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잘하시는거 같은데요

부모님이랑 같이 사시는건가요?

월세나 전세 사시면서 저정도는 못모을 돈이네요

네 부모님과 같이 살고있습니다. 생활비 드리려고했는데 학자금도 못내줘서 그거갚느라 돈도 많이 못모으게 해 미안하시다고 안받으시네요..

입금하시면 됩니다ㅎㅎ

계좌송금하세요

따로 모으셔서 한꺼번에 ㄷ리세요

참고로 못받아도 드리세요...저같은경우 따로살지만 창조주에게 십일조(?)하는중입니다..

잘 모으고 계시네요.
부럽습니다.

이런게 벤츠남이지..여성분만 잘 만나시면 될듯 이라고 꼰대처럼 한마디 하고 가겠습니당

31살에 그정도면 잘하고 계십니다.

잘하고 계시네요 전 31살때 막 사회생활 시작했는디

굳! 좋은분 만나서 결혼만 하시면 되겠내요

빚없이 그정도면 충분히 잘 살고 계신 겁니다. 더 화이팅 입니다.. ~~

31살에 그정도면 매우 잘살고 있는겁니다.

굿굿

관리를 잘 하시네요~

나하고 동갑인데 나보다 성공하셨네요 부럽다 나보다 차도 좋고 받는것도 300만원 더 많고

봉급 230

일단 31살  봉급 240 에  sm5  2.0 1세대 270만원짜리 차  부모님집에서 살고요 3천 모았습니다

그리고 180정도 적금 하고있습니다 20만원이 제 한달 생할  20만원은 가상화폐 투자하고있습니다.

그리고 크게 성공한것은 키밖에 없습니다. 얼굴 폭탄입니다. 몸매는 스켈레톤

와..20만원가지고 생활이 되나요..ㄷㄷ

네 여친 없고 술 안먹고 담배 안하면 가능합니다 참고로 부모님집에 살아야되요55

저도 돈 이정도도안쓰고 모았었는데..

월급쟁이로 돈 버는법은 하나죠.
어느정도 목돈이 모이면 은행대출해서
집 사기.
제가 예전에 일하던 과장님 월급이 300정도인데
돈 모아서 아파트산다고 샀던 곳이 분당..
순식간에 3억 벌으셨죠.

저도 비슷합니다. 현재 32살, 중소기업 5년차 대리. 연봉은 현재 세전 3600만원 받고 있고요.
차는 없고 집은 전세입니다.
저축은 월급에 60~70%를 목표로 잡고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저축은 약 7천정도 했네요.

32살에 저축 7천이라니 많이 모으셨네요~

올해 30에 월 실수령 400~많을땐 480(개인사업자라 상여는 없습니다)
차는 없고 저금 3500 모았다가 요번에 애플꺼 (맥북,아이패드,워치) 산다고 거의 500 까먹고 통장에 3천...
매달 100 이상씩은 저금중입니다. 거의 집에서만 일해서 생활비는 15~20만원 정도 드는거같네요.

사람들마다 차이가 있는거죠. 근데 글쓴이분은 정말 알뜰하고 착실하게 살고 계신듯 합니다. 부러워요...

잘 하고 계시네요...

31살에 딱 1억을 모았습니다. 근데..그 이후는 연봉이 올라도 돈을 쓰게 되지 더 모으지는 않게 되더라고요.

나이 40에 빚만 없어도 성공이라던데...

잘하고 있어요.ㅎㅎ

32살 직장인, 작년 신입입사해서 2년차
세후 400정도, 모은거는 약 2천만원정도...?

여긴 무슨 능력자만 모인건가 30초에 300~400대 월급이라니..ㅠㅠ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파이팅..ㅎㅎ

30살 직장인, 내년2년차..  220~240  k5, 통장에 3천  따로 적금들어가는건 없네요..  주택청약.. 끝

뭔가 반성하게 되네요..

이야... 저도 그나이때에 열심히 관리하며 살았었습니다~~ ㅠ_ㅜ

역시 집에서다녀야됩니당!!!

열심히 사시네요1

와.. 난 210~230정도 버는데 세금떼고..한달에 100씩씀 그냥 ㅋㅋ 그래야 스트레스 풀려서.. 좀더쓸떼도있고..

나이먹으면 후회 합니다. 돈은 여친한테만 잘 쓰시면됩니다.

열심히 모으는것도 좋지만
나이들고나서보니 젊었을때 뭐하고 살았나 싶기도 합니다

맞는 말 입니다.
지나간 젊음과 그 시간은 안돌아오더라구요

대단하십니다. 이대로 쭉 가시면 좋겠네요.

27. 실수령 240. 적금 60, 연금저축+외화+주식 40, 보통 1~20만원 남음. 순자산 1500.

멋 있고 부럽습니다

저도 31살이고 동갑인데 4가족 부양하느라 그나마 빚 없이 사는걸 다행으로 여기고 살고 있습니다.

정말 잘하시고계십니다~~

음

빚 없으면 졸라 잘하고 계신겁니다 ㅠ.ㅠ

머찌다..ㅜㅜ
금액보단 아껴모으는 습관이
나중에 성공하시겠네요

야무지게 잘 모으셧어요 ^ ^

스스로잘하고잇다고 생각하셔요. 어쩌피 남이랑비교하면 정말끝도없어요.

중소기업 사무직 맞나요... 155 시작해서
5년만에 거의 두배 오르셨네요. 부럽군요. 
홧팅~

네 사무직이긴한데..기술부소속 설계일합니다..ㅋ

연봉인상률 보니 다닐만 하겟군 ㅋ

그러게요, 5년만에 150에서 실수령 280이면...;

암튼 글쓴이 열심히 사십니다~!ㅎㅎ 화이팅"

저도 5년동안 190올랐는데 돈 모으는 재미 있어요

멋있네요 잘하시고 있습니다~~

잘모으셨네요!
저는 결혼전 33살까지 5천 모으고 대출끼고 1억안되는집사서 살고있어요 ㅋㅋ

잘모으고 있네요 개인연금이 없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네요

네..그부분은 후회중입니다. 당장 현금모으는게 중요한데 개인연금을 너무 빨리시작한거같긴해요..

무지 잘 모으셨어요 ㅠ ㅠ....저 비슷한 또래에 2천만원 겨우 모았습니다. 정말 그땐 무척 아꼈어요
심지어.........

영화 소모임 가서도 다들 밥먹는데 저는 먹고 왔다고 이야기만 하고....이러는데 사실 무척 배고팠던 시절...

잘하고 계시네요
저도 집사기 전엔 그렇게 적금에 때려부었었죠 지금은 대출에 그만큼 들어가지만

착실하게 잘하고 계시는거 같네요.

엄한데 투자하지마시고 열심히 예 적금 풍차 돌리기 하세요.절대로 대출 하지마시구요. 어쨌든 빨리 금리가 올라서 님처럼 열심히 저축하면서 사는사람이 돈벌기 쉽게 해야하는데 (금리 떨구기 전이었으면 님 수중에 1000-1500은 더 있었을겁니다) 어느 누구 xx 때문에 한탕주의가 판을치고 없으면 빚을내면 된다고 하는분들을 보니 참 답답하군요.

적금넣는게 모으는거에요.. 저는 30인데 세후 210에 분기별 보너스인데..
지금은 모은돈 다썼지만. 오피스텔 하나 임대 하고 있습니다.(중도금은 대출 ㅠㅠ) 그리고 어머니가 들어놓으신 보험 같은거 다 제가 받아서 내고요. 그리고 어머니 필요하시다해서 보험금 내신걸로 대출받아서 드리고 제가 매꿨습니다.
그돈이 1000만원 정도입니다.
24살때부터 일한걸로 치면 거의 모은게 5천 좀 안됬겠네요.. 여기저기 빠진거 하면 5천 넘게 모았지만 어머니 아버지께 용돈도 드리고해서 ㅎㅎ 지금은 다시 시작해야합니다만 ㅠㅠ
저도 올해 남은 기간은 좀 쉬고 내년 초부터 다시 적금 넣을려고요.
보험이며 들어가는 금액이 46만원정도이고 대출이자가 17만원정도인데. 어차피 오피스텔 대출이라 방세 받은걸로 매꾸면 되거든요 ㅎㅎ 그렇게 하면 저도 90만원정도는 적금에 넣을 수 있을거 같아요 ㅎㅎ 그렇게 모아서 살아야조..
나중에 오피스텔도 어느정도에 팔면 이자는 좀 받을까 보는중입니다. 크게 잃지만 않으면 좋겠내욯ㅎ

요즘 보기드문 개념있는 젊은 분이시네..ㅎ 좋습니다..나중에 개념있는 여자만 잘만나면 더 잘되실꺼에요 화이팅!

아무리 중소라지만 연봉인상폭이 장난아니네요 ㅋㅋ

잘하고 계신거같네요.

회사를 두번 옮기고 교통사고로 다시 재취업한 저보다 훨씬 많이버시네요

설계도 잘하시고 자기설계도 잘하시는 분이신듯합니다.
쭉 이어가세요~^^

종자돈 만들어지면 아파트청약하고 분양받아서 적금붙는 마음으로 빚 갚아나가면 됩니다.

이대로만 쭉 가시면 될 듯

아마존 FBA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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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히 모았네. 열심히 잘살았다..난 그정도도 없는데..ㅠ

주식은 절대 하지마세요.

저도 님처럼 열심히 모았던 걸 주식에 넣었다가 50%로 가까이 사라졌어요.

정기예금이나 적금으로 하시고 낭비는 안하시길

그냥 꾸준히 모으시고
주식 같은 고리스크 고수익은 쳐다보지도 마세요
적금으로 종자돈 모이면 부동산을 찾아보세요
그동안 부동산 계속 공부하시고요

무조건 아파트를 사라는것이 아니고 오피스텔 상가등등
종자돈에 맞는 상품을 선택하는 됩니다

잘하고 계십니다.
너무 큰 돈 좆느라 주식, 도박같은데 혹해서 괜히 몇년 고생한 종잣돈 날려먹지마시고
꾸준히 벌어 모으시면 부자는 못되도 중간은 갑니다..

나중에 5~60%정도 대출끼고 아파트든 뭐든 본인 집 한채 마련한다 생각하시고
지금은 그때 대출 제외하고 투자할 나머지 목돈 만든다고 생각하고 모으세요.
1억전후로 모이면 왠만한 신도시 아파트는 비벼볼만합니다.

보통 몇천쯤 모였을때 사람들이 이걸로 이거 투자해서 한방이면 한순간 몇억~몇십억
될수있다는 환상에 쓸떼없는거 알아보다가 망합니다.

월 5~60쓴다고요? 대단하신듯요

와 연봉 인상률이 굉장히 높네요

어머니 용돈 50드리고 적금 30넣고나면 빠듯하게 살아가는데 ㅠ.ㅠ

지금까지 얼마나 모았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돈을 벌기 시작한 이후의
 돈에 대한 습관이나 태도가 매우 모범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걱정 안하셔도 될듯해요

심리에 대해 한 글 썼다가 지웠네요..
잘 살고 있으십니다. 끝

나름 파이어족이시군요
전문직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저축을 임금대비 50% 이상 하면 충분히 잘하고 계신겁니다.
재테크에서도 제일 기초이면서 가장 중요한것이 바로 저축입니다.
저축으로 종자돈(천만단위이상)을 만들어 그 종자돈이 다시 이자를 불리우는 그런 재테크를 답습하신다면
40세 넘어서는 충분히 억단위 저축을 달성할것이고 이것이 더욱더 가속도가 붙어 50대 되면 충분히 조기은퇴 할 수
있는 조건이 되리라 장담합니다. 저축만큼 안전한 투자가 없습니다.
성투하세요

이미 매달 200만원정도씩 저축한다면...4-5년이면 1억이 모이겠죠. 31살이니 40살까지 이슈가 없다면 2억은 모을듯합니다만...재미를 찾는게 좋을듯합니다. 무미건조한삶....돈을 모은다는 목적이 절실하지 않으면 그렇게 오래 못견딜겁니다.

잘 모으기도 하셨고
엄청 성실하시게 사신겁니다.
앞으로도 탄탄대로 쭈욱 뻗어가시길

전문대나와서 설계쪽가면 그냥 캐드쟁이되는 수밖에 없나요? 너무 아무준비없이 살아와서 졸업학기인데 답도 없네여ㅠ

굉장히 모범적인 생활입니다
물론 아끼려면 더 아낄수 있겠지만 그거에 대한 스트레스와 희생이 너무 크죠
그나이에 그 경력에 돈한푼 없이 빚더미에 있는 사람도 수두룩빽빽합니다
잘살고계세요

굉장히 잘하셨습니다.
이제 30대면 주위에 슬슬 돈 많은 사람들만 눈에 보일거에요.
그런거에 현혹되지 마시고 미워하지 마시고 하시던 대로 쭉 하시면 됩니다.

정말 굉장히 잘 하시고 계신거니 화이팅!!

저도 34살에 24평집한채사고 적금 5000들어놨는데도 제가 잘벌고있다고 생각되다  26살 삼성전자에 입사해 지금는 9년차에 과장달아 1년 실수령 8천이상 받는 제 친구보면 자격지심이 들기도 합니다 ㅠ

저랑 31살 동갑이신분이라 댓글남겨봐요~ 비슷한 업종에 계신거 같아서^^;

저도 중소기업다니고 있고, 월260정도 받습니다.

여자친구와는 월 20만원씩 데이트통장으로 비용부담하고 있고,
용돈 통장으로는 30만원씩 쓰고 있답니다. 물론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구요.

적금은 초봉 1700만원(세후129만원) 받았을때 부터 90만원씩 꼭 넣었고 연봉이 오를수록 더 많이 넣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150정도 적금을 들고 있습니다. 적금 50,40,20 펀드 20 연금보험 10 청약 10. 그리고 나머지는 세금 및 실비 보험료로 나가구요.

저도 예전에 버스타고 출근하다가 중고차 800만원짜리 뽑아서 몰고 다녔었습니다..ㅎ
그러다가 작년에 팔고 회사에서 차를 지급받았습니다.(사장님이 좋으셔서..)
그래서 차 유지비는 없어요~ 기름값이며, 보험료, 하나 들지 않습니다. 이게 정말 큰거 같아요.

출장비 및 보너스가 들어오면 무조건 적금으로 넣었어요. 그래서 저는 7천정도 모았답니다.

저랑 다른점은.. 저는 학자금은 없었습니다. 학자금만 없으셨다면 더 많이 모으셨을텐데.. 고생많으셨구요~

저는 25살떄부터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떄 남들 다 공부하고 놀러다닐떄 기술배우겠다고 열심히 했던거 생각나네요. 글쓰신분도 놀고싶고, 공부하고 싶으신거 참으시면서 열심히 사신거 같아요~ 열심히 사셨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화이팅 하시길 바래요~! 저도 화이팅 하겠습니다~!^^

월 20만원씩 데이트통장이라

그런 여자는 어디가야 만날수 있습니까?

잘하고 있는겁니다~
남하고 비교하면 끝도 없으니 지금처럼 달려가시면 됩니다.

요즘 독립 안하는 추세던데여...

삐딱하게 보려는건 아니지만 이런글 올리는 내용의 특징이 '나 잘하지? 칭찬해줘' 느낌이 강하다는거.
동연배에 비슷한 급여관련 글들 상당히 접했을건데  본인이 꼭 자랑으로 얘기를 해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평균 연봉같은 부분은 글들 참조하면 찾고도 남을텐데요

31살 기술직 5년차에 세전 300이 자랑인거군요;

이미 삐딱하게 보고 계시네요..

33살 세후400 차는 크루즈1.4에 집은 작년 7월에 샀네요 가족전부랑 같이 살고 있고 집살때는 형 누나 저 각 6천씩 보태서 2층 복층으로 주택 사게되었습니다

그 나이에 빚없으면 다행입니다.
연금은 잘 생각해보셔야될게 연금 받을때쯤 당시 물가 반영이 안되서
굉장히 비추입니다.
금액을 줄여서 세액공제에만 도움용으로 드세여

네 안그래도 요즘 돈모으는거 정리좀 하다보니 이놈의 연금이 제일 큰 걸림돌입니다.
소득공제 최대로 받을수있는금액으로 해놓은건데 현금모으는게 중요한 시기에 수십년후 대비해서 너무많은 돈을 넣어놓은거같아서요.. 월납입금 감액이 가능하면 감액하려구합니다

잘 모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