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 납부시 수수료 발생이 싫어서 일시불 결제로 하려는데
일시불 결제 기준
요금제를 저렴한거 쓰면서 공시지원금을 적게 받는게 나을지
아니면
요금제를 조금더 올려서 쓰고 공시지원금을 그만큼더 받는게 이득일지
만약 요금제를 t플랜 미디엄으로 고르고 지원금 받은뒤 개통해서 몇달 쓰다가
낮은 요금제 t플랜 스몰로 내릴경우.. 지원금을 일정부분 다시 추가로 납부 해야 하는건지 궁금하네요
예전에는.. 24개월 약정 걸고 쓰되 개통후 몇달간은 높은 요금제 쓰다가
이후 낮은 요금제로 변경했던게 기억나서요
갤럭시 a8 stat 기준
t플랜 미디엄 - 월 5만원 요금제
일시불결제 - 22만원
(지원금 33만원 + 다이렉트샵 추가지원금 5만원) = 38만원
t플랜 스몰 - 월 3만3천원 요금제
일시불결제 = 33만5천원
(지원금 23만원 + 다이렉트 추가지원금 3만5천원 = 26만5천원
공시지원금 차이는 약 12만원
월 요금 차이는 약 1만7천원
스몰 이랑 미디엄 지원금 차이로 요금제월납부 보면 약 7개월 차이라서요..
7개월 은 요금제 변경 못하고 그대로 써야 하고
7개월 이후 바꿀수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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