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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월드컵 개막전 사우디 (키플레이어) VS 러시아 (키플레이어)

 
글쓴이 : likkycat 날짜 : 2018-06-14 (목) 21:38 조회 : 402 추천 : 0  
1212.PNG

개인적으로 러시아의 키 플레이어를

꼽자면 MF 알렉산더 사메도프를

꼽습니다.

(모스크바 같이 중심의
다른 지역은 모르겠으나
저가 종종 만나는 블라디 보스톡 사람들도
사메도프를 극찬하니까요.)

그밖의 코코린등 좋은 선수들도

많은데 , 우크라이나 러시아등 구 소련 국가들은

둔탁하면서도 피지컬을 자랑하는 힘축구를 하죠.

때문에 뒷공간 노출이나 대인방어에 좀 취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걸 커버하는것이 역시

양 측면에 빠른 윙어들의 역활인데

최근 4년간 사메도프는 A매치서

큰 기복 없이 좋은 움직임을 보여 왔습니다.


1313.JPG

사우디하면 역시 최근 아시아중 그래도

늪 축구 (주구장창 방어를 취하면서 롱볼 한방이 있는) 를

합니다. 최 전방에는 이것을 해결해주는

모하메드 알 살라위가 있고,

작년까진 사실 사우디의 왕건 다툼 문제 등등으로

문제가 많아 협회나 축구장 안밖으로 시끄러움이

많았는데 , 최근엔 이러한 문제를 많이 해소 했습니다.




양쪽 모두 전체적인 문제점을 안고있죠.

러시아는 뒷공간이 취약한 대신에

공격시 윙어들이 상당히 빠른 장점을 가지고 있고

사우디는 늪축구를 하는 반면에 한방이 있고

그러나 공격시 원하는대로

패턴이 안이뤄져 침묵하거나 선제골을 먹을 경우

경기가 종잡을수 없이 망가지도 합니다.

(최근 동아시아 축구는 좀 죽는 반면

중동의 축구들이 꽤 뜨고 있기 때문에

기대도 충분히 가는 실정 입니다.

중동 축구가 죽다가 슬슬 떠오른지도

한 20년 된것 같네요... 그런지도)




물론 , 오늘 우려하는대로............

오심의 가능성 여지도 상당히 많이 열려 있지만




여튼 , 둘다 무를 캐버리면

지옥행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이집트는 굳이 리버풀의 살라가 없어도

팀 균형의 벨런스가 잘맞는

꽤 좋은 강팀 입니다.)

우루과이는 항상 좋은 경기를 해왔기

때문에 , 이야기를 생략 하기로 하겠습니다.




개막전이 한쪽이 너무 강하면

뻔히 수비를 내내하다가 카운터 칠려는

전개로 가기 때문에 식상한데

오늘은 여튼 둘다 해볼만 하죠.


고수진 2018-06-14 (목) 23:34
러시아가 강팀으로 보긴 어렵지만 사우디아라비아는  ㅡ ㅡ....?

2002 월드컵 당시 독일에게 0-8로 뭉개져 그야말로 오랫만에 한국이 헝가리에게 0-9로 진 뒤(1954년!)로 아시아 나라로 대참패를 보여줬는데....뭐 이후 2010년 북한이 포르투갈에게 0-7로 지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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