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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수어사이드 스쿼드 후기 [노 스포.180531]

 
글쓴이 : himurock 날짜 : 2018-06-13 (수) 15:15 조회 : 839 추천 : 0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26032


마블시리즈 본 김에 dc시리즈중 한편이고 화제성에 비해서 아직도 감상 안 한게 

제가 생각해도 이상해서 감상했는데 간단히 마블과 비교해보자면

마블의 스토리나 영상은 기본적으로 밝고 코믹하고 먼가 즐거운 일이 생길것 같은 분위기라면

dc는 먼가 무겁고 심각하면서 좀 우울한게 마치 김기덕 영화 본 후의 느낌이라고 할까요

본 작품이 새로 시작하는 dc 시리즈의 시발점이 되려 한거 같은데 그냥 개폭망 필이고

다시 한번 '아이언맨'이 마블 시리즈의 성공에 얼마만한 힘이 됐는지 느낄수 있었네요

그리고 로다주 대항마로 윌 스미스를 세웠나본데 이건 머 헛웃음만 나올정도로 한참 못 미치는데

'아이언맨'과 토니 스타크란 캐릭터를 키우는데만 10년인데 이게 또 시간과 돈만 들인다고 되는게 아니죠

본 작품의 윌 스미스를 보면서 마블이 그 비싸고 바쁜 로다주를 못 버리는 이유를 다시 한번 알수있었네요

게다가 스칼렛 요한슨 대항마로 나온 마고 로비도 그냥 섹시녀 느낌만 가득하고 별 다른 매력을 못 느끼겠네요

영화적으로 마블은 그냥 인간캐릭터인 캡틴 아메리카나 블랙위도우도 약간 불사신 느낌으로 그리는데

dc는 애들을 그냥 인간과 차이없게 그리는게 나름 친화적인 느낌으로 가려했는지 모르겠지만 전혀 아니올시다였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볼때 처음 본 배우들이 후반부에는 팬이 될정도로 전부 매력적이었는데 

본 작품은 그런거 일절 못 느꼈는데 차라리 배우들을 가오갤처럼 올 신인급으로 가던지 

아니면 올스타로 가던지해야지 반반으로 가니까 인물들 발란스도 안 맞고 진짜 죽도 밥도 안 된 느낌이네요

할리퀸도 처음에는 우와!했는데 섹시함은 잠깐이고 그냥 질리는게 캐릭터를 전혀 못 살린거같고

마녀역을 맡은 카라 델레바인은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때는 섹시하다 생각했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마녀일때는 섹시한데 인간으로 돌아오면 마녀일때랑 대비를 주려고 화장을 일부러 안했는지 

마치 예전 '아담스 패밀리'의 눈 튀어나온 꼬마 여자애 느낌으로 여배우의 미덕인 섹시함이라고는 전혀 느낄수가 없었네요

그리고 흑인 여국장도 간지라고는 전혀 없고 그냥 '뿌리' 드라마에 할머니 느낌정도고

그외 기타등등은 크게 언급할 필요도 못 느꼈네요

전반적으로 꽤 괜찮은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 기대 심리에 전혀 부흥 못 하는 느낌인데

개인적으로 폭망인 이유를 들자면 일단 조커같은 똘아이 캐릭터에 너무 힘을 준거 같고

예전 '트랜스포머'1편 볼때 로봇만 보고 싶은데 후반부에 군인 계속 나오면 짜증난 기억이 있었는데

이 영화도 기본적으로 히어로들의 활약을 볼려고 극장 온 사람들이 대부분일텐데 

시종일관 인간하고 계속 같이 나와서 '트랜스포머'때의 짜증나는 느낌이 영화 끝날때까지 이어지더군요

이 좋은 캐릭터와 스토리를 갖고 이 만큼밖에 못 만든건 전적으로 감독 책임이라 보고

감독이 정적인 연출은 잘 하는데 액션씬 연출이 거지같고 편집을 잘 못하는지 엄청 지루하네요

제작비 1억7천5백만불에 미국325,100,054+해외421,746,840=총746,846,894이고 

2016년 8월 1,2,3주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저의 감상평과는 달리 초대박급 흥행을 했네요


흑백영화처럼 2018-06-13 (수) 16:54
수어사이드 스쿼드 역시 dc의 조급증 때문에 혹평을 받았죠
아니 솔로 무비들을 보여준다음에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하던가 아니면 영화속에서 조화롭게 배열을 잘하던가
해야하는데....너무 어중간했음

DC팬들에겐 다시한번 실망을 안겨준 작품...그래도 마고로비는 섹시함 ;; > < 그러니 솔로무비도 마고로비부터 챙겨줄거같음;;;
akcp 2018-06-13 (수) 17:18
배우 = 인물 매칭이 잘 안 되는 기분?

마블 배우들이 마치 그 캐릭터 자체인 것처럼 느껴지는 것과 달리요.

가오갤은 저도 아예 모르는 코믹스였고 한국에 그닥 알려진 것도 없어서 흥행할까 싶었는데

웰메이드면 안 통하는 게 없다 싶네요.

좀 찌질한 면도 있는 스타로드 캐릭터가 크리스 프랫 그 자체같아요 ㅎㅎ 

차태현 영화의 모든 캐릭터가 그냥 차태현인것처럼  프랫도 비슷한 유형인 듯.

특히 가오갤부터 마블 영화의 색감과 시각적인 연출이 완성에 이른 듯 싶네요.

시리즈가 계속되고 줄거리가 교차될 수록  .. 뭐랄까  섞어찌개 맛 없기가 힘들텐데
DC가 그걸 해내고 있는 ?
붉은수선화 2018-06-13 (수) 23:13
그냥 뱃신 vs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했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요단강크루즈 2018-06-14 (목) 13:03
사실 밝은 영화든 어두운 영화든 잘 만들면 나름의 흥행과 더불어 마니아층이 생깁니다
특히나 코믹스 원작 영화의 경우는 기존의 두터운 팬층을 깔고 가는 개념이 있어서 더욱 그렇죠
DC 영화들이 마블 영화에 비해서 재미가 없는 건 아닙니다. 그냥 영화를 못 만든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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