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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왕곽한구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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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먹튀 후에 인성 드러나서
대중앞에 나오면 안되는 인간중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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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관상은 못속이는게.. 관상부터가 전형적인 양아치 스타일... 뭐 그동안의 행적에서도 다 드러났죠.

감독 이범수 아닌가?

제작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제작겸 감독겸 배우도 함 정확히는 중간에 감독 나가서 감독땜빵
물론 감독명에는 다른사람 이름 나가지만요

첫날 만명본거에요? ㄷㄷ

유료시사 같은데요

아하 그렇군요.

이범수 행사다녀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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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도 양심은 있어야

영화가 안되도 좋아!? ㅋㅋㅋㅋ 투자자들 뒷목잡는 소리하고 있네

지 돈 들어가봐라 저 소리가 나오나 ㅋㅋㅋ

그러게요. 영화가 극장에서 내려갈때까지 저런 소린하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저도 같은생각을 ㅋㅋㅋㅋ 이범수 뒷목잡겠네 하면서 스크롤 내리고 있었는데 ㅋㅋㅋㅋ

투자자인 셀트리온 회장은 영화로 돈 벌 생각 없다고 기사 나왔습니다.
셀트리온에서 150억 낸거 같던데 셀트리온 주주가 뒷목 잡을 듯

돈벌 생각은 없어도 잃을 생각은 더 없을걸요?
저 영화 관계자들 영화망하고 일찌감치 정신승리 들어간게 웃기죠 ㅎㅎㅎ

TV에서 광고하길래 뭔가 했는데 비가 나오는줄도 몰랐네요. 돈 안 벌어도 되지 않나...

영화가 잘 안되도 좋습니다?? 주연 배우란 사람이 저게 나 존나 개념있지 하면서 쓴 글인가 ;;

영화가 잘 안돼도 좋다니??
저게 개런티 받고 일하는 주연배우가 할말인가 ㅋㅋ
내가 이범수였으면 불러서 싸대기 백번 올렸겠네요.

영화가 잘되야죠  제작자는 뭣빨랏다고  돈 쳐들여 영화 만드나 ;
글 쓴거에서 마인드가 그냥 보여지는데  애초 자기도 개망 영화 인걸 알고 찍었다고 하는거네

영화는 망해도 좋습니다. 그래도 엄복동인 이 비 하나만 기억해 달라...
이건 뭔가

아 ㅋㅋㅋㅋ 웃겨

술먹고 sns 함부로 하면 안됨

어차피 영화가 잘안되도..이미 게런티 받았기때문에 자기는 손해는 아니죠 ;;

개봉도 하기전에  비하고 정석원 출연으로

두정씨가 환장의 콜라보라고 .....

이범수 확 늙었던데... 머리숱도 많이 없어진 것 같고 엄청 스트레스 받겠네요 투자한 돈 날리게 생겼으니...

ㅋㅋ

비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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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니 왠지 이게 생각나네

그 '책임질 여자'도 일년에 수십억 버는 사람인데...

춤잘추는건 인정하는데
연기는 진짜 아니던데 제발 좀 안했으면

술먹고 형나XX따먹 이소리 한거랑 동급의 삽질을 또 했네요 ㅋㅋㅋ
영화가 개봉한지 며칠됐는데 저런 소릴 떠드는지...

에효.. 태희야 �羔� 남자보는눈이 없니 ㅠㅜ

이건 좀 아닌듯ㅋㅋㅋ 선남선녀끼리 잘 만났구만 뭘

선남선녀라는 부분에 저는 반대의견입니다
왜냐면 제가 만약 한국의 유전인자를 골라서 보존한다고하면 인격,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김태희 유전자는 무조건 넣겠지만 비 유전자는 체격 하나뿐, 머리도 나쁘고 재치가 있는것도 아니고 도덕심도 약하고 별 가치가 없어요
저 커플에서 김태희가 아깝다는 사람들은 아마 대부분 저랑 비슷한 느낌일듯요
현재 연애인이라는 캐릭터로서 가지고있는 가치로 보면야 둘이 서로 좋다면 남이 뭐라 할 격차는 없겠지만요

님아 님이 아무리 이렇게 말해도
비는 일반인 넘사벽이에요
나이어린데 돈 많고 몸 좋고
비는 저영화 망해도 별 타격도 없음
어차피 저런 비한테도 시나리오 읽고 주인공 해달라는 감독들 많고
그게 팩트임

그래도 김태희는 경국지색이라 대단한 사람 만날줄 알았죠 ㅎ

김태희가 더 아까운 이유
김태희는 몇번을 다시 태어나도 김태희겠지만
비는 운좋게 성공해서 연애인 못됐으면 그냥 키큰양아치 였을거라는 느낌

일반인에 비비면야 비가 잘난놈이겠지만 김태희에 어울릴 재목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일단 둘이 지성의 격차가 상당할텐데 둘이 대화가 어떻게 통하는지 미스테리

비가 뭐 잘못한거 있나 엄청나게 혐오하는 댓글이네요
키큰 양아치라니 나름 열심히 살아온 사람일텐데
김태희가 무슨 귀족도 아니고.. 일반인 타령에 어울릴 재목이라니
무슨 공주 시집보내십니까 김태희 하인 출신이기라도 하신지..

그러는 보차님은 비네 집에서 허드렛일 하는분인가요?
하인 출신이면 주인댁 걱정한다는 생각을 갖고계신거 보니 노예근성이 강하신데 맞고있는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다행히 맞고 살지는 않고 그냥 일반 회사원 입니다
비네 집에서 허드렛일 한다면 김태희씨 집에서도 하겠죠
그냥 한쪽을 너무 혐오하고 한쪽은 대단한 사람인것 마냥
글을 쓰셨길래요 둘이 애 잘낳고 사는데
관계도 없는 남이 다른 부부에게 격을 논하는게 같잖아 보였네요

믿고 거르는 비

믿거비는 진리..!

개나 소나 연기야..ㅉㅉ

주식먹튀가 자전거먹튀 역할을 맡았네.

연기를 왜하나 모르겠다..

노래가 안되서

연기도 안되는데?

지가 최선을 다한건 지사정이다

돈주고 영화를 본다는건

영화가 재미있어야 된다는거다

일단 영화가 재미있어야 한다 니가 최선을 다했던 안했던 그건 상관업다

'안창남과 엄복동'의 노래가 있을 정도로 항일 애국심을 고취시켰던 인물이었던 건 사실이고,
요즘 항일문화 분위기에 편승하여 민초의 삶을 조명하는 영화를 만들고자 소재로 정하고
영화 제작하던 중에 마약왕 뺨치는 자전거 절도범인 걸 알게 되어 감독 멘붕.
그렇다고 부유한 왜놈들 털어서 가난한 사람들 구제했던 의적이었던 것도 아니고 같은 조선 사람들의
재산(당시의 자전거는 현재의 경차 수준의 고가품)을 절도하던 거라서 변호할 명분도 없음.
결국 감독이 중도포기하고 도망가는 바람에 제작자가 감독까지 겸해서 어떻게든 완성은 함.
이래서 뭘 하려면 사전조사가 중요한 거...

왠지 비도
도중에 알게되서 술한잔 마시고 sns한듯요? ㅋㅋㅋㅋ

아니 어떻게.. 역사인물을 알아보지도 않고.. 감독 포기할만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