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G7은 M+LCD냐 RG-BW이냐로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
물론 둘다 원가절감한 디플이구요, LG공식블로그 조차 M+LCD로 홍보하다가
RG-BW아니냐 라는 이야기가 나오자 M+LCD로 홍보하던 글을 삭제한 상태입니다.
다만 M+LCD든 RG-BW든 고해상도로 어떻게 커버를 칠수는 있지겠만 어쩔수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색재현율입니다 저 방식은 필히 색재현율에 손해를 볼수밖에 없는데,
원가절감한 G7말고도 V30도 역시 색재현율이 좋지 못합니다
이것은 G7의 색재현율을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이것은 V30의 색재현율을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이것만 봐서는 뭐가 어떻게 나쁜지 알수가 없죠. 그래서 경쟁작의 색재현율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것은 갤럭시S9의 색재현율을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이것은 노트8의 색재현율을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이 사진을 보시면 무슨 차이가 보이는지 확실히 아실겁니다.
다른것은 몰라도 LG스맛폰 디플같은경우엔 플래그쉽모델마져 저 모양입니다.
그런 디플을 달고도 경쟁작과 비슷한 가격대로 팔고있죠.
그리고 저런 디플을 달고도 블로거나, 유튜버를 이용해서 엄청난 액정인냥 홍보도 하고있구요.
대부분 LG폰 다른건몰라도 디플은 참좋지하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결코 LG마케팅팀이 일을 못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실제는 그러지 못하죠.
(사진 자료는 모두 폰아레나에서 가져왔습니다.)
(동양연예인)
카메라 보는 일본녀 키시 아스카(Asuka Kishi).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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