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들(2015)'의 팩트폭력 다시 읽기

이건 인기게시판으로~

언제나 이렇게 암시하는 내용이 나와 있었다.
하지만 글에서 얘기 하듯이 제풀에 지쳐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면 결국 우리는 개 돼지로 보일것이다.

잘근 잘근 끝까지 가루가 되도록 씹어서 삼켜주마..!

결국 국민들 중 오징어를 씹다 씹다 억지로 씹다가
못 뱉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면 그래도 한국 국민 천성 탓인건가

투표만 잘해놓으면 국민은 저정도만 해도 된다

잘 감시하고 처벌하라고 세금으로 월급 주는거다

공권력이 썩어있으니 시간만 끌면 된다고 하지

한국인 민족성프레임은 일제시대부터 시작된겁니다.
그것을 새누리정권같은 매국노들이 한국민 열등화작업으로 지속하고 있을뿐이죠.
한순간 뜨거워졌다 식는것은 일반적인 사항인데도 그것을 열등적인 민족성으로 지목하죠.
이런 민족성타령하는 것들이 무지몽매하고 민도가 상당히 떨어지는 저질들이 많더군요.
평균민도는 그것들이 다깎아먹으면서 한국인 민도타령을 엄청하죠.

왜 한숨이 나오는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