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인블랙은 평작정도네요

4편이라고 생각하면 매우 실망이고 3편의 프리퀄후 새로시직되는 시리즈거나 아에 새로운 작품이다 생각하면 볼만합니다

제기준으로는 3가지만빼면 참 나쁘지않다 싶었는데 첫번째로는 123이랑 이어지는 점이 아에 없다 시피한거가 참아쉬운데 앞에3편의 향수를 일으킬 장면을 거의 안넣을꺼면 굳이 맨인블랙타이틀을 쓸 이유가 없고

2번째는 중국자본들어가서 그런지 클리쉐범벅이에요 너어어무 클리쉐범벅이라 다음내용이 뭔지 그냥 다 알수��을 정도에요

마지막으로 가장큰 문제인데 토르랑 발키리가 케릭터가 애매해요 토르는 룰대로 안하지만 아무튼 해결하는 섹시한 케릭터고 발키리는 천재형너드인데 둘다 초반에만 그런 모습이 나오고 증후반에는 그때그때 다른 모습이 나오는데

토르는 뒤로가면 갈수록 에이전트H가 아니라 토르같아요.....해머없는 토르1의 토르같아서 내가 보는게 맨인블랙인지 아스가디언즈 갤럭시인지 모르겠어요

맨인블랙을 생각안하고 그냥 킬링타임용sf다 생각하면 그냥저냥 볼만한데 123편생각하고 보시면 진짜 실망하실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