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신고 함 하세요...영업방해로

예전엔 불쌍한 사람들이라 생각했는데 ..이젠..내가 더 불쌍하게 느껴져서....

신고하는것도 고려해봐야겠네요.

신고가답이에요

한번 줘버릇하면 계속 옵니다
자기들끼리 공유하는듯.

공유라...그럴수도 있겠네요...

저번엔..만원 뜯겼어요.ㅜㅜ.

할머니들...경로당에서 ..삼계탕 해먹는다고 150만원 모아야한다고...ㅜㅜ..

어디 경로당인지도 몰라요.

공유합니다. 특히 노숙자들은 소문듣고 오더라구요

나쁜 사람들이네요..ㅜㅜ...

아~ 그거 뻥이에요...

은행에 그런사람들 잘옴.

경로당 레파토리랑. 뭐 그 군복입고 오는 할애비들...

자기네가 잘 이용할때니까 돈 지원해달라면서

그냥 돈 뜯어가는거에요.

경찰 신고해서 내 쫒으셔야됨.

제가 과거 짧게나마 청경으로 3개월인가 근무를 해봤는데 저희 동네는 정상인만 있어서 다행이었군요....

좀 오래 있다보면 벼래 별 사람들 많아요...

피해의식 쩔어서 갑질하는 사람 있고...

아무거나 와서 다 해달라고 하고...

미친사람도 오고 ㅋㅋ;

하두 바쁠때 돈 바꿔줬는데 또 바꿔달라고 하고 또 바꿔달라고 하고

그러다 돈 잘못 줬는데 그대로 튀는 임산부도 있었음 ㅋㅋㅋ

하 내돈... ㅠ

보통은 평범하고 가끔 좋은분들 계시는데... 또라이들이 생각보다 많음...

3개월이면 짧죠.
몇년 있다보면 세상에 별 사람이 다 있구나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거지들끼리도 커뮤니티가 있어요.
누구 하나 주면 계속 옴...

이젠....단호하게 ..해야겠습니다...

이제 .안주는 가게라고요.

처음에 돈 준 순간부터. 님 가게 매출 순위가 상당히 올라가있었나봅니다.그 커뮤니티에서요...
-땡깡 부리면 주는 사장님 가게..- 이런??

이제 안 주는 가게라니요

전에는 줬었다는걸 스스로 광고하는 꼴이고,
주는것 자체가 근본적으로 잘못 됐다고까지는 생각하지 않는다는 뜻이고,
금전 감각이나 화술에 대해 별 관심이 없으면서 마음은 약하다는 의미고,
그걸 스스로는 깨닫지 못하면서 주변에서 말해줘도 흘려 들을듯 하고,
분명히 그런 부분을 노리고 꼬여들 사람들이 지인 중에도 (생길 수도) 있을 것이고..

주변 환경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수야 있겠지만 장사를 하신다 하니 더욱 조심하시길.
미리 거래나 인간관계에 있어 원칙을 세워놓고 넘어서는 안되는 선을 확실히 해 두시는게 인생에 득이 될 타입이 아니신가 싶네요

남의 인생에 뭔 참견인가 황당하시겠지만
본문이랑 댓글들 보고는 걱정 아닌 걱정이 생기네요

경찰신고하면 안되나여?

이런 것에 ;..신고를 해도 되련지.ㅜㅜ.

당연히되죠...

ㅡㅡ  그러면 돈 바치고  글만  쓰고  탄식할건가요

업무방해.....  협박 갈취 .....  정도 될듯.....

당연히 신고해도 되죠...

중 아니죠 ㅋㅋ 걍 다 거지새끼들이죠

그런거겠죠?....잘사는 중이 왜 구걸을...근처에 소림사도 없는데요...

쌀로주세요

돈없다 꺼지라해도 갈때 축복해주면 진짜중이구요 그냥가면 가짜랍니다.

왜이리 또라이들이 많은지;;;

저번..그 자식은 정말 또라이였습니다....말투하며......일하게 해주세요!!!!!!! 돈 좀주세요!!!!!! 죽빵을 대라~

참 세상이 살기 힘드네요... ㅠㅠ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할머니들이 그러시면..맘 약해지네요..ㅜㅜ..

돈을 절대로 주면 안댑니다.. 오면 그자리에서 112누르세요 담에 또오겟네요 님가게오면 돈버는데 안오겟습니까..얕보고 오는거에요..

그럴까요?..112..바로 길건너 파출소가 있긴해요...그리고 얼마전엔..외국인거지도 왔어요...자기나라 가고 싶다고 ..돈좀 달래요..

이런 사람들 돈주면 더 오고 떼씁니다 딱 잘라서 안준다고 하고 소란죄로 경찰 부른다고 하면 다 갑니다

저는 괜찮은데 .가끔...집사람이 혼자 가게 볼때가  있어서....해코지 할까봐서 ....조용히 넘기긴했어요.

저런 놈들은 인생막장인 놈들이라서
접근 허용하면 더 자주 들러붙고 해코지합니다.

확실히 거절하시고
대신 한달 정도만 신경써서 조심하세요.
요즘은 핸폰으로 cctv 볼수도 있으니, 아내분 혼자 계실때 자주 확인하시고요.

구걸이 아니고 공갈을 치는거죠.

영업못하게 방해하면서 돈내놔라.

한번 받으면 계속 오겠죠

이런것들도 있음.
양천구 청년회장인데 치약,팔토시 1만원에 판매 한다고 담에 여기서 모임 하겠다고 하는것들. 첨에 사주니 계속 옴.

돈주면 만만하게보고 더옵니다.
경찰 신고하세요. 충분히 신고감됩니다

ㅋㅋㅋㅋ돈을 주니까 소문 돈거에요. 왜 자꾸 돈을 줍니까 호구도 아니고.

또라이들이 참 많아요.

아마 저분들이 님보다 더 잘 살걸요?
아마 강남에 주상복합 하나씩 있을거에요...
절대 불쌍하게 여기지 마세요.
영업방해로 경찰에 신고하시는게 제일 빠릅니다.

그런 사람오면 대꾸도 해주지말고요
바로 경찰서에 전화하세요
상대도 안하는게 중요합니다 진짜로요

와서 돈내놔라 꽹과리치는 순간 그냥 아무런 대꾸하지말고
112에 전화하세요.

여기서 이러시면 안되요~ 이런소리 하지마시고
안나가면 경찰부릅니다. 이런소리도 하지마세요

저런 사람들한테 적선하느니
결식아동후원이나 고아원같은데 직접 후원하시는거 추천합니다.

돈을 후원하는게 꺼려지신다면 쌀이나 가끔 고기같은거 보내는것도 좋구

차라리 거리에서 동냥질을 할것이지 왜 정상영업하는 가게 들어가서 저 난리인지.;

세상에 참 등+신 같은 인간들 많네요...

동냥은 부끄러워 못하고 가게 영업방해는 자랑스럽게 하는건가?? 기가차네요.

농담 아니라 경찰에 신고하든가 멀 하든 해야할듯

저도 첨에 장사했을때 그런 사람들이 귀신처럼 몰려들었어요. 근처 다른가게에는 안가는데 새로 오픈하니까 구걸하는 사람들 막 오더군요. 맨입으론 구걸 안하고 점봐준다, 떡 팔아달라, 꽃 팔아달라 이런식으로 오는데 한번 받아주면 계속 옵니다.

주면 계속 옵니다. 안 주면 안 오고요..
저도 처음에 오는대로 짤라버리고 안 가고 버티면 경찰불렀더니 나중에는 안 오더군요..

처음 달라고 했을때 주고 그리고 올때마다 줬다는게 이미 그들사이에서 소문났어요. 심지어 그 소문이 근처 대학가에도 쫙 퍼져서 내기까지 할정도가 된걸로 보이네요 그러니까 옷 잘입고 돈달라고 땡깡 부리는거죠 아마 내기 걸렸을거임..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한인협회에서 올겁니다
지구를 벗어나지 않는이상 ...계속....

나 멍청합니다~라고 글 적은건가ㅋㅋㅋ세금내고 경찰부르면 되지 혼자 뭔 스트레스를 받고있데

왜 넌 나에게 불편을 주는 댓글을 다는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