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돋는 람보5 제목

실버스터 스탤론이 <람보 5>에 출연한다.
해외 매체 데드라인은 <람보 5>에서 스탤론이 베트남전 참전 용사인 존 람보 역을 다시 맡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스탤론은 시나리오를 집필하고 있지만, 감독 역할을 맡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람보가 납치된 친구의 딸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것이 영화 내용이다. 목장에서 일하던
람보가 미국-멕시코 간 국경을 넘나들며 악명 높은 멕시코 카르텔 조직을 상대로 싸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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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멕시코 조직들 피바다 되겠군요..ㅋㅋ

식칼이오2보다 당연 재밌겠지....기대중....

제발 아날로그 감성이 남아있는  람보영화 이길 기원한다 .. 마블의 영웅 처럼  디지털 액션이면  람보의 존재가치 조차
무의미 해 지니까  .... 단지 총한자루 칼한자루 만 있으면  모든게 다 되는  람보아니든가..??

반전(反戰)주의와 재향군인 및 상이군경에 대한 사회적 대우(당시 월남전 패잔병으로 돌아온 재향군인들은 한동안
살인자로 손가락질 받았고, 전후 변해버린 미국의 시스템에 적응을 하지 못했음. 월남에서 죽은 군인들보다 고국에서
죽은(자살한) 군인들이 더 많았다는 얘기까지 있을 정도)을 날카롭게 비판하기 위해 만들었던 원작이 무색하게
2편부터는 특공대원 한 명이 무쌍을 찍으며 베트콩들을 학살해댐.
(사실 우리나라에 람보가 유명해진 영화도 원작보다는 2부터였음)

70대 할애비가 발광하는 미국뽕물은 아니겠지

해리슨 포드도 뭐 2021년 인디아나 존스 5 나오는데 이젠 나이 80....;;

람보:더 라스트 워

이 제목 왠지 어울리네요

끝나지 않은 전쟁

파이널 블러드

'진짜 라스트 블러드'

람보 1탄 정말 재밌었는데, 2편도 다른 의미로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