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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에서 물건 구매했다가 화병날뻔 했네요(길이 길고 분노로 인해 두서가없으니 시간여유 있는분들만 읽으시길~)

글쓴이 : 비밀임다 날짜 : 2018-06-21 (목) 02:05 조회 : 3137

6월6일날 런닝화를 하나 샀습니다. 평소 사고 싶었는데 위메프에서 세일하더군요.

오후 정도에 런닝환데 정사이즈로 사면 좀 불편할꺼 같아서 반업으로 교환 주문했습니다. 교환처리중이라고 뜨길래 교환 신청 됬나부다 하고 있는데 8일날 택배 문자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아 신청이 늦었나보네 반송 시키고 교환신청 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읽어보니까 기사님이 회수처리 한다고 방문한다는 문자가 온거더라구요..물건이 오지도 않았는데 반송이라니..

혹시 출근한사이에 온건가 해서 일하시는 어머니께 부탁해 집앞에 가보라고 했는데 안왔답니다. 위메프에 전화해 물어보니 택배 안받았냐더라구요. 그래서 안왔다 지금 확인까지 해봤다니 다시 연락준답니다.

혹시 몰라서 아파트 경비실에 (저희 아파트는 경비실에 택배 수령이안됩니다) 전화해봤더니 없답니다. 오후에 위메프에서 연락와서 혼선이 온거같다고 저녁쯤에 택배 물건이 도착할꺼 같답니다. 그래서 교환신청 한건데 그냥 수령안하고 바로 반송하고 제가 교환비 계좌번호로 넣어드리면 안되냐고 물어보니 송장번호가 달라서 안될거라고 정확히 알아보고 연락 준답니다.

그리곤...안옵니다.

상담시간 끝나갈 시간 다 되는데도 안와서 다시 연락을 했습니다. 또 8분인가 대기시간 있다 겨우 연결됬습니다.

다시 문의했더니 이제 알아본답니다... 여기서 1차 분노했지만 상담사가 먼 잘못이 있겠냐 스트레스 많은 직업이니 참자 하고 차분히 집에 사람이 없어서 그런데 반송처리 날짜를 정확히 알려줄수 있냐고 하니까 12일날 화요일날 택배기사님이 방문한다고 하시길래 알았다 그럼 그날 집앞에 내놓고 출근하겠다 했죠.

저녁에 퇴근하는데 회사에서 술한잔 하자고 했지만 택배 받을께 있다고 하고 집에 왔더니 택배가 없습니다.....

조회해보니 집으로 배송완료 됬다고 나오는데..경비실가서 cctv 하루꺼 다 봤는데 아예 저희 아파트 동에 택배기사님이 들리시질 않았더군요.

위메프에 1:1 문의글 남기니 메크로 답변만 달아줍니다. 월요일날 다시 1:1 문의글 넣었더니 택배가 도착전 이거나 검수전이라 확인불가능 하다고 3일이내 연락 준다는 답변이 달렸습니다.

그리고...또 안옵니다..

중간에 택배회사에 문의했더니 반송처리된건 11일날 월요일 오전 11시에 판매자에게 잘 도착했다더군요. 선거도 껴있고 해서 연락오겠지 하며 참았습니다.

근데 안옵니다. 일주일동안 결국 연락이 안와서 월요일날 1:1 문의란에 진행사항 어찌되고 있느냐 배송은 언제 되냐는 글을 남겼습니다. 답변이 달렸는데 제가 5000원을 동봉안해서 물건을 못보내주고 있다고 답변이 왔습니다. -_-..

이날이 18일 물건 주문한지 12일때 되는날 이었습니다. 여기서 이성의 끈이 끊어지더군요.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서 눈치보여서 문의 전화안하고 문의글로만 썼었는데 주변 사람이 안보이더라구요.

전화해서 장난하냐 물건을 받은적이 없는데 반송비를 어떻게 동봉을 하고 반송된지 일주일이됬는데 3일안에 검수및 배송시에 특이사항 있으면 연락준다더니 왜안줬냐. 또 택배 바로 반송안된다더니 왜 바로 반송시키고는 나한텐 설명한마디 연락한마디 안하냐. 내가 중간에 문의사항에 글도 남기고 했는데 막따지니까 그냥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한마디 하더군요.


 어떤 조치를 취하겠다는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불편드려 죄송하답니다. 전달이 잘안된거같다고 -ㅁ-

아 짜증나서 알았다고 5000원 계좌로 보내겠다고 하고 이체하니까....

교환해달라고 한 사이즈 품절됬다고 환불처리해야할 거 같다고 문자 오더군요....진짜 욕한바가지 하고 싶었는데 참고 전화해서 그냥 원래 사이즈 보내달라고 하니까 괜찮으시겠냐고 묻더라고요.

.내가 작아서 그냥 바로 버리더라도 상관없으니 보내달라고 했더니 배송비가 발생할수도 있답니다...아 알았으니까 그냥 보내주세요 했더니 알아보고 다시 연락 주겠습니다 하더군요.

그리고 좀 뒤에 결제취소 카톡 오더군요....하 X발....또 전화했습니다.

이 날 전화한다고 몇십분을 밖에 나와있었던지...잘리는 줄 알았어요..근데 눈이 뒤짚혀서 전화해서 이거 왜 강제로 결제취소했냐 원래 사이즈로 그냥 보내달라고 하지 않았냐. 연락 준다더니 왜 또 말한마디 없이 결제취소냐 따졌더니 남자 상담사가 어 어 이러더니 확인해보니 270도 품절되서 취소한거같다고 말을 합니다.

그럼 왜 연락해서 270도 품절이라 취소해야겠다는 설명 한 마디를 안하냐니까 죄송하다고 하고 아무말이 없습니다.

 핸드폰으로 위메프 들어가서 제가 산 판매자(슈즈코치)검색해보니 제가 산 신발이 다른 딜로(제가 산거보다 만원정도 비싸게) 올려져있어서 들어가보니 제가 처음 산 사이즈가 있는겁니다.. 결제도 눌러보니까 되요...

그래서 지금 사이즈 없다고 했는데 그 사이즈 판매하고 있고 결제도 되는데요? 했더니 또 어 어 그러더니 그게 창고에 재고가 바로 사이트에 적용안되서 그런거고 실제론 재고가 없습니다라고 하더군요. 그럼 이거 결제해도 취소되는 거냐고 했더니 네 그렇다고 하더군요. 알았다고 하고 끊고 자리에 앉았는데 화가 나 일이 손에 안잡히더라구요.

어찌 어찌 그러다 6시 다되가는데 카톡이 왔습니다. 보니까 신발  판매자가 발송한다는 카톡이....취소될꺼라더니 당일발송.....

하 또 전화했죠...상담사가 막 횡설 수설 하다가 알아보고 연락준답니다. 연락준다고 하면서 한번도 안줬으면서 먼 또 연락준다는 말을 하느냐 정확히 언제 까지 줄꺼냐 했더니 오늘은 안되고 내일 연락 준답니다.

그리고 다음날 그러니 어제 연락와서는 수량파악이 잘못됬네 어쩌네 이런 저런 변명 하길래 아니 그쪽 사정이고 이거 내가 13일을 배송 못받고 가격도 더 비싸게 주고 사게됬는데 교환 처리한건 내 실수니까 5000원 배송비 냈다고 치고 그쪽에선 무슨 보상을 해줄꺼냐니까 못한데요...제가 반송비 냈던 5000원을 위메프 이름으로 다시 환불해줄수 있는게 다라네요 ㅋㅋㅋㅋ 아놔 이 색히들 정말...

맘 같아선 전화기 붙잡고 엄청 파이팅 넘치게 싸우고 싶었는데 회사라 욕도 못하고 그냥 끊자고 했는데 머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확히 전달하도록 하겠다 어쩐다 하길래 그냥 이딴식으로 고객응대 시스템을 해놓고 내가 다시 여기서 물건을 살거라고 생각해서 이딴 소릴 하냐고 하고 그냥 끊었네요..

하다보니 글 디게 길어졌네요

요약하면

6월 6일 낮 물건 구매->오후 교환신청->8일: 오지도않은 물건 택배기사님 회수 문자->문의->회사 실수->택배물품 바로 반송 가능성 문의->거절->근데 바로 반송, 설명없음->문의->메크로 답변->재문의->3일내로 처리해주겠다는 답변->일주일동안 무소식->문의->반송비 동봉안해서 물건 못보내줬다는 답변->물건을 받은적이 없으므로 동봉 당연히 못했다는 항의 전화->회사 사과->반송비 이채->교환사이즈 매진->처음 사이즈로 보내달라고 요청->확인해보고 다시연락하겠다는 답변->그냥 환불처리->문의->270재고도 없어서 환불처리->설명이나 연락없는 것에 대한 항의->회사 사과->사이트 확인결과 같은판매자가 처음 사이즈 다른 가격으로 판매중->항의 전화->재고없는데 사이트 반영안됬다는 답변->구매 결제까지 성공->확인해보고 다음날 답변해준다는 약속->다음날 연락 와 회사실수 하지만 보상은 못해줌...

요약도 기네요 하여튼 아 운동화 하나 사려다 화병 나 죽을뻔 했네요 망할놈의 쉐리들

실베스트르

Buzzi 2018-06-21 (목) 10:30
엔터 쓰는 습관을 기르셔야겠습니다..
눈아파서 못읽겠음
     
       
글쓴이 2018-06-21 (목) 17:21
아 제가 봐도 그러네요 ㅋㅋ 수정했습니당
멀래라 2018-06-21 (목) 15:14
소제 띄어쓰기의 중요성
     
       
글쓴이 2018-06-21 (목) 17:21
분노가 치밀어 생각을 못했네요 ㅋㅋ 수정했어용
웬디마이 2018-06-23 (토) 04:19
소보원 접수 추천.
저하늘을날아 2018-06-23 (토) 14:20
저도 위메프에 한번 당했던 기억이..
정말.. 이가 갈리죠..
특히 위메프 상담원이 정말.. 딥빡을 유발하는 요인이 되네요..ㅎ
전 그래서 위메프가 다른곳 보다 천원 미만으로 저렴할 경우
그냥 정신적 스트레스를 버리기 위해 다른 곳에서 주문합니다.
티몬을 요즘 자주 쓰게 되는데
상담.. 정말 위메프랑 비교하면 엄청나게 차이가 납니다.
     
       
글쓴이 2018-06-23 (토) 17:18
아 그렇군요 ㅋ 저도 이제 위메프는 싸도 안할라구요 ㅋ
gawi 2018-06-24 (일) 02:38
나쁜놈들 이군요!
호러스틱 2018-06-25 (월) 03:10
슈XX치 썰을 좀 풀자면..
저도 여기서 신발 하나 샀는데 이것들이 공갈송장을 하나 더 발부한거 같더라구요.(제 생각)
받고 보니 별로라 단순변심으로 반품하려고 했는데 공갈송장때문에 반품 버튼이 안뜸..
보니 배송될게 하나 더 있는데 아직 택배사에 전달이 안되었고 제가 이걸 수령확인해야 반품 버튼이 생김;
결국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이렇게 원래 상품 받고 반품기한 지나서 약관대로 취소 불가크리ㅋ(강매설계? 제 생각)
바로 호객센터에 전화하니 상담원이 반품신청해준다고 함.
그렇게 반품 신청 됐다가 저 공갈송장때문에 반품신청한게 자연취소.
다시 전화하니 상담원이 어버버하다 담당부서에 넘기고 처리 되면 문자가 간다고 말해줌. 기다려도 연락은 안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제가 산 신발에 문의 글 남김.
슈XX치측에서 답변 달린후 담당부서에서 처리를 한건지 여튼 공갈 송장이 사라짐..(??)
그렇게 반품신청이 되었습니다..
ex) 상담원이 배송비 5천원 동봉해서 보내라고 말해줌. 이상해서 다음 상담원에게 물어보니 역시 동봉하라고 말함.
근데 반품 신청할때 설명엔 결제금액에서 차감된다고..
얘들 진짜 서비스 교육은 받는지.........ㅋㅋ
리백 2018-06-25 (월) 11:49
위메프 저도 여러번 당했습니다. 다시는 거래안하려고 작정한 일인이죠. 배송쪽은 쿠팡이 제일 확실하더군요..물론 교환이나 환불도 완전 칼같이 처리해줘서 조금 비싼 물품도 그냥 믿고 쿠팡이랑하죠.. 위메프 절대 비추천입니다..
푸헝이 2018-06-30 (토) 18:38
짜증 엄청 나셨겠습니다.
종종 가는 사이트에서 위메프는 그냥! 무조건! 거르라고 하더라구요.
BluChip 2018-07-02 (월) 14:00
오죽하면 믿거프라 그러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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