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모티콘과 속빈 정보만 가득ㅋㅋㅋ

크 갈비뼈 깨지는 소리가

정곡을 찔러주셨네요ㅋㅋ

서론만 90이상ㅋㅋ

아무래도 가장 많이 사용되는 블로그다보니 광고도 많겠죠. 저도 블로그 안 한지 정말 오래 됐네요.

네이버 사용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가 없는 본인입니다~!

이모티콘 개짜증

근데 건전지로 폰충전 되나요?
어떻게 하지?;;

검색해보니 건전지 사용하는 충전기가 있군요 -ㅅ-;;

건전지 홀더와 승압회로 있으면 직접 만드는것도 간단한데요 .. 승압회로는 다이용 몇백원이면사고요

동감
저 따봉하는 이모티콘 너무 꼴 보기 싫음

오늘은 생활의 상식 스마트폰 건전지로 충전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도 밖에서 일을 보다가 갑자기 스마트폰 배터리가 모자라서 곤혹을 치뤘는데요.
여러분들도 그런 경험이 있으시죠
스마트폰 배터리를 리튬이온 건전지라서 블라블라.
하지만 요새는 안전한 배터리도 나온다네요.
이상 스마트폰 건전지로 충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聞빱빱빱빱� 흔한 레퍼토리!!
저도 저런 유형의 글을 잔뜩 보다보니 맨 밑에 한번 보고 시작하네요.
광고성 제품 사용기의 경우 글 맨 마지막에 '소정의 원고료' 같은 문구가 항상 있는지라..

저런 이모티콘 있으면 믿고 거름 ㅋㅋㅋ

맞아요

정말 공감합니다. 이제 추천 하는 제품 찾아도 죄다 광고라서 검색 자체가 별 의미가 없는것 같아요.

맞아요 파워블로거지랑 바이럴때매 망햇죠. 대부분 금전적 or 물질적 제공받고 쓴거라 제대로된 정보는 극소수죠. 알맹이 빠진 글도 많고 매크로로 작성한 키워드만 반복하는 글도 많고

별병맛만 모여있음
정말 리얼 답만 나와야하는데  답은 없음

거지 같은 이모티콘

ㅇㅈ

돈 때문에 하는 거죠

맛집나오는 포스팅 제대로 된걸 거의 못봄.

속아서 돈만 날리고... 돈보다 더 아까운건 맛집을 다시 찾아 나서려니 배가 부름.

알맹이가 없음.
뭐 하는 방법을 알아 볼까요?하고는 쓸데 없는 소리 주절주절 하다 그냥 주소 링크 달랑..ㅋ

글부터 안 읽고 스크롤 쭉 내려서 링크, 이모티콘 그냥 거름..

진짜 언제부턴가 죄다 광고뿐이더군요.. 제대로 된 리뷰 찾기가 힘들어요

동감.. 옛날에 정보를 얻기 위해 했다면 지금은 제대로 된 정보가 별로 없음.

검색어 조차도 구글에 밀리고있죠 내용이나 양에서 밀리더군요 그나마남은게 지식인인데 이것도 앞으로는 글쎄

남의 지식을 거져먹고 그걸로 돈벌더니 또 다른 정보를 돈을받고 제공토록 하니 그게 다 광고이자 구라라..

오늘도 어디 갔다가 맛집 검색하다 확실한 광고 말고는 없어 결국 그동네 사람한테 물어서 갔슴..

그리고 자영업 하다보면 한달에 두번이상 꼭 네이년 블로그 광고 하라고 전화 와서 짜증 만발임..

우리 연락처 지우라고 그리 얘기해도 안들어 처먹어 오늘은 욕을 해주고 끊었슴..

구글에서 검색해도 내이버 블로그 잘 안나오던데

그건 네이버에서 막은 겁니다.
구글을 경쟁자로 본다는 거죠.
티스토리 블로그는 바로 보이네요.

경쟁할게 따로 있지. 어디 비비지도 못할 ㅋㅋ 웃기네요

검색어 노출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게 더정확하겠죠 

광고 블로그가 무차별적으로 생기는 이유가

검색어순위나 구독자에따라 노출 빈도가

올라가는방식에 문제가 있어서 광고위주의
블로그들이 걸러지지않고 자체자정 능력이
떨어졌다는 의견의 기사들도 있었죠

근데 말이 안 되는 문자만 가득 퍼담은 블로그는 뭘까요?
아직 이해가 안 되네요.

요즘은 유튜브에서 검색하죠

2222 저도 유투브에서 검색하고 동영상 잘 보고 있어요. 엄청나게 자료가 증가하고 있죠^^

근데 지금도 돈 미친듯이 벌어가는데 ㅋㅋ
이토에서 네이버 걱정하는 클라스 ㅋㅋ

네이버는 지네 디비 먼저 검색하고 우선 노출하자나요. 심지어 돈내고 우선순위도 바꿀 수 있고. 애초에 검색 엔진이 아님.

맞아요..온통 광고 뿐이예요..
진정한 검색은 역시 구글이죠.

티스토리와 네이버, 구글 블로그 세 개 다 하는 입장에서 몇 자 남깁니다.

우리나라 한정으로 작성, 열람 종합 이용자는 네이버가 다른 블로그들 압살하는 수준입니다.
정보가 빈약하든 말든 포털의 가장 큰 이득은 이용자가 많은 것! 그거 하나면 장땡이죠.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기본 형태가 갖춰져  있어서 누구나 쉽게 간단하게 블로그를 만들고 꾸밀 수 있기에 컴퓨터를 잘 모르는 아줌마들도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는 것이죠.
반면, 티스토리와 구글 블로그는 개설은 쉽지만 꾸미는 것부터 진입 장벽이 시작됩니다.
HTML 모르면 젊은 사람들도 GG치는 게 티스토리와 구글 블로그입니다. 물론 오픈 소스가 있어서 그거 그대로 사용하면 되지만 내가 원하는 형태를 갖추기는 어렵죠.

그리고 구글에서 검색했을 때 뜨는 비율이 네이버 블로그 > 티스토리 > 기타 등등 순서입니다.
구글에서 검색하면 네이버 블로그 안 보인다는 분 계시는 데 잘 보입니다.

뭐, 그렇다고요.
네이버 블로그에서 정말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한다면 구글에서 검색해서 네이버 블로그 찾아가는 것 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들은 네이버 블로그를 멀리하고 티스토리와 구글에서 정보 찾는 게 낫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네이버 검색하는사람들은 많고...네이버 블로그글 보는사람들은 많은거 같더군요;

쓸모없는 정보를 그럴듯하게 적거나 내용은 없는 이상한 블로그들, 광고 블로그들만 잔뜩있던데...어떻게 그렇게 일일 방문자가 많은건지 가끔 이해안가는곳이 종종 보입니다;

음식이나 기타 광고성 블로그가 많긴 한데, 그래도 볼만한 블로그가 많이 있긴 해요
개인적으로 일드 신작정보나 리뷰는 꾸준하게 블로그에 올리는 분들 있어서 유용하게 보고 있어요

근데 대안이 없음
다음이 워낙 병신되서....
노친네들이 KBS만 줄창 틀어놓고 있는거랑 같은 이치

난 나름 구매후기 꼼꼼히 적어서 블로깅하긴하는데, 요샌 귀찮아서 안올림,
게다가 취미 여장한다고 여자옷이나 사고 있으니 뭐...

광고있고 헛소리 있고..
정보라도 있으면 그나마 다행...
정보조차 없음..

네이버 검색도 엄청나게 구리죠 뭐좀 궁금해서 찾아보면 10년전글이나 광고글로 찾기 힘듬 차라리 이토 지식인이 100배 나음

일종의 아타리쇼크라고 봐야겠네요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다들 공감하는 부분

거의 영업용

네이버하고 대행사 만 돈벌었죠.
수익구조 나누지 않는 이상 양질에 콘텐츠는 없을듯 하고..
요즘 쇼핑검색도 별로인듯.

진짜 포털사이트 검색인데 쓸만한 정보가 거의없음.ㅋㅋㅋㅋ

네이버 맛집 블로그 거의 공해 수준...
하나도 맛있는 집을 본 적 없음...
우리지역 맛집이라고 뜨는거 보면 새로 생긴지 얼마 안되었고 맛도 없어 망하는 수준인데
맛집이라고 블로거들이 엄청 글을 올려되더군요
차라리 잘 가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그지역 사람들에게 맛집 알아보는 게 훨씬 더 잘 알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