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불알은 처음듣는데 무슨뜻인가요?

시계 추....

괘종시계의 작동추를 속되이 부르는 말입니다

보통 불알추 라고 하죠..
요즘은 이런 괘종시계 있는 집이 흔치 않아 점점 사라지는 말이 되는듯.

첨들어보는데... 요즘은 괘종시계를 안쓰니 어렸을때 들었던 기억밖에 없지만 보통 시계추라고 쓰지않았나요?

시계 불알 ㅋㅋㅋㅋㅋㅋㅋ 한쪽 어디갔나요 ㅋㅋㅋ

시계불알, 불알추라는 말 처음 들었네요 생김새만 알았지..
한참 웃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민반응이나 히스테리는 정신병의 일종이죠.
저런 애들 특징이 뭔줄 아세요?  부랄친구는 인권침해 없이 쓴다는 거 ㅋㅋㅋ

미친년들이 골고루 하네요. 원래 배에서 사고가 많이 나다보니 옛날 사람들이 바다의 신인 포세이돈이 분노하는 것 같다고 생각하고 배의 이름을 여자이름으로 지었고 그 선수에 여성형태의 조각을 붙였던 것인데...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서 그 영향이 비행기까지 간 것이고... 그 선생님한테 이런 얘기해보세요... 왜 그런거냐고... 이렇게 설명 못하면 무식이 통통 튀는 겁니다. ㅎㅎㅎ

처녀 라는 단어가 불편한 거죠.

전세계적으로 배나 비행기는 성별을 여성으로 취급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배나 비행기를 'She' 로 부르죠.)

그로 인해 생겨난 처녀 비행, 처녀 항해 등이 이제야 불편해졌다고 보는 수 밖에..

유래도 디폴트가 남성으로 되어 있다구욧!!! 왜 '첫비행'이라고 안하고 '처녀비행'이라고 하는거��??? 저만 불편한가욧??? 꾸이이이익!! 쿵쾅쿵쾅

실제로 여성인권 높혀야 할 곳은 거들떠도 안보면서. 장자연 사건에 주둥이 여는 페미년이 없는데 저런건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아주 ㅈㄹ염ㅂ 뻗고 자빠졌죠...

애초에 저 단어들이 순우리식 표현이 아니라 maiden work, maiden flight 등의 번역어이고, 외국 쪽에서 문제시 되면서 우리도 따라서 저 단어가 문제있다고 하는 것에 가깝습니다.
maiden이 (순결한) 처녀, 아가씨를 가리키는 말인데, 이 단어 자체가 그냥 '처음/한 번도 한 적 없는'이라는 표현으로 관용적으로 쓰였습니다. 게임에서 무득점을 일컫을 때도 이런 표현을 사용했죠. 처녀=순결해야 한다는 뉘앙스 때문에 문제가 된 셈이죠

총각비행이라고 했으면
또 남성위주의 네이밍이라고 ㅈㄹ했을거임

첫비행이라는 말이 있는데
굳이 처녀비행이라쓰는거 보면 좀 수준떨어져 보이기는 함

왜요??

왜요라고하는 님 수준이 떨어지네요

왜요??

총각김치도 바꿉시다

총각은 왜 들어가 거기 처녀라고 부르면 여성 모독이라는데 젊은 남자에게 총각 이러는 아줌마들에게
버럭거리면 됨다

외래어를 차용해서 그대로 쓰는거라 ㅋㅋㅋ 지금은 거의 보통명사로 보는거 같은데
버지니아 버진트레인 이런 말도 있구요 ㅋㅋ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뀌어야 할 단어인 것은 맞는 것 같네요
시대의 흐름이죠 뭐

한단어에도 여러의미를 담고있는건 한국어 뿐만아니라 다른나라 언어도 마찬가지인데
그 언어의 특성마저 무시한채 자기들 편의대로 재단한다면 결국 기본적인 언어생활이나
표현의 자유마저 제한 받는 결과가 될텐데요.
분명 국어사전에  처녀란 '일이나 행동을 처음으로 함' 의미도 있는데 그마저 무시하겠다는건지...

처녀를 거기에 굳이 안써도 되는데 순결과 처음을 여성의 성에 비유했기 때문이죠
저런 주장은 틀린말은 아닙니다
총각비행 총각작이 없으면 성차별적인 언어죠
왜 여성을 빼애액이 아니라
사회문화적으로 남성중심시각에서 만들어진 단어이니 성중립적인 단어를 쓰자입니다
이런건 메갈이니 쿵쾅이니 갖다붙일게 아니에요
그냥 첫비행 첫출항 첫작품 쓰면 되잖아요 왜 굳이 처녀를 꼭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런 분들은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는 안 불편하신가 봐요
성평등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성차별적 언어를 간판으로 쓰면서 왜 자기비판은 없을까요

독일어에서 배, 비행기, 오토바이들이 왜 여성형명사인지 역사적인 사실을 모르면 님같은

무식한 소리를 하게 되죠.

성차별 따위가 아니라 영어의 원류가 된 유럽에서 그리스 로마때부터 쭉 이어온 관습화된

언어의 진화가 바로 저런 단어입니다.

멍청하게도 이런 단어가 수백년을 거슬러서 시간의 흐름으로 만들어진 말들인데...

그 기원도 알아보지 않고 단어의 성질에 따라 논하는게 너무 웃기네요.

다른나라의 기원이 무엇이던 무슨뜻으로 사용했던 왜 그대로 받아들여서 그 뜻 그대로 우리말로 사용해야되죠?
옛날 우리조상들이 저런뜻으로 처녀라고 사용했으면 인정.
그게 아니라면 바꾸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다른 나라의 관용적 표현이 국내로 번역되어 들어왔고
그게 대중의 공감을 얻어 표준어로서 생명을 얻은거죠.

이게 맘에 안들면 대중을 상대로 순화어 운동이라도 벌여보심이..

우리 조상들이 사용했었어도 그게 시대에 맞지 않으면 바꾸는게 맞는 거죠.
과거엔 살색이라 불리던 색이 다양한 인종을 반영하지 못해 살구색으로 바뀌었듯이요.

재밌네요. 그러면 그게 왜 여성형명사인지 설명해보시죠.
그리고 님이 말하는 역사적인 사실은 그 시대의 상황과 그 시대의 상식을 고려해서 봐야 하는 겁니다. 우선 위에 언급한 단어들의 왜 관사가 여성인지 상당히 궁금하네요.
ㅋㅋㅋ 그리고 독일어로 배, 비행기, 오토바이가 뭔지나 알고 쓰시길. 여성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선동글을 쓸 땐 최소한 제대로된 예시라도 쓰세요.

a, an을 왜 구분하고 더 와 디를 왜 구분해서 발음하는지 누가 정해놨는지 모릅니다.

그냥 아주 옛날부터 존재하는 형식이어서 이게 정설로 쓰죠. 아니꼬우면 "디 애플...을

혼자서 더 애플이라고 발음하면 됩니다.

그리고 정말 조또 멍청하면 검색이라도 해 보십시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hinkstart&logNo=120075412201&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독어에 명사의 성별은 누가 정해놓은거 없이 너무나도 옛부터 그렇게 쓴 겁니다.

왜 따위는 없어요. 이정도 모르면 그냥 중딩정도 지식수준인 겁니다.

남여 구분이 없는 해, 달, 별...심지어 기차에도 남성, 여성, 중성 명사가 존재하고

영어의 원류가 그 시초라서 그게 이어져 오는겁니다. 선동이라고 말하는 순간

자신이 정말 멍청하고 구글링 하나 안하면서 아집만 가득찬 똥멍청이...라는걸

반증하는거죠.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aklv86&logNo=221343479715&categoryNo=97&proxyReferer=&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말 돌리지 마시고요,
아는 척을 하려면 우선 글을 써도 앞뒤가 맞게 좀 쓰시고요. ㅋㅋ 위에 쓴 댓글하고 지금 님이 나한테 달은 거 하고 다른 소리 하고 있네요.

그리고 위에 님이 언급한 배, 비행기, 오토바이 먼저 찾아보고 쓰세요.
여성이라니 ㅋ 모르면 애초에 그냥 쓰지를 마시고요.


그나저나 멍청 멍청거리는데 본인을 좀 뒤돌아보시길.
답변 보면 컴플렉스 좀 있으신 듯.

먼 개소리냐고 배, 비행기는 여성형명사고 그에 따라 관사가 달라진다고

멍청하고 무식한건 창피한게 아니지만 모르는걸 아는체 하면 그건 정말 못배운

거라고....내 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고딩때 제2외국어 배운 정도 수준이라면

다 이해하는글을 왜 너는 모르냐고??

독일어 문법이 그런걸 나한테 설명하라면 뭔 소리를 해줄까??

링크는 처보고 이야기 하는거니??

혼자서 되 돼 왜 그렇게 쓰냐고 설명하라고 해봤자 할 말이 없어.

그렇게 정해지고 그렇게 쓰는게 자연스럽게 된거야...

유럽의 언어가 그리스 로마를 거쳐 여러나라로 전파되고 스페인, 포루투칼,

독일어로 나뉘면서도 여성, 남성형, 중성형 명사가 역사적으로 정해졌는데

라인강이 왜 여성명사이고 한강이 왜 남성명사인지는 나도 몰라....

그런데 정확한건 배, 비행기는 여성형명사를 쓰고 그 원류가 대륙을 넘지 못하는

기술조건의 옛 유럽에서 배의 안전을 위해 신에게 주술적의미로 여성이름과

신성한 존재로 처녀라는 말을 쓰기 시작해 수천년이 지난 지금에도 사용하는

여성형 단어라고........그래서 이게 성차멸적인 단어가 아닌 역사적으로

만들어진 관습화된 언어의 진화란거......더 이상 설명은 생략한다....ㅉㅉㅉ

반말 됐고요. ㅋ
님이 말한 거 정도는 다들 알고 있는거고, 그러니까 저게 바뀌어야 한다는 말인거죠. 본인이 답을 다 써놓고도 이해를 못하면 도대체 뭘 어디까지 떠먹여 줘야 하는건지 의문이네요.
그리고 독일어 예시 드는 거 틀렸다고 몇 번을 얘기해주는데도 똑같은 소리만 하고 있는 거 보면 본인이 제대로 아는 것도 아니군요.

근데 진짜 글쓰는 거 보면 컴플렉스 심한 듯... 힘내요.

알아듣는 거 맞음?ㄷㄷ

러시아어 독학하다가 다들 막히는구간이 사물에 남자여자가 있답니다..잉? 뭔 개소리야? 하면서 이해해볼려고 했던게 15년 전쯤일겁니다. 군대안에서 였으니까..
다들 그때쯤 포기한다고 하더라구요.
나도 포기자ㅋㅋㅋ 이해불가했습니다..ㅠ ㅠ

처녀~라는 표현에 문제가 있다고 느끼지만, 정작 "여성가족부"라는 말에는 문제점을 못느끼는지요.
차라리 "양성평등부"라고 고쳐야 제대로 된 표현이라고 봅니다.

여성부는 원래 양성이 아니라 여성 인권 때문에 생긴 거 맞잖아요.
지금에 와서는 그렇게 바꾸자고 하는 게 맞다고는 보지만 여성가족부는 그냥 존재하던 여성부를 그 다른 부서랑 합친 거 아닌가요?

에론님 의견이 합리적인 생각같습니다. 옛날 유럽 어원까지 들고 오기엔 굳이 처녀라는 말을 쓸 필요가 있나요?

댓글에도 진짜 페미니즘에 뇌를 절여서 사는 불편러들 또 나오네.
처녀비행, 처녀항해를 두고 여성의 처녀성을 떠올리는 변태성이나 사상의 불순함이 문제지. ㅉㅉ
그런 사고의 연결고리가 페미니즘애들한테 정신병이 옮은 거고.

'고추'란 단어는 대놓고 남성기를 표현하는 의미도 들어가 있으니 다른 단어로 바꿔야겠지?
아니냐 이 빡대가리들아?

이건 또 뭔 개ㅅㄹ여

처녀비행 처녀향해에 사용하는 처녀가 그 처녀가 맞기때문에 불편하다는건데 무슨 말이세요?
님이 예를든 먹는 고추랑은 다른겁니다 ㅋㅋㅋㅋㅋㅋ

헛소리는 단어의 뜻을 하나밖에 모르는 님이고요
인간 처녀랑 처녀비행이랑 같은 의미라고?

비행기도 요즘은 성경험하냐?
배도 순결이 있고?

애초에 다른 의미로 쓰인 단언데 하나의 의미로 해결하시는 페미님, 그만 우기시져
옆집 할매가 "이제 다 큰 처녀네." 하고 말하면 "이제 다큰 성경험 없는 여자네." 라는 뜻입니까?

하나의 단어에 내포된 여러가지 의미를 상황에 맞춰서 해석하시라고요.
고추도 채소 고추인지 남성기 고추인지 상황과 문맥에 맞춰 해석하고요,

오로지  처녀 = 성경험 없는

이런 해석은 정말로 아는 게 1도 없어서 나오는 말이거든요

말씀하신대로 문맥에 ��춰서 이제 다 큰 처녀네에서 처녀는 결혼을 하지 않은 여자의 뜻이고
처녀비행에서 처녀는 성경험이 없는 에서 성을 뺀 경험이 없는이죠. 즉 처녀는 성경험이 없는 깨끗한 의미라고 생각됩니다.
오로지 처녀 = 성경험이 없는 이 아니라 처녀의미가 여러개 인데
말한 것처럼 성경험이 없는 깨끗한 이미지 처음이라는 이미지의 단어가 조합 된거죠
처녀비행은 처녀+비행 이라는 두 단어가 합쳐진거잖아요...
아니라면 처녀비행에서 처녀는 무슨 뜻인가요??

1.
결혼하지 아니한 성년 여자. ≒실녀(室女)ㆍ처자2(處子).
스무 살 처녀
2.
=숫처녀(남자와 성적 관계가 한 번도 없는 여자).
그녀는 결혼할 때 이미 처녀가 아니었다.
3.
일이나 행동을 처음으로 함.
처녀 출전
4.
아무도 손대지 아니하고 그대로임.

처녀 = 처음 이라는 뜻이잖아요.
왜 처음이라는 뜻을 처녀라고 할 까요?

처녀는 성경험 말고 결혼 경험도 없는데요

처녀의 처녀는 오로지 �孃� 미경험자라는 뜻이라서 처녀야!!!! 라고 믿고 싶은 건 자유인데 세상 사람 모두가 �孃꼬� 환장하진 않았어요

처녀의 뜻이 4가지 잖아요?
처녀작 처녀비행 은 처녀+작 또는 처녀+비행 이 합쳐진거죠? 이해가 되세요?
거기서 처녀 뜻하는 처녀가 결혼하지 아니한 성년 여자의 작품, 처녀가 결혼하지 아니한 성년 여자 비행 이라는 뜻이겠어요??
3. 일이나 행동을 처음으로 함. 이거죠 
여기서 사전에 처음부터 등재해 놓고 썼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처음이라는 의미로 쓰니까 사전에 등재된 거죠.
그러면 처녀비행 처녀작에서 처녀를 왜 처음이라는 의미로 쓸까요?
결혼이 처음이라서? 처녀=처음 그렇게 생각하시는 거에요?

처녀는 처녀라서 싫고, 아줌마는 아줌마라서 싫고, 엄마곰은 날씬해서 싫고
아빠는 힘내니까 싫고

이 무슨 희대의 병림픽인지 ㅅㅂ

그분들은 세사만사가 다 불편한 분들이시니까요.
프로불편러를 뛰어넘어 신계에 진입한 불편러들... 물론 앞에 한 글자 더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