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타 정수기가 뭔지 아시는분은 구매에 참고하여 보시면되겟습니다.
물맛이라는게 개인차라는거 아시죠?
원래 정수기쓴지 20년은 됐구요 가장최근껀 아무런문제없었는데 tv에서 하도 정수기 어쩌고 문제고하니 걍 버렸습니다
제가쓴건 냉온정수기고 5년이상쓴거같은데 버리기전에 뜯어봣더니 내부는 깨끗하고 이물질도 안보였습니다.
그후 보리차 마시며살다가 영입한게 3만원주고 산 브리타정수기. 2.4l 마그엘인가하는녀석입니다
사람들의 브리타 물맛평은 보통 수돗물에서 염소? 제거한맛이라고 하죠. 비교대상은 스파클생수입니다.
스파클 생수 :
물맛없습니다. 그니까 맛이없습니다. 무미죠. 물이 원래 이렇죠.
브리타 정수한물
: 물맛을 글을쓸려니 쉽지않네요, 생수에 약품탄맛? 아님 수돗물 향이 90%제거된맛
이렇게 생각하심될거같습니다.
물맛도 보관방법에따라 편차가있는지..냉장고에 넣어두면 가끔 맛이 약간 이상한(생수에비해)게 나옵니다.
지금현재 하루생수1통, 다음날 브리타한통 뭐 이런식으로 먹다보니 민감하게 나오는걸수있습니다.
물이 좀이상하다싶으면 버리고 새로 정수해서 먹습니다. 정수는 한컵 정도는 금방되고 맛은 괜찮아집니다.
전에 브리타 밑바닥에 검은가루가잇는경우를 경험했습니다 숫가루라곤하는데, 물을 직접 필터쪽으로 쏘니까 떨어진거 아닌가생각됩니다.
주변인에게 정수기는 싫거나 돈을 아끼고싶고 생수시키자니 택배기사가 불쌍하다 하는분이라면
권할만한 딱 그정도라 생각됩니다.
한마디로 정수기급은 절대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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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VS 정수기물 >>>>>>> 브리타 >> 수돗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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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여담인데 정수기를 구입 or 영입을 고려중이라면 지금 제일은 lg가 아닌가싶어요. 후발주자라 절박하거든요
LG가 몇년째 정수기사업이안되서 별의별조건으로 풀고있습니다.
베샵가서 말만잘함 임직원가로 인터넷사은품보다 싸게 해줄지도모릅니다 이상 LG 홍보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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