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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지 2년이 다 되가네요

글쓴이 : commi 날짜 : 2018-07-13 (금) 12:33 조회 : 27857
정확히는 1년 10개월이 됐군요.

한국에서 하루 16, 17시간씩 일했었어요. 이러다 죽겠다 싶더군요. 
29살이었는데,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가 서른이 커트라인이라 ...이렇게 죽을바에 하고싶은거 해보고 죽자는,
걱정따윈 개나주자! 헬조선 탈출하자!! 는 마음으로 앞만보고 일을 진행했어요. 직장 그만두기전에 바로 워홀 신청했죠.
워홀비자 나오기전에 미리 캐나다에 일자리도 알아봐놓고, 영어도 잘 못하는데  설연휴동안   캐나다까지 면접도 보러가고...
오직 면접을 위한 3박4일의 여정-_-;;...비싼 면접이었죠. 뭐 면접은 나쁘지 않았어요. 회사도 사람 구하는 입장이고 저도 일자리 찾는 사람이었고 한국에서 하던 일을 계속 할수 있었거든요.
워홀비자 승인나고 두달정도 이것저것 준비해서 캐나다로 갔습니다. 다행히 면접 봤던 곳에 바로 취직해서 풀타임으로 일하게 됐구요.
캐나다 온지 한달반만에 카톡으로 날아온 여자친구의 이별선고 덕분에 더 여기생활에 메달렸죠.
이게 벌써 1년 10개월 전 일이네요.

지금 상황은 영주권 진행중이고... 모든 서류 다 내고 잠깐 기다리기만 하면 영주권은 나올것 같아요. 잠깐 아마 10개월-_-??;
여기 정말 일처리 늦어서... 몇개월은 기본이네요.
아무튼... 영주권 진행할때는 오직 영주권만 바라보고 직진했었는데... 이제 영주권이라는 목표지점에 점점 다다를수록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될지 걱정되고 막막하고 내가 이 '외국'에서 '외노자'로 살아 남을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무섭기도 하구요.
 
캐나다 나와보니까 그냥 사람 사는데가 다 똑같은것 같고 한국이 그정도로 헬조선은 아니구나 싶기도 하고...
저희집 형편도 넉넉치 않은 편이라 번 돈 쪼개서 집에도 생활비 보내고... 아무것도 없이 나와서 부딪히려니 힘도 들고요.
아, 영주권진행하면 업주가 갑, 저는 을의 위치가 되버려서 큰소리 치기 힘들어요. 
안그런데도 있지만 지금 제가 일하는 곳은 이런 분위기...
급여도 지금은 얼마안되고요... 한국이랑 비교하면 시급은 높은편이지만 일하는 시간이 많지않아 한달 수입은 적습니다.
한달을 넘게 이것저것 고민해봤는데 요즘은 영주권받으면 그냥 한국으로 가고싶다는 생각이 크네요.
영주권받고 직장을 옮기거나 아니면 아예 시급이 높은 주로 이동하는 방법이 있긴한데... 다른 주로 가려니 이제 엄두가 안나요 ㅋㅋ
저의 무대뽀 정신은 외노자 생활 2년여만에 다 소진되었습니다...ㅋ
어짜피 한국 갈꺼 지금가지 왜 그러냐 할수도 있는데 영주권 안받고 그냥 한국가면 지금까지의 1년 10개월이 그냥 뻘짓이 될꺼같아서
일단은 받고가자고 마음이 기울어진 상태네요. 여기 나오기전에 주위 사람들이 다들 외국생활 2년쯤하면 고비가 온다고 그러던데
귀신같이 맞췄네요. 한인2세들 말고 1세대들 자리잡고 생활하시는거 보면 정말 대단한 분들이구나 싶기도 하네요.

간만에 골이 빠개져라 고민하다 어느정도 마음이 정리되고 나니까 왠지 끄적거리고 싶은 마음에 손가락을 놀렸네요.
나이먹을수록 걱정거리를 피할수없게 되네요. 하하... 한국은 신나는 점심시간이로군요! 맛있는 점심 드세요. 흐흐





     
       
soullj 2018-07-13 (금) 15:57
소개도 좋지만 일단 오셔서 알아보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부디쳐보세요 !!! 힘내시고 화이팅 !!!
     
       
글쓴이 2018-07-14 (토) 11:17
헙... 치기공은 알아봐드릴수 있지만 ㅠㅠ 제 주위에 용접하시는분은 안계셔가지고 ㅠㅠ
          
            
100su 2018-07-14 (토) 19:54
네..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인디고1 2018-07-13 (금) 12:33
기왕 간 거...안 갔다면 모를까..걍 캐나다에 정착하시오. 여기 와 봐야...한국에서 치기공사...돈 얼마나 버는지 모르겠지만..큰 돈은 못 벌거요. 걍...맘 편하게 먹고 거기서 색시도 만나고, 애도 낳고, 캐나다인이 되는 걸 권합니다. 한국에서 애 낳으면...그놈의 학원을 보내야 하고...20살 전까지 공부에 많은 시간을 쏟아야 합니다. 잘 판단하시길...
     
       
글쓴이 2018-07-14 (토) 11:18
한국가면 결혼은 안할꺼같아요 아니 못할꺼같아요 ㅋㅋ
코로나 2018-07-13 (금) 12:33
그래도 일단 시급은 올려서 받잖아요... 일하는 시간이 적어서 그렇지

한국와서 다시 낮은 시급으로 일하다보면 이제 힘들걸 떠나서 내면에서 올라오는 불만의 강도가 전과는 다를 겁니다...
     
       
상하이로가자… 2018-07-13 (금) 23:02
사람들이 흔히 착각하는게 시급올려서 받는다는 점.

시급 올려서 받는 만큼 물가도 셉니다... 한국보다 안남는다고 느낄 정도.
          
            
떡빵s 2018-07-14 (토) 01:27
시급쌘 나라는 서비스가 들어간건 비싸도,
그냥 식자제 사는건 비슷하거나 땅이 넓어서 오히려 싸지 않나여?
               
                 
글쓴이 2018-07-14 (토) 11:24
맞습니다. 식자재는 오히려 한국보다 더 쌉니다. 특히 고기!
삼겹살, 목살은 1kg에 한국돈 약 9천원 안될껍니다.
소고기는 AAA등급 좀 괜찮은거도 돼지고기값에 조금 더 보태면 되구요.
대신 한국에서 수입해오는 식재료는 비쌉니다.
          
            
코로나 2018-07-14 (토) 09:20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막상 고생하고 있을 때는 또 느낌이 다르죠..
     
       
글쓴이 2018-07-14 (토) 11:20
제가 연차가 있어서 한국 급여가 생각보다 많이 낮진 않아요. 일 하는 시간이 많아서 힘들긴해도...
그래서 더욱 고민에 빠진것이구요...
코와이요 2018-07-13 (금) 12:44
사람 사는곳이야 다 거기서 거기군요///
asdsdg 2018-07-13 (금) 12:45
비슷한 이유로 미국온지 아직 1년은 안된 30대 엔지니어 직군 회사원 입니다. 전 워홀은 아니고 비자로 왔구요, 직업특성상 여기서도 남들보단 퇴근이 조금 늦다보니 회사말곤 아는사람이 없네요.. 한국보다 연봉은 많이 받지만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비록 제가 기간은 짧지만 많은 공감이 되네요.
어딜가나 장단점이 있으니 타지에서 몸 건강하시고 후회없는 결정 내리시기 바랍니다.
     
       
겜광 2018-07-13 (금) 17:47
캐나다는 모르겠는데 미국이라면 연봉도 연봉이지만 한국보다는 여유있는 삶을 살지 않나요? 퇴근이 늦어도 한국처럼 회식문화를 강요해서 개인 시간을 빼앗는다든지 그런건 없잖아요? 미국은 회사보다 가정이 중요하지 한국처럼 가정보다 회사가 중요하다고 각인시키는 사회가 아니라 그래도 한국보다는 나으실겁니다.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그래도 식구들과 함께 보낼수 있는 시간이 많다는게 어딘가요. 저도 내년 중으로 곧 미국으로 취업이민 갈 생각인데 한국보다 연봉을 많이 받는 조건이라면 전~혀 개의치 않을랍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만큼 중요한게 또 있나요?
          
            
도올프 2018-07-15 (일) 12:01
돈 보다 중요한 게 꽤 많죠. 한국 사람에게는 한국이 최고인 듯요. 친구, 말, TV, 음식, 친지등의 값어치를 돈을 따지자면 엄청나게 값진 것이죠. 단기간에 목돈을 모으려고 해외로 나가는 건 모르지만...
               
                 
겜광 2018-07-15 (일) 19:51
좀 어둡고 미친소리좀 하자면 돈 없는 상태에서 명절때 큰 집 갔을때 용돈 안드렸다고 스트레스 받고 그럴 바에야 차라리 혼자 머나먼 타국 땅에서 돈이라도 흡족할 만큼 많이 벌면서 가끔 (한국보다 긴)휴가 받으면 부모님 뵈러 가고, 그저 삶이 힘들다면서 맨날 만날때마다 돈 벌기 힘들다면서 하소연 하는 친구 만나서 같이 술이나 한잔 할 바에야 나 혼자 열심히 일해서 비록 친구는 만나기 힘들지만 혼자라도 만족할만한 삶을 사는게 진정한 행복 아닐까요? 아, 지금까지 했던 말들은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생각과 의견이고 절대 태클 거는건 아닙니다.
     
       
글쓴이 2018-07-14 (토) 11:25
큽 감사합니다. asdsdg님도 더운 여름 잘 챙겨드시고 몸 건강히 지내세요!
jazzman 2018-07-13 (금) 12:50
6년차인데 그럭저럭 살만합니다.
영주권 받으시면 기술배우세요.
저는 주에 5000벌어 세금 2000내면서 살고 있습니다.
     
       
고양이캬옹 2018-07-13 (금) 14:54
어떤일을 하시는데 주에 5000을 받으시나요? 궁금해요~
          
            
ㄱㄴㄷㄹABCD 2018-07-13 (금) 15:06
아마 캐나다 달러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래도 엄청 버시네요
          
            
손옵뷔취 2018-07-14 (토) 02:46
한국에서 3D 취급받는 기술직종이면 모두 다 포함이요
해외 잠깐 살면서 급여 가장 임팩트가 컷던건 용접 이네요
               
                 
jazzman 2018-07-16 (월) 01:57
비프레셔 카본 서스 인코넬 크롬 티그 웰더에요.
          
            
jazzman 2018-07-16 (월) 01:56
포트맥머리에서 오일필드관련일 하고 있습니다.
     
       
oahuman 2018-07-13 (금) 16:53
연봉이 27만달러네요. 한국돈으로 2억 4천만원이고...
세후 11만불이면, 한국돈으론 1억원...
능력있는 분이시네요. 멋집니당~!
     
       
글쓴이 2018-07-14 (토) 11:27
와 많이버시는군요 ㅋㅋㅋ 그만큼 힘든일을 하신다는거겠지요! 고생하십니다...
저도 지금 기술직이고 지금 직업이 적성에 맞다고 생각하고있기에 계속 직업은 유지할 생각입니다.
몰라몰라염 2018-07-13 (금) 12:55
타지에서 화이팅입니다
     
       
글쓴이 2018-07-14 (토) 11:27
화이팅!
킹허슬러 2018-07-13 (금) 12:59
화이팅입니다 저도 전기전공하고
전기쪽기술자라서 종종 기술이민 준비하시는분들 봤었는데
막연히 가보고싶지만 말안통하는게 너무 무서워서 엄두도 못내고있네요
건승하시고 좋았다면 추억 나빴다면 경험이라는 말처럼
도전할수있는 용기가 부러워요
     
       
글쓴이 2018-07-14 (토) 11:28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못해보고 후회할바에 저지르고 보자싶어 여기까지 온것같아요.
울트라짱12 2018-07-13 (금) 13:01
화이팅요~
     
       
글쓴이 2018-07-14 (토) 11:28
감사합니다 화이팅~
사방손님 2018-07-13 (금) 13:01
영주권 받고 오면 한국에서 뭐 하나요? 달라지는게 뭐가 있죠?
     
       
글쓴이 2018-07-14 (토) 11:30
달라지는건 없죠 ㅋㅋ 그냥 제가 다양한 경험을 했다는거 말고는...
영주권받으면 유효기간 5년중 3년만 캐나다에 거주해도 영주권 만료전 연장이 가능하기때문에
한국에 다시 돌아가더라도 2년간 또 다시 앞날을 고민할 시간이 생긴다는게
다르다면 다른점이랄까요...
활짝핀목련꽃 2018-07-13 (금) 13:02
한국이 편하죠 가까운데에 뭐든지 다있고
캐나다는 가깝단 기준자체가 다르니까요
병원이용하기는 최악이고..세금도 ㅎ
캐나다돈도 예전에 비해 값어치가 너무 낮아졌죠
     
       
글쓴이 2018-07-14 (토) 11:32
맞습니다. 환율이 너무 똥이에요;; 낮을땐 1캐나다달러가 800원 겨우 넘더라구요
한국에 있을때는 편한줄 몰랐던 서비스들이 여기와서 보니...ㅋㅋ
insavior 2018-07-13 (금) 13:04
고생 많으십니다.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글쓴이 2018-07-14 (토) 11:33
감사합니다. insavior님도 좋은일이 더 많이 생기길~
Scutum 2018-07-13 (금) 13:10
힘내시고요. 화이팅 입니다.~
     
       
글쓴이 2018-07-14 (토) 11:33
감사합니다. 화이팅~
Smile에스 2018-07-13 (금) 13:23
현지에서 여친 생기면 달라질거같아요.
여자 때문이 아니라 그 곳 생활에 한 걸음 더 깊이 들어가는거잖아요.
결혼 생각하게 되고 2세 생각하게 되면 그 곳 포기하고 싶지 않을것 같아요
     
       
글쓴이 2018-07-14 (토) 11:34
그럴꺼 같아요. 하지만 제가 지금 갈피를 못잡고있으니 연애는 뒷전이네요...ㅋㅋ 노력해도 시원찮을판에
          
            
Smile에스 2018-07-15 (일) 04:06
그렇죠
지금 고민도, 여친이나 결혼도 안정된 이후에나 해결될 것이니까.
인내하세요~ 지금 포기하긴 너무ㅠ 아깝..
까만돌 2018-07-13 (금) 13:34
제 동생도 2년전에 호주로 이민가겠다고 가족들 남겨놓고 먼저 터전을 닦으러 갔네요.
한국 및 외국에서 리조트에서 운영직으로 있어서 언어는 부족하지 않은듯하지만
한국에서 40 넘어서의 직장의 불안함과 대부분 광광지로의 파견근무가 많아 가족들과 함께할 시간이 턱없이
부족한것이 결정적였나봐요.
다행히 제수씨가 호주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던 터라 직장만 잘 찾게 되면 조카의 성장에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보여지네요.
그래서 이번주 일요일에 한국에 남아 있던 동생 가족들이 호주로 떠나게 되었네요.
이민신청 직종이 호주정부에서 아주 선호하는것이 아닌것 같아 시기가 오래걸릴듯해서 걱정이긴하나
잘 처리되어 행복하게 지냈으면 하네요...
한국에서도 명절때만 하루 정도 봐왔지만, 이젠 적어도 수년간 못볼것 같은 생각이 드니 맘이 헛헛하네요...
     
       
글쓴이 2018-07-14 (토) 11:36
섭섭하시겠어요. 혼자 먼저 호주로 떠나신 동생분도 정말 굳은마음먹고 들어가셨겠지요.
앞으로 잘 풀리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늘 2018-07-13 (금) 13:36
지금 캐나다가면 먹고살기 힘들다던데 사실인가요? 10년 20년 전에 갔어야...
이런 이야기들이 종종 보이던데...아무튼 건승하시고..화이팅입니다!
     
       
고수진 2018-07-13 (금) 15:18
그도 그럴 것이 한국인만 이민오는게 아니니까요 ㅡ ㅡ.....
     
       
soullj 2018-07-13 (금) 15:48
아뇨 사는건 다 똑같습니다 ..
     
       
글쓴이 2018-07-14 (토) 11:37
그냥저냥 비슷한거같아요 ㅋㅋ
soullj 2018-07-13 (금) 13:43
가능 하시면 알버타로 오세요 ㅎㅎ 어느 주에 계시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으나 다른주보단 아직은 !!!
HeunKim 2018-07-13 (금) 14:21
캐나다 중고대학교 다 나오고 취업 8년하고 느꼈지만.. 정말 느려터지고 일단 한번 아프면 방법없는 나라입니다.
뭐.... 세금 어마어마하게 내고 의료혜택은 전혀 없고... 이래나 저래나 한국이 백배 살기는 좋은거 같다는 개인적 의견입니다. 관광으로 가고 싶지 다시는 살고 싶지 않은 나라입니다.
     
       
고수진 2018-07-13 (금) 15:19
문득 헬조선 타령하다가 병원만은 한국가는 것들 생각나네요 ㅡ ㅡ....

유튜브에서 호주나 캐나다 자랑하는 동영상(자랑하면 그럴려나 하는데 늬들 헬조선 살아 불쌍하다 이따위 추가하니)  올리곤 댓글에서 그런데 병원은 왜 자랑안하냐? 비웃음 받던 어느 영상 생각납니다...
          
            
soullj 2018-07-13 (금) 15:47
고수진님께서 ㅋㅋㅋ

여기 시스템상 느려서 어쩔수 없고 의료 기술은 그래도 우리나라가 최고인거 같습니다 저도 초중고대 다나왔습니다 ㅎㅎ 어렸을때는 향수병에 홀려 살기도 했지만 지금은 여기가 편합니다 .... 왜냐면 저는 정말 제가 어렸을때 보았던 우리나라가 너무 그리워서 아직도 그렇게 살아도 영주권자로 남았습니다 이해 못하실수 있겠지만 .. 그때 보았던 그 풍경속에 내 자신을 자꾸 뒤돌아 보더라구요 ..  90년대가 참 좋았지 하고 막 주마등 처럼 스쳐가더라구요 항상 그래서 한국 몇번 다녀왔지만 지금은 생각이 변해서 .. 아 나는 한국 적응 못하겠구나
               
                 
고수진 2018-07-13 (금) 16:05
그거야 뭐라고 할 수 없죠
               
                 
카타스토로피 2018-07-13 (금) 18:33
한국도 수도권이나 그렇지 강원도쪽 소도시 지방가시면 많이 다릅니다.
                    
                      
soullj 2018-07-14 (토) 00:08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바오미 2018-07-13 (금) 14:41
2년만에 영주권 받을 수 있는 게 존나 좋은거 아님?

화이팅하세요!
아두안묻가우 2018-07-13 (금) 15:02
전 캐나다 6년차... 영주권은 받았고, 8시출근 5시 칼퇴에 페이도 나이대 또래에 비해 많은편이나...
여기에 집도 없고 가족도 없고 시간은 많고 그러니 뭔가 공허하고 뭐하러 여기와서 이렇게 사나 싶기도 하고
가족들이랑 친구들이랑 점점 멀어지는것 같아서 점점 한국생각이 더 나네요 ㅠ
adev 2018-07-13 (금) 15:03
영주권 받고나면 시민권 진행해야죠
더글라스 2018-07-13 (금) 15:20
사는게 다 그게 그거구나 생각 되서더라도 미세먼지 없는 나라에 사는 것만도 정말 좋으신겁니다.
강백란 2018-07-13 (금) 15:38
호주에서 비슷하게 2년 생활하다가

문득 내가 여기서 혼자 뭐하나 싶어서 한국왔는데, 후회가 없습니다 전...

외국생활 정말 외롭고 지겨웠구요, 노년생활 70이후에나 자연을 벗삼아 사는거 아니면 가고싶지않네요

아 관광은 참 하기 좋은곳이죠
dVan 2018-07-13 (금) 16:38
딱 한가지, 한국인과 엮이지 않으면 삶이 즐겁습니다.
근데 막상 들어보니 한인업주한테 영주권 빌미로 발목 잡혀 있는듯 하군요. ;;;
하양코털 2018-07-13 (금) 16:39
사람이 그리워지는게 캐나다인듯해요 ㅠ.ㅠ 그래도 팀홀튼 더블더블에 허니크룰러는 지금도 먹고 싶네요
DrMartin 2018-07-13 (금) 16:51
미세먼지 때문에라도 외국이 나으려나 싶습니다...ㅜㅜ 어떤결정을 하시든.. 피와 살이 되실만한 행동력!! 멋지십니다.
비와라 2018-07-13 (금) 17:32
외노자라는 단어 하나에 지금 심정이 느껴지네요. ㅜㅜ
캐나다가 개중 제일 괜찮은 곳이라지만 한국 사람들 외노자에 대한 인식만 보면 절대 그 입장이 되고 싶지 않네요.
hfthbc 2018-07-13 (금) 17:53
댓글들 보니 한국이 캐나다보다 선진국이구나
일단 캐나다는 아프면 죄다 치료 못받고 약도 못 먹나보네
한국에서 태어난 게 천만 다행이네
이춘배 2018-07-13 (금) 18:32
캐나다에 계시는군요 저또한 캐나다에서 4년 살다가 한국에 왔습니다
저는 토론토에 있었는데 저도 캐나다가 그렇게 좋은곳인지는 잘모르겠더라구요
비싼 렌트비(영앤셰퍼드쪽 원베드 월 150가량 아마 지금은 더 올랐겠지요?)로 돈벌면 월세로 거의 다빠지고
아파도 병원은 대기해야하고 (특히 치과쪽은 너무 비싸고 답이없고)
차없으면 생활이 너무 불편하고 여기는 우리보다 심한 인맥사회라 이방인에겐 기회가 적은 것 또한 사실이구요.
물론 공기가 좋고 미국여행가기에 좋다는 점 출퇴근 시간이 한국보다 여유로운점 등이 장점이겠지만
사실 이민 2세3세는 몰라도 1세는 무조건 고생한다고 봐야합니다
이민 1세는 본인이 잘살기 위해 나가는 것이 아니라 자식세대나 그다음세대를 위해 나가는것이라고 봅니다.
근데 저는 아직 자녀가 없어서인지 그렇게 희생하면서까지 타지에 있기 싫더라구요
잡설이 많았네요 아무튼 힘내세요 이말밖엔 드릴말이 없네요
타그닥 2018-07-13 (금) 18:47
스페인 이민 준비중입니다. 글 보고나서 아 하고 짧게 탄식했는데,

리플보면서 다시 의지가 솟아나네요. 가서 열심히 살아볼랍니다.;
template 2018-07-13 (금) 19:24


전 얼마전부터 베트남 외노자인데... 캐나다가 좀 낫지 않을런지...

제가 여기저기 외노자 몇번 해봤는데요... 결국 어디든 가면 전에 있던곳의 좋은것만 생각나는 법이더라구요.

힘내세요 ㅎㅎ
     
       
오라클구조 2018-07-13 (금) 20:21
실례가 안된다면 베트남에서 어떤일 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동남아 쪽으로 외노자가고싶은데정보가 잘 없네요ㅠㅠ
          
            
template 2018-07-13 (금) 21:04
그냥 조그만한 물건 판매업 하고 있습니다.
               
                 
오라클구조 2018-07-13 (금) 22:23
답변 감사합니다. 개인사업하시는 거였군요 멋있네요 ㅎㅎ 사업 번창하시길!!
淸貧樂道 2018-07-13 (금) 20:04
갈수록 이민이 어려워지고 있지만 나이 젊은 사람들은 캐나다 이민 도전해 볼 만함... 한국은 정권이 바뀌었다고 해도 달라지는 것 없음... 결국 정부와 기업만 잘 사는 구조임. 현정부도 이러한 고질적이고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능력도 의지도 없고, 시행하는 정책들 자체가 진보적인 성격이라 자국민들의 부담이 더 커질 수 밖에 없음. 거기다 외국인 인권(난민 포함) 및 북한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돈이 필요한데... 그 돈은 어디서 충당할지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옴. 웃긴 것은 무슨 일만 있으면 OECD를 핑계... 정작 실질적인 1인당 국민소득 및 물가를 고려한다면 말도 안되는 근거임. 부의 불균형으로 인한 특수 계층이 국민소득을 상승시키기 때문에 서민들은 그 혜택을 보기 힘듬.
최저임금 조금 올렸다고 물가 상승률이 이렇게 오른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됨. 최저임금은 최저임금 근로자들에게만 적용되는 문제... 즉, 그 이상을 받는 사람들에게는 적용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물가는 계속 상승 중...
     
       
Smile에스 2018-07-15 (일) 04:11
제 생각과 좀 비슷한 면이 있네요.
1세대가 고생해서 2, 3세대부터는 좀 다른 환경 줄 수 있지 않을까.

뭣 보다 가장 크게 보는 문제가,
한국의 상승계단이 실로 점점 막혀지니까요.
우리 애들 커서 어쩌지 싶네요.
익명ㅇㅇ 2018-07-13 (금) 20:56
성공하세요. 화이팅입니다.!!! 캐나다 생활얘기 많이 올려주세요. 응원합니다.!!!!
aidnarca 2018-07-13 (금) 21:35
적어도 한국보다는 기술직 대우가 좋은 곳이라
캐나다 가서 잘 적응한 사람들은 대부분 기술 배우고 간 사람들이죠.
미친토끼 2018-07-13 (금) 21:59
거기 가보니 한국도 비슷하다고 생각하셨으면... 거기가 나은겁니다.. 가서 계시는 1년동안 한국은 무섭게 더 헬조선으로 가고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마지막이겠지.....이제 힘든거 좀 나아지겠지.....한게 10년째 계속 하락세입니다...
어제와 오늘이 다르답니다.ㅜㅜ
노래가좋앙 2018-07-13 (금) 23:02
사람 사는 곳 다 똑같습니다 힘내서 살아가세요
기사회생kor 2018-07-13 (금) 23:08
장점:
공기가 보통 좋은것이 아니다 , 엘프 공기
의료비가 치과,안과,등 특별한것 빼고 전부 무료(msp--의료비 내야됨)
인종차별이 별로 없는점
복지 혜택이 다양한점.
노후연금등,,,
한국보다 덜 덥고 덜춥다,


단점:
집값이 비쌈
월세렌트비도 비쌈.
먹거리, 놀거리 가 한국처럼 풍족하지못함
의료비가 무료인대신에 진료받기 까지 최장 3개월 기다려야함,-
- 그래서 한국으로 진료 가는분들많음
셰링해 2018-07-13 (금) 23:13
전 가족이 캐나다 살아서
캐나다에서 8년 정도 살고 석사 마치고 한국 잠깐 돌아온지 벌써 10개월 정도 됐는데
뭔가 여기가 편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용 -ㅁ-
가족이 캐나다에 있기도 하고 박사하러 다시 돌아갈 거 같지만 왠지 다시 한국 돌아오고싶어할듯..
착한애 2018-07-14 (토) 00:25
한국인은 한국이 최고입니다.
정상작동 2018-07-14 (토) 01:03
타지에서 고생이 많으시네여
천사지인 2018-07-14 (토) 03:27
저도 치기공사해서 미국으로 이민 가려구요.
쿠투로 2018-07-14 (토) 04:21
사람마다 맞는 곳이 있는듯 하네요
한국이 더 좋다는 분들 중에서 이미 한국 가신 분들도 있고 아직 결정 못하고 못가시는 분들도있고 어서 한국 가시길
체인빡 2018-07-14 (토) 04:42
타지에서 고생하십니다 영주권 솔직히 받으면 별거 아니죠 그냥 살게만 해주는건데.. 이제 문제는 뭘하고 살지가 관건이죠 전 바로 아래 미국 텍사스 있습니다 4년좀 더 되가는데 한국 다시 돌아가고 싶진 않네요(갈수도 없지만요^^;;) 암튼 힘내십쇼 화이팅 입니다
조까대만에바… 2018-07-14 (토) 05:17
영주권 받아밨자 일년에 반 이상 딴데 가있으면 자격박탈됨
부다세이 2018-07-14 (토) 05:25
당신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용기에 존경을 표합니다.
이오로이신라 2018-07-14 (토) 07:07
뭔가 캐나다 에서 마음 붙이실만한게 있어야 할거 같아보이기도 하고
아직은 타지라고 생각하면 참 힘드시겠군요
그레이매니아 2018-07-14 (토) 09:41
그간의 고생과 성취에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실행력 대단하세요.
래피너스 2018-07-14 (토) 10:10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독식 2018-07-14 (토) 11:26
저는 가능하다면 캐나다에서 거주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뭘할까요ㅇ 2018-07-14 (토) 16:30
그래도 대단하십니다~!!! 스물 중반부터 가야지 가야지하다가 생각만 하고 못갔는데 이렇게 가시는분 보시면 정말대단하다고 느낍니다~  어떤 판단을 하시던지 잘 되실거 같습니다~!!! 힘내세요!!!
굳뜨락 2018-07-15 (일) 01:12
그 고비를 넘기는게 중요함..
그리고 캐나다라 다른지는 모르겠지만 보통 영주권을 받고 나면 을이 될수가 없는데요..? 미국 같은 경우 영주권 받고 한 10개월 정도만 일해도 나중에 영주권 갱신하거나 시민권 받는데 아무 문제 없음. 영주권 받으면 그냥 자기가 하고싶은 일 하면서 살면됨.
유랑천하 2018-07-15 (일) 02:12
알아보니 캐나다에서 영주권 받으면 무료 영어 교육이 많다고 하네요. 영어랑 문화 배우고 정착하는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앞날에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배고파80 2018-07-15 (일) 07:14
캐나다 온지 8년 되었는데.. 한국에 한 번도 안 갔습니다. 한국이 많이 그립네요. 한국이 사람살기 좋은 나라 인것 같습니다  저 같이 운동 좋아하는 사람은 캐나다도 조금 좋은 것 같긴 하지만..

의료혜택 한국이 더 좋고.. 사는 재미도 한국이 좋고.. 캐나다는 60살 넘어서 여름 전후 5개월간 살기 좋은것 같습니다.
잘생긴 2018-07-16 (월) 07:11
밴쿠버 한 달 여행 왔고 내일이면 한국 돌아갑니다만
좋을 때 와서 그런지 지금 하나도 안 덥고 습한 것도 없어서
넘 좋고 사람들도 착한 것 같고 제 구린 영어 실력도 미국인들은 몇 번을 물어보지만 여기선 한 번에 알아 듣고..
그래서 더 늦기 전에 워홀 생각하곤 있는데 더 미래 생각하면 막막하긴 하네요
돈 많고 늙었을 땐 정말로 좋은 것 같아요
제가 여행와서 좋게 본 것인가 싶기도 하고
결혼은 백인과 하고 싶기도 하고..
이래저래 고민이 많습니다ㅎㅎ
좋은 결정하세요
김돌쉐 2018-07-16 (월) 21:27
저도 유럽에 삽니다. 이제 1년 조금 넘었는데.....헬죠선, 헬죠선해도 한국이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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