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조 식품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글 읽고 프로폴리스 바로 구입했어요

후기보고 구입하신 분의 후기 기다립니다 ㅎㅎ

유산균은 먹다보면 효과가 줄어드는것같아서 주기적으로 바꿔먹음

오.. 그런거 같기도 하네요. 바꾸면 효과가 좀 좋고 오래 복용하면 주춤?

프로폴리스는 항염작용
이건 어차피 꿀로 섭취해야하니 괜찮습니다, 약용효과까지 생각하면 마누카 mgo400+이상도 고려해볼만.

헤파케어(밀크씨슬)은 실리마린 성분의 항암, 간기능 개선효과인데...
사실 간건강이 나빠서 피로가 안풀린다 할 정도면 이미 간이 맛탱이가 간겁니다.
간질환 예방 효과로 드세요. 피로는 잠을 푹자야 풀리는거지 약으로 어떻게 해결하는게 아닙니다.

오메가3는 콜레스테롤 관리를 해주는데
등푸른 생선, 그리고 몸에 좋다는 식물성 기름 대부분에서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그냥 들깨 한스푼 넣어서 밥 짓거나 들기름,올리브오일을 나물/채소에 뿌려드세요.

레시틴은 간건강, 전립선 건강, 치매예방, 항산화효과가 있는데...
달걀과 두부에서 쉽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대강 달걀 1개로 150mg...콩10g으로 50mg정도 섭취가 가능합니다. 하루 권장량은 남성이 500mg, 여성이 450mg 정도. - 달걀 드세요 달걀.
건강요법에 따라 1~40g 정도 섭취하기도 합니다.

아리나민은 그냥 종합비타민제.
비타민 C같은건 고추고추고추인 한국인 식단엔 충분하고, 비타민D 정도만 챙기면 될텐데 이건 햇볕을 쬐던가 마른 나물을 섭취하면 됩니다.

코엔자임은 항산화제,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데 일단 이놈이 체내에서 합성됩니다.
연어, 달걀, 시금치, 계란, 두부등 에서 쉽게 섭취도 가능하고

유산균은 섭취는 장내 환경 개선이 목표인데.
저런 보조식품 말고 생청국장 드시면 되겠습니다. 하루한끼 청국장(고초균)+동치미(유산균)+우엉(고초균과 유산균의 먹이) 조합이 저런 보조제보다 나은 효과를 냅니다.
정 보조제로 드실꺼면 신바이오틱스(유산균과 같은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의 먹이 프리바이오틱스 양쪽을 모두 포함한 것)제품을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보조제는 사실 뭐가 좋다더라 같은 이야기에 솔깃하기 보다는 평소의 식습관을 확인해보고, 부족한 영양소를 파악하거나, 특정 질병 예방이나 건강증진 효과를 위해 전략적으로 선택하는게 좋겠습니다.

좋은 정보글 감사합니다. 댓글이 더 좋아져버렸네요. ㅎㅎ
기왕이면 제품 추천도 가능하면 부탁드릴께유~ 흐흐..

죄송합니다.
저는 딱히 어떤 제품을 추천할 정도의 지식이나 식견은 없어서요.

아리나민이 종합비타민제라니요.
고농축 천연 비타민B 입니다.
피로회복및 통증에 탁월한 제품입니다.
비타민B는 혈액안의 활성산소를 없애주기 때문에
만성피로에 매우 좋습니다.
동일 원료로 한국에서는 차승원씨가 액티넘 플러스라는 이름으로 광고 하고 있습니다.

비타민B군과 E가 들어있어서 종합비타민제라고 분류했는데...

근데 활성산소를 없애주는건 칼라푸드...그러니깐 파이토캐미컬쪽은 대체로 항산화 작용을 하구요...쉽게 섭취 가능한 비타민C에도 있고...
솔직히 건강식품중에 항산화 물질이 안들어있는 제품을 오히려 찾아보기 힘들겁니다.

그리고 항산화식품은 골고루 드셔야지 하나만 드시면 안됩니다. 그놈들이 다시 환원될때 독성물질이 나오는데 그걸 없애려면 다른 항산화물질이 필요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피로는 제발 주무시고 쉬세요.

꾸준히 먹으면 효과가 있더군요.
저도 요즘 자주 사먹는데 밀크씨슬은 대체 뭐야?? 그랬는데
산거 그냥 두달 꾸준히 먹었죠.. 근데 왠일? 회식 자리에서 술을 그렇게 마셨는데 술이 금방 깨네요????

저도 가장 차이 느낀게 술자리더라고요.

남자에게 좋은 조합은

아르기닌과 시트룰린 조합으로 드셔보십시요.....

남자기능이 좋을려면 혈액순환이 잘돼야하는데 산화질소가 이걸 수행합니다...몸속에 산화질소가 충만하면 거기 기능이 매우 단단해지고 폭발하죠..

아르기닌이 산화질소 전구체인데...문제는 사람에 따라 나이가 들수록 아르기닌을 먹어도 우리몸이 산화질소로 전환을 잘 못한다고 합니다....

이때 바로 시트룰린이 도움이 됩니다..수박흰속살부분에 많은게 시트룰린인데 이걸 먹으면 쉽게 산화질소로 전환한다고 합니다..수박껍질이 그래서 정력제로 알려져있죠..

시트룰린 단독보다 아르기닌과 함께 먹으면 아르기닌의 산화질소 전환에 시트룰린이 도움을 줘서 시너지 효과가 난다고 하니...가격도 저렴합니다....저는 먹어보니 효과 많이 봅니다..ㅋ

아르기닌 오르니틴은 어떤가요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라는 옜말 하나도 틀린거 없죠. 나이들어 건강제품 먹어야 흡수도 잘안되니 건강할때 잘흡수될때 먹으라고 하더군요. 30~40때 건강이 나이들어 간다고 하니 건강제를 잘먹어야 함.
플로폴리스는 감기가 잘걸리는 겨울에만 드시면 되고, 비타민, 오메가3, 유산균,루테인(안경쓰신분)는 1년 내내 먹어야 합니다.

가격 정보를 좀 적어 주시지요.

https://namu.wiki/w/마늘

마늘은 건강에 매우 좋은 식품으로, 이 점에 대해서는 동양의학이든 서양의학이든 모두 한목소리로 마늘이 몸에 매우 좋다는 것을 보장해주고 있다. 심지어는 "마늘이 흔해빠진 식품이라 푸대접받을 뿐이지 인삼처럼 재배하기 어려웠다면 마늘이 인삼보다 더 비쌌을 것이다" 라는 의견을 서양학자가 내놓을 정도. 영양학적으로 거의 완전식품에 가까운 식품이다. 마늘은 낮은 열량에도 불구하고[17], 많은 영양소를 가지고 있다.

 평상시에야 그렇게 신경쓸 수준이 아니지만 환자의 경우 만약 마늘을 자주 먹는 사람이 있다면 최소한 수술 2주일 전에는 마늘 섭취를 중단해야 한다.[18]

[18] 마늘 이 외에도 은행과 인삼, 오메가3 역시 지혈을 방해하는 식품이므로 수술 전에는 반드시 섭취를 중단해야 한다. 그리고 아스피린도 같은 이유로 일주일 전부터 복용을 중지해야 한다. 건강보조 식품이나 기타 건강을 위해 먹는 도라지같은 식품들 대부분은 지혈을 방해하거나 간수치를 높이기 때문에 꾸준히 먹는 음식이 있다면 항상 기억하고 있다가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경우 꼭 말해줘야 한다. 드시고 계시는 약이 있느냐는 질문에 건강을 위해 먹는 이런 식품들을 약으로 생각하지 못하는 환자들은 말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간수치가 높아 의사는 전전긍긍하는데 환자는 사실 홍삼을 먹고 있는데 말을 않다가 증상의 원인을 찾지 못하거나 엉뚱한 치료를 할수도 있기 때문. 건강을 위해 먹는 건강보조 식품 - 홍삼, 인삼, 은행, 도라지, 오메가3, 등등 모두 약으로 간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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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 약으로 먹는것 보다 음식을 골고루 먹자는 생각을 강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음식을 골고루 먹지 못하거나 기타등등의 경우 건강보조식품을 먹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것입니다.

소금에 아이오딘을 의무적으로 첨가 한다고도 하죠.

https://namu.wiki/w/아이오딘

해산물을 먹을 기회가 많지 않은 내륙지방 사람들은 아이오딘 부족이 오기 쉽고 아이오딘 부족은 특히 아이들의 두뇌발달과 지능발달을 저해한다.[7] 현재 전세계 인구의 예방가능한 지적 장애 발생의 가장 큰 원인이 바로 아이오딘 부족 때문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생체에 필요량은 극미량에 불과하므로, 바다가 없는 내륙지방이나 해산물을 잘 먹지 않는 유럽권에서는 이런 지적 장애를 예방하기 위해 시중에서 판매하는 식용 소금에 아이오딘을 의무적으로 미량 섞어서 팔고 있다. 아프리카 등지에서도 이런 지능발달장애를 예방하기 위해 아이오딘 함유 소금을 보급하고 있다. 그래도 세계 인구의 1/3은 아이오딘 부족으로 영향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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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는...비타민 B1, B2를 첨가한다고 합니다.

https://namu.wiki/w/각기병

라면은 각기병 예방을 위해 비타민 B1, B2를 첨가한다. 80~90년대 생물계열 학습만화에서는 각기병을 언급하면서 컵라면을 먹는 어린이 삽화를 종종 볼 수 있었을 정도로, 80년대에는 각기병의 원인으로 라면이 지목된 과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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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주변에서 먹는 것들이 뭔가 필요한 성분이 첨가된 것들이 있어 보입니다.
즉 한가지만 먹는것 같은 극단적인 편식만 하지 않으면 최소한의 영양성분들은 섭취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적절한 우유 계란 같이 모든 필요성분이 있다고 하는 것을 좀 먹어 주거나
아니면 육류(고기) + 채소 + 견과류(식물성지방) 을 좀 먹어 주면 무리가 없다고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레시틴은 뇌기능에 좋다고 해서 어머님 사드리면서 저도 먹고 있는데 40대인 저에게는 효과가 좋더군요. 대두 레시틴(글쓴이님이 올리신 사진과 같음) 먹고 있는데 남성기능은 별 효과는 없어 보이는데 피로회복에 효과가 탁월하더군요.
어머님도 피로회복효과가 좋다고 느끼고 계십니다. 그리고 제가 뒷목결림이 있어서 평소에도 피곤함을 많이 느꼈는데
뒷목결림도 레시틴 먹고 사라졌습니다. 현재 두달째 복용중이구요 효과는 일주일 이내에 나타났으며 하루 3알 복용권장인데 요즘은 2알 먹기도 합니다.

추가로 남성기능에는 해바라기 레시틴이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이건 다음에 구입해서 복용해볼 생각입니다.

오 좋은 정보네요 ㅇㄷㅇㄷ

저도ㅜ나우푸드 싸서 먹는데 효과가 없어서 담부턴 안사려합니다.
밀크시슬 징크 쏘팔메토 아르기닌 타우린 다 효과없네요. 그냥 국산 영앙보조제가 더 나은듯

효과가 있다는게 응아가 잘 나온다는건가요?
그렇다면 저두..;;;

와드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