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서 하도 충성도높은 팬들이 많아서 그런가...
죄다 나오는 작품마다 역대급이다 이런말만 들어서
저도 잔뜩 기대하고 영화를 보긴하는데 막상보면 어?
이게 역대급인가? 이런생각이 자주 들더군요
그냥 개인적으로 평하자면 잘만든상업영화정도? (몇편들은 졸작상업영화 토르1,2 퍼스트어벤져 가오겔2 같은...)
최근에 가오겔2나 스파이더맨 홈커밍 토르 라그나로크
줄줄이 봤지만 이야 대박이다 이런생각은 안들더군요
그래서 야 이게 뭐가 대단하단거냐 이러면
주위에서 야니가 몰라서 그런거야 어벤져스가 어떻고 코믹스가 어떻고
mcu가 어떤거고 침을튀기며 설명해주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ㅡㅡ
아무리 그래도 마블영화를 한편도 안빼고 다봤지만 제생각은 그냥 윈터솔져 아이언맨1 외에는 마블영화는 그다지 굉장히 잘만들었다
이런생각은 안들더군요 주위에 마블팬들이 너무많아서 이런글 쓰는거도 좀조심스럽다는 ㅡㅡ
이번에 블랙팬서도 솔직히 예매율보면서 마블팬이 많긴하구나 이런생각을 하지만
영화자체로는 저는 그다지기대안된다는... 한가지더 개인적으로 마블에 실망햇던게 예고편으로 낚시하는게 좀그렇더군요
본편에는 없는장면으로 낚시도 하고... 뭐 다른영화도 그런영화 많다 그런말 해봐야 같은생각일뿐임...
아직안봣지만 블랙팬서는 딱 토르정도급으로 생각함... 토르1이나2,퍼스트어벤져 마블영화중 제일 별로였다는..
그나마 라그나로크가 앞에시리즈보단 나았지만
그리고 최근가장 실망한 영화가 스파이더맨 홈커밍 이었습니다... 워낙에 수익이 어마어마하고 본사람들도 다 재밋다 호들갑 떨어서 그런지
내가막상 보니 어? 뭐지 이런생각만... 그리고 어?예고편으로 낚시도 하네? 토비맥과이어의 스파이더맨이 더그리웟다는 ㅡㅡ
마블영화를 몇줄로 표현한다면...
어벤져스를 위한 예고편들... 이렇게 많은 떡밥을 뿌렷으니 어벤져스는 꼭봐야한다 이런마케팅? ㅋ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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