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은 아무래도 2년 사용후.

알뜰폰이 가성비가 좋죠. 통신사 제휴서비스 별로 사용도 안하는거

알뜰폰이 답이더군요.
요새는 해외 직구로 폰 구매가 가능해서
굳이 비싼 국산폰 구매할 이유도 없구요.
중국제 거부감 없으시면 샤오미 폰 알아보시고 알뜰 요금제로 바꾸시는게 좋습니다.
제가 작년 초에 15만원에 중국제폰 구매해서 알뜰 요금제로 한달 만원짜리 가입해서 사용중인데
3대통신사 요금제 1/3 가격으로 사용중이네요.

갤럭시알파 4년째 사용 중.... 좀 느린거 빼고 별 답답한게 없네요 게임을 안해서 그런가?

중국산 언락 폰 사서 사용해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2번
노트3 4년 4개월 넘었음.
최신게임 못하는게 아쉽지만 계속 쓸 예정

알뜰폰으로 가는 게 이득이죠.
제 경우엔 요금이 4분의 1로 줄었어요.

폰은 전화기로만 쓰고
여가생활은 패드로...

이걸 단순히 휴대폰요금만을 볼것이냐의 문제와, 라이프스타일은 어떠냐로 봐야될 문제인듯하네요.
단순히 휴대폰값과 요금제값만 본다면 폰싸게 구해다가 알뜰유심 쓰는게 가장 저렴하겠죠.
단순히 그 부분만 본다면요. 근데 이건 나무만 보는거고, 숲을 봐야 정확히 생각할수있겠죠?
통신사에 묶여있는 가족결합할인이나, 상품프로모션, 장기가입고객으로 혜택을 받고 있는건 없는지, 받을수 있는 혜택을 계속 놓치고 있는건 아닌지, 꼭 나는 휴대폰을 새걸로 써야되는건지, 나는 휴대폰으로 한달에 전화,문자,데이터,소액결제,통신사 제휴혜택등은 제대로 쓰고 있는지 꼼꼼히 따져서 결정해야겠죠. 저는 여러가지 종합해보면 통신사에 있는게 가장 싸게 치더군요.

저는 KT에 박혀있는데 요금제는 순완전무한51(LTE)쓰고있구요.
휴대폰요금은 부가세 포함월45000원정도 발생합니다만 IPTV, 인터넷 5G + 5G wifi, 가족결합등 이래저래 묶어놨는데 IPTV+인터넷+와이파이 = IPTV(1만원) + 인터넷 (천원) + wifi (0원) 입니다.
여기서 근 2천원돈 자동이체할인으로 할인받구요. 인터넷요금이 천원은 발생되어야된다고 하네요.
올레멤버쉽카드로 할인혜택 특히(카페,영화관,GS편의점!!!) GS편의점 할인이 제일 유용하게쓰고있고, 스타벅스(아메리카노 연12회/월1회무료), CGV,롯데시네마 (연12회/월1회 3500원할인)이 기본
더블할인멤버쉽(3월~12월말까지) = BBQ 5천원할인, 파리바게트(1천원당 200원할인), 베스킨라빈스(파인트 구매시 40%할인), CGV(온라인결제시 2매구매할때 8천원할인) 등등
휴대폰 소액결제도 가능하고, 알뜰폰은 소액결제 되는곳이 몇군데 안되니깐요.
음...그리고 2~3년 주기로 한번씩 인터넷바꾼다고 협박질(??) 하면 상품권 같은거랑 사은품도 줘요.
사람들이 잘몰라서 그냥 덤덤히 넘어가는데 저 같은경우엔 한 2~3년 주기로 상품권이랑 사은품 받거든요. 상품권은 보통 각종 백화점용 상품권인데 8~15만원 정도 됩니다. 사은품은 뭐 여러가지있는데 이건 할때마다 조금씩 달라서 듣고 원하는거 초이스 하시면되구요.
집에 커피포트기만 3개 있어요 또르륵
결론은 어차피 써야될 결합프로모션이나 그런것들을 이용해 할인폭을 최대한 받을것이냐,
난 여기따로 저기따로니 휴대폰계열만 볼것이냐. 결정해서 선택하시면될것같네요.
전 영화표는 알뜰폰쓰는 친구들한테 돈받고 결제해주고 하는데 나름 짭짤해요ㅋㅋㅋ

간단하게 저급제폰으로 알뜰사 유심요금제가 답이죠.

요금 생각하시면 알뜰폰으로 옮겨타시는게 이득이고(온가족50% 할인 아니시라면요)
약정끝날때마다 새기기로 바꾸시고 싶으시면 널뛰기 하시는 수 밖에 없죠
기변이나 알뜰폰쪽은 최신기기 보기 힘드니까요

알뜰은 자급제가 좋죠. 이유는 유심요금제가

값이 싸기 때문이죠.

유심요금제 쓰는 이상은 자급제폰을 써야해서

최신폰은 좀 ...

전 온가족 노예라서 최신폰은 포기했어요 ㅎ
대신 매달 요금보면 흐뭇해집니다

저도 중국폰 샤오미 쓰고 있어요.

가격 진짜 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