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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영웅본색을 오늘 처음 봤습니다.

 ★★★★★
글쓴이 : doomfist 날짜 : 2018-05-31 (목) 18:40 조회 : 2585   
갱스터 영화나 느와르 영화중에 재밌게 봤던건 대부 , 스카페이스 , 신세계 이정도인데 
그렇게 유명하다는 영웅본색을 처음 봤습니다.
확실히 오래된 영화라 그런지 총격음 이런건 투박하더군요 
그런데 왜 배우들의 연기와 ost 그냥 무언가에 홀린것마냥 집중해서 보게 되더군요 ...
왜 이 영화가 그렇게 수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울렸는지 
조금이나마 알 것 같습니다...

위조지폐로 담배 불을 붙히는 장면은 잊을래야 잊을수 없는 장면이 되버렸네요 ...

이 기세로 다른 홍콩 느와르 영화들도 찾아서 볼 예정입니다 
대부와는 또 다른 재미가 있네요 

YIELD 2018-05-31 (목) 18:47
저도 처음 본 지 얼마 안되는데
1편은 그저 그랬고 2편을 보는데
용사 역으로 나오는 석천이라는 배우가
너무 멋지고 좋더라구요.
그래서 출연작 찾아보다가 낯익은 사진을 발견하고 저는 그만 실소를 하고 말았습니다.
성룡 영화에서 얄미운 역으로 자주 나왔던 점쟁이(특히 사형도수,취권에서도)배우가 바로 석천이었더라구요;
이루와 2018-05-31 (목) 18:50
이후에 영웅본색2,  첩혈쌍웅, 첩혈속집 으로 이어집니다만, 아무래도 오리지날 영웅본색의 격이라는 것을 당해낼 수는 없습니다.
 남자에게는 피를 나눈 우애가 어쩌면 지켜야할 이성과의 사랑보다 더 진한 것인가 싶죠.
 의외로 하나 더 비장미를 느낄 수 있는 영화는 대행동 입니다.  (영웅본색의 악당 이자웅이 형사 주인공으로 나오죠.)
     
       
yohji 2018-05-31 (목) 19:02
대행동" 멋진 영화죠 ..

그리고 복수의 만가" 도 재미있게 봤던 영화 ,,
          
            
ko준 2018-06-01 (금) 13:53
대행동도 정말 재밌게 봐서 소장도 하고 영화중에 하나죠
조이랜드 2018-05-31 (목) 18:50
2편도 보셔야죠.
그리고 첩혈쌍웅, 첩혈가두, 지존무상, 첩혈속집. 등등 볼거 수두룩한데.ㅎㅎ
성항기병, 용호풍운도 꼭 보세요.
호리팍 2018-05-31 (목) 18:54
괜히 무리해서 이건 명작이라고 자신을 세뇌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저도 옛날 감성에 젖어서 최근에 다시 봤는데 많이 허접하더군요
하지만 그 시절을 살았다는 추억이 있기에 브금이나 배경 배우 엑스트라  하나하나까지 음미하며 봤던 것이지요
마지막으로 영화 하나 추천하자면 종횡사해를 강력 추천합니다
집에 비디오 테이프가 있어서 십수번은 봤던 명작중의 명작
댓글을 쓰다 보니 갑자기 떙기네요 주말에 꼭 봐야겠네요ㅎㅎ
바람의명 2018-05-31 (목) 20:20
지금 기준으로 보면 특별한 것 없는 영화지만

그당시 기준으로 보면 엄청난 영화였죠~
치사빤쓰 2018-06-01 (금) 05:32
첩혈쌍웅 강츄
JoeyT 2018-06-01 (금) 09:41
지금 보면 80년대 말 감수성이 순수/예민한 중고딩과 20대 정도까지가 느꼈을 감정선은 못느끼죠.
전 수 차례 다시 봤는데 전혀 예전 감성이 안나오더군요. 그 시절 올타임 no.1였는데. 지금은 그저 그런 옛날 영화로 전락.
시간이 지나고 보니 천녀유혼이 정말 시대를 초월하게 잘 만든 영화였음.
아린민솔파 2018-06-01 (금) 13:38
아비정전도~
Suns75 2018-06-01 (금) 16:39
30년 전에 보셨다면 아마 몇배는 더 재밌게 보셨을겁니다. ㅎㅎ
87년도던가.. 암튼 중학교때 였는데 비디오만 7번 빌려본듯 하네요 ㅋㅋㅋ
21369893 2018-06-02 (토) 19:06
고전 마음에 드시면 대부 시리즈 전체와 흔이 말하는 히치콬 영화 부터 고전은 다 봐보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심지어 007, 본 시리즈를 보면서 아 이렇게 누군가가 꿈을 꾸고 영향받았구나...

라는걸 알게되죠....영화엔 정도가 없어요... 많이 보고 많이 느끼는것이 최고....

다만 사상과 이데올로기때문에....개쓰레기 놈들이 아직도 시비를 걸지만서도....
향기캡슐 2018-06-03 (일) 00:57
천장지구~~
카제1 2018-06-03 (일) 10:57
홍콩영화의 전성기.. 느와르.. 그뒤로는 모든 영화가 폭망하기 시작했다..
     
       
고수진 2018-06-03 (일) 13:53
헌데 그건 한국에서만 해당사항이라고 왕가위가 엄청 불쾌하게 하던 이야기
(1990년 영화잡지 월간 로드쇼와 인터뷰에서 홍콩 느와르라는 한국만의 용어부터도 불쾌하다고)

오히려 홍콩영화 전성기는 1960~70년대였죠

영웅본색도 이 시절 나온 영화였고 우리가 아는 그 영웅본색은 이걸 리메이크한 거였으니
잡일꾼 2018-06-03 (일) 17:04
무간도를 안보셨다면 강추드립니다.
     
       
클라하 2018-06-03 (일) 19:30
네 솔직히 요즘 감성에 맞는건 무간도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예전 한국조폭영화들 의리앞세우는건 홍콩영화감성에서 따온게 많습니다.
그래서 도태된거구요.
아이스하키 2018-06-04 (월) 23:47
우리 행님들 80년대 홍콩 느와르 나오니까 다들 기분좋아서 댓글 달아주시네

행님들 건강하시고 재밌게 사세요 행님
파괴왕진이 2018-06-06 (수) 00:02
저는 무간도가 홍콩 느와르 영화 정점이라고 봅니다
다른건 너무 옛날 영화라 이질감이 없진않죠 ㅋ
무간도는 요즘 봐도 참 세련되다 싶어요
신세계가 사실 무간도 한국식으로 따라만든거
무의사결정 2018-06-06 (수) 12:36
영웅본색2 / 첩혈쌍웅 두개 꼭보세요
전 마크보단 켄이 더 좋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멋진 대사도 많고..

전 뭐 그당시 태어나지도않았는데도 그 당시 그 느낌 좋더군요
요시78 2018-06-07 (목) 03:21
예전 홍콩영화를 우리나라가 많이 따라했던게 반대로 되서 요즘은 홍콩이 우리나라를 많이 따라하는 상황이니 요즘 홍콩영화는 봐도 감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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