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 9 약 5일간 써본 느낌...

은근히 자기자랑?ㅎㅎ

배아픈가보네 ㅋㅋ 혹시 샤오미씀?

업무용 폰을 빚내서 샀는데 무슨 자랑인가요?

본인 자랑?ㅋㅋ

배아픈 거지새끼 한마리 추가요~

무슨 자랑 드립??

저도 녹음 기능때문에 노트8로 작년에 갈아 탔는데...다시 아이폰 돌아가고 싶어요..
삼성 페이,패스,덱스,노트,녹음
기타등등 기능은 좋은데 참 저랑은 안맞는 것 같습니다..ㅠ

전 아이패드 10.5 사용 중이라 아이폰도 같이 사용하고 있어요

네 저도 아이패드 10.5 사용하고 있는데 노트로 메인을 바꾸고나니 연동도 안되고 참 불편합니다 ^^;;

그래서 아이폰을 못 버리게.하나봐요 ㅋ

대체 어느부분이 자랑인거임?ㅋㅋ

제말이요 ㅋ

많이 퍼다 나르신 포코글이 DRM 까는 글 하나셨네요ㅎㅎㅎ
무튼, 맞습니다. 자기만족이죠.
하지만 포코사용자가 '이 정도면 갤놋에 비벼볼 수 있겠다?' 싶을 정도로 갤럭시의 위상이 추락한게 문제아닐까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애플에서 '덱스' 기능을 만들지 않은것은 기술력이 없는게 아니라 멀리 바라보는 비전이 달라서라고 생각합니다.
삼성처럼 스마트폰에 집약하는게 아니라, 각 기기별로 서로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미래를 그리고 있습니다.
일례로 삼성노트북과 갤럭시, 아이콘x를 연동시켰을 때 사용자가 디바이스를 바꿀 때마다 페어링이 자연스럽게 바뀔까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제각각으로 놀아요.(기능이야 있습니다만, 삼성제품이 아니어도 되는 정도)
하지만 애플의 제품들 -맥북, 에어팟, 아이패드, 아이폰-의 연계는 가히 놀라울 정도입니다. 이런게 기술력이죠.
ㅎㅎㅎㅎ 말이 길어졌네요. 실례했습니다.

모르시니까 하는 말씀인데
전 이토에 글 자주 안씁니다
단톡방에 글 올렸다는 얘기고

저도 기본적으로는 애플빠이니 너무 강조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전 어느폰이고 간에 편하면 쓰지 애플, 삼성 논쟁할 생각은 없어요

옙, 이해했습니다, 죄송하고요, 좋은 하루 되세요!

연동은 자사 os를 이용한 강점이죠.(물론 자사os자체가 기술력)

쓰신말처럼 "삼성제품이 아니어도 되는 정도" 라는 말이 오히려 정답입니다.
소비의 다양성이 존중된다는 이야기거든요.
애플 제품은 어떤가요? 독점이니 가격을 얼마를 책정하든 사야합니다 소비자는
애플이 제품 만족도가 높은건 사실이지만 가격 또한 무척이나 높은것도 사실입니다.

아이패드만봐도 광고는 생산성,프로페셔널을 강조하지만 마우스 조차 지원하지 않습니다.
(덱스같은 소프트웨어를 만들어도 마우스가 안되면 무쓸모거든요)

그 연동성이라는것도 모든걸 애플제품을 사용하지 않으면 무쓸모인거죠.
타사os에도 지원할 수 있는데 안하면 기술력이 있는데 소비자를 생각하지 않는 장사치인것이고(독점)
타사os에는 지원할 수 없는거라면 기술력이 부족한거겠죠.

ps 원래 이글 전에 포코폰을 찬양하는 어그로성 글이 하나 있었습니다.
    지금은 글이 삭제되었지만

반박 글만 적어야 해서 죄송합니다.
1. 삼성이 아니어도 되는 정도는 '기술력'에 대한 말입니다. - 제가 애플의 내부 사정을 잘 몰라서 하는 이야기겠지만 삼성은 현재 인프라 메커니즘 자체가 그들이 외치는 혁신과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2. 애플의 비전에 휴대기기에 마우스가 필요없도록 하겠다는 생각이며 덱스같은 기능을 활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마우스가 필요없는 상황이고 말씀하시는 생산성, 프로페셔널을 위한 제품으로 애플펜슬이 있는 시점에서 마우스를 사용 할 이유가 없죠. 펜슬을 써보시면 아시겠지만 마우스의 필요성을 찾을 수 없게 만드는 장비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덱스의 활용도가 높은지도 의문입니다. - 그래픽 작업하시는 분들중에 마우스로 일하시는 분이 얼마나 있으시려나...
3. '지원할 수 없다'가 아니라 지원하지 않는다 입니다. - 선두주자로써 당연한 전략입니다.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이라면 물론 소비자의 니즈를 채워주는게 먼저겠지만 그것은 자사의 비전과 이익에 부합하는 한도에서 가능하다고 봅니다.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는 두고 봐야겠죠. 하지만 지금 애플의 '기술력'에 삼성이 비빌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 저는 짱깨찡 때문에 더 생각이 많습니다.

아니요, 이런 반박글 좋습니다. 모르는 사실을 더 배워가기 때문이죠.
1번같은경우엔 제가 잘못이해한 부분이군요.
2번과 3번은 묶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애플펜슬은 마우스를 대신할수는 있겠지만, 대체하기엔 모자란 제품이죠.
마우스의 편리함은 알고계시지잖아요?  애플펜슬이 있으니 마우스는 필요없다라는것은
마우스를 지원하지 않는 부분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애플펜슬이 있어서 마우스가 필요하지 않을 정도라면, 마우스를 지원하더라도
소비자들은 애플펜슬을 선택할것이기 때문이죠.

아이패드는 그래픽작업에 한정되거나 전용제품이 아닌데, 왜 생산성과 프로페셔널에 그래픽작업이라는 것에 한정해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말씀하신 그자체가 애플펜슬의 한계점을 명확하게 말하시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즉 애플펜슬은 그래픽작업에나 쓰는 프로페셔널한 제품이다라고 말하시는 격이니까요
이 이야기는 더 아이패드가 마우스지원을 안하는 이유가 될수가 없죠
(아이패드는 멀티기기죠, 그래픽한정기기가 아닙니다.)

덱스의 가장장점은 마우스지원이 아닙니다.
(마우스지원은 덱스모드가 아닌 일반모드에도 지원하는 기능입니다.)
우리가 흔이 사용하는 pc의 환경을 거의 유사하게 만들어 사용성에 유리함과
특히 작업표시줄을 만들어 멀티활용을 극대화 해놨기 때문이죠
소위말해 직관성을 높혀놨다는 이야기 입니다.
굳이 애플에게 이런이야기를 하는것은 그 직관성은 바로 애플이 가장 좋아하고
가장 잘하던 부분이기 때문입니다.(그래서 더 안타깝구요)

마지막으로 이미 태플릿피씨 시장은 아이패드가 점령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점유율도 높은 상황입니다. 프로2세대가 나온 이시점에서 이제 소비자의 니즈에 충분히
답해도 되는때라고 저는 생각하기 때문에 마우스지원을 집고가는 것이지요.

그리고 요세 영화 서치를 봤는데 연동성의 간접체험을 하고나니
마음을 이성으로 간신히 붙잡고사는 요즘입니다...

아랫 댓글에 대댓글이 안달리네요,

제가 찍은 사진이 아닙니다;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m=search&p=151&b=bullpen2&id=816063&select=title&query=%EB%B0%94%ED%83%95%ED%99%94%EB%A9%B4&user=&reply=

* 구글이미지 검색해서 나온 짤 입니다; 출처가 엠엘비파크네요; 저와 관련 없습니다.

전문가'가' 쓰는 제품이 아니라 전문가'도' 쓰는 제품입니다. 특정계층에게 한정지어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일반모드... 그 말씀 하실 줄 알았습니다... 뒤엣 글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오해하지 마시고... 위에서도 적었지만 그 활용도가 높을지 의문입니다. 결국은 마우스도 챙겨다녀야 한다는 말인데, 그 상황이면 회의실이던 자택이던 어디선가 주섬주섬 TV나 모니터 연결하고 마우스 연결하고... 이런 직관성이 무얼위한 직관성인지...

저야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는 입장이라 일단 의문이 들면 까고 보느라...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영화 서치는 검색해봐야겠네요.

오해가 있었나 봅니다.

제가 아이패드를 언급했기 때문에
당연히 덱스모드를 갤럭시탭s4에 대해 말한것이였는데,
갤럭시탭s4는 노트류와는 다르게 기기자체에서 덱스모드가 실행됩니다
출력기기에 연결할 필요없이 바로 사용가능합니다.

제가말하고자 하는 덱스모드의 장점은 마우스사용의 유무가 아닌
기존 피씨환경과 유사해 사용성의 유리함과(ux가 윈도우와 유사)
작업표시줄이 있어서 멀티활용이 좋다는것입니다.
이게 제가 말한 직관성이 좋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여기에 + 마우스라면 활용도가 더 높아진다는 이야기였죠
(위의 댓글에 제가 마우스가 안되면 무쓸모라고 적어놨네요 이건 제 잘못된 말입니다)

서치 재미있습니다. 호불호갈리지 않고 전체적으로 재미있다는 평같더군요
다만 슬슬 관수도 줄고 상영타임들도 줄고있어서 곧 내려갈꺼 같긴 하지만요

ps 여담입니다만, 프로필사진의 시바견(?)은 직접 찍으신건가요?

zz

노트 써본느낌은 하나도 없고 대체 뭔 소리지...

저도 아이폰만 쓰다가 올초에 S9 싸게 살 기회가 있어서 갈아탔더니 신세계입니다. ㅎ

써본 느낌 : 좋네요 세글자
나머진 자랑글???
제목을 난 노트9 512 샀다로 바꾸심이....

네 좋아요 ㅎㅎㅎ

도데체 어느부분이 자기자랑인거죠?

불편하신 분들 오지게 많네 엌ㅋㅋㅋ

ㅎㅎㅎㅎ

아이폰은 우리나라에선 반쪽짜리죠. 애플페이 받는곳도 없고요. 애플스토어에서 영화 음악 살수도 없는데, 그렇다고 토렌트앱을 구동할수 있냐면 그것도 안되죠. 한마디로 비싼 돈값을 못합니다.

맞아요 ㅋ 치명적이죠

댓글이 더 잼있네요..
근데 삐딱한 댓글은 비딱한 글에서 나와요.. ㅎㅎ

????

걍 노트9 512 못사서 배아픈 뽐거지가 많네요

이새끼는 뭔데 이렇게 인성이 삐뚤어졌지? 넌 글쓴이도 아니면서 왜 남에 글에 나대고다니는거니?

삼성은 스펙쪽으로는 너무나 넘사라서 삼성도 나중에 부드러운 운영체제나 스마트폰해킹문자나 이런거까지 다 해결되면 애플도 그때는 삼성 이기기는 힘들거라 생각이 들어요 아이폰은 지금 어디꺼지나 ios빨로 먹고 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디자인도 한몫하지만 ios아니면 힘들다고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그 ios빨도 어디까지나 한계가 있다고 보네요 잡스가 대단했다고 봅니다.

자랑 할수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