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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헐... 이 두 영화 감독이 같은 사람이었네요..

 
글쓴이 : 에반시아 날짜 : 2018-01-13 (토) 16:14 조회 : 1410   
몇 년도인지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지만

아마 비디오방이 생긴 지 얼마 후쯤 비디오방에서 본..

(당시엔 방이 나뉘어 진 게 아니라 칸막이만 있고 헤드폰을 끼고 감상했던 걸로 기억)

나름 아직까지도 가장 충격적으로 봤던 영화가 '홀로코스트'였는데

회게에 '쇼킹 아시아' 얘기가 나오길래 생각나서 검색해 보다 보니

이 감독이 '필링 러브'도 감독했었네요..

어렸을 적 TV로 본 거라 내용은 잘 기억도 안 나고

음악만 기억에 남아 있는데...

암튼 두 영화가 느낌이 너무 달라서 좀 황당하긴 하네요.


토오로비 2018-01-13 (토) 18:05
그 분야 갑은
해피피트
매드맥스 감독 아닌가요? ㅋㅋ
고수진 2018-01-13 (토) 23:20
아 루게로 데오다토 감독 말이군요

사실...이런 거 많습니다.

라스트 콘서트로 유명한 루이지 코지 감독도

피의 파가니니(그런데 이건 고인모독인데...실존한 음악가 파가니니가 악령으로 되살아나
자기 음악을 모욕하고 이름으로 가짜 음악을 만들어 파는 자들을 끔살시키는 호러물)

지옥의 에이리언(Contamination, 1980)같은 호러물을 감독하던 사람이죠. 둘다 국내 비디오가 꽤 잘랐는데 지옥의 에이리언은 자르고 화질을 어둡게 해서 창자가 터져나오는 장면을 알아보지 못하게 편집했더군요
     
       
글쓴이 2018-01-14 (일) 07:34
'라스트 콘서트'나 '필링 러브' 같은 영화는 다른 나라엔 거의 알려지지 않고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만 꽤 알려진 걸로 아는데
원래 그 감독들은 주로 호러 전문이었을지도 모르겠군요.
          
            
고수진 2018-01-14 (일) 14:21
충격적인 건

라스트 콘서트 미국판 포스터보면 3류 에로물 수준
https://en.wikipedia.org/wiki/Take_All_of_Me#/media/File:Dedicato_a_una_stella.jpg
고수진 2018-01-13 (토) 23:32
저는 추억에 남던 게 어릴적 케베스에서 더빙해 방영한

내일의 청춘/Domani (1986)에서 여주인공을 맡던 배우가


바로 호러영화 데몬스에서 여주인공으로 나온 거;;;;
포와르 2018-01-14 (일) 04:17
진지하고 무거운 영화와 따스하고 밝은 영화를 넘나드는 스필버그 감독이 딱 그런 사례와 비슷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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