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무부 "北 향한 적대감 없어…조건없는 대화 준비" (daum.net)
미국 정부가 북한에 악감정이 없으며, 조건없는 대화 준비가 돼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베단트 파텔 미 국무부 수석부대변인은 4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과거에도 여러번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는 북한을 향해 어떠한 적대감도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반도의 비핵화라는 궁극적 목표에 관해 이야기할 때 우리는 정말로 북한 정권과 전제조건 없이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고 믿고 있고, 협상을 위해 노력하는 입장이 계속될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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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vs 북중러 신냉전체제 구도가 가게되면 될수록 오히려 북한이 개이득보고 남한은 쪼그라들게 되어있죠..
여기에대해 철저히 미국 네오콘 같은 매파 중심적 사고 가진 사람들 및 극우,국힘,뉴라이트류쪽은 아니라고 박박 우기겠지만, 있는 그대로의 사실로 보고 얘기합시다.
있는 그대로 사실만봐도 지금 북한 김정은의 '몸값'이 올라가고 있는 형국입니다.
푸틴,시진핑과 정상회담하고 북한은 러시아하고 군사협력 및 지원받으면서 이제 대북 경제제재도 사실상 무력화되었죠. 여기에 일본 기시다는 이미 북한과 비밀리 2차례씩 물밑 접촉해 대화 오갔고, 미국 바이든 정부도 조건없이 북한과 대화하자고 제안하고 있고.. 이런식으로 지금 북한은 '몸값'을 높이고 있는중입니다.
여기에 남한만 끼지못하고 미일만 붙잡고 매달리는채 고립되어가는 형국입니다
이렇게 만들고있는게 지금 한국의 윤석열 정권과 뉴라이트, 극우반공에 심취한 정신병자 집단들이죠. 저는 이들이 진정한 '종북'세력이라 규정합니다. 북한은 저 집단들 덕분에 오히려 굉장히 신났다니까요.
제가 북한이면 속으로 윤석열 위시한 국힘 및 극우반공주의 세력들이 남한에 계속 집권하는걸 바랄겁니다. 그래야 자신들이 더 '주도권'을 쥘 수 있으니까요
(후방)
팬티 똑바로 입는 처자.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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