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본 느낌은 사람들이 강하다 강하다 하는데 저는 뭐가 강한지 잘모르겠더라구요
일진 세계에대해서 나온 영화인데 현실은 영화보다 더 잔인 합니다.
한예를 들면 제가 나온 학교경우를 보면 일명 문신을 하는게 있는데 커터칼로 피부를 후벼팝니다.
영화를 보면 욕하고 스파이크신발로 허벅지를 밟는 정도가 나오는데
현실은 제가 말한거 추가해서 본드와 가스를 불고 강도질을 까지 하죠
학교 졸업해서는 건달 세계에 들어 갑니다. 여학생들중에는 창녀촌으로 가능경우가 많다고 알고 있음
제가 잘아는 이유는 제가 그런 환경에서 자랐고 봤기때문인데
영화보며 느낀건 그나마 일말에 정이 남아 있는 애들이네 하는 느낌이였음
현실은 자아 자체를 잃어버린듯한 애들이에요
주인공의 욕과 패악질은 정말이지 귀여운 수준임
보통 주인공 수준의 애들은 자라서 보통 일반인으로 자라는 경우가 많은데
문제가 되는 애들은은 재가 말한수준의 애들인데
환경적으로 부모가 범죄자인 케이스가 많았음
아무튼 자극적인 영상이 많았는데 그런것보다는 각자 캐랙터들이 왜 그렇게 될수 밖에 없었는지에 초점을 맞추었으면 좋았는데
나 양아치 연기 잘하지 그런식으로 밖에는 안보였어요
주인공의 연기가 뛰어나다는것은 인정하지만서도 그이상의 뭔가가 없었음
그런환경을 지켜본저라 오히려 알고 싶어서 본것이 있는데
그냥 그랬네요
(기타)
한국인들을 고소한 일본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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