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 자격 조건에 선수 출신으로 붙여야함 SNS하는 여경은 필요없음

누구는 힘들게 진상상대하고 칼맞을지도 모르면서 현장근무하는데, 누구는 사무실에서 편하게 근무하고

그러면서 왜 여자는 진급 늦냐고 ㄱㅈㄹ

여경은 진급 안 늦어여.... 오히려 빠른 경우가......

남경들은 주폭이나 정신나간 넘들 직접 상대하다 민원 들어오면 인사 점수 마이너스....

여경은 사무 업무만 잘하면 인사 점수 플러스 먹고 진급~

222 집 잃어버린 개새끼 찾아주고 추워하는 노인네들 옷 덮어주면
1계급 특진됨

네 안늦는 거 아는데 이번에 여경 진급 늦다고 난리쳤더라구요.

미친거 같네요... 지들은 경찰의날 여경의날 해서 일년에 두번 특진하면서..

여경을 늘리는 것은 상관없지만 그러기 위해서 .

여경을 지원하는 사람에 대해서 더 육체적 스펙을 쌓을수 있도록 도와야하는것 아닌가?

체력기준을 완하한다고 범죄자들의 체력도 약화되는 것이 아닌데.

그걸 왜 도와줘야 되나요?
남자들도 경찰 쯤 되려면 따로 트레이닝해야지 테스트 통과해요
일반 남성들 체력으론 어림 없어요. 다들 각자 알아서 돈들이고 시간노력들여서 준비해 옵니다
여자들도 본인들이 알아서 몸 만들어서 와야죠

회사에서 지원자들 영어잘하라고 어학스펙쌓도록 도와줘야됨?

뭘 도와줌??
개논리를 펼치네.
그럼 남자들은 운동안하고 경찰 체력시험 하는 줄 아나
생각 좀 해라 생각 좀.

알아서 척척척 스스로 하라고 전해주세요...

다솜님 의견이 그런 의도는 아니지만 약간 오해할 수 있게 써 있는 건 사실인데
 

'육체적으로 스펙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의 의미를
->체력기준을 높이도록 유도해야 한다. 즉, 체력검정을 완화가 아닌 강화해야 한다.

로 이해하시면 전체적으로 댓글의 앞뒤 의미가 자연스러워 질 듯 합니다.

그런 의미로 전혀 전달되지 않으니까 문제죠;;
도와야 한다는 말과 체력기준을 높여야 한다는 건 전혀 다른 의미인 것 같아요.
이미 여경이 된 사람을 돕는 것도 아니고 지원자를 돕는다는 거니까요.

신카자마님 말씀도 맞습니다.
특히 제가 다솜님이 아니다보니 정확한 의미를 알지 못하지만 마지막줄에 체력기준을 완하한다고 범죄자의 체력이 약화되지 않는다는 말은 기준완화에 대해
부정적인 의미라서 제가 유추하며 이해한 건 이렇습니다.

만약 여경의 체력기준을 높인다면 어찌될까요?
높은 체력을 가진 여경이 합격할 가능성이 높아지겠지요?
그렇다면 지원하는 여경들이 높은 체력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겠지요.
그러니 체력기준을 강화해서 여경지원자중 체력이 좋은 지원자가 합격할 수 있도록 해야(도와야) 한다고

다솜님의 육체적 스펙을 높이도록 도와야한다는 의미를
전체 앞뒤 내용을 고려했을때 저는 이렇게 해석했기에
저리 해석하면 자연스러울 거 같다고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다솜님께서 의도는 그렇지 않겠지만
약간 오해할 수 있게 써 놓으신 거 같다고 한것이고
제가 신카자마님의 말씀도 맞다고 한 이유입니다^^

바른 의견 주고받기를 하시네요 멋집니다. 한글이 글만으로 전달하기 힘든 억양같은거에 오해하기 쉬운것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직접적 대화라고해서 오해가 없는건 아니지요)

본문이 워낙 엉망이라 한글이 오해하기 쉬운면이 어쩌고 할 문제는 아니죠. 저렇게 서로 다른 말을 그냥 묶어놓은 수준은 작성자가 생각을 안하고 일단 써놓고 확인도 안한거죠. 별로 좋게 해석할 이유가 없죠. 최소한 해석의 여지를 좁혀놓은 글에서 헷갈릴때나 어울릴 말이죠.

똥글에서 열심히 토론하시네요

육체적 스펙쌓도록 하는 돈은 어디서 나오나요? 돈을 내고 헬스다니라 하세요

밥을 떠서 씹어서 넣어줘야한단 소리네

요즘 젊은 남성들은 자한당, 적폐 이런 뉴스보다 메갈, 워마드쪽 뉴스가 훨씬 피부로 가깝게 느껴지죠.
정부에서 신경 좀 썼으면 좋겠네요.

보수는 나라에 피해를 주지만
진보는 나한테 피해를 준다

자한당국정원이 만든

일베는 보수탈을 뒤집어썼고

메갈은 진보탈을 썼지만

본질은 매국노폐기물들입니다.

과거 열린우리당이 침몰해가는 과정을 따라 가는거 같아 씁쓸하네요
당분간 자한당으로 지지가 넘어가는 일은 없을거라 보지만
그냥 좋다 나쁘다를 평가하는 대통령지지율은 야금야금 빠지다 어느순간 급격히 넘어가고.. 힘이 빠지고
그결과가 이명박근혜 10년이였죠..
이번엔 좀 다르길 바라는데.. 어찌 될런지

페미 안쳐내면 결과는 같을 겁니다...
하지만 무고죄 청원도 대충 얼버무리고
여경 체력도 저지랄로 하는 순간
공권력 약화되고 짜증나는 상황 올겁니다

진짜..... 너무하네...

왜 같은 세금으로 체력약한 경찰 뽑는건지...

그럼 앞으로 여경이 아니고 그냥 상담사를 채용하죠.
경찰이라고 부르기엔 좀 그렇지 않나요?

강화를 잘못봤쥬 내가?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89685?page=2 경찰 성평등 정책관 해임 청원 입니다

이것도 무고죄 청원처럼 지들한테 유리하게 답변할듯
하지만 20만 넘어야 합니다

이런 사람이 성평등 정책관이니깐 이런 기사가 나오지

동의 하였습니다. 정말 이건 아니지요

이제 남경들은 의자에도 앉기 힘들겠네요. 죽어라 부려먹겠다는거죠 ㅋㅋ 물론 승진도 안되구요 ㅋ

진짜 정부 지금 왜이러는거지 페미가 그렇게 이익을 많이 주나

여경이 아니라 경찰 아니였나요

그래 시 발 여경으로 도배하자 도배해서 개판 나봐야 안하겠지
에휴 ㅉㅉ

그러다가 피해보는건 선량한 시민들입니다ㅜㅜ

견찰이 견찰하셨네요 ㅋ;

우리나라엔 경찰이 있고 경찰피빨아먹는 여경이 있습니다.

자신을 여경이라 지칭하는것들은 해충이죠

이번정부 지향점이 나랑 잘 안맞는거 같다. 반실력주의가 너무 심하네.

실력주의라 외쳐놓고는 약자로 규정한 자들은 세세하게 구분하지도 않음 이런데에만 엄청 나게 국가 권력이 개입함

정작 개입해야 할 부분에서는 다 물러나고 있음 이런게 어이없다는거임 자꾸 이런 사람들의 심정을 무슨 다른 정당의 세력이라느니 우매하다느니 매도하지 마시길 그러다 닭년 꼴 나니까 지네 의견이랑 다르면 그렇게 매도해버리는건 좋지않음

소통한다 해놓고선 저런 의견들은 다 적으로 두고 하는 소통이 무슨 소통인지

초등교사 임용 여성비율이 많이 높으니 남자는 가산점 줍시다
이렇게 하면 난리나겠지?

이건 꼭 교대나와야 지원되는것도 해결좀..

교대 만은돈 내고 배우는게 얼만데여
게다가 들어가기 위해 들인 노력들, 대학교 전공과정을 무시해서는 안댑니다
대신 교사들 꾸준히 평가해서 자격박탈이면 바로바로 떨궈야됨 이라고 하지만
학생들도 맘충아래 큰 애들이 많아 비정상으로 판단이 불가 극히 이성적 감정적판단..ㅋ
 결국 답이업음

그럼 사대나온애들은 왜?

현실은 학부모들이 남자교사가 담임이 되었으면 하고 엄청 바란다더라구요.
근데 남교사 씨가 마르고 있음.
그리고 워낙 여초 사회라 힘든 일은 다 도맡아서 함.

지금보다 더 내린다고?

이야 지금도 여경 네일하고 다니고 이래서 난리던데 더 완화해서 늘린다고? 남자만 죽으라는거네

문정부 까야할 점인데  홍위병들 자처하는 사람들 때문에 침묵해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