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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게시판]

이직하는 회사 사장 마인드ㅋㅋㅋㅋㅋ

글쓴이 : 개소리저격수 날짜 : 2019-01-13 (일) 08:51 조회 : 42447 추천 : 60  

경력자뽑으면서 수습따지는것도 우스운형국인데 첨엔 1달만 같이 합이 맞나 지켜보자면서


1달 수습얘길하더군요  알았다고 하면서 말이 길어졌는데 결국엔 3달 수습해보는게 어떻겠냐....


할말은 하는스타일이라 경력직이고 안했던 일도아닌데 3달은 너무 의미없이 긴시간 같다 1달 했으면한다  


서로 1달 지켜보고 그후에 제대로 연봉협상하는게 어떻겠냐 답했습니다.


그랬더니 기존직원들 들먹이면서 다들 3달씩 수습했다길래 일단 한발 빼고 알았다했습니다.


그후에 한단소리가 더가관... 수습급여에서 10만원 20만원 자꾸 깎질않나  식대를 연봉에 포함시켜서 계산하질않나...


물론 식권이나 대놓고먹는 식당도 없음;;; 기술직인 분들 아시겠지만 식대 안나오는게  밥도 못얻어먹고 일하는거같단 생각


많이들 하실겁니다... 뭐같아도 일단은 저도 약간 아쉽긴했기에 알았다고했습니다.


14일부터 출근하기로 했는데 오늘 갑자기 전화와서는 회사 내부사정때문에 출근을 3월4일부터 하라네요?ㅋㅋㅋ


생각도 않고있었는데 가만보니 2월달 얼마되지도않는데다 설연휴 끼어있으니 그거 아까워서 이러는듯 싶습니다.


면전에 대놓고 자기는 인건비 아끼는사람아닙네 대인배코스프레 존나하더니ㅋㅋㅋㅋ


관련된 직종에 있어서 회사소문은 간간히 들었습니다만 직원들이 2~3달밖에 못버티고 나가고 허구헌날


워크넷  채용공고 존나게 올려대는 이유가  저런 사장의 잔대가리 때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래놓곤 저보고 뭐 꼭 회사의 필요한 인재라는둥 오래같이 근무했으면 좋겠다는둥 늙으면 여우라더니 진짜 가증스럽기 그지없네요


어차피 이쪽직종에 더 오래 몸담을일도없고 존나싸가지없게 이유도 안적고 그냥 근무못하겠다고 문자보내고 말았습니다.


이래서 좆소~좆소~ 하나보네요 참...


빼콤 2019-01-13 (일) 08:51 추천 17 반대 0
겪어보니 저렇게 말많은 사람은 다 반대더라구요. 통역기가 필요한 사람들..

내가 인건비 아끼는 사람이 아니다 -> 인건비가 젤 아깝다.
회사 잘되면 다 챙겨 줄께 -> 내꺼 다 챙기고 혹시 남으면..
우리가 남인가? -> 넌 나의 소유물. 노예.
니앤 2019-01-13 (일) 08:51 추천 8 반대 0
그렇게 노동자의 피를 빨아 먹으면서도... 밖에선 요즘 배부른 젊은이라고 욕하져.
그걸 또 틀딱들은 맞아 맞아 그러면서 동조하고..  일부 젊은이는 앞서 경험한 사람들이
그게 답이 아님을 말하는데 .. 혹여나 자신은 예외일지 모른다며 같은 노동자에게 손가락질하는 한심함을...

방송에서 노통에게 일하고 싶다던 그때 젊은이는 어디서 무엇하고 있을까요. 그렇게 우는 소리로 목매여 찾았던
그때의 직장에서 정규직되고 보통 가정이뤄 보통적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날 그 청년만이라도 잘되었으면..
또 용감하리 만큼 건방졌던 그때의 검사들은 어째서 이명박근네때 정부의 비리에는 그토록 침묵했었는지..
빙그레v 2019-01-13 (일) 08:51
중소기업사장마인드가 ㅈ대부분저따위인데 진짜 답도 없는것같네여
소희an 2019-01-13 (일) 08:51
저런회사는 제발좀 쫄딱 망해버렸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글쓴이 2019-01-13 (일) 08:51
관련계통에 있던사람도아니고 원래 무역일하면서 돈좀있는사람이 뛰어든거같단 소문이 많이들리는데
저따위로 운영해서 얼마나 가나 지켜봐야겠네요ㅋㅋㅋ
          
            
라이센스tz 2019-01-13 (일) 10:47
저런식으로 운영한다는건 양심따위 버리고 철면피 깐채로 저임금으로 직원 착취하겠다는건데
생각보다 저런회사 오래 버티는 경우 많습니다...
직원한테 가야될돈 빨아먹으면서 돈버는 케이스거든요.
               
                 
소닉뷰 2019-01-13 (일) 16:47
취업희망자가 더 많은 이점이 지들에게는 있으니 알아서 나가도 또 다른 사람 구슬려서
부려먹다가 못하고 나가면 다시 뽑으면 된다는 마인드가 있어서 타격따윈 전혀없습니다.
실상은 뽑아먹을만큼 뽑아 먹고 필요없어지면 알아서 나가게 만드는 구조라 뒤도 돌아볼
필요없습니다.
HBSTO 2019-01-13 (일) 08:51
걍 첨 면접이나 입사하고서 분위기가 개소리가 나오는거 같다 싶으면 후딱 나오는게 맞습니다
잘하셨네요
     
       
글쓴이 2019-01-13 (일) 08:51
성격이 뭐같아서 그럴까했는데 그래도 한번 참고해보자 라는생각을 괜히한것같습니다
변화 2019-01-13 (일) 08:51
거지새끼가 사장 자리에 있네요...
자꾸 말바꾸는 인간들은 상종을 말아야 -ㅅ-;;
     
       
글쓴이 2019-01-13 (일) 08:51
제가 딱 드는생각이 이거에요ㅋㅋㅋ계속 말바꾸는데 지금당장 급여 10만원 20만원 빠지는건
솔직히 상관없고 뭔가 멀리보고 갈사람이어야하는데 시작전부터 계속 말을바꾸니
뭘보고 오래일을하겠습니까
응큼늑대 2019-01-13 (일) 08:51
좆소 사장 마인드가 바뀌지 않는한 우리나라는 발전 없어요.
김치피아나 2019-01-13 (일) 08:51
대기업은 좆소를 조지고, 좆소는 직원을 조지고
나라 참 잘 돌아갑니다 ㅎㅎ
     
       
일이삼사오다 2019-01-13 (일) 16:36
그래서 나라가 그런짓 못하게 법으로 공정하게 되게끔 강제해야 하는데

왜 그런건 안하고 국회에서 엉뚱한 토픽으로 쌈박질이나 하는지 모르겠네요

미국은 노가다를 해도 경력얼마에 인건비 얼마라고 딲 기준이 명시되어 있고

독일은 대기업이랑 부품대는 중소기업간 임금격차가 크지 않다 하고요

왜 우리는 못바꾸는걸까요? 아니면 안바꾸는걸까요..??
미남회장님 2019-01-13 (일) 08:51
명불허전, 저거 3월4일날  출근하면 날 노예로 써주세요 하는 거죠
     
       
글쓴이 2019-01-13 (일) 08:51
사람 대충보면 사이즈나오는데 그래도 겪어봐야 안다라는 생각으로 일할려고 마음먹은 제탓입니다ㅋㅋ
그래도 호구잡히기전에 털어냈으니 다행이네요
니앤 2019-01-13 (일) 08:51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그렇게 노동자의 피를 빨아 먹으면서도... 밖에선 요즘 배부른 젊은이라고 욕하져.
그걸 또 틀딱들은 맞아 맞아 그러면서 동조하고..  일부 젊은이는 앞서 경험한 사람들이
그게 답이 아님을 말하는데 .. 혹여나 자신은 예외일지 모른다며 같은 노동자에게 손가락질하는 한심함을...

방송에서 노통에게 일하고 싶다던 그때 젊은이는 어디서 무엇하고 있을까요. 그렇게 우는 소리로 목매여 찾았던
그때의 직장에서 정규직되고 보통 가정이뤄 보통적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날 그 청년만이라도 잘되었으면..
또 용감하리 만큼 건방졌던 그때의 검사들은 어째서 이명박근네때 정부의 비리에는 그토록 침묵했었는지..
     
       
고소해 2019-01-13 (일) 15:38
노통에게 살고싶다고 외치던 김선일씨는 기억하시는가요? 그야말로 흙수저였는데?
그 뒤에 종교단체 남녀들 피랍됐을땐 온갖 쑈를하던 상황은??
통치자로서 어려움이 있었겠지만 그뒤로부터 이게 다 개구리탓이다라는 쪽에 서게되었죠.
남 탓하면서 국민을 분열시키는 인간들은 한 정치인의 팬일지는 모르겠지만 길게보면 국가적으로 애국자는 아닐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왜 북한에 대해서는 모든걸 이해하면서 같이 살아온 공통점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러고들 있는지...
빼콤 2019-01-13 (일) 08:51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겪어보니 저렇게 말많은 사람은 다 반대더라구요. 통역기가 필요한 사람들..

내가 인건비 아끼는 사람이 아니다 -> 인건비가 젤 아깝다.
회사 잘되면 다 챙겨 줄께 -> 내꺼 다 챙기고 혹시 남으면..
우리가 남인가? -> 넌 나의 소유물. 노예.
     
       
7억이 2019-01-13 (일) 17:56
ㅋㅋㅋㅋㅋㅋㅋ
치푸의삶 2019-01-13 (일) 08:51
ㅋㅋㅋ 일단 돈 문제에서 처음 소리랑 딴 소리 하는 거면 개새끼 입니다. 안가시길 잘 했습니다. 저런 개새끼들 하고는 상종 안하는게 답이죠.
cleankor 2019-01-13 (일) 08:51
저렇게 말 바꾸고 말장난 자주 하는 사람치고 좋은 사람 없던데요. 회사가 월급도 많이주고 견실한가 보죠..그런데 하는 형태는 주먹구구식이네요.
noodles 2019-01-13 (일) 08:51
제가 뭣모를때  어느 회사신입으로  가니  그주 마지막에 경리가  때려치고  그다다음주에  과장이라고  있는 사람이 때려치더군요  그후에  저는 서무겸 공무 반으로  박아 놓긴 했는데 공무를  경험없이    하긴 한계가 있으니  과장을 뽑는데  뽑는 사람들 마다  하루  이틀  이면 나가더군요      일주일도    하는사람이 없었었죠  이건 뭐  그당시에두    직원 근속연수  짧은 회사는 상종을 하는게 아니라  하는건 알아서 그냥 때려쳤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두달 가까이  다녔는데  사대보험은 이주밖에  안 넣었더군요 
뭐 사장즘 되면  돈으로 징찡한느거야  당연한데  한번 정해지고 나면 그대로 가야지 후려치거나 사기치는 놈들 회사는 절대가는게 아닙니다
     
       
serti 2019-01-13 (일) 09:10
그래도 4대보험을 2달 다녀서 2주씩이나 넣어준게 용하네요...
제가 9개월 했던 회사는 어이가 없는게...제가 6개월 지날때까지 의료보험이 가입이 안되었는지도 몰랐습니다...결국은 집으로 의료보험독촉장이 날아가더군요...어이가 없었습니다....바로 제 통장에서 무조건 자동이체 나가게 만들었고...저희 부모님은 뭐하는데 의료보험이 독촉장이 날아올 정도냐며(전 당연히 들어가 있는걸로 생각해서 의료보험 고지서 배부 받는곳은 옮길 생각조차 안했었습니다...)그래서 황당해서 회사 경리쪽에 급히 문의 넣었더니 고용보험 딱 한개만 들어간 상태입니다... 그것도 바로 안 해줄려는거 제가 직접 다 넣겟다고 생쇼를 하니 겨우 넣어주더군요. 아니 직원도 150명이 넘어가는 나름 튼실한 곳이었는데도 저 모양입니다.
          
            
도올프 2019-01-13 (일) 09:28
급여 명세서를 잘 보시면 의료보험료, 국민연금등 있는데, 잘 따져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급여나 수당도 잘 봐야지, 그것 틀리는 경우도 있더군요.
               
                 
serti 2019-01-13 (일) 09:39
네 틀린경우도 있고 누락된 경우도 있고 저도 그 전에는 대충 계산해서 보여줘서 XXX만원에서 몇% 세금이고 어쩌고 저쩌고 해서 xxx만원이에요 하고 급여 명세서를 받아야하는데 경리가 일을 안해요 ㅋㅋㅋ 워낙 출장가는 사람도 많고 금방 그만두는 사람도 많고 들어오는 사람도 많고 해서인지 명세서 안주더군요. 그리고 전 연봉제였거든요...그래서 당연히 들어가서 뺀거라 생각했던거죠...
     
       
이토쪼아 2019-01-13 (일) 15:10
회사에 입사하거든 무인발급기에 가서 본인 의료보험 떼보세요. 국민연금은 인터넷으로 볼 수 있습니다.
차단된코멘트 2019-01-13 (일) 08:51
직장인 대우는 연봉으로 해주는건데 사장이 입만터는 스타일 같네요  ㅋㅋㅋ
     
       
글쓴이 2019-01-13 (일) 08:51
제가느낀 감정들을 모든분들이 느끼네요ㅋㅋㅋ
입은닫고 지갑은 열랬는데 거꾸로인듯
나은쓰 2019-01-13 (일) 08:51
크 어떤 업종인지 궁금하네요. 저런 쓰레기들은 제발 망하기를...
taehong2 2019-01-13 (일) 08:51
깍은것 1년되면 다. 받아야 합니다.
canorus 2019-01-13 (일) 08:51
위추드립니다.
아드렌 2019-01-13 (일) 08:51
환진 2019-01-13 (일) 08:51
구질구질하네요.
양키베베 2019-01-13 (일) 08:51
제목보고 회사 사장이 이직을 한다고?
死而候已 2019-01-13 (일) 08:51
근로계약서 작성이나 면접때 녹취해두었으면 너 때문에 다른 곳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날렸으니 취업할 때까지 임금 청구하세요
아나까라까라 2019-01-13 (일) 08:51
영업, 무역 쪽 하던 사람들이 사장하면 직원들 우습게 봐요

왜냐 돈은 돈 대로 벌거든요 물건만 있어서요.

그래서 직원도 물건으로 보고 자기만 잘 팔면 아래 직원들도 아쉬울게 없다고 생각하죠.

그리고 영업하던 스타일이니까 직원들 대할때도 똑같아요

대인배같이 ㅋㅋㅋ
흙탕물 2019-01-13 (일) 08:51
원래 듣기에 보기에 좋은 단어를 쓰는 사람을 조심하고 걸러야하죠.
머스탱대령 2019-01-13 (일) 08:51
해당업종에서 워크넷상주하는 공고채용은 확실히 뭔가 있는거죠
똥인지 된장인지 확인하러가면 답은 정해져 있더군요 ㅎㅎ
연쇄할인마 2019-01-13 (일) 08:51
사장님 나빠요~
사뿐 2019-01-13 (일) 08:51
저런회사들 대개 한달만 더 대기 해달라 그런얘기도 서슴없이 하죠
킵해놓는거죠 하도 관두니깐 면접보고 몇명 정해두고 출근시키고 관두면 다음사람 또 관두면 다음사람 그렇게 진행시키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것도 모르고 그냥 순번기다리고 있는 그런 사람들을 생각하면 참 안쓰럽습니다.
d4theace 2019-01-13 (일) 08:51
이젠 안당하죠. 근로계약서 쓰자고 하면 얼버무리면서 안쓸거고
각종 수당등은 월급으로 포함시켜 기본급은 한없이 낮아져 최저임금도 안되게 되겠죠
한번 잘못된 계약을 하면 돌이킬수도 없는 사단이 날것이고
나간다고 하면 손해배상 운운하면서 임금체불 할것이고
결국에는 법정에서 대리인이 싸우는 상황이 되겟죠.
중고차박실장 2019-01-13 (일) 08:51
그런대는 쓰레깅니다
나라 2019-01-13 (일) 08:51
그사장이 그사장....다 똑같음..
     
       
글쓴이 2019-01-13 (일) 08:51
그새끼가 그새끼인건 맞는데 좀 덜한새끼 찾는게 목적인거죠
          
            
나라 2019-01-13 (일) 08:51
네 정답인거 같네요...덜한...ㅎㅎㅎ
더 좋은곳 가실껍니다!! 홧팅이에요!!
새라 2019-01-13 (일) 08:51
저같으면 알았다고 하고 다른 직장구해서 새로 구한 직장 출근하고 3월 2일쯤 돈이 필요해서 다른곳 취직했다고 알려 줄껀데... 대인배 시네요
오오미솩 2019-01-13 (일) 08:51
다른 회사 빨리 알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처음에 뭔가 이상하면 결국 끝이 안 좋더라고요.
그럼됐어 2019-01-13 (일) 08:51
알았다...하고 다른 자리 알아보시는 게 맞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얘기도 다 님이 양보한 것처럼 보이는데
정식으로 출근하면 오죽할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잘하셨네요 ^^
요이츠 2019-01-13 (일) 08:51
시작도 하기전에 이런데 나중에 많이 힘드실듯 다른데 가세요.
아뤼 2019-01-13 (일) 08:51
저 그만두기 전의 사장은 더 대박이었는데요머....
퇴직하는날 하는말이 자기는 성과금 1000만원당 5만원씩줄꺼라면서...
설날 추석때는 부모님 통장받아와서 그쪽에 보너스 넣어줄꺼라면서...
퇴근하라고해놓고 칼퇴근한다고 ㅈㄹ하고....
기술 다~~ 필요없다면서... 이상한소리나하고있고...
그리고 그만두니까 4대보험말소도 한 20일넘게안해주다가..... 해주고난뒤에
너만한사람없다면서 다시와서일해볼생각없냐며..... 에효...
아직 백수로지내지만... 다시는 갈생각없네요...

퇴직은... 퇴직 고민하던찰라에.... 눈에 핏줄이 터져 수술을하게되어..올타쿠나 하고 그만두엇네요.ㅎ;
     
       
글쓴이 2019-01-13 (일) 08:51
좆소는 파도파도 괴담만...
헬메스 2019-01-13 (일) 08:51
유비가 괜히 삼국지 주인공이 아니죠.
     
       
글쓴이 2019-01-13 (일) 08:51
다음에 면접볼때 써먹어야겠네요

사장님은 유비는 못되실것같습니다~
키스톤 2019-01-13 (일) 08:51
예전 다니던 회사 사장이 연말 회식에서 했던 말이 기억나네요.

[우리 회사는 젊은 애들 많은데 왜 결혼들 안하고 연애도 잘 안하는지 모르겠다.]

.....기가차서 원.

나중에 담배피거나 나와서 이야기 하는데 직원들이 죄다.

x발 야근 주말 작업 존나 시키면서 돈도 잘 안주는데 연애를 어떻게 하라고
/ 지가 직원들에게 월급 많이 안주면서 일은 많이 시키면서 먼 dog소리를 하냐.
/ 연애하고 싶다. 돈 많고 야근만 안시키면..

...더 심한 말도 많았지만 이정도.

중소업체는 사장들 사고회로가 이상한 사람들 많음.

내 돈이 많아도 너한테 줄돈은 없고. 일은 열정적으로 해라..머 그렇던데.
     
       
글쓴이 2019-01-13 (일) 08:51
무슨마음인지 이해합니다 그딴소리할때 말 딱 끊고 응 너때문이야 개새끼야 라고하고싶은데 할수없는...
J제이제이J 2019-01-13 (일) 08:59
우리회사도 직원이 600명이 넘는데 사장마인드가 저럼. 그만둔다고하면 명절 꼈거나 그럼 인수인계없이 바로 내보냄
구선영 2019-01-13 (일) 09:02
잡플래닛 기업리뷰란게 있는데요 들어가보면 가관일듯~
저는 구직할때 잡플래닛 기업리뷰로 애초에 평 안좋은 회사는 면접 거르고 그랬거든요
구글에서 '회사명 + 면접' 이렇게 검색하면 재직자 퇴사자의 기업평이 많더라고요
Deloen 2019-01-13 (일) 09:17
안타까운 것은 저런 좆소들은 망해도 사장은 이미 배부르게 챙길 거 다 챙겨놓은 뒤라...
망하고 나서 또 다른 회사 차려서 저런 짓 시작하죠.
고통받는 건 저런 사람 밑에서 일하는 직원들 뿐이죠.
탕수육은찍먹 2019-01-13 (일) 09:26
가면 직원 회사를 먹여살려준다는 생각1도 안하고 나덕분에 너네가 월급받고 직장생활한다고 생각할듯 너네 나가면 뭐할건데? 이런 마인드 100%임
백설화향 2019-01-13 (일) 09:31
우리도 블랙리스트 만들어야 할듯
     
       
라이더배이 2019-01-13 (일) 13:01
오호
빡빡이2 2019-01-13 (일) 09:41
엥 글만 읽고도 전 직장이 생각나는데 혹시 CCTV쪽 아닙니까? ㅎㅎㅎ
식대를 급여에 포함시키고 경력자에게도 꼭 수습기간 넣어서 이용해 먹는 곳이었는데..
결국 직원들이 자기 볼일만 보고는 바로 회사 나가버리곤 했죠. 딱 보면 아 이사람은 몇일 나오겠구나 답이 나올정도였는데. 정말 가관이었음..
내가네게간다 2019-01-13 (일) 09:42
잘 하셨어요. 그래도 꾸역꾸역 다니실까봐... 걱정스런 맘이 생겼어요.
토니소프라모 2019-01-13 (일) 09:45
인천 남동공단 주은기공하고 똑같네
adev 2019-01-13 (일) 09:46
마인드가 글러 먹었네요
성장 없이 얼마 못 갈 회사
그나마 지금 굴러가는 것도 돈 나오는 구멍에 꼽힌 연줄 정도로 근근히 버티는 정도일듯
그 빨대 구멍 퇴직하면 같이 사라질 회사
안봐도 비디오
닥똥집똥침 2019-01-13 (일) 09:47
참 울 나라 기업 환경이 젖같죠... 돈 몇푼 안 줄라고 참 애쓰는거 애잔하죠
그렇게 해서 잘되는 회사 못 봤어요...
대박봇물터짐 2019-01-13 (일) 10:34
웃긴 게 그런 회사가 존나 많아요 ㅋㅋㅋ
더블킹콩 2019-01-13 (일) 10:35
음 사무직이나 IT관련업 하는 회사는 그런데가 많아요  어이없는 열정 페이 찾는데가 많죠 힘쓰는 중소기업 현장직은 중기업 정도 되면 저런일은 없지요. 중소기업 빼고요. 중기업 중상만 되면 경력자 아쉬운건 현장이기에 ...... 단 구라치는 이직자가 더 많아서 화딱지 날때가 더 있지만요. 하지도 못하면서 하던 경력자라고 우기는 그리고 그 임금 바라는 ㅋㅋㅋㅋ
타이슨 2019-01-13 (일) 10:50
믿고거르시면될듯
포스로드 2019-01-13 (일) 10:50
기업 블랙 리스트 작성해서 선량한 피해자를 줄입시다!
박달나무몽둥… 2019-01-13 (일) 10:54
소문들었으면  면접을 보러 가질 말아야 되는 곳 소중한 시간낭비
달박나무사랑… 2019-01-13 (일) 11:07
제 주위를 둘러봐도 지잡대 나와서는 큰거 바라는거 은근히 많더군요
donthurt 2019-01-13 (일) 11:09
추석연휴때 일당으로하고 그담달부터 채용한다했던 돈안주던 인간 생각나네요...
우후룩룩 2019-01-13 (일) 11:29
원래 경력직도 3개월 수습 기간 다 있을텐데요.
다만 경력직은 입사전에 이미 연봉 합의가 되어야 하고 3개월 수습기간에도 100% 연봉대비 월급을 받습니다. 경력직한테 수습기간동안 월급 깍는다면 문제 될것 같은데 이걸 어기는 사업주라면 수습끝나고도 다른 일들로 스트레스를 줄거 같네요.
거의 모든 기업에서 그럴건데요. 아마도 노동법에도 경력직에도 3개월 수습애기가 있으니 일반적인 기업들이 3개월 수습 기간을 두는거라고 추측하고 있긴한데요...
라이더배이 2019-01-13 (일) 11:32
굳이 이직하는 안써도  전혀 어색하지 않아
미친토끼 2019-01-13 (일) 12:01
저런데 들어가면 사람이 갈려나가지....
marzio 2019-01-13 (일) 12:02
대우 깍는 경우 한마디 해주면 됩니다. "주신만큼 회사에 기여하게 될겁니다."

이게 정답입니다. 그래도 그렇게 간다면 안가시든지, 굳이 가신다면 수습기간 첫 2달간은 최대한 많은걸 보여주시고 마지막 3개월째는 같은 정도가 아니라 기 파악해 보신 기존 직원들중 평균 정도만 하세요. 그리고 3개월후 협상때 초기 2개월을 원하는지 3개월차를 원하는지 물어보세요.
체이서퀸 2019-01-13 (일) 12:09
중소기업 대부분이 저렇진 않습니다.
다 저렇다고 생각 하면 안되요~~
크나큰 일반화의 오류 입니다.
오비골든라거 2019-01-13 (일) 12:15
사장 마인드와 그릇의 문제
보통 크게될사람들은 인권비 한두푼 깎아가며 잇속챙기기보다 회사 사업확장을 해나가며
비지니스적 측면으로 회사를 키울생각을 하지만
저런사람들은 대놓고 나는 더이상 회사를 키울생각이 없고 딱 이정도 인원으로
가족처럼 알뜰살뜰하게 끌어가고 싶다. 라고 말하면서
직원이 30명이니까 이사람들한테 하루에 5천원씩만 덜주면 나한테 떨어지는돈이
만원식만 덜주면 나는 한달에 천만원은 거져버는데 어떻게 안주지?
이런생각만 쳐하는놈들이 100%고 회사가 조금만 어려워지면
당연히 임금삭감 들어가고
직원들 코묻은돈 뜯어처먹는 양아치업자들 많이 있습니다

최근같이일한 사장놈은 심지어 아이고 깜빡했다 지갑을 안가져왔다며 출장경비를 나한테 내주라고 떠넘기고
안주고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하기도하고 몰래몰래 임금조금씩 덜주고 "아내가 착각했네" 이지랄떨길래
회사가 아주바쁠때 너도 당해보라며
그냥 때려쳐버림
저런놈이 운영하는 회사는 안가는게 정답임
네알겠습니다 다른곳 알아보고
3월4일날 혹시 왜안나오냐고 연락오면
개인사정이 있어서 5월4일부터 나가겠다고 하면됨

뭐 이바닥이 좁아서 소문나면 안되네 어쩌네 그런생각하지마세요
어떤바닥인지 모르지만 그정도로 좁은바닥은 없습니다
박미디 2019-01-13 (일) 13:14
저도 저렇게 계속 말바꾸는 사장때문에 크게 데였었어요 그뒤로 통화녹음 연봉얘기나오면 일단 녹음한다고 얘기해요 실제로 녹음도하고 서면으로도 남기고요  너무 깐깐하네 그러는사람도있었는데 이게맞는거같아요
조깝 2019-01-13 (일) 14:04
우아 우리회사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명박그네 2019-01-13 (일) 14:53
이거 안나가는게 답입니다 . 나가서 일해봐야 시간낭비예요
이토쪼아 2019-01-13 (일) 15:05
잡플래닛
크레딧잡
이력서 내기 전이나 면접 보기 전에 반드시 검색 해보고 가세요.
dadapapa 2019-01-13 (일) 15:49
그런 회사인줄 알았으면서
알겠다 알겠다 하시는걸 보면
님 사정도 그리 좋진 않은 모양이네요
일 잘 풀리시길
larry 2019-01-13 (일) 15:52
우리 회사는 가족같은 환경이다 -> 회사가 가족같아지기 위해 니 실제 가족은 버려라
우리동네김씨 2019-01-13 (일) 17:03
술 안마신다니까 술 시키더니...
자기가 대신 마셔줄테니까 소원 들어달라고,
평생 같이 일하자고 하는 사람도 있었음...ㅡ.,ㅡ
Hokake 2019-01-13 (일) 18:16
저런회사는 안가는게 답이죠
인내하자 2019-01-13 (일) 21:17
사장 욕할거면 머하러 다니니/ 딴데 다님 되지 ㅋㅋ
님들이 사장 될 때도 다 저렇게 될게 뻔한데 왜 욕하는지 궁금함
     
       
까탈린그리드 2019-01-13 (일) 21:37
그쵸?
kindo9 2019-01-13 (일) 23:37
구인 광고 자주 나오면 뭔가 문제가 있는경우가 많더라구요.

저런경우 면접보고나서 직원들하고도 얘기를 따로 해보는게 좋습니다.

면접만 보고 바로 나가지말고 한바퀴 빙~ 돌면서 분위기도 좀 보고요.

이건 뭐 전문직이든 일반직이든 다 관계되는거같아요.
왼칼잽이 2019-01-14 (월) 02:29
욕심을 버리면 용감해질 수 있다.
보험왕이박사 2019-01-14 (월) 13:34
내가 다니던 회사인가?
사이고데 2019-01-14 (월) 23:47
제가 어느날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뒤에서 두사람이 오고 있었지요
어떤 한사람이 그러더군요
77년생 걔 뭐하던 놈이냐고.. 옆에사람이 물었습니다.
"왜 무슨일 있어?"
"아니 어디 사냐고 물었더니 그건 왜 묻는데요? 참 나 기가막혀서 사는데 묻는것도 문제있나?"
이러면서 궁시렁 궁시렁. 그러더니 뭐가 수틀리셨는지
"내일 걔 이력서 찾아내서 찢어버려야지.. 근거도 안남게 다 찢어버려야겠어" 이러고 열받아 하면서 지나감.
도대체 그게 왜 화가 나는 일일까요? ㅡㅡ 말하는 태도로 봐선 어디 사냐고 묻는 사람에게 뭔가 문제가 있어 보였는데,, 근거도 안남게 다 찢어 버리겠다는 소리 부터.. 참.. 기분 나쁘게 들렸습니다.
힘있다고 이사람이 여기서 근무했던것도 없애겠다는 인간의 인성부터 고치셔야
어디사는데요에서 좋은 말들이 나올것같았네요..
     
       
비와이파이 2019-01-17 (목) 16:53
ㅋㅋㅋ 어디사냐고 물어본것만해도 다행이에요 저는 첫입사때 주임이 저 보자마자하는말이 어디사냐 여자친구잇냐 부모님 두분 다 살아계시냐 이딴소리 듣고 열받아서 이사한테 개 지랄햇던게 생각나네요 결국엔 사과 받앗지만 쌩판 모르는사람이 부모님 안부 묻고 그러는게 썩 기분이 좋지않더군요 뭐 그후부턴 개무시하고다녓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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