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토 보험상담실에서 활동하고 있는 설계사 이학민 입니다.
보험사 선택하실때 저희가 하는 말중에 부지급율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당연히 신경써야 하는건 맞습니다.^^
실제로 상담을 하면서 고객님이 질문이 있었고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거라 정보 공유 드립니다.
특정 설계사분이 메**사를 견제 하면서 하는 이야기가 부지급율이 높다? 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원래 보험은 가입전 알릴의무만 잘 이행하면 보상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약관상으로도 알릴의무를 명확하게 이행하고 가입할경우 부지급을 할 사유가 없습니다.
알릴의무를 지키지 않으시는 몇몇분들때문에 문제가 많이 생깁니다.
아래 신문기사는 금일 올라온 신문 기사인데요.
저희 이토 설계사들 역시 실손의료비는 가급적 큰 회사를 선택을 합니다. 그리고 규모가 있으면 그중에 보험료가 저렴한 회사로
안내를 드립니다. 최근 몇몇분들이 위에 상담하신 분 처럼 메리츠가 부지급율이 높다는 이야기로 자기네 상품을 가입 시키기 위해서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합니다.
해당 부지급율에는 맹점이 있는게 정당한 면책사유로 지급을 하지 않았는데도 이 부분이 통계에 들어간다는게 문제입니다.
청구건수가 많다는 말은 고객이 많다는 말입니다. 모든 설계사들이 고지의무를 정확히 이해하고 고지를 할까요?
솔찍히 실정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고객이 많을수록 부지급이 될 사유도 많아질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부지급율 산정에 문제가 있다는 점 정도만 감안 하셔도 될듯합니다.
저도 저런 통계들로 설명을 드리기도 하지만 경험상으로도 이야기를 합니다.
근래에는 대부분의 보험사가 보험금 지급을 빨리하고 있습니다. 몇몇 회사는 3시간 이내 지급을 하기도 하구요.
특정 사유 없이 지급이 늦어질 경우 지연이자도 받을수 있습니다.
어떤 자료를 보고 편파적으로 해석을 하는 사람보다
어떤 자료를 가지고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는 설계사가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찾아주세요^^
(유머)
한국 게임산업을 10년 후퇴시킨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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