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기타]

예수 안믿어도 되나요?

글쓴이 : gagharv 날짜 : 2017-01-12 (목) 18:23 조회 : 22280
15991dc1e903306ff.jpg


저 파격적이고 진보적인 답변으로 인해 개신교 근본주의자들에게 비난과 공격을 받으심

교황 방한당시에 개신교 단체에서 적그리스도라고 몰아갔을정도...
gagharv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애리조니아 2017-01-12 (목) 18:26 추천 68 반대 4
한국에는 기독교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아라서모해 2017-01-13 (금) 11:29
정말 훌륭하신 분...
파호후웁 2017-01-13 (금) 11:31
교회 안가고 집에서 믿으면 안돼나요?
najeil 2017-01-13 (금) 11:56
주식 발행은 안하나...?
고양이풀뜯어… 2017-01-13 (금) 12:04
내세와 구원을 이야기하시는 개신교 성도분들 이야기를 좀 생각해 봤습니다. 저는 가톨릭입니다.
마침 이번 주 매일 복음이 계속 예수의 병자 치유 (죄 사함) 내용이라 묵상 중에 문득 이곳 댓글들이 생각났네요.

믿음은 내세의 영화를 보장하는 예약권 같은 것이라기 보다는
지금 나의 죄를 용서하시는 '그 분'의 자비를 알고 그 용서를 통한 구원을 매 순간 바라는 것이 아닐까요?

교종 프란치스코는 스스로를 무엇이라 생각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나는 죄인입니다"라고 대답했지요.
자신의 믿음과 실천으로 구원을 보장받는다는 확신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바로 그 바리사이,사두가이들의 것입니다.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로마서에서 '믿음'은 당시 언어로는 가르침을 행함으로 실천한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지요.
구원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 아닐까 싶네요.
또한, 진정한 구원은 개인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든 인류를 포괄하는 것이고요.
주의 기도가 Pater Mea 가 아니라 Pater  Nostra 인 이유이지요.

가톨릭에서는 예수 십자가 희생으로 이미 구원은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나 한몸 내세에서 영화를 누리는 구원만을 바라기 보다는
인류 전체의 한 구성원으로서 예수 희생으로 시작된 구원을 마무리하는 이 과정에 동참하는 것이
예수가 바란 가르치심이 아닐까 싶네요.
고양이풀뜯어… 2017-01-13 (금) 12:14
예수 십자가 희생으로 구원이 시작되었다는 것이 궁금한 분은
르네 지라르의 '희생양 제의'에 대해 찾아보시면 이해에 도움이 될 겁니다.
http://www.deulsori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43
바베큐고기 2017-01-13 (금) 12:19
존경스러운분.
진정한 종교인이라 생각합니다.
대국적으로 2017-01-13 (금) 12:38
미꾸라지에 소금 뿌리듯 개독들이 댓글로 미쳐날뛰는구나
아듸위뮈 2017-01-13 (금) 15:05
우리가 만든 신이 아닌
우리를 만든 신에게
자비에 한계가 어디있을지...
참된 믿음.. 올바른 신앙심
qwdfasfq 2017-01-13 (금) 15:34
신이 있었으면 좋겠다. 정말로.
도발적각선미 2017-01-13 (금) 16:08
신앙이나 종교를 100% 이해한다면 그건 종교가 아니라 증명된 과학이겠죠..
기독교에서 말하는 구원은 분명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받는게 맞습니다. 사람들이 참 거부감을 갖는 말이지요
아니 그럼? 추악한 살인마 강간범 같은 범죄자들도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냐? 라고 물으신다면 답은 YES 입니다.

아니? 그러면 착하게 살면서 남 돕고 살았던 사람들 중 예수 안믿으면 지옥가냐? 라고 물으신다면 역시 YES 라고 답하는게 현재의 기독교 입니다.

그렇기에 거부감이 드는겁니다. 하지만 정말 YES 일까요? 아닙니다. 예수가 오기 전 살았던 수많은 사람들은? 그리고 성경 구약에 나왔던 사람들은 어떻습니까? 그에 대한 답이 교황이 한 말입니다. 양심에 따라 살면되는겁니다. 양심에 따르는 삶을 산다면 죄를 지을 수가 없으니까요. 그리고 예수님을 믿어서 구원받는다는건 그냥 입으로 난 예수님 믿어
하고 그냥 지 멋대로 산다고 되는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있던 시절에도 이것에 대한 궁금증은 있었고 실제로

자기는 구원받았다며 막 산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교회마다 편지도 보내고 한것이죠 예수님을 믿게 되면 그 행동에 변화가 일어납니다. 선하게 살려고 하고 죄를 미워하고 멀리하게 됩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같이 되는 것이죠 그게 구원입니다. 그냥 예수님 믿고 맘대로 살고 일요일 되서 교회가서 잘못했습니다~ 하는게 아닌거죠 분명 죄의 자백은 필요합니다. 죄를 짓게 되면 예수를 멀리하게 되니까요

아니 그럼 대체 왜? 양심대로 살고 구원받으면 땡이지 뭔 예수를 믿고 교회를 나오고 하라는거냐? 라고 합니다 그건 그냥 구원받은 기쁨을 누리고 그 사람들끼리 교제하며 구원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더 행복하게 살기위함입니다. 그것은 선택이지 강제로 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의 기독교가 개독교로 불리는건 분명 기독교인들의 잘못이 큽니다. 지금은 그런 교리나 구원을 말하기 보다 삶으로 보여줘야 할 떄라고 생각합니다.
isdsom 2017-01-13 (금) 16:14
양심이 우선이냐 신앙심이 우선이냐
그긴세월 2017-01-13 (금) 16:25
종교만으로 세상을 살면 어떻게 되는지 역사가 증명 해줬지. 종교와 일상은 분리 되어야 합니다.
Dusic 2017-01-13 (금) 17:36
개독인들은.. 자기들 빼고는 다 이단이래 무슨... 전세계에서 존경 받는 교황이신데... 꼭 우리나라 정치 같네요..ㅠ
 모두가 욕하고 물러나라고 하는데, 절대 그럴리가 없다고 공주님 모시는 박사모 같은..
SAMIGINA 2017-01-13 (금) 17:48
교황:신의 자비를 정의한다.
개독:목사의 이익으로 신을 정의한다.
공숲 2017-01-13 (금) 18:32
우리나라 개독인들은 아직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듯 합니다.
보일러밴드 2017-01-13 (금) 18:58
여기서 하나님 운운 하시는분들은 이토에 들어오시면 안되는곳인데요.
십계명에 남의 재물을 탐하지 말라 했는데 자료공유사이트에 들어와계시네요?
처음  1  2  3
   

유머/엽기  | ↑일간추천순 | ↑일간조회순 | ↑일간댓글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안내] 정치관련 게시물은 사회/시사 카테고리로만 등록가능 (01/13 수정) 이토렌트 01-13 58
 [필독] 유머엽기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이토렌트 07-22 122
 [공지] 커뮤니티 전용 도메인 이토방닷컴을 오픈합니다. www.etobang.com 이토렌트 12-01 125
280976 [기타]  특검대변인 표정 변화…이재용 영장기각 전 과 후 스샷첨부 vandit 01:47 0 115
280975 [기타]  어느 편의점의 절대 수칙 .jpg (5) 스샷첨부 천마신공 01:42 1 614
280974 [유머/웃음]  이을용 놀리는 안정환 .jpg 스샷첨부 천마신공 01:39 1 580
280973 [사회/시사]  공무원 호위 받으며 온 조윤선…'과잉 경호' 스샷첨부 vandit 01:37 4 454
280972 [사회/시사]  <삼성X파일 특검, 문재인이 막았다?>-"모두 사실과 다르다." 스샷첨부 belcowin 01:36 2 228
280971 [유머/웃음]  여전히 평화로운 중고나라 .jpg (6) 스샷첨부 천마신공 01:29 2 1110
280970 [엽기]  그것은 무스비 (4) 스샷첨부 몽클24 01:28 1 753
280969 [사회/시사]  수의 입고 기다리는 김기춘·조윤선…결과 중요한 이유 (3) vandit 01:27 0 564
280968 [유머/웃음]  웃기는 장면. (4) 스샷첨부 산들3 01:23 1 909
280967 [사회/시사]  지식인의 정치적 무지가 얼마나 큰 죄인지..... (2) 스샷첨부 vandit 01:13 2 927
280966 [사회/시사]  법원 앞 ‘이재용 영장 기각 항의’ 농성장 천막 부숴져 (4) 스샷첨부 vandit 00:57 26 1268
280965 [사회/시사]  반기문이 빡친 이유 (18) 스샷첨부 김이토 00:46 20 2983
280964 [유머/웃음]  김종국 소개팅녀 (14) 스샷첨부 뿌잉이당이 00:39 2 4213
280963 [유머/웃음]  오늘 박근혜 부산 왔음.. 벡스코에서 대학생들 하야 외치며 기습시위 (16) 스샷첨부 뿌잉이당이 00:39 16 2601
280962 [유머/웃음]  가사 입력자의 소울이 느껴지는구나 (3) 스샷첨부 뿌잉이당이 00:38 0 1817
280961 [유머/웃음]  어버이연합이 합성한 10만원 지폐을 사용해 보았다ㅋㅋㅋㅋㅋ (6) 스샷첨부 뿌잉이당이 00:37 1 2723
280960 [유머/웃음]  이 결혼식은 대국적으로 하겠습니다!! (1) 스샷첨부 Kiebitz 00:34 5 2341
280959 [사회/시사]  오늘자 촛불집회 일정 및 지역별 장소 (2) 스샷첨부 김이토 00:32 14 1043
280958 [감동/사랑]  멍뭉이로 기분 풀고 주무세요~ (8) 스샷첨부 반달곰이 00:32 22 2010
280957 [유머/웃음]  우리나라 대기업 현재의 모습 (4) 스샷첨부 김이토 00:24 17 3049
280956 [감동/사랑]  버락 오바마가 미국인에게 보낸 마지막 편지 스샷첨부 샘이깊은물 00:23 7 1229
280955 [사회/시사]  역대급 내부 경선의 시작~ 스샷첨부 반달곰이 00:22 9 1979
280954 [유머/웃음]  고양이상에 바비인형 몸매.jpg (5) 스샷첨부 리더십특강 00:20 7 3699
280953 [유머/웃음]  사람들이 비아그라에 대해서 의외로 모르는 사실 (5) 스샷첨부 기산심해 00:18 4 2631
280952 [사회/시사]  반기문 8년 속에 노무현.jpg (4) 스샷첨부 노랑노을 00:13 17 2550
280951 [사회/시사]  삼성 이재용 영장기각 관련 일본 반응.jpg (16) 스샷첨부 노랑노을 00:10 11 2320
280950 [유머/웃음]  노홍철 예능 아이템 레전드 (8) 스샷첨부 gagharv 00:01 14 4069
280949 [유머/웃음]  인생살기 힘들다 자살생각중인데 어케 생각하냐.jpg (15) 스샷첨부 Sh. 01-20 6 2972
280948 [감동/사랑]  미안하고 고마워서... (1) 스샷첨부 샘이깊은물 01-20 20 2293
280947 [감동/사랑]  어마무시한 '백수의 왕'의 위엄 (5) 스샷첨부 Kiebitz 01-20 21 4004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119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