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대는 곧 PC 그리고 페미니즘.
등장인물의 이분법
여성리더(레아공주) = 선, 올바름.
남성리더(스노크) = 배경이나 이유없이 전쟁 일으키는 악으로 표현
젊은 남성 제다이 = 중2병 걸린 폐륜아에 분노조절장애 살인광이고 하는 일 마다 패배함.
젋은 여성 제다이 = 포기를 모르는 희망적인 주인공. 재능까지 겸비.
(보너스로)스카이워커 = 희망을 상징하는 캐릭터로 스타워즈를 상징했던 캐릭터가 결국 노망걸린 꼰대로 변함.
남자 쩌리 핀 = 이랬다 저랬다하다가 모든 문제를 회피와 파괴로 해결하려함.(탈주 - > 카미카제 공격 등..)
여자 쩌리 로즈 = 사랑하는 걸 지킨다는 선한 역할.(의무를 강조하면서 탈주범 잡더니 마지막엔 의무 따윈 중요하지 않다면서 헐리웃 역사상 최고로 충격적인 키스장면을 남김.)
남자 파일럿 = 선상반란을 일으킨 후 소신것 실행한 작전이 실패해서 함대 절반 파괴됨. 남성의 이성과 논리는 서툴다는 메시지를 포함.
분홍머리 레즈비언
여성 제독 = 아무 설명없이 닥돌만 고집했는데 그게 함대의 생존으로 이어짐. 게다가 쿠데타 일으킨 놈 용서해주고 스스로 희생해서 함대를 구함. 여성의 포용과 여성의 결정에는 논리를 초월한 설명할수 없는 올바름이 있다는 메세지를 내포.
전문가들과 유튜브 리뷰어들이 극찬한 클리셰 타파
클리셰 타파1 = 로즈와 로즈의 언니 중 언니가 생존하길 바랬지만 로즈가 생존해버림.(못생긴 인물을 생존시켜서 충격을 안겨줌)
클리셰 타파2 = 초광속 비행은 원래 4차원공간을 비행하기 때문에 현실에 물리적 영향을 미칠 수 없었고 그래서 이를 이용한 자폭 공격을 하지 않았는데 라스트제다이에서 갑자기 물리 법칙이 변경되어 초광속비행으로 적 함대 궤멸시킴.(SF 영화 역사상 최초! 기네스!)
클리셰 타파3 = 1편 내용이 스카이워커를 찾는 내용이었는데 막상 2편에서는 아무것도 안하고 홀로그램 가지고 장난 치다가 이유없이 죽음.
클리셰 타파4 = 갑자기 포스는 아무나 다룰 수 있게 됐음. 제다이는 아무나 할 수 있던 것임.
클리셰 타파5 = 영화에서 개연성은 필요없다는 메시지를 던짐.
클리셰 타파6 = 총괄 책임자가 대놓고 스타워즈 팬들을 디스함.(스타워즈의 올드팬들은 이해력이 떨어져서 라스트 제다이를 비난한다.)
(자유)
방시혁이나 민희진 둘다 별로인 입장에서 보자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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