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속도가 몇이나와야 밧줄에걸려 잘리나

부검여부를 왜 경찰새끼들이 판단하지..유가족이 원하면 하는거아닌가

부검여부는 경찰이 판단하는게 맞는데요. 유가족이 원해도 필요치 않으면 안할 수 있습니다.

단, 이번에는 필요했던 거구요.

어렸을 때는
어촌에서는 돈 주기 싫으면
죽여서 먼 바다에 버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네요

수사 더 해봐야되는거 아닌가요?

왜 그많은 섬 중에 하필 전라도 쪽 섬만 저 지랄들이지??

전라도에 섬이 많으니까요
유인도는 470개, 무인도는 2,767개로 나온다. 그중 전남은 1,964개를 가지고있다.

전라도라서가아니라 거기만 섬이 겁나많으니까 거기서 사건이 터지죠

그러게.. 경상도쪽 몇개 안되는 섬을 찾아가 봐요.
대부분 커서 육지 같은 섬들..
아예 다리로 연결되서 그냥 육지..

일부 몇개는 여전히 섬이지만, 전라도 만큼 많지도 않아요.

왜 비행기만 추락 사고가 나냐고 따질 분이네...
배는 날지 못해서 추락 사고가 안난다고...

하긴 그러네요... 전라도가 섬들도 많은데... 작은 섬들이 비율적으로 더 많은 지역이죠.

일단 저 사건터진곳은 전북이고 전북은 섬이 109개임
3215개 우리나라 전체 섬 중에서 3.5%정도 됩니다.
물론 그짝동네 전설의 노예들이 넘처나는 전라남도 2210개를 제외하면 1000여개 섬중 10%를 차지하지만 사고는 많이 나죠.

결론..

전라도쪽 섬만 저 지랄 맞음.

통계에 의한 전개는 좋았는데 끝이 이상하네요. "사고는 많이 나죠" 왜 여기만 통계 없이 자기주장을 하시는 건지...
전북 쪽 섬 사고 통계도 보여줘야 설득력 있을 듯 한네요.
전남 쪽 섬이 환경상 저 지랄이 많은 건 사실이고 밑에 댓글에서 알려주듯 전국적으로 고립되고 작은 사회, 산골, 시골에 저런 경우 많이 적발됬죠.
저도 통계 펙트를 들어주고 싶은데 뉴스 방송에서 본거라 못 찾겠네요...ㅠㅠ

ㅋㅋㅋ 뭔 전라도쪽 섬만 저지랄이에요
섬지역별 범죄통계도 가져와야지 개소리 지껄이고 있네 진짜
그냥 섬 특성상 외부와 고립되서 저런일이 일어나는거지
거기에 전라도를 왜엮어 지역드립진짜 나치랑 모가달라
말같은소리를 해야지 진짜

다른지역 섬에서 일어난 저런 강려크한 범죄를 가져와 보시더지

그놈의 섬 특성은 개뿔이나 경상도 섬에서 충청도 강원도 경기도 어느 섬에서 저런일이 일어나디?

신안노예야 워낙 유명하고 광범위한 즌라도 저짝지방 특생이라고는 하지만  너무하단 생각은 안드냐?

전라도에서 일어난 일을 전라도라 한게 지역드립임?

나치랑은 완전 다르지 뭔  개뜬금포로 나치드립이여 ㅋㅋㅋ

경기도 경상도 섬에서 무슨 범죄가 있었는지
당신이 알아? 저것도 그냥 기사가떴으니까 아는거지
저런일 안일어나는지 어찌알아
고등학교만나왔어도 이정도 머리는 돌아가겠다

https://www.google.co.kr/amp/mobile.newsis.com/view_amp.html%3far_id=NISX20150130_0013448029

내가 전라도 비하하는거랑 나치랑 엮은게 왜인지 모르나?
전라도에서 태어났다는이유로 비하하는거랑
그냥 유태인일뿐인 사람들을 학살한 나치랑 모가달라?
당신이 하고 있는게 그런짓이야 뜬금포는ㅉㅉ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htngmldhk&logNo=30188030769&categoryNo=0&proxyReferer=&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참 이양반 말귀 못알아 먹으시네
기사 링크한 거제쪽 변사체는 정말 흔한 사망사건이자나
서울결기 충남북 경상도 전라도 강원도 어디에나 있는 그런 사망사건이고
저 위에 있는 군산 변사체는 목없는 사체 그것도 타살 가능성이 많은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그짝 사람끼리 우덜이 남이여? 하면서 서로 감싸도 도는것이 문제자나

뭔말인지 아직도 몰라?

아무리 치안1위 국가지만 전국 어디에나 사망사건은 많이 일어남.
근데 전라도 지방만 유독 엽기적인 범죄가 많이 일어남.
거기에 더해서 아따 시방 우덜이 남이여? 우덜끼리 돕고 살아제잉 이지랄 하면서 서로 감싸고 도는게 더 문제인것임.

살인사건이 문제가 아니란 말이여 이양반아.....

그리고 당신 전라도야?
뭔 피해의식있어? 어째 그짝동네 사람은 전라도라고만 하면 경끼를 일으키고 지역감정이다 뭐다 막 그럼?
내생각에는 전라도에서 태어난게 창피한가봐???

내 글에서 전라도 뭘 비하했는지 함 말해바바

도둑이 제발 저린게 아닌가 몰라

전라도 지방만 엽기적인범죄가 많이 일어난다라..
무슨기준으로 혼자 그렇게 생각하는지 어이가없네

감싸고 도는건 섬지역 특수성때문이고 고립된곳은 다 저래
나 전라도사람아니고 경기도 토박이야 댁이 댓글에
그짝동네 그짝만 엽기범죄 일어난다 하는게
지역혐오가 아니면 뭐냐 진짜 말이 통해야 말을하지
정신차려

에휴 그냥 차단이 답인듯 안녕 빠이짜이찌엔

특히 저런 섬의  경찰이나 공무원들은 대부분 그곳출신들이라...

지들만의  세상이죠....         

고립된 나라나 마찬가지.....

전라도가 이상한게 아니라 섬이라는 폐쇄적인 사회가 이상해지는거에요.

섬뿐 아니라 작은 사회, 시골이라면 어디건 해당사항이죠

아니 섬이 많은 전라도 쪽이 섬이 해당이 많이 되는 것일뿐.

서울조차도 잠실 야구경기장에 10년넘게 노예생활하던 사람이 있을 정도이니 오죽할까요;;

몇 해전 섬노예 일로 일베충들이 쿵쾅거리다가 경찰이 수사하니 충청도 산가, 강원도 산가, 경북 산가 전국 외딴 곳에 노예 적발되자 전라도만 그런다고 쿵쾅발악하던 거 생각나네요//후

사령부랑 떨어진 전차부대나 통신대대 gop나 레이다기지 같이 짱박힌 부대내에서 저변문제가 더 많음.

포기하지말고 열심히 사세요

그러게요.
유족들이 부검하라하면 해야지
경찰이 뭔데 하지 말라함
누가 봐도 살인 의심인데

여 형사는 또 뭐야? 군산, 신안 진짜~ 아이고다.

관할 경찰서도 한통속이구만...왜 부검을 거부해??

여형사를 저동네 파출소로..

가족들 속터지겠네요
선장이라는 사람 얘기하는 것도 탐탁치 않고

섬에서 사건이 일어나면 유독 경찰이 봐주는거 같아요.
같은 집안 사람들인가?

그 지역에서 나고 자란 사람이 경찰이 되어서 부모님들끼리 아는 경우도 있고 하니 경찰이 함부로 하기 힘듦
영화 이끼라고 보면됨

웹툰 이까

농촌이나 어촌이나
한다리 건너면 전부 친족들입니다.
어릴때부터 부랄친구로 자랐구요.

저런 동네는 경찰 공무원 지역 유지들까지 다 한통속임

아무리 지역 사람이라도 사람 죽은 사건 봐주는 경우 거의 없습니다.....

허나 노예사건을 경찰,검사,판사가 봐준건 많이 봤습니다. 노예사건 덮으려고 봐줬을 거라는건 염전똥개도 짐작할터;

앗 다시 보니 그렇게 말한 것 같습니다...
전 저 경찰 미쳤다는 얘기였습니다~
염전 개똥 염전 개똥 (ㅠ.ㅜ)

저 정도의 밧줄 굵기에 목이 잘린다고?  고스트쉽은 날카로운 줄이었고 ..  부검은 왜 또 안해 ~~

악마새퀴

밧줄로 잘릴수는 있는데 속도가 필요해서 ;;

이런데 수사권 개꿀

예인줄에 목뼈가 부러져죽었다면 이해하겠는게 잘린다라..

다음 번 태풍 올라오면 저 마을 싸그리 머리 날릴 정도로 난리 부르스 좀 쳐줬음 좋겠네요

집단 중 정의로운 자 한명만 있어도, 부조리는 빠르게 사라져 가죠.

동네 전체가 정으로 뭉쳐져, 서로 돕고 있는게 분명합니다.
관이든 민이든.

한명만 있으면 그 사람이 다음에는 짤려나감
정의로운 사람들이 뭉쳐야 그게 힘이 되고 부조리도 바꿔나갈수있는거임
혼자 힘으로는 거의 안된다고 봐야죠

에효.....

어부로서 몇마디 경험을 적어 보자면 사진상 보이는 몰드의 배라면 보통 100~250 마력 엔진을 장착 합니다.
그리고 나이드신 분들은 시대 변화에 무감각 하기 때문에 엔진이 낡고 허름해도 대충 눈탱이 맞아가며
수리해서 타고 다닙니다. 새로 장만하기엔 꽤 큰 목 돈이 들어 가기 때문이죠. 사진상 배가 가해자 배가 맞다면
엔진이 최소 5~10년 이상 엔진으로 추정합니다. 마력수 또한 그 시기에 대중적으로 마니들 쓰시던 150 마력급
예상해 보구요. 위 조건으로 만약 풀 로 밀고 간다면 끽해야 시속 30~50km 나올까 말까 일겁니다.

엔진이 낡고 배가 낡으면 그만큼 속도가 안나옵니다. 과연 이 속도로 사람 목이 잘릴수 있느냐 묻는다면
경험에 의한바 어디 찢기고 말더군요. 실제로 동네 부잡한 동생 녀석이 오밤중에 안개 속에서 겁대가리 상실하고
풀로 땡기고 가다가 밧줄에 걸린적이 있습니다. 입주변 몇바늘 꼬매고 끝났습니다.운이 좋기도 하나
이게 정상적인 거고  잘린다는 건 뭐 거의 도시전설급 이야기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인양어선과 바지선을 못본다는건 그야말로 개소리 입니다. 내 앞에 아파트 한채가 서 있는 겪인데
그걸 못본다.. 낮이건 노을이건 밤이건 바지선은 못볼수가 없이 존재감이 큽니다..
또 존재감은 큰데 엄청나게 느립니다. 진짜 심각할 정도로 천천히 움직이는 그 큰 배를 못본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저두 막짤 내용에 한표 던져 봅니다.

오.. 잘 배우고 갑니다.

아니 무슨 밧줄이 쇠톱줄로 되어있는 것도 아니고 저렇게 굵은 밧줄에 부딪히는 걸로 목이 잘려나간다고? 설사 두발로 서있어서 밧줄이 목에 닿을 위치에 있고 배가 엄청 빨리 달려나갔다고해도 밧줄에 부딪치면 사람이 튕겨져나가는게 정상이지 발바닥을 배에 고정시켜둔것도 아닌데 사람의 발힘이 자기 목이 날아가버릴 정도의 힘을 버텨낸다고?

구라도 정도껏 쳐야 사람들이 수긍을 하지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쳐하고있어.

담당검사 부검지시 하지 않나 ?

먼저 경찰이 수사해서 검찰에 넘겨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