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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소식]

“이게 정말 LG폰이에요?”…G7 씽큐, 기분 좋은 스타트

 
글쓴이 : 미니라디오 날짜 : 2018-05-22 (화) 23:26 조회 : 2760   
      
20일 서울 신촌역 앞. 한 휴대폰 판매점을 찾은 대학생 A(22)씨는 LG 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G7 씽큐’를 만지며 휴대폰 판매점주에게 “이게 정말 LG 서 만든건가요" 라고 물었다. A씨는 “처음에 앞 디자인만 보고 애플 아이폰인줄 알았다. 직접 만져보니 예전 악평 받던 LG 폰과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발전했다”고 감탄했다.


서울 용산역의 G7 씽큐 체험관에 설치된 붐박스 스피커 시연 공간.

18일 출시된 LG 전자의 G7 씽큐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G6 출시 때보다 반응이 좋고, 제품 문의 건수도 늘어나 이전 LG 폰과는 다른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G7 씽큐가 출시되고 첫 주말인 19일·20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와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촌역, 이대역, 홍대입구역 휴대폰 판매점에는 휴대폰을 문의하는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삼성전자 ‘갤럭시S9’, G7 씽큐, 애플 ‘아이폰X(텐)’을 찾는 방문객이 주를 이뤘다.

특히 작년 3월 출시된 전작 ‘G6’와는 달리 G7 씽큐 문의 건이 대폭 늘었다는 게 휴대폰 판매점주들의 공통된 반응이다.

이대역 근처의 휴대폰 판매점주는 “예전에는 갤럭시랑 아이폰만 찾는 사람들이 많았는 데 오늘(20일)은 신기하게도 G7 씽큐를 묻는 사람도 많다”며 “원래 LG 제품은 20대 미만 정도로 많이 들여오지 않았었는 데 이번엔 30대 정도로 조금 더 들여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20일 서울 서대문구 이대역 근처의 한 휴대폰 판매점.

통신 업계는 이를 최근 LG 전자가 서울 용산역을 포함한 전국 50곳에 G7 씽큐 체험관을 마련하고 유명 아이돌 ‘ BTS ’와의 광고 계약을 맺은 덕이라고 분석했다.

통신 업계의 한 관계자는 “우선 애플의 애플 스토어처럼 LG 전자가 체험관을 만들어 고객들에게 자사의 제품을 공개하는 건 매우 긍정적인 광고 방법”이라며 “체험관이나 BTS 광고를 통해 G7 씽큐를 접해본 고객들이 LG 전자 스마트폰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또 작년 12월 부임한 황정환 모바일커뮤니케이션 사업본부장의 ‘스마트폰 ABCD ’ 전략이 효과를 봤다는 게 통신 업계 분석이다.

황정환 사업본부장은 2월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스마트폰 ABCD 에 집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스마트폰의 기본인 오디오(A), 배터리(B), 카메라(C), 디스플레이(D)를 강화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되찾겠단 전략이다.

실제 G7 씽큐에는 우퍼(저음 스피커 역할) 기능이 뛰어난 ‘붐박스 스피커’가 탑재됐으며, 최적 화질을 알아서 찾아주는 인공지능 카메라와 전작보다 전력소모가 30% 개선된 개량 LCD 가 각각 탑재돼 카메라와 디스플레이 성능이 크게 올랐다. 스마트폰 기본기가 탄탄해진 셈이다.


서울 용산역에 마련된 G7 씽큐 체험관.

하지만 통신 업계는 LG 전자가 브랜드 이미지의 제고 효과는 봤을 진 모르지만 이와 같은 현상이 실제 판매량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라고 예상했다. 스마트폰 기능 상향평준화로 무조건 최신폰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없을 뿐더러 보조금이 줄어 통신 시장 자체가 쪼그라 들었기 때문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의 5월 자료를 보면 올해 1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은 3억4540만대로 작년 1분기보다 2% 감소했다. 작년 4분기 때는 9% 감소했다. 2분기 연속 역성장이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 측은 “스펙 상향 평준화로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길어진 데다 휴대폰 유통 업체들의 보조금이 줄었고 하드웨어나 디자인의 혁신이 부족해 스마트폰 시장이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선택약정할인율 증가와 집중 단속으로 인해 불법 보조금이 줄면서 번호이동 수도 줄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출시될 때마다 시장이 과열되던 과거와 달라졌다. 21일 통신 업계의 자료를 종합하면 5월 하루 평균 번호이동 수는 1만건 중반대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시장과열 기준으로 보는 2만4000건에 훨씬 못 미친다.

하지만 G7 씽큐 체험관· BTS 광고·전략 변경으로 인해 LG 전자 스마트폰의 이미지 제고 효과가 이뤄진 만큼, 일정 이상의 판매량은 기대해볼 만하다는 게 통신 업계 전망이다.

신도림 테크노마트의 한 휴대폰 판매점주는 “오늘(19일) G7 씽큐 문의는 G6의 두배 정도 수준으로 많아졌는 데 아직 판매량으로 이어지진 않았다”며 “그래도 문의가 많은 만큼 꾸준히 입소문을 타면 판매량이 늘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오늘이라는 시간은 나를 어디로 부르는지 알 수가 없다

김뿅 2018-05-22 (화) 23:28
과연!
베르무트 2018-05-23 (수) 15:28
길쭉해서 별로야..ㅠㅠ
나나납 2018-05-24 (목) 01:27
고질적인 멘보드 고장나는건 고쳤나.
dub다 2018-05-24 (목) 02:13
디스플레이 사기친 lg g7 ㅋㅋㅋ 소비자를 기만해도 정도가 잇지
스팀팩마린 2018-05-24 (목) 13: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즈님 2018-05-28 (월) 22:52
lg폰은 1년 뒤에 사는게....
g6도 진동모터 나가버리는 어처구니없는 문제가 있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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