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시구' 한화는 19, 20일 열리는 넥센과 준플레이오프 1, 2차전 시구자로 1999년 우승 주역인 이희수 전 감독과 구대성(사진)을 선정했다.(자료사진=노컷뉴스)
프로야구 한화가 11년 만의 가을야구에 힘을 싣기 위해 특별한 손님을 초대한다. 1999년 창단 첫 한국시리즈(KS) 우승 주역들이다.
한화는 18일 "19일(금), 20일(토)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넥센과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1, 2차전 시구자로 이희수 전 감독과 구대성 호주 질롱코리아 감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79&aid=0003155971
--------------------------------------------------------------------------------
왠지 대성불패형님 가을야구할때 시구한번 할것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토요일에 시구자로 나오네요.
이희수감독님은 1차전에 시구하시고.
11년만에 가을야구라 한화가 신경 많이 쓰고있는 모양입니다.
가을야구는 보너스로 하는거라고하더니 내심 기대하고있는거 같기도하고.ㅎㅎㅎ
(영상)
55인치샀는데 47인치라며 황당해하는 여자.mp4
(23)
스포츠 월간 추천 
