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 필름의 캐슬린 케네디 대표를 향한 공격도 만만치 않다. 시리즈 리부트 이후 여성 및 다양한 인종의 캐릭터에 힘을 실어준 것이 영화를 망친 결과를 낳았기 때문에 그를 경질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페미니즘과 크게 접점이 없는 <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2018)의 흥행 실패의 요인을 캐슬린 케네디에게서만 찾고 있는 것은 설득력이 없어 보인다. 더군다나 케슬린 케네디는 <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2015)를 전세계 20억달러 수익을 올린 역대 3위 흥행작으로 만든 제작자이며, <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는 전세계 13억달러 수익을 올린 엄연한 성공작이다.
이게 개소린게 라스트 제다이가 엄청 욕먹고 13억 달러 흥행작이지만 20억 달러 흥행을 노리던 터에 디즈니에서 엄청 실망하던 거였죠
한 솔로가 망한 것이 라스트 제다이에 대한 실망감 여파가 크다는 팬덤 분노에 대해서 일부만 그렇다고 빼애애액.
씨네21이 한걸레 계열이었던 곳답게 아직도 페미니즘 영화 빼애애액거리고 페미충이라고 자부하는 듀나가 글써대고
거기에 자칭 여성학자라고 하는 정 아무개라는 페미충이 종종 글 쓰는 곳이죠. 정 아무개의 가관이던 청연이 단지 여자라서 빼애애액
그런 것이라는 발광 옹호는 하던 말 또하고 또하고 ㅡ ㅡ...친일파라도 여성이라 더 그렇다는 개발광을 써대며 옹호하던 걸
씨네 21에서 올렸죠(여담으로 일베와 오유가 같다...일베에서 오유가 생겼다. 웃대도 일베에서 나왔다라고 1면으로 개소리쓰며
메갈과 워마드 옹호글 쓰기도 함..이건 한걸레에서)
여기서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같은 성폭력 무고에 대한 영화를 깊이 다루는지 비웃음만 납니다.
(시사)
"문재인 반대로만 하면 성공인데"…낙선자, 尹 앞에서 쓴소리.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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