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에 작은 창고를 두고있는사람입니다.
지하에 1층 외부로 통하는 비상구가있는데 1층을 쓰고있는 임차인이 허용 용적율때문인지 가건물을 만들어 1층 입구앞을 막아놓으셨더라구요.
참고로 환풍을 하기위해 공기를 들여와야하는데 1층주의 가건물 문을 열지않으면 공기가 전혀 들어오지 않거든요.
제가 밤에 환풍을 위해 문을 열어 두었는데 오늘 자기물건을 보난당할우려를 책임지라 각서를 요구하더군요.
그래서 문에 팬스를설치해서 출입을 제한하고 공기가 들어올수있게 합의해달라 라고했더니 팬스고 나발'이고 필요없다네요.
결국 " 알겠다 문을 열지 않겠다 " 동의하고 관련 보험을 가입해서 1층 임차인에게 <환기 권리>와 <지상입구의 확보권>
바로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에 임의로 수북히 쌓아논 물건을 치워달라 요구하려고 합니다.
어제부터 창고정리하느라 창고에서 문을 열고 잠을 청하고있는데 계단에서 지하로 내려와 문을 닫고 가셨더군요.
저도 종종 문을 열러 위로올라가는건 맞으니 쌍방의 묵언적 합의라고는 봅니다.
다만 나발'이란 단어는 비속에 제말을 비하하는 거니 다음에 만날때 녹을을통해 해당사실을 확인하고
반발의 우려가 클 경우 해당 대화내용에 모욕 내용을 경찰에 신고하려고 합니다.
그렇기에 일단 최소의 피해라도 보상을받고싶은 마음이커 보험상품을 가입하려고 하는데
어떤상품이 있고 전 1층주에 어떤 권리와 보상을 요구할수있는지 알고싶습니다.
좀 차분해 지고싶은데 어느정도의 분이 계속 남아있네요.
정말 숨이 막힙니다. 숨쉬고 싶습니다. 숨쉬는걸 보상받고 싶어요.
(자유)
하나를 포기할 때마다 현금 1억
(26)
익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