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영화
search list 목록 스크랩
[감상평]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후기(부제:해선 안되는 일은 해서는 안된단 말야)

rank 내너살 2018-01-19 (금) 20:47 조회 : 1371 추천 : 3  
개인적으로 일본 로맨스 영화가 취향저격인가봅니다.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를 보고 일주일동안 후유증에 빠졌는데

탈출하기 위해서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를 봤습니다.

잔잔한 청춘 로맨스물 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보쿠아스가 더 취향저격이라 나름 중화되고 이제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올수 있겠네요.

더불어 일본여성의 사랑스러움은 정말 한국연예인 누굴 떠올려봐도 비견되는 사람이 없는듯

근데

남주는 좀 동남아상이고

반장하고 껌줄까는 약간 한국상 같지 않음? ㅋㅋ
내너살 게시물보기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image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4개
댓글쓰기
rank제르카엘시온 2018-01-19 (금) 22:38
이게 한일 대결로..?
전 박보영에 한 표.
추천 0
rankLoveCoCo 2018-01-20 (토) 01:40
이제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내 첫사랑을 너에게 바친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을 보시면 됩니다.
추천 0
     
       
rank나는여기있다 2018-01-20 (토) 19:13
위에 것들이 다 영화화 됬나요??
추천 0
          
            
rankLoveCoCo 2018-01-20 (토) 23:27
네
추천 0
search list 목록 스크랩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검색된 게시물이 없습니다.
검색은 2천건 단위로 끊어서 검색되오니
계속해서 검색을 원하시면 아래 다음검색 버튼을 눌러주세요.
다음검색
영화 월간 추천  (더보기)
영화 월간 조회  (더보기)
영화 월간 댓글  (더보기)
맨 위로
맨 아래로

공유하기

이토랜드 로고

계정 찾기 회원가입
소셜로그인
카카오톡 계정으로 로그인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