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중에 이따위로 경질이라니...

박종훈이 그렇죠 ㅋㅋㅋ쑤레기새끼 엘지 다망치고 가고

하아.. 한화 사장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ㅠㅠ

헤어지는 방법 중에

정말 최악의 방법으로 헤어졌죠...

좋게 헤어지는 방법도 많은데

왜 꼭 이 방법으로 헤어졌여야 했는지 의문입니다...

그러니까요...

정말 불통의 대명사인듯!

김성근도 문제였지만 한화구단과 박종훈도 문제입니다  단장이저러면 저같아도 감독하기싫을거같네요

감독이라는자리가 모두에게 100% 만족 시킬수 없는자리긴 하지만

이따위로 처리를 하다니... ㅠㅠ

이러고 잘하면 결국 선수들 태업질이었던거죠 솔직히한화는 거진10년사이 감독 세번갈았는데 사실상전부경질인거보면 꼭 감독문제는아님

네.. 맞는 이야기인거 같아요
완전히 체질 개선 해야 할 듯 합니다.

체질 개선해야될팀을 노장팀으로 만든건 뭐...프런트인가보죠? 이 2년간 전권지고 난리친게 누구더라...

임기영 노수광 다 어디로....

프런트가 그동안 해온 삽질은 알고 하시는 이야기 입니까

물론 김성근 감독님도 잘못한 부분이 많습니다.

아쉬운 부분도 많고요

근데 지금 이야기를 하는건 프론트의 일처리 방식입니다.

그 전부터 프런트가 온갖 삽질로 팀에 마이너만 줘서

답답 그 자체였는데

단장 야구인 출신이라고 하니까 믿어 봤습니다.

아직 시즌 중이라서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일처리 하는 방식은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개판이죠

태업이라고하기엔  한화선수들 실력이 원래 좋았던것도아니고 성적도좋았던것도아니라 그리 생각할것같진않구요 만약 잘하게된다면 감독교체 분위기쇄신이 성공한거라 보겠죠

그팀은 이미 전력이 있는 팀이라 . 한대화감독 때도 그랬죠. 솔직히 그픽가지고 안터지는것도 이상한팀임

아무리그래도 10년이상 가을을못가면서까지 태업은말안되죠 감독이아무리맘에안들어도 선수면 우승하고싶은맘이있는데요 전력이있어도 그때선수단과 지금선수단이 완전같은것도아니구요 테업이라하기엔 말이너무안되요

꼴지해도 연봉만 잘오르던데요 ㅋ 우승에 열망 보단 본인들 주머니가 더소중해보이는게 한화선수였습니다

타팀눈에 보기엔요

김응룡감독은 임기 다마치고 나간걸로 아는데요

김응룡감독도 사실상 경질이었죠 계약기간은 채웠지만 시즌 끝나자 마자 내쳐졌으니깐요

응 너같은놈필요없다

썩은 부분은 빨리 도려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돈을 쓰고도 성적은 성적대로 안 나오고 투수들 몇 명 어깨도 나가고 더 늦기 전에 용단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한화팬으로서 대환영입니다.

저 역시 이번 시즌 열리기 전에 감독이 교체되기를 원했지만

일단 유임으로 가길래 에휴 하면서도 지켜봤습니다.

근데 중간에 이렇게 내쫓다니요

이럴꺼면 시즌열리기전에 했어야 그나마 데미지도 덜하고

모양새도 괜찬았을텐데

시즌 중간에 애매할때 경질은 그 뒤로 잘될 확률이 너무나도 낮습니다.

프런트는 왜 이렇게 일처리는 하지는 답답할 따름입니다.

철새가 또...

김성근 감독님 경질에 대해서 구단에 처리 방식에 대한 아쉬움을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그리고 무슨 근거로 철새라고 하시는 겁니까

당신과 의견이 다르면 무조건 비난하는 자세는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