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비싸게 샀던 폰..

저는 아직도 노트2 사용합니다 ㅋㅋㅋㅋ
전화 문자 카톡 인터넷 밖에 안해서요...바꿔야겠다 생각이 들긴하는데

전 슬라이드폰 최초로 나온 삼성꺼 50얼마 현찰주고.....

버저금 잘나올때가 좋았는데 ㅠㅜ

저는 노트1 이었던거 같네요, 괜히 바꿔서..ㅠㅠ 맘고생 더럽게 하고, 지인 소개로 갔다가 호구인증 지대로 하고 나왔던.. 전 폰 할원 없애준다더니, 노트1 지원금으로 처리..ㅋㅋㅋ 노트1은 그냥 원금 고대로  할부적용되서 요금 대박 나오고.. 지인한테 뭐라 하소연도 못하고.. 아.. 생각만해도 짜증이 밀려옵니다..(지인 말로는 핸드폰 장사하면서 땅사고 집사고... 아.. 그게 다 나 같은 호구 돈인것을....ㅠㅠ)

20여년전 택5천이라는 모토로라 제품..
그때 물가를 치더라도 100만원 가까이 주고 구입했던폰이
가장 비싸게 구입했던거 같네요.ㅎㅎ

저도 그당시 s3 였던가요? 호갱이었죠.

지금은 호갱 아닙니다. 샤오미폰에 알뜰사 쓰니

기존 폰가격의 4분의1에 요금은 절반 ...

전 옵티머스lte 할월 89만원에 20만원 지원이였나... 저후로 신도림으로

전 11년도 s2 처음 나오자마자 샀죠 근데 잘썼음 강철폰 6년을 쓰다 작년 12월에 블랙베리 키원으로 사용중인데 만족함!

저는 지금 사용하는 아이폰X..101만원 ..

저는 예전에 20년정도 된것 같네요...일명 권상우폰.. 출고가 102만원이었던가.. 그랬었는데...
엄청 비싼폰...  지금은 만원쯤 하려나요..ㅎㅎ

저는 아이폰4 나왔을떄

막 군대에서 전역했는데 그떄 아이폰이라는 존재도 몰랐고 ..

그냥 대리점가서 lg폰 하나 샀는데 진짜 개 호갱당해서 100만원인가 주고샀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