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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빠선수들의 궁극의 목적.

글쓴이 : 훍리™ 날짜 : 2016-12-12 (월) 11:21 조회 : 45850
이하는 유흥업소 접대부 직원도 일맥상통 합니다.

성실히 접대해서 돈벌어서 열심히 먹고 살아야지=X
호구 하나 물어서 공사쳐서 얼른 이바닥 떠야지=O

영태는 순실이라는 호구를 물어서 공사를 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 결과 순실이가 주는 돈으로 사업도 하고, 차도 사고 ,맛난것도 먹고, 집도 사고, 성공한 호빠 선수 영태는 잘먹고 잘살았습니다.

영태는 순실이한테 친 공사가 오래가지 않을거란걸 접대부 생활을 하면서 배우고 터득했기에 훗날 보험용으로 호구의 약점을 잡아 놓기로 합니다.  
그 보험이란건  제비나 꽃뱀들이 하는 가장 전형적인 수법일 뿐입니다.  
그런건 정의로운 내부 고발자로 포장하고 미화될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모든 희생을 각오한 진짜 정의로운 내부고발자 얼굴에 똥을 칠하는 짓입니다.

어느날 순실이는 늙은(그바닥에서) 영태를 버리는 날이 왔고, 영태는 보험을 조선일보에 들이 밀지만 "즐~"이란  뺀찌를 먹게 됩니다.
보험이 실패한 영태는 호화롭게 살던 과거의 영광을 그리워 하는 그저그런 은퇴한 호빠선수로 전락합니다.

그리고 어느날 JTBC에서 손석희 앵커의  "최순실씨가 사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테블릿 PC를 입수 했습니다"란 뉴스를 듣고 귀가 번쩍 뜨입니다.

버림받은 자신이 다시금 순실이 일당과 딜을 할수 있는 위치에 올라온 것입니다.
도주생활을 하며 어느 정도 딜을 마친 후  영태와 순실이는 외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와 수사를 받기 시작합니다.

호빠출신 속물 새끼한테 정의로운 내부고발자들 얼굴에 똥칠하는 빠심을 발휘하진 맙시다.
정의로운건 추운 길바닥에서 촛불을 든 시민들이고, 생활고에 허덕이면서도 진실을 추적했던 기자들, 거대 권력에 맞서 쫄지 않은 언론사 입니다.

시작부터 돈이 목적인 호빠새끼는 끝까지 돈이 목적인 호빠새끼일뿐...
행성인

힘의관습 2016-12-12 (월) 11:21
박그네 파트너는 차은택?
가나다ㄹㅇㅇ… 2016-12-12 (월) 11:21
좀 알고 깝시다 ...............
조선일보가 맨먼저 물고 늘어졌고 다른 언론에
우병우 에서 미르,케이스포츠 제단으로 방향성 제시함 ........

오죽하면 한겨래 기자가 칭찬했겠음?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40021

그리고 고영태 없으면 지금의 사태도 없었지..................

돈이 목적이든 아니든 ........
가장 큰 공로자는 고영태임 .........................
     
       
ntom 2016-12-12 (월) 11:21
고영태 없었어도 지금의 사태는 일어났을걸여. 
 시기가 조금 늦어졌겠지만.
     
       
태엽감는새 2016-12-12 (월) 11:21
이렇게 따지면 가장 큰 공로자는 정운호입니다.
정운호 아니었으면 최순실 사태가 다시 표면에 드러날 일도 없었어요.
고영태는 중간에 낀 인물이지 얘가 없었다고 안 밝혀졌을 일은 아닙니다.
어찌됐든 이런 거 따질 일도 아니지만.
          
            
글쓴이 2016-12-12 (월) 11:21
그런식으로 따져서 전 정운호가 빼돌린 수천 노동자들이 피와 땀으로 만든 수십억을 팍!팍!  쓸 수 있도록 물신양면 도와주신 마카오(맞나?) 카지노 업주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가나다ㄹㅇㅇ… 2016-12-12 (월) 11:21
태엽님............
고영태가 정운호 사태 일어나기전 먼저 제보했습니다............
알고 끼어 드시길................
그리고 정운호가 고영태 처럼 내부 고발했나요?
그리고 글쓴이님 논리로 글쓴다면 ...........
간첩 신고한 사람의 가장 큰 공로자는 신고자가 아니라 전화기 발명한 사람인가요?
그럼 포상금은 전화기 발명한 사람도 줘야 되겠군요 ................... ㄷㄷㄷ
                    
                      
태엽감는새 2016-12-12 (월) 11:21
말씀하실 때마다 알고 ~해라 이런 식으로 비아냥 거리는 건 버릇이신가요?
제가 저런 논리를 주장하는 게 아니라 그런 식으로 따지면 이라고 했고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고 밑에 부연 설명까지 달았는데 간첩 신고 비유는 그냥 조롱하시는 거죠?
본인 말씀이 정답이라고 생각하시더라도 그런 식의 화법은 버리시는 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정답이라도 다른 사람의 공감을 얻는 데 방해가 될 뿐입니다.

고영태가 제보했다는 거 그거 제가 모를 거라고 단정짓고 알고 껴들라 뭐라 하시는데, 그거 누가 모른다고 했나요?
또 그렇게 따져보자면 박관천이 이미 공개석상에서 밝힌 적도 있는데요. 그때 소설을 써라 뭐라 하면서 정신병자 취급만 당했었죠.

근데 이번에 정운호 게이트부터 시작해서 조선일보랑 청와대랑 싸우다가 얽히고 설켜서 최순실 게이트까지 터진 건 팩트입니다. 그 과정에서 고영태는 어떤 역할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예전에 제보했다는 게 밝혀진 것도 중간 과정에 들어가지 그게 이번 게이트의 시발점이 되었나요?
그렇다고 제가 정운호에게 무슨 공로상이라도 줘야 한다거나 최초의 무엇이라는 타이틀을 달아줘야 한다고 주장하는 게 아닙니다만, 굳이 사실 관계를 나열하자면 그렇다는 겁니다.

고영태가 제보한 것도 순전히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였지 정말 나라 걱정에서였다면 다른 계기로 드러날 때까지 기회를 엿보지 말고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섰어야죠.
물론 고발자가 모두 순수한 의도를 가져야 한다는 건 아닙니다.
드리고 싶은 말의 본질은 주장하시는 것처럼 '고영태 없었다면' 이런 가정이 성립하지 않는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어느 정도 역할은 했을 수 있으나 고영태가 없으면 아무것도 안 될 일은 아니라는 거죠.
진짜 그렇다고 생각하신다면 비꼬지만 마시고 정말 고영태가 없었으면 어떻게 됐을지 관계된 사실을 가지고 반박을 하시기 바랍니다.
                         
                           
가나다ㄹㅇㅇ… 2016-12-12 (월) 11:21
일단 먼저 해명부터 해야겠네요.
말씀하실 때마다 알고 ~해라 이런 식으로 비아냥 거리는 건 버릇이신가요?

=>
"정확히 알고 끼어드시길 ....." ~해라란 반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감정섞인 표현은 맞습니다.
본의아니게 감정상하셨다면 이부분은 사과드립니다.

변명은 하자면.....
일단 님글 다음에 글쓴이님의 비아냥 거리는 댓글에 감정이 상했었네요.
그게 없었으면 그말이 안 나왔을겁니다.

간첩 신고 비유는 ....
글쓴이 님이 말한 부분에 대한 댓글입니다.
정운천 사건 도박사건 때문에 일어났으니 카지노 업주때문이다.
란 비아냥 거리는 표현에 그런 댓글이 나온겁니다.
   
님에 대한 댓글은
고영태가 정운호 사태 일어나가전 먼저 제보했습니다.
이 댓글이고

간첩사건의 댓글은 글쓴이 님의 댓글입니다.
================================================
                         
                           
가나다ㄹㅇㅇ… 2016-12-12 (월) 11:21
무소 불위의 권력을 지닌 청와대를 보수 언론이 왜 비난을 했을까요?

정운호 사건 이전에 청와대와 관련된 많은 사건들이 있었는데 .
왜 유독 정운호 사건만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졌을까요?

그것도 소위 보수 언론에서 .

그건 뭔가를 가지고 있기때문이죠 ..........
한번에 터트리지 않고 하나하나 조각을 맞추어가며 설계를 한겁니다........

고영태 자료로 화룡 정점을 찍은거죠 .......

조선일보가 정운호 사건이전에
고영태의 자료를 미리 들고 있던건 팩트입니다.

그 팩트의 내용은
최순실 일가 - 박근혜 대통령 관계 
미르 재단 - 대기업 과의 관계
최순실 - 문고리 3인방 관계 => 기밀 문건 유출
안종범 - 차은택 - 유병우 등 부패 세력들 .....

=> 청와대를 무너트린 결정적인 자료들이죠 .......

이런 내용들을 미리 고영태에 의해 알고 있었고
그걸 무기로 청와대와 싸운거죠 .

밑도 끝도 없이 무소불의의 권력과 싸울순 없는거죠 .

정운호 사태 전에 대통령이 국회에서 탄핵된 모든 자료들이 이미 고영태의제보로 인해 언론이 알고 있었는데 .....
정운호 사태 때문에 청와대-최순실-미르재단 등...
모든 부패를 알게 되었다?

차분히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모순적이고 황당한지 ......

그리고 정운천과 고영태의 본질적인 차이는 .............
정운천은 자발적으로 비리를 고백한게 아니라
언론에 의해 까발려 진겁니다.
그리고 고영태는 스스로 언론에 제보 한거구요 .

둘을 같다고 보는건 너무나 비상식적인거죠.

저도 고영태가 나라를 위해서 순수하게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고영태의 제보로 인해 이 사태가 일어나게 된건 인정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순수하지 않다고 폄하해서는 안되죠.

그리고 향후 대통령, 최순실 법원에서의 처벌의 키 또한 고영태가 일정부분 쥐고 있다 생각합니
                    
                      
태엽감는새 2016-12-12 (월) 11:21
너무 '최초의 고발자'라는 타이틀, 거기에 초점을 맞추시고 그걸 바탕으로 제 글의 모순을 찾으시는 거 같은데요.
저는 정운호의 희생 '덕분에' 이번 일이 밝혀졌다고 주장하는 게 아니고 그냥 사건의 순서를 나열한 것뿐입니다. 누구누구 '덕분에' 라는 논리는 가나다님이 펼치셔서 거기에 대한 반박을 하기 위해 정운호 게이트를 시발점으로 잡은 것뿐, 진심으로 무슨 공로가 정운호에게 있다고 한 게 아닙니다.
혹시 이 내용을 이해 못하고 모순이라고 하시는 건가요? 진짜 제가 정운호에게 고발자 타이틀을 붙여주길 원하는 것처럼 해석하신 거예요?
정운호랑 고영태랑 차이를 구구절절 설명하시는 것 보니 그렇게 이해하신 거 같네요. 다른 사람한테 어떤 설득을 할 때 너무 상대방은 하나도 모른다 라는 전제를 깔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그 차이를 모르는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그냥 간단하게 갑시다.
'고영태가 없었으면 이번 일은 밝힐 수 없었다.'
여기에 대한 근거를 대주시길 바라는 거예요.

조선일보가 한방을 가지고 하나하나 조각 맞추면서 무소불위의 청와대를 공격하기 위해 철저하게 계획했다고 하셨는데, 이미 알고 계실 수도 있겠지만 사실에 근거해서 흐름을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정운호 게이트 과정에서 얻어걸려 드러난 우병우 비리를 조선일보에서 캐기 시작했고, 이에 빡친 청와대 측에서 '조선일보는 부패한 기득권 세력일 뿐이다.' 라고 도발했습니다.
여기에 조선 일보가 K스포츠/미르재단과 대기업 유착 건을 보도하면서 반격했죠.
친박쪽에서는 조선 일보의 송희영 주필 비리를 가지고 재반격합니다.
아시다시피 송희영은 이 일로 사퇴하고요.
이렇게 지들끼리 치고박고 싸우다가 박ㄹ혜가 개헌 가지고 시선 돌리기 하려는 와중에 JTBC 가 태블릿 PC 터뜨렸죠.

여기까지는 제가 지어낸 게 아니라 사실입니다만, 이게 철저한 계획에 의한 거였나요? 제가 보기엔 그냥 치고박고 싸우다가 필살기로 빅엿을 먹인 거 같은데요.
물론 진짜 의도는 조선일보 당사만 알겠지만,
                         
                           
가나다ㄹㅇㅇ… 2016-12-12 (월) 11:21
제가 보기엔 그냥 치고박고 싸우다가 필살기로 빅엿을 먹인 거 같은데요.
=> 본인 스스로 인정하고 계시군요.
객관적 사실이라 주장한 내용이 실제로는 주관적 판단에 의한 추정이라고.

조선일보가 k스포츠/미르재단, 대기업 유착건을 보도 하면서
=>조선일보 고영태의 자료(k스포츠/미르재단, 대기업 유착건)를 터트린
이런 부분을 사실이라는겁니다. 누구도 반박할수가 없죠.

그런데
근데 이번에 정운호 게이트부터 시작해서 조선일보랑 청와대랑 싸우다가 얽히고 설켜서 최순실 게이트까지 터진 건 팩트입니다. 그 과정에서 고영태는 어떤 역할도 하지 않았습니다.
=> 조선일보가 고영태의 자료를 터트리면서 청와대와의 갈등이 더 깊어졌는데, 어떤 역활도 하지 않았다는건 모순 아닌가요?

여기까지는 제가 지어낸 게 아니라 사실입니다만,
이게 철저한 계획에 의한 거였나요? .
물론 진짜 의도는 조선일보 당사만 알겠지만,
=>  얼마나 모순인지 아시겠죠?

"조선일보 당사자만 알겠지만," 이표현으로
제가 주장한 "철저한 계획"에 의한 것일수도 있고
님이 주장한 "나비효과"에 의한 것일수도 있게 되네요.

이걸 바꾸어 말하면 .이부분에서는
저의 주장과 님이 말한 주장이 서로의 추정이지
사실이 아닐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태엽감는새 2016-12-12 (월) 11:21
핵심은 JTBC가 입수한 태블릿, 이화여대-정유라 등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은 도처에 있었다는 겁니다.
그게 터지는 계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오히려 제 글에 반박하시는 게 모순이고요.

또한 '최순실 태블릿'의 존재를 부정하다시피 한 건 고영태죠? 고영태가 최순실이랑 동거하는 것도 아니고,
고영태 눈으로 사용하는 걸 못봤다고 그 태블릿이 최순실 태블릿이 아니라는 결정적인 근거가 되는 것도 아닌데,
박사모 등 박근혜 지지파측에서 고영태 진술을 힘 업어 태블릿이 조작이라니 JTBC는 해명하라느니 최후의 발악으로 미친 소리해대고 있죠.
이미 검찰에서 최순실의 이동 경로와 일치한다는 '사실'을 근거로 댔는데도 말이죠.

이것만 봐도 고영태 제보 없이도 어차피 터질 일이었다는 겁니다.
고영태의 역할은 어느 정도 있겠지만 다른 사람들도 지적하듯이 가나다님이 너무 고영태를 포장하고 있다는 것도 차분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네요.
그냥 본인이 쓰신 이 한 문장만 몇 번이든 돌아보세요.
'고영태 덕분에 박근혜가 물러났다.'
                         
                           
가나다ㄹㅇㅇ… 2016-12-12 (월) 11:21
고영태 제보 없이도 어차피 터질 일이었다는 겁니다.
고영태의 역할은 어느 정도 있겠지만 다른 사람들도 지적하듯이 가나다님이 너무 고영태를 포장하고 있다.

=> 님글을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최순실 게이트가 터진과정에 고영태의 역활이 하나도 없었다는 표현은 거짓이 되버렷네요.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전 제주장을 팩트라는 표현을 한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고영태의 제보 없이도 어차피 터질 일이었다"는겁니다.
이표현은 가정이나 추정이지 팩트나 사실이 아니라는겁니다.

이부분에 있어 님과 저의 주장은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추정 일뿐 정확한 사실이나 팩트는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일어나지 않는 일들에 대해 사실이라고 말하는건 모순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최순실 사태(일어난 일)이 사실입니다.
고영태가 조선일보에 제보한건 사실입니다.
조선일보가 고영태의 자료(k스포츠,미르제단)를 터트린건 사실입니다.

이부분이 사실이 아님을 반박할수 없겠죠?
Ayrton 2016-12-12 (월) 11:21
I agree.
fourplay 2016-12-12 (월) 11:21
★★★ 추천.
덧없음 2016-12-12 (월) 11:21
결과만 좋으면 과정이야 어떻게든 합리화하려는 사고를 가진 사람 많습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그 수단이 궁극적이고 최종적이며 아주 뛰어났다는 포장까지 이루어지죠

안타깝게도 그게 민주사회에선 환영받거나 합리적인 사고라곤 생각할 수가 없죠
     
       
가나다ㄹㅇㅇ… 2016-12-12 (월) 11:21
대부분 내부 고발자들은 과정을 정당화 할뿐(사회정의)
실제 과정은 불순한 (복수,돈 등....) 경우 많습니다.
그들을 비난할수 없는거죠.
그늘을 비난하기에는 얻을수 있는게 너무나 많기 때문이죠.
고영태 아니면 박근혜 아직 대통령에 있었습니다.
잊지마세요.................
          
            
덧없음 2016-12-12 (월) 11:21
인과관계를 그런 식으로 파악하면 곤란하죠

동기가 무엇인가까진 우리가 알 수도 없는 노릇이고
일단 겉으로 드러난 동기는 과정도 아닐뿐더러 목적도 아니고

고영태가 아니었으면 아직 대통령이 그 자리에 있었다니
위에 딱 말한대로 수단을 궁극적이고 최종적이며 뛰어나다라는 포장을 하시는군요
이미 정유라에 대한 건으로 몇몇이 움직이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게다가 그런 말과 논리라면 궁극적으로 정유라가 일등공신이네요?
지 어미에게 패륜짓으로 대들어서 결국 이대사태를 일으킨 장본인이니
상이라도 줄까요?
               
                 
가나다ㄹㅇㅇ… 2016-12-12 (월) 11:21
내가 언제 포장했죠? 결과를 말한것뿐.
고영태의 직접적인 제보로 인해 대통령이 물러났죠.

정유라가 직접 증거를 언론사에 제보했나요?
                    
                      
덧없음 2016-12-12 (월) 11:21
네 포장하고 계세요

동기와 목적은 다수가 불순하다며 의도를 희석시키고
그저 결과가 중요했다라며 이유를 말하고 있으니 말이죠
                         
                           
가나다ㄹㅇㅇ… 2016-12-12 (월) 11:21
포장이라뇨 ......................
전 동기나 목적을 말하지 않았어요 .
억측하지 마세요.

동기나 목적은 최순실 일당에 대한 복수
결과는 최순실 사태 ........................

결과 = 최순실사태
동기 목적 = 복수
                         
                           
덧없음 2016-12-12 (월) 11:21
지금 말하고 있네요

복수에서 빚어졌다고

다수의 내부고발자들이 그런 돈 복수에 의해서도
내부고발이 이루어지니 그게 뭐가 중요하냐며

네 포장하고 계신거 맞습니다
선의에서 빚어진 내부고발은 그 빛이 더 빛나기야 하겠지만
한낱 권련에서 이탈된자가 하는 복수를
그것도 자기 살자고 벌이는 짓을
대통령탄핵에 결정적인 공이라고 하다뇨
포장이 이보다 더 큰 포장이 어디있나요?

자유의 종을 사람들이 울리며 이를 위해서 힘껏 애쓰고 있는데
거기에 조금 더 힘을 그것도 밀려나니까 어쩔 수 없이 한 짓을
자유의 수호자처럼 판단하면 곤란한 겁니다
그냥 제보자 이상도 이하도 아닌것을
                         
                           
가나다ㄹㅇㅇ… 2016-12-12 (월) 11:21
포장이라니 .................................. ㄷㄷㄷㄷㄷ

 "물에 빠진사람 구해줬더니 봇짐 내 달라는격 " ㄷㄷㄷㄷ

내말에 토달지 마라 ~~~~~~~
               
                 
덧없음 2016-12-12 (월) 11:21
그리고 내부고발자라고 하면 곤란합니다

권력의 개로 들러붙어 먹다가 먹이가 떨어지니
자기 살길 찾아서 움직이는 들개를 무슨 내부고발자 씩이나

박정희도 그런식으로 남로당간부였다가 살아났죠
무려 내부고발자가 되어서
그리고 역사의 한 축이 되었고
그런다고 박정희가 진성빨갱이였다는 사실이 사라지나요?

황장엽이 진성빨갱이의 우두머리격이었는데
남한으로 넘어와서 정보좀 팔았다고 국립묘지에 묻혔다든가?

과정과 목적이 다 중요하다 했죠?
우린 박정희와 황장엽의 공을 인정해야합니까?
                    
                      
가나다ㄹㅇㅇ… 2016-12-12 (월) 11:21
박정희는 모르겠고 황장엽은 인정해야죠.
                         
                           
덧없음 2016-12-12 (월) 11:21
그 답으로 님의 포지션이 어떤지 딱 나왔으니

여기까지만 님의 입장을 들어볼게요

더 이상은 이야기 하고 싶지 않아요
                         
                           
가나다ㄹㅇㅇ… 2016-12-12 (월) 11:21
포지션이라니 ........ 수준참 ............ ㄷㄷㄷㄷㄷㄷ
황장엽이 정보를 팔아 국립묘지에 묻히기 위해
북한에 가족들 다 죽였다고 생각하냐? ............

상식적으로 생각할때
북한을 변화 시켜서 북한사람들을 잘 살게 하기 위해
본인의 가족을 희생한거지 .........................
전후 과정 정상적으르 생각하지 못하고
비정상적으로 보고 싶은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
벙어리, 봉사나 다름 없구먼 ~~~~~~~
너가 말한대로 앞으로다시는 내글에 토달지 마라 ~~~
          
            
킹르브론 2016-12-12 (월) 11:21
영태니?
壽山福海 2016-12-12 (월) 11:21
태엽감는새 2016-12-12 (월) 11:21
공감. 얼굴 잘생기고 말 차분하게 잘한다고 벌써 스타 다 된 듯.
요새 고영태가 한 말은 모두가 진리인냥 그걸 근거로 반박하는 친박들이 많더군요.
고영태가 한 말이 어떻게 최순실을 변호하는 근거가 될 수 있는지 너무 일차원적이네요.
할일없넹 2016-12-12 (월) 11:21
다 좋은데
호빠를 왜 속물취급하시는지..직업이 공사잖아요.

호빠에게도 시민권을 부여합시다.
숟젓가락 2016-12-12 (월) 11:21
전형적인 황색 언론에 호도된 덩달이 같으시네요.

'호빠'에 굉장히 예민하게 반응하시는 것 같은데, 데인일이 있는지.

아무튼 그건 본질이 아닙니다. 작정하고 고영태의 증언의 효력을 떨어뜨려서 최순실을 케어하고 김기춘 박ㄹ혜를 구하려는 세력에서 나오신 분인지 모르겠으나, 사람들 적당히 선동하세요.
     
       
글쓴이 2016-12-12 (월) 11:21
수준이하의 통찰력으로 남을 파악하려고 주제넘는 짓까지 하시네요.

제가 댓글에도 달았죠.
댁이 미치는건 상관 안하는데 그걸 피력하고 강요하진 말라고, 고영태 팬까페로 좀 가 주시겠어요?

그리고 인지능력 및 독해 능력이 심각하게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몽뭉몽 2016-12-12 (월) 11:21
고영태 팬카페도 있어요?
정신나간 것들이네  ㅉㅉㅉ
     
       
ntom 2016-12-12 (월) 11:21
다른의견이 있어면 그거만 쓰면되지, 쓸모없는 소리를하면서 사람 기분 나쁘게하면 재미있남?
쌍도 2016-12-12 (월) 11:21
굉장한 적개심과 증오가 느껴진다.
상군서 2016-12-12 (월) 11:21
어떤 의도가 있었건 어떤 행동을 했건 내부 고발자는 존중받고 그만한 대우를 받아야 합니다.

아그러면 향후 내부고발자가 발생 될 여지가 현저히 줄어들게 됩니다.
연습장 2016-12-12 (월) 11:21
고영태 부친이 5.18때 사망하고 펜싱선수 이후 호스트를 시작한것도 생활고 때문이었다고 하는걸 보면 본인은 전혀 의도하지 않은 일일테지만 이래저래 운명이라는것은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꼬마베베 2016-12-12 (월) 11:21
큰 공사치고 큰 돈 빠는 게 업인 한 여자가 눈꼽만한 공사 치고 눈꼽만한 돈 빠는 게 업인 남자를 만났는데, 개새끼로 개무시하다가 개털린 사건. 공사치고 돈빠는 년놈들을 아주 잘 알면서도 지난 8년간 두 눈 뜨고 당하고 살아온 국민의 입장에서는 고마운게지. 이 글이 틀린 말을 한 것은 아니지만, 국민 정서에 부합되지는 않음.
얘이리온III… 2016-12-12 (월) 11:21
음 그런가??
파고드는껑충… 2016-12-12 (월) 11:21
이상 고영태에게 탈탈 털린 순시리 측근의 분노의 일갈 이었습니다. ㅎㅎ
즤라리야 2016-12-12 (월) 11:21
내부자들 없으면 비리가 잘 드러나지않죠 드러나더라도 우리나라처럼 좌/우가 극명한 나라에서는 내부자가 세부정황을 고발하지 않으면 저건 빨갱이들의 선동이다/일베충의 선동이다 는식으로 치부되어버리게 돼있습니다 의도가 어찌됐든 고영태의 세세한 내부 고발은 이번사건에 보수층들까지 등을 돌리는 큰 역할을 했습니다
소나찡찡 2016-12-12 (월) 11:21
뭐 본인의 이익을 위한 선택이 국민의 이익이 된거니까적당히 봐주는건 좋지만
신격화나 아이돌화 하는건 좋지 않다고 봅니다
내부고발자라는 점에선 여러모로 대단한건 맞음
보얏키 2016-12-12 (월) 12:15
어잿든 고영태 아님 우린 아직도 사축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내부 고발자는 다르게 대접 받아야 한다고 생각도 들고요..
에론3 2016-12-12 (월) 12:42
호빠한테 당한일이라도 있으신가
호빠이건 어쨌건 고발한건 사실인데
그 호빠가 지금 추앙을 받는다거나 칭찬을 받는 것에 굉장히 분개하시는 것 같은데
그럼 그것만 써야지 애초에 의도가 순수하지 않았다는 딴지를 거는 저의가 순수하지 않아보이네요
칠구샘 2016-12-12 (월) 13:10
재밌네요 ㅎㅎ 고영태 검색해보러 가야지
kindo9 2016-12-12 (월) 13:14
내부고발자 느낌보단 그냥 서로 뜯어먹다가 까발려진거같은데. 아버지 5.18 희생자로 갑자기 너는용서한다 이런분위기는 아닌거같더라구요. 어찌됐든 본인도 먹을거 먹으면서 살지않았나요?
노자다 2016-12-12 (월) 14:05
ㅋㅋㅋ 위증한 놈을 이렇게나 ㅋㅋㅋ 다 거기서 거기인데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네요
착한댓글LG팬 2016-12-12 (월) 14:15
아는척 하긴...와일드 보이즈를 감명깊게 본건가...
익명999 2016-12-12 (월) 15:04
댓글 수준이 참나 ㅋㅋㅋ 고영태 까면 순실빠가 되고 ㅋ
국감때 기를쓰고 태블릿 순실꺼 아니다라는 뉘앙스의 위증도 줄기차게 했던 호빠놈인데 ㅋㅋ
** 2016-12-12 (월) 15:10
위 댓글들 참 의미없는데서 힘들빼시네요. 딱 정치인들과 하는짓거리가 비슷하시네요.
니가 잘냈네 내가 아는게 맞고 넌 틀린거네. 저런 사람들이 정치에서 참 좋아하죠. 프레임 하나 만들어놓으면 지들끼리 알아서 맞춰서 채우며 정당을 위해 잘 싸워주니.
라성 2016-12-12 (월) 15:44
국회에서 위증한것 보면 고영태가 정의로와 보이지는 않음
pko21c 2016-12-12 (월) 15:54
그런식으로 결과론적으로만 보면 박근혜도 대한민국을 지배하던 박정희망령을 비로서 청산 할수 있게 해준 애국자인가?
칸트를 들먹이지 않더라도 고영택은 양심의 실천은 아니다. 고도로 계략된 거래에서 발생된 사고일뿐
아도니스7 2016-12-12 (월) 16:35
http://www.dispatch.co.kr/601076

고영태제보는 태블릿pc 터지고 난 다음이 아니라 2014년에 이미 제보했던게 지금 터진겁니다.
멋쟁이팥죽 2016-12-12 (월) 18:07
순시리랑 붕가붕가했다고 왜 말을 못하니
아이언엔젤 2016-12-12 (월) 18:35
고영태를 긍정적인 것으로 볼게아니라 사실 진짜로 따지고보면 촛불집회를 계속적으로 참여한 시민들이 지금의 상황을 만든거죠. 고영태의 폭로로 지금상황이 벌어졌다기보단 폭로를 듣고 알게 된 우리 시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움직여서(촛불집회) 지금의 결과를 만들어낸거죠 시민들의 단결된 행동이 없이 예전처럼 정치에 무관심한 상태였다면 아무리 고영태로인해 비리가 폭로되었어도 지금의 결과를 만들어내지 않았을거같아요.  결론적으로 고영태가 나쁜놈이니 좋은놈이니를 따지기보다는 이 결과를 만들어낸 우리 스스로에게 칭찬해주자구요.
별처럼 2016-12-12 (월) 19:26
윗분 말이 맞음 누가 원인을 제공했던 간에  , 그 목적이 무엇인지는 사실이 밝혀지겠지만
저는 뒤늦게라도 국민들이 한마음으로 나라를 움직인 결과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을 우습게 보는 사람들이 없어졌으면 합니다.
소리없ㅇ 2016-12-12 (월) 19:29
결국 그냥 사기꾼이라는 점을  잘 짚으신듯
관절디스크 2016-12-12 (월) 23:28
맞는 말도 있지만 영태와 순실이 사이가 벌어지게 된 계기는 정유라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싸가지없는 정유라가 영태한테 지ㄹ하며 화를 냈다죠. -라디오에서 들음-
컴바치 2016-12-13 (화) 09:15
심각한 양심의 가책을 느껴서건, 이익을 위해서건, 닥치고 있다간 죽을 판이 되어서 배신한거건
내부고발자는 내부고발자로 대우해줘야 합니다.

'똑같지 않은 놈'에게 '놈'들이 얼마나 중요한 정보를 주겠습니까?
진정 심각한 사회악에 대한 내부고발은 '똑같은 놈'에게서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내부고발자의 대부분은 잘 얻어먹다가 팽 당해서 고발하는겁니다.
그걸 '똑같은놈'이라고 비난하면 다음 내부고발자는
'나는 진짜 정의로운 내부고발자인가?'라는 내부고발 안 할 고민사항이 하나 더 생기는겁니다.
즉, 똑같은놈이라는 비난은 사회악을 더 키우는 행동이 되어버리죠.

* 고영태를 '내부고발자'로 보는게 타당한가? 하는 것과는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1sum 2016-12-18 (일) 07:23
그가 한일은 결과적으로 국민들에게 이득은 되었지만
호빠들의 특성상 순수한 선의에서 나온 행동이 아니니
인간적으로 선하게 보는건 위험할 수 있다 라는거
......맞죠? 이상하게 꼬아서 듣는분들이 몇 있네요.;
미스터몽키 2016-12-19 (월) 23:33
목적과 수단이 더러운데 ㅋㅋㅋ 애초부터 속이 시커먼 놈이었는데 뭘  그거가지고 면죄부를 주려고 하는지 영태도 한 통속 빠이빠이 철창행 ㄱㄱ
라성 2016-12-22 (목) 13:48
공영탱 ㅆ씨방쉐리....ㅋㅋㅋㅋㅋㅋㅋ
vedder74 2016-12-22 (목) 20:56
다꽝 파는 녀석들~~
Cityzen 2016-12-23 (금) 07:59
호빠선수들은 늘 입에 다는 소리가 "로또 사서 인생 한방에 바뀌고 싶은 사람들하고 내가 뭐가 달라?" 라고 합니다.
     
       
널지운다 2016-12-23 (금) 20:31
깜빡했던 로또나 맞춰봐야겠네요
     
       
애착3 2016-12-30 (금) 22:21
진짜 그러나요? 로또는 편의점에서 쉽게 사는거지만, 호빠는 나름 힘든직업인데
          
            
이토러브 2016-12-31 (토) 20:11
직업이라는 건 합법일 때나 쓰는겁니다.
치푸의삶 2016-12-23 (금) 22:02
고영태가 호빠였지만. 우병우 보단 100배 나아보인다..  최소한 고영태는 기억상실증에는 안걸렸잖아. 김기춘에 우병우에 죄다 기억상실증 환자들 보단 말이다.
블루라온 2016-12-25 (일) 20:01
어찌되건 까딱하면 자기 목숨이 날라가는 일을 했는데...님은 그럴 용기가 있음? 못할껄?
     
       
일이삼사오다 2016-12-30 (금) 13:36
ㅇㄱㄹㅇ
     
       
대충한글 2017-01-04 (수) 01:28
애초에 그런 더러운 짓을 안함 ㅇㅋ?
그네탄순시리 2016-12-26 (월) 15:49
그 나물에 그 밥...
그런데... 대부분 고발자들은 내부자들입니다. 아주 ㅅㅂ 엿같지요.
거래처엔 회사기밀 정부에 고발해 4억 포상받은 새끼도 있지요. ㅎㅎㅎ
그 회사에서 온갖 비리 다 저지른 뒤 파워게임에 밀리자 고발...ㅋㅋ

일반인들이 봤을 땐... 뭐 저런 개같은 새끼가 하겠지만... 정부 입장에선 몇십~몇백억을 챙기고 푼돈 집어주면 끝...

내 주변 놈들은 왜 비리가 없나 ㅜ,ㅜ... 있는데 안 알려주는 건가..ㅋㅋㅋ
CrewZa 2016-12-26 (월) 23:20
저기요 똑똑한 사람들은 속아주는척하면서 호빠가 가진 정보를 다 빼내는게 상수거든요
이런글 아무 의미 없습니다.
미처리 2016-12-27 (화) 12:03
아무리 호빠라도 지 애미애비가 어떻게 죽었는데 저런 매국짓을 허는지... 정말 인간쓰레기.
원데이아큐브 2016-12-28 (수) 18:38
어찌됐든 우병우 김기춘보단 100000배 나은놈이죠...
     
       
진후짱 2017-01-04 (수) 21:21
그렇게 표현하면 안되죠... 고영태 저 ㄱ ㅅ ㄲ 보다 우병우 김기춘이 더 ㅆ ㄹ ㄱ 인거죠.

표현은 잘 하셔야 합니다.

최순실이 태블릿 사용 못한다고 위증한 개놈새리
애착3 2016-12-30 (금) 22:21
호빠 절대 쉽지않아요 사람 비위맞춰서 돈뜯어낸다는게 암튼 그래요 자존심도 많이 상하고 따귀도맞고
달과함께걷다… 2017-01-03 (화) 21:36
뭐 목적이나 의도가 더러웠다고 해도 저런놈들이라도 제보라는걸 이용하도록 해두지 않으면
나중에 나올 다른 사건들에서 제보가 나오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HELMET 2017-01-05 (목) 01:06
결국 똑같이 구린놈이죠.
가고픈길 2017-01-05 (목) 03:42
알바들 참 애쓴다
일당좀  쫌 더 줘라
디아블로진진 2017-01-06 (금) 19:24
호빠라고 다같은 호빠가 아니죠 이번 호빠는 논개급이당
ehlsxnd 2017-01-06 (금) 21:22
면죄부 주고도 얻는게 더 크니까 하는거겠죠...
김긔긔 2017-01-09 (월) 14:24
고영태 영웅이라하는것들은 최순실것들이나 김정은일가랑 다를바없음 ㅇㅇ
익스큐티브 2017-01-10 (화) 12:47
글당 얼마받아요?
미스터포스 2017-01-10 (화) 18:23
맞는 말이네요

썅년과 개썅년의 차이
프랭크갤러거 2017-01-11 (수) 13:43
음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고영태의 의도가 돈이건 정의로운 마음이건 대다수 국민들은 알 수 없는 노릇이고, 굳이 알 필요도 없죠. 고영태의 증언이 최순실 사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느냐, 어느만큼 진실성이 있느냐가 중요한거지 고영태가 정의감에 가득차서 증언하든 호빠의 근성에 따라 돈 때문에 하는 것이든 사실 아무 상관도 없지 않나요.

그 과정에서 고영태가 죄가 있다면 죗값을 정당히 받고, 증언의 효력이나 가치가 높다면 그 높은대로 인정을 받으면 끝이죠. 정의의 사도로 추켜세울 필요도 없지만 근본이 호빠니 어쩌니 하면서 깎아내릴 필요도 없다 생각합니다. 걔가 호빠였든 아니든 그게 뭐가 중요한가요.
가추 2017-01-11 (수) 16:44
예전에 김기춘이가 유서대필사건으로 위기를 돌파한적이 있죠. 사건의 본질은 어디가고 인물을 흠집내면서 여론을 돌리는 수법이었죠. 고영태의 증언은 증언으로 촛점을 맞춰야지 증언을 한 고영태에 촛점을 맞추면 안된다고 봅니다. 이것이야말로 고영태를 쓰레기로 만들어서 증언도 쓰레기로 만들려는 의도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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