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혼자 여행하던 일본 여자가 시골마을에서 잡혀서 성노예 생활을 쭈욱 하다가

그게 소문이 나고, 다른 여행자들 귀에까지 들어가서 구조된적이 있죠..

어느 동네에 살이 하얀 여자가 있고 막 할수있다 그런소문..

호주에서는 워홀 갔던 일본여자가 해안가쪽 관광단지에서 변태 부부한테 잡혀서 성노예 생활을 했는데,

그 부부들이 새티스트였죠. 말그대로의 성노예 생활을 또 쭈욱 하다가, 빈틈을 발견해서 탈출해서 경찰에 신고해서 구조됫고

그리고 외국나간 한국여자들이 착각하는게, 용돈벌이하겟다고 몸을 팔죠. 처음에 긴장하고 그러니깐 대마를 주죠...거기까지야 뭐...

문제는 현지 갱단이 있고 마피아들이 있는 개미굴...거기에 한번 빨려들어가면, 시체도 못 나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염전노예 이런거랑 비슷한거죠.. 이게 서구권의 왠만한 나라에 다있습니다..

거기는 이용자들도 급떨어지는 막장들이 많고, 다른데보다 싸니깐..마약중독자들도 많고 그래서 경찰들이 통제를 안합니다. 신고도 안되고,

보통 포주나 손님한테 맞아죽거나, 마약을 과도하게 해서 죽거나 성병이나 에이즈로 죽거나. 그렇게 끝나는거죠. 대부분 거기 여자들이 20대때 끝남...

그리고 마피아들이 여자를 폭력적으로 다루는 스킬이 장난이 아니죠. 우리나라 조폭들은 쨉도 안됨.. 

그런나라들에 비하면 한국은 전세계에서 제일 안전한 쪽인데, 이상할정도로 한국 여자들만 한국을 위험하다고 생각을 하죠..

옆나라 일본만 해도 인신매매 위험국이고, 아동용 포르노 생산 러시아랑 같이 투탑중에 하나고, 한국인 불체자만 십년전에도 거진 10만명이 파악이 안되는 나라임..불체자 한국 여자들만 타겟으로 잡아죽였는데 제대로 형량이 안나와서 이슈가 됫던적도 있었고,

야쿠자의 나라 일본은 한국에 비할바가 아니죠....삼합회의 나라 대만도 마찬가지..

애당초 밤에 여자가 혼자 나다닐수있는 나라나 한국처럼 야간에 상권이 어마어마하게 운영되는 나라나 도시들이 거의 없죠..

우리나라 여자들이 맛간생각하는게 박근혜 정권시절 선거철만 되면 허구언날 치안악화 잔혹한 뉴스들이 범람해서 그런거 같아요. 잔인하거나 성범죄관련 뉴스 계속 나오기 시작하면 선거철인가 할때였으니깐. 그 여파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외국나가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그 두뇌속 논리의 흐름이 이해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