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10/15] (기타) 저는 범죄자의 딸 입니다  
검색
홈으로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출석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뉴스/소식]

출시 한 달 지난 갤노트9, 미국서 ‘발화’ 주장 나와

 
글쓴이 : 미니라디오 날짜 : 2018-09-18 (화) 06:14 조회 : 1267   
ㆍ소비자, 뉴욕 법원에 손배소송
ㆍ사고 제품 아직 못 본 삼성전자
ㆍ“사실관계 확인이 먼저, 조사 중”



삼성전자의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이 과열로 불났다는 주장이 미국에서 나왔다. 앞서 2016년 배터리 발화로 갤럭시노트7을 조기 단종시킨 삼성전자로선 ‘솥뚜껑 보고 놀란 가슴’에 사실 확인에 나섰다. 그러나 아직 보고된 사고가 한 건뿐이어서 ‘구조 결함’으로 확대되지는 않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미국 CBS , 뉴스위크 등은 16일(현지시간) 부동산 중개업자인 다이앤 청이 미국 뉴욕의 퀸스 카운티 대법원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청은 1000달러에 구입한 갤럭시노트9이 지난 3일 사용 중 자연발화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갤럭시노트9를 엘리베이터 안에서 사용하던 중 “갑자기 뜨거워져 이용을 중단하고 손가방에 집어넣었는데 이내 휘파람 소리 같은 게 나더니 짙은 연기가 뿜어져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전화기를 잡다가 손을 데었고 엘리베이터 바닥으로 손가방의 내용물들을 모두 쏟아냈다. 이어 한 행인이 옷으로 갤럭시노트9를 집어 양동이 속 물에 빠뜨린 뒤에야 불이 꺼졌다고 밝혔다. 청은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며 특정하지 않은 금액의 손해배상과 함께 갤럭시노트9 판매를 잠시 중단하는 법원 명령을 내려달라고 소장을 냈다.

삼성전자는 “우리는 아직 갤럭시노트9 기기와 관련된 비슷한 사건 보고를 일절 받은 적이 없으며 이번 사안은 조사하는 중”이라고 현지에서 성명을 냈다. 미 언론들은 삼성전자가 2년 전 갤럭시노트7 때문에 겪은 악몽을 떠올리게 한다고 보도했다. 갤럭시노트7은 2016년 배터리 결함 때문에 불이 붙는 사건이 수십 차례 나자 결국 출시 53일 만에 단종됐다. 당시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전량인 250만대를 리콜했다.

그러나 이번 발화를 ‘갤럭시노트7 폭발 사태’와 비교하기에는 무리라는 판단도 있다. 갤럭시노트7의 경우 출시 5일 만에 첫 사고가 보고됐고 잇단 화재사고를 일으켜 보름 만에 리콜을 단행했다. 갤럭시노트9 출시는 지난달 24일로 이제 24일이 지났고 현재까지 보고된 화재사고는 이번 한 건이다. 삼성전자는 “확인 중”이라는 입장이지만 청이 휴대폰을 가지고 있어서 실체도 못 본 상황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사실관계 확인이 먼저”라고 말했다. 애플의 아이폰을 비롯해 다른 휴대폰도 간혹 발화 주장은 있었다. 전자업계 관계자는 “제품 문제인지, 사용 환경 탓인지는 따져봐야 안다”고 말했다.

스마트폰 배터리는 용량을 키울수록 사용 안정성이 낮아진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사태 이후 배터리 문제에 조심해왔다. 갤럭시노트7 단종 당시 삼성전자는 문제 재발을 막기 위해 업계 기준보다 훨씬 높은 수준으로 배터리 검사 절차를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전자업계 관계자는 “스마트폰 사용 환경은 모든 사용자가 다르기 때문에 발화 문제를 꼭 설계 결함으로 단순하게 말하기는 어렵다”며 “원인을 정확히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오늘이라는 시간은 나를 어디로 부르는지 알 수가 없다
미니라디오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짱구사랑유리 2018-09-18 (화) 10:02
순실이네 또시작이구나...
누가라 2018-09-18 (화) 10:57
노트 홀수는 폭탄인가...ㄷㄷㄷ
통합사회황국… 2018-09-18 (화) 12:03
또 ... 순실전자 이거 참 ...

지켜봐야 할듯 ...
노트2노예계… 2018-09-18 (화) 13:20
원래 배터리 폭발사고는 많은 폰에서 일어납니다.
원형지정 2018-09-19 (수) 13:29
전세계 폰 발화사건이 한둘인줄 아시나.. 노트7은
그냥 족족 터져서 문제됬던거고..
도란이 2018-09-19 (수) 18:54
이제 하나 나온거면 뽑기운이 드럽게 안좋은거라고 볼수밖에
테리야 2018-09-22 (토) 21:14
청이면 짱개년인가? 화웨이나 샤오미랑 관련?
   

스마트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휴대폰 구입처(좌표) 작성시 강력 제재!  little조로 06-20 26
[공지]  ※ 스마트폰 게시판 이용안내  eToLAND 12-03 14
34670 [스마트폰]  아이폰 xs 맥스 사전예약을 할려고 하는데 추천부탁드립니다  침대위의악마 00:13 0 27
34669 [기타]  포코폰 관련  (2) 다깡 00:00 0 105
34668 [스마트폰]  모바일의 LTE 속도가 지나치게 느립니다.  Beyour 10-15 0 78
34667 [구입관련]  아버지께서 현재 갤럭시노트3 사용중인데 여러모로 고민이 많네요  (2) Z9소년 10-15 0 129
34666 [스마트폰]  안드로이드도 의료정보 표시 가능한가요?  (1) 나만고양이 10-15 0 92
34665 [요금제]  번이 하면서 알뜰gs25요금제로 신청했는데..  (8) 나의의미 10-15 0 125
34664 [스마트폰]  포코폰 드디어 받음.  (5) 스샷첨부 형빈 10-15 2 691
34663 [기타]  요즘은 이런 혜택을 어떻게 처리해주나요?  (2) dlkdjf2 10-15 0 311
34662 [스마트폰]  포코폰에 구글카메라 설치해서 사용가능할까요?  (5) Beyour 10-15 0 464
34661 [뉴스/소식]  갤럭시A6s.."삼성 최초의 ODM 스마트폰"  (4) 미니라디오 10-15 0 613
34660 [통신사]  알뜰요금제로 이동하려합니다...  (2) 나의의미 10-15 0 294
34659 [요금제]  엘지유플 요금제 잘 아시는분 봐주세요^^  (1) dlkdjf2 10-15 0 126
34658 [스마트폰]  요즘 스마트폰 가격이..  (3) 불스머프 10-15 1 656
34657 [뉴스/소식]  스마트폰 출고가 ‘100만원 저항선’ 무너졌다  (7) 미니라디오 10-14 1 985
34656 [요금제]  알뜰하게 쓰려다 알뜰하게 폭탄맞음ㅠ  (11) 쩌아 10-14 1 1032
34655 [뉴스/소식]  '아이폰XS·아이폰XR·애플워치4' 다음달 2일 국내 동시 출시  (10) 와따시파워 10-14 0 537
34654 [스마트폰]  요즘 갤럭시s7  (6) 覆水不收 10-14 1 942
34653 [스마트폰]  LG V40 씽큐 24일 출시..출고가 104만9천400원  (22) 순수의식 10-14 1 1010
34652 [스마트폰]  v30 화면 설정 들좀 가르쳐주세요  (7) 소주랑닭똥집 10-14 0 410
34651 [기타]  요새 스마트폰에 적외선 송신? 기능이 없죠?  (12) ddkEE 10-14 0 771
34650 [스마트폰]  약정이 다 끝나서 스맛폰을 구입 할려는데요..  (5) 올드보이 10-14 0 627
34649 [스마트기기]  [질문] 클로바 미니언즈를 사은품으로 받았습니다.  (1) 별걸 10-13 1 516
34648 [뉴스/소식]  200만원짜리 아이폰 출시는 삼성 때문?  (16) 미니라디오 10-13 0 1069
34647 [스마트폰]  삼성 노트9 보안폴더에 설치한 카톡을 일반홈화면 바탕에 바로가기로 뽑아낼 수 있나요?  오기어 10-13 0 463
34646 [스마트폰]  위치정확도를 개선하시겠습니까?가 자꾸 뜨는데 동의해야하나요?  (3) 카레고로케 10-13 0 612
34645 [스마트폰]  요즘 s9 번이 하면 할부원금이 얼마 정돈가요??  (4) 월드오브탱크 10-13 0 711
34644 [스마트폰]  (후기/실패) 노트8 액정필름, 풀커버, 강화유리 다 실패... 마지막 시도 해봅니다!  (13) 수막이 10-13 1 717
34643 [통신사]  요즘엔 통신사 크게 차이없죠?  (7) commi 10-13 0 1140
34642 [통신사]  SKT 멤버십 VIP조건에 대해 궁금합니다.  (9) 옆동네꽃미남 10-12 0 980
34641 [뉴스/소식]  불 붙은 삼성·LG 스마트폰 카메라 경쟁..성능은?  (6) 미니라디오 10-12 0 823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