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기분 좋아지는 영화 미스터 빈 극장판 1.2

대박가이 2018-05-04 (금) 01:00 조회 : 2046 추천 : 2

기분이 다운 됐을때 챙겨보는 로안 앳킨슨 주연의 미스터 빈 극장판 1.2 입니다

1997년 그리고 10년 뒤 2007년 2편이 나왔죠

두편 모두 전세계 제작비 대비 흥행작입니다

본인은 로안 앳킨슨 보단 걍 빈이라는 이름이 어느덧 각인이 된것 갔습니다

로안은 다시는 미스터 빈 역할을 하지 않는다고 선언 하였는데

개인적으로 정말 재미 없게본 쟈니 잉글리쉬 시리즈나 찍지 말고 3편이 나왔더라구요

로안은 미스터 빈 역 할때가 제일 빛이 난다라고 생각하는데...

1.2편 다 해도 3시간이 안되서 두편 다 보고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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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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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닿길 2018-05-04 (금) 07:35

명절때마다 틀어주던 미스터빈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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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스 2018-05-04 (금) 09:4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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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dd2 2018-05-04 (금) 13:14

저도 2007 미스터빈2는 수작이라고 생각
보다보면 힐링이 되죠
로드무비형식에,,프랑스 남부의 멋진 풍경

한 작품 더 찍어주셨으면..

추천 0

바른생활싸나이 2018-05-04 (금) 13:57

2는 옛날에 봤고 1을 오늘 봤는데.. 재미가 없네요.

빈 시리즈는 딱 주어진 상황에서 소품과 소재와 사람들로 여러가지 슬랩스틱과 콩트로 웃긴건데

이상한 되도않는 스토리와 대사를 입히니 빈의 특기가 살아나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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