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08/19] (연예인) 위아래로 시원한 미주  
검색
홈으로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출석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리뷰]

그날 바다 조조로 보고 왔습니다.

 ★★★★★
글쓴이 : 창가의비소리 날짜 : 2018-04-12 (목) 12:46 조회 : 3386   
프로젝트 부의 세월호 다큐,파파이스에서 김감독이 출연했을때 부터 관심을 두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게 점점 개봉이 늦어지고 기억에 잊혀 질때즈음 개봉한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열일제치고 조조로 보고 왔습니다.

다보고 나서 처음든 생각은 정말 잘 만들었다.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그형식이 미스터리 추리물 같은 방식이라 
하나하나 퍼즐을 맞춰 가며 마지막 퍼즐이 맞았을때의 그 강렬함이 있었습니다.
소름까지 돋았습니다.
그리고 드는 강한 의문 한가지? 누가? 왜? 이렇게 까지 했을까? 였습니다.

김감독님의 타협을 모르는 그 집요함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단순 교통사고라고 호들갑 떨지말라던 언론과 비호세력에게 보여 주고 싶습니다.

유가족이 넘겨준 ais항적 원본 기록 
무슨 암호문서 같은 그자료를 일일히 몇달을 걸쳐서 분석해서 항로를 찾아 냅니다.
그 항로를 기준으로 정부가 발표한 기록과 대조를 해봅니다.
그리고 생존자들 증언과 맞춰보고 그렇게 해서 그날 세월호는 어떻게 운행 했나를 밝혀갑니다.
세월호 안에있던 차에서 복원된 블랙박스 영상이 결정적인 증거가 됩니다.
외력에 의한 급변침이라고...

이다큐가 왜? 이렇게 만드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는지 보면 압니다.
중요자료들은 다 삭제 했습니다. 발견한 CCTV에는 결정적은 장면들은 누가 고의로 삭제한것 같이 없고
정부가 발표한 ais항적과 해군 레이더 기록이 다르는등 해군 레이다 기록도 조작한 흔적이 있고.......
침몰직전에 꺼진 ais 등 
둘라에이스선장의 결정적인 증언과 그떄 당시 촬영한 영상이 없었다면 오리무중이 될뻔 했습니다.


어제 세월호에서 외력충돌 흔적이 나왔다는 보도를 봤습니다.
하지만 오늘자 연합뉴스 메인 제목은 선조위 "세월호 외력충돌 흔적 보도는 오해" 이게 타이틀입니다.

아직도 세월호를 단순교통사고로 생각하고 보도하는 언론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한편이라고 보여집니다. 진실을 가리는자 모두 한편입니다.

제2 특조위가 힘을 받을수 있게 이영화가 큰 성공을 거둬서 진정한 침몰원인을 밝히는데 원동력이 되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에 로이킴의 봄봄봄을 같이 부르던 고인이 된 단원고 여학생들 셀카를 보면 찡했습니다.
나도 모르고 목이 메였습니다. 
범인은 진실을 감추려는 자입니다. 그자가 누구인지 꼭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CKRYSTAL 2018-04-12 (목) 14:09
적재불량에

평형수
결론 난거아닌가요?

아직못봣지만
     
       
글쓴이 2018-04-12 (목) 14:18
이 다큐의 스포일러일수 도있지만
이미 알려진거라서 파파이스에서 발표해서 논란이 되었던 앵커설 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물리학자가 이야기 하기에 이렇게 급격하게 넘어질려면 -1초만에 확 급변침 합니다.-외력에 의할수 밖에 없는데 그부분이 선수 끝부분에 힘을 받아야 하는데 바로 앵커를 걸면 그럴수 있다는거죠.
세월호가 완전히 뒤짚어 졌을때 찍힌 앵커는 벗껴지고 바다에 잠겨다가 올라오면 생기는 붉은 녹도 보입니다. 좌현앵커는 세월호 인앙직전 짤렸죠 그걸 특조위도 유가족한테도 사전 이야기 하지도 않았죠.
          
            
CKRYSTAL 2018-04-12 (목) 14:21
아 그렇군요
국수좋아 2018-04-12 (목) 18:16
닻을 질질 끌지 않고서는 행적이 저렇게 나올 수가 없죠.  닻을 내리고 질질 끌다보니 배가 갑자기 확 돌고 핸드폰 동영상에 보면 배에 휘청한 후 사람들이 닻이 있는 쪽으로 다가가 보는 동영상도 예전에 있던데...
     
       
글쓴이 2018-04-12 (목) 18:31
다큐를 보면 더 납득이 가는데
급변침 하기전에 속도를 엄청 올립니다.
복원된 차량 블랙박스 영상보면  선수에 있던 컨테이너 쏠린형태
사람이 날아가서 바다에 빠지는 사건등 외력에 의한 급변침 증가들입니다
드기야마 2018-04-12 (목) 19:58
오전 휴가내고 와이프와 조조로 보고왔습니다. 엔딩크레딧에서 영화제작에 후원해 해주신분들의 이름이 끊임없이올라가는 순간 청승맞게 눈물이 나서 한참후에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구조하지 않은 이유가 사고가 고의적이었기 때문이라니..너무 안타깝습니다.
하트공주 2018-04-12 (목) 20:11
이번주에 보러 가야 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사나쨩 2018-04-13 (금) 10:40
혹시 얼마전 외력의 흔적이 발견됐다던 뉴스랑 내용이 어긋나는건가요?
류위 2018-04-15 (일) 02:01
여러분 꼭 보셔야 되요. 세월호 조사 진짜 이제 시작이에요. 지금까지 아무것도 밝혀낸 게 없었어요.
     
       
첫만남에서 2018-04-18 (수) 14:18
문재인 대통령한지 1년? 된거 같은데 뭐 새로운거 발견됬나요?
          
            
류위 2018-04-18 (수) 22:32
왜 세월호가 좌초됐는 지 이제야 밝혀지려고 하거든요..

유족들은 왜 좌초 됐는지, 왜 구조하지 않았는지, 왜 진상규명 방해하는지
이 세가지만 밝혀지면 된다고 했지요.

그리고 대통령만 바뀌었지 사고 당시 공무원들은 아직 있거든요.
세월호 특조위 2기도 조사권이 없어서 협조 안하면 할 수 있는 것도 많지 않구요.

그래서 이 영화를 기점으로 이제 시작인 겁니다.
               
                 
2158888 2018-04-27 (금) 00:19
맞아요. 영화에서도 그대로 이야기 해주고 있죠
미챌 2018-04-18 (수) 23:37
왜 좌초됬는지와 왜 침몰됬는지는 다르죠

잠수함 충돌설 떠든 자로는 어디로 사라졌으며
옆으로 신나게 거들던 김어준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아님말고 시전하네요

왜 좌초 됬는지에 대해선 진상규명이 되야하는거 맞습니다
왜 침몰 됬는지에 대해서는 각종 선동만 진동하는 상황
   

영화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 영화 게시판 이용안내  eToLAND 07-18 21
29555 [일반]  샤크 토네이도 6 시간여행이 방영 된답니다.  tuning 21:13 0 38
29554 [일반]  주변에서 공작 재미있다고 하네요.  (4) 좋은사람과 17:31 4 186
29553 [리뷰]  감독판 군함도 봤습니다 ★★★☆ (2) 도여비 15:26 1 481
29552 [영상]  [ 오퍼레이션 피날레 ] 예고편 모음  마이센 15:02 1 141
29551 [리뷰]  변산...재밌게 봤습니다. ★★★★☆ (7) 삶의미풍 15:02 1 277
29550 [리뷰]  공작 - 좀 색다른 첩보 영화 취향 탈듯 ★★★★ (6) 밤하늘달별 13:31 1 304
29549 [정보]  조인성 남주혁 [안시성] 스틸컷  (4) 난관대하다 12:30 3 705
29548 [일반]  영화 업그레이드 블루레이로봤습니다  (6) 스샷첨부 verynice 08:38 2 912
29547 [일반]  인랑 제일 처음 내레이션부터 뭔가 삐걱되는 느낌.  (1) ­­­­­­… 04:03 0 406
29546 [리뷰]  정조준없는 중구난방난사에 어이를 잃은 영화  (2) 살까죽을까 02:48 1 722
29545 [리뷰]  영화 데자뷰를 보았어요..... ㄷ ㄷ ㄷ  (1) 이루자 01:03 1 531
29544 [일반]  오랜만에 재감상한 나인야드(2000)  (2) 초대박아재 00:28 4 337
29543 [사진]  실베스타 스텔론 패밀리  (3) 유일愛 08-18 7 928
29542 [리뷰]  인랑 후기 ★★★☆ (2) farafara 08-18 1 718
29541 [정보]  마블 [아이언피스트] 시즌2 포스터  (6) 난관대하다 08-18 2 954
29540 [정보]  [주먹왕랄프 2] 특별영상 (한글자막)  (2) 난관대하다 08-18 1 287
29539 [리뷰]  인랑 드럽게 재미 없네요  (4) 이토렌탈 08-18 2 590
29538 [리뷰]  미션6 진화와 변화는 계속된다 ★★★★ (1) 살까죽을까 08-18 0 421
29537 [일반]  메갈로돈 그다지 추천드리고 싶지 않네요.  (3) 좋은사람과 08-18 1 615
29536 [리뷰]  마녀 봤는데 요즘 나온 업그레이드 약간 ? 비스무리하네요 ★★★★☆ (14) 오십구키로 08-18 2 1018
29535 [영상]  [ 어드리프트 : 우리가 함께한 바다 ] 메인 예고편  마이센 08-18 3 209
29534 [일반]  마지막보스 대전의 악역배우 포스의 끝판왕은....?  (10) 로다예가 08-18 3 783
29533 [리뷰]  신과함께2 인과연(노스포)  세기말 08-18 0 405
29532 [영상]  어벤져스 인피니트 워 의문점 종합 by 빨강도꺠비  (1) godes 08-18 3 960
29531 [리뷰]  인랑 보고나서 대사는 하나만 생각남  (1) La벨비 08-18 0 965
29530 [리뷰]  심야의 메갈로돈! 재미있네요.  (1) akcp 08-18 6 811
29529 [리뷰]  인랑 ★★☆ (1) 스샷첨부 한문천재 08-18 0 520
29528 [리뷰]  미션임파서블 폴아웃 재밌게 봤네요. ★★★★☆ 김탱이요 08-18 1 349
29527 [일반]  [혐오]공포의 달팽이 영화 „Slugs“  (5) 스샷첨부 최대8자 08-18 2 1389
29526 [일반]  사무엘 잭슨 VS 케빈 스페이시=네고시에이터  (3) 초대박아재 08-18 6 572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