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evo sd카드 관련해서 궁금증이있습니다

용량이 더 커저서 저장 된것은 실제 파일크기랑 할당크기에서 오는 차이입니다.
간단하게 섹터 용량이 남아도 한개의 파일만 담기  때문에 남은 용량만큼도 사용된것 입니다.
삭제한 용량만큼 여유 공간 발생 표시가 지연 되는건 SD카드의 속도문제거나 핸드폰과의 상성문제 같습니다.
삼성 오피셜에서는 +제품이 2배가량 읽기 쓰기가 빠르다고 나와있습니다.
SD카드도 용도에 따라서 성능이 다른만큼 알맞은 제품구입이 필요합니다.
스마트폰에서 사용시에는  읽기90M/s 이상 쓰기 40M/s 이상이 좋습니다.
요즘나오는 SD카드에는 A1 인증이라는 안드로이드 OS에 대한 속도와 안전성 보장도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실제 크기와 할당 크기 차이는 보통 다른 디스크
 옮길 때 차이일 때가 아닌가요? 그리 이해를 하고 있어서..

그리고 예를 들면 30기가 저장되어 있는데 sd카드 안에서 다른 폴더로 이동하면 그 파일 용량만큼 추가되어 표시가 되더라고요  1기가짜리 옮기면 31기가 표시되고 거기서 그 2기가 파일 삭제하면 그대로 31기가 표시... 물론 다시 켜고나면 제대로 표시는 됩니다.. evo+는 그런게 없어서 의아하네요 아니면 말씀하신 핸드폰 상성 문제일수고 있겠지만 예전에 같은 용량 샌디스크 사용시에는 암  문제가 없었거든요.. ㅜ

제가 본문을 잘못 이해 하고 말씀드렸네요. 표시 지연은 고장이거나 컨트롤러의 특성 때문 일수도 있습니다. 서비스센터에 문의해보시고 이상이라면 서비스 받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폰 얘기이신거죠? 조언 감사합니다ㅠ 아니면 sd카드를 받아보면 좋을려나요..  삼성 서비스센터가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