아는데...
암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나는 욕 줜나 처먹어 가면서 2달만에 셋팅 및 프로그램 짜는것 까지 내가 다해서 했음. 물론 공고 출신이라 선반자격증까지 있는 사람이여서 일반인 보다는 조금더 나았지만 다 까먹어서 진짜 일반인 수준이였는데...
이러한 나의 경험으로 말하자면 저놈은 100퍼 확실하게 악의는 없지만 의욕도 없는 놈임.
불량 나오든 말든 시간만 떼우고 가야지 하는 심보 확실합니다. 그게 대놓고 티안날뿐이지.
사람이라면 배울 의지만 있으면 6개월이면 나처럼 셋팅하고 프로그램짜는거까진 무리더라도 뭐가 이상이 있고 없는지 정도는 판별 해야죠. 그것조차 못한다는건 그냥 시간떼우다 가려는 놈임 어차피 나는 앞으로 이쪽에서 일할 생각없고 지금은 그냥 당분간 있는거다 이런 생각인게 확실함.
밀냐군 2018-06-16 (토) 18:34
제가 예전에 일하던 회사에 공익으로 일하던 놈이 있었는데 그놈이 하는 작업이 왼손으로 제품을넣구 오른손으로 레버를 조작해서 가공하는건데 오른손을 다친적이 있습니다 전혀 이해를 할수없더군요..왼손 오른손을 크로스해서 작업한것도 아닐텐데..
아도라무스 2018-06-16 (토) 22:34
안자르고 놔두는 회사나 관리자도 웃기네요 엔시 수동작업에 행동이 굼떠서 CT가 30초~1분 추가된거나 다름없으니
생산량도 눈에 띄게 줄었을 것이고 불량도 엄청 나오는것 같은데 그걸 몇개월동안 뒀으니 회사가 여유가 있는 곳인것같네요
칠퀸 2018-06-19 (화) 07:59
저도 열의 문제라고 봅니다. 배울려고 하면 재능은 상관 없다고 생각해요.
렙렙렙렙 2018-08-07 (화) 21:20
본문과는 다른 글인데 실례지만 CNC가공은 초봉이 보통 얼마인가요
     
       
글쓴이 2018-08-08 (수) 09:15
글세요,,, 전 좀 특수한 경우라 세후 200은 받고 있긴한데....
제 밑에 직원도 외주업체에 있던애를 그대로 들인경우라 딱히 초봉을 논할 입장은 아닌거같아서 말씀드리기 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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